아몬스 프리미엄 암컷용 기저귀 10p, 초소형, 3팩

항상 잘쓰고있습니다. 강아지가 늙어서 치매걸린이후로 똥오줌도 못가리고 회사나가느라 바닥에 똥칠하면 개 위생에도 안좋고 ㅜ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기저귀 채우고 나서 많이 편해졌어요. 이 제품이 가장 작은 제품이기도 하고 가격도 제일 싸네요~게다가 로켓배송이라 항상 여기서 구매해서 쓴답니다! 강아지 떠난지 3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해 겨울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ㅠㅜ 종종 상품평 도움됬다는 알림올때마다 감사하고, 아픈개들 키우시는건지 걱정도 되구요 ... 끝까지 잘 키우자구요!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구요 ㅜㅠ 엉덩이쪽 각을 잘 잡아주면 똥이 밖으로 안나가고 안에 잘 담긴답니다 ㅎㅎ

저희 강아지는 슈나우져이지만, 슈나우져치고는 좀 작은 여아! 4년차 5.2kg인데 배에 살이 없어서, 엄청 꽉 조으고 사용합니다. 살짝 큰 감이 있어서 한사이즈 작게 사보고 싶기도 하지만 조금 헐겁게 입고 통풍 되는게 나을 수도 있단 생각에 본 사이즈 사용합니당! 하지만 꼬리 부분 구멍이 생각보다 작아서? 배변시 불편함이 있어서 살짝 찢어주고 사용합니당! 생리팬티에 생리대 넣는 것 보다 확실히 기저귀가 편리하죠! 강아지도 불편해하지도 않고요! 테잎도 떼고 붙이고 해도 접착력 좋게 너무 잘 붙어요!! 잘 쓰고 있습니당! 감사합니당~~

3kg 암컷 날씬한 체형의 토이푸들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꽃도장 받는날이 시작되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기위해 회사별로 전부 구매해서 사용해보는중입니다. 현재 사용해본 3군데중엔 이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일단 꼬리가 빠질 위치와 응가할수 있게 엉덩이가 드러난 위치가 제일 잘 맞아 떨어지고 허리사이즈 넉넉하며 움직임이 제일 불편하지 않아보입니다. 동물병원 여기저기 다녀볼때마다 항상 이 아몬스 기저귀가 보이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살땐 병원마다 틀리지만 보통 8천원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역시 쿠팡이 저렴하네요. 앞으로도 쭉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애기가 생리시작하는거같아 바로 구매하였는데요 바로 생리시작~휴ㅎ 가격은 싼건지 비싼건지 잘 모르겠지만 한번착용하면 찍찍이가 딱붙어서 고정이 잘되네요 애기가 3~4키로되는데 작은거보다 큰게 낫더라구요 전에 딱맞는거 구매했는데 불편한지 계속 내려가고 벗겨지고ㅜ 그래서 중형구매했구요 똥꼬부분은 사실 작아요 그래서 조금더 오렷어요 응가할수있게~제가 느낀건 애기가 기저귀차고도 움직임이 활발해요 그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택배 받자마자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어 대소변을 가리지못해 기저귀를 구입했는데 한꺼번에 많이 사두고 오래오래 함께하려했지만 뜻대로 되지않았네요 그냥 좋은 뜻으로 무료나눔하고싶어서 다른 아픈 댕댕이위해서 나눠줬습니다! 처음에 쓰고 크기도 딱맞고 기능도 좋아서 여러박스 구매했는데 고맙습니다..

울집 강쥐는 17년이 넘은 토이푸들 남자아이구요. 치매증상도 있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서 응가고 소변이고 아무대나 싸고 밟고를 반복해서 기저귀를 주문하게 되었구요.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이 아몬스 여아용 기저귀 초소형으로 완전 정착을 하려고 합니다.~^^ 눈이 잘보이지 않은상태로 치매증상으로 인해서 응가와 쉬를 하고서 같은자리를 반복해서 돌면서 밟고, 또 돌다가 넘어지고를 계속하다보니깐 일자형기저귀와 매너벨트만으로는 감당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여아용 기저귀를 주문했는데 같은 사이즈라도 브랜드별로 차이가 있어서 노×진, 요×쉬를 거쳐서 결국 아몬스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울강쥐가 살이 많이 빠져서 허리가 엄청가는편인데 남자아이다 보니깐 브랜드에 따라서 여아용이라 앞쪽이 짧아서 쉬가 바깥으로 새서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아몬스 기저귀는 앞쪽이 다를 브랜드보다 길어서 남자아이인 울 강쥐 쉬가 샐 염려가 없어서 좋았어요. 처음 구매했던 노×진 여아용 기저귀는 같은 초소형인데도 뱅글뱅글 도는 울강쥐한테 입혀 놓으면 백발백중 다 빠져서 진짜 난감했구요. 요×쉬 여아용 초소형 기저귀는 짱짱해서 벗겨지진 않았지만 앞쪽이 조금 짧은 듯 해서 쉬가 밖으로 한번씩 새어 나오는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아몬스 여아용 초소형 기저귀는 앞쪽이 길어서 남자아이인 울 강쥐 쉬도 절대 새지 않고 응가를 받아내기 위해서 꼬리 나오는 부분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입혀 놓았더니 정말 기저귀안에 이쁘게 응가를 잘 봐서 정말 좋았어요. 물런 울 강쥐는 꼬리가 분양 받기전에 이미 단미 수술을 한 상태라서 기저귀 꼬리부분을 스카치테이프로 붙여서 응가를 받아내기가 꼬리가 긴 다른 아가들 보다 좋아서 전 이렇게 하고 있네요. 정말 그동안은 밤새 싸놓은 응가와 쉬로 거실이 깨끗할 날이 없었는데 이 아몬스 여아용 초소형기저귀를 채운 다음 부터는 삶의 질이 정말 달라졌어요.~~^^ 근데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건, 왜 남아용 팬티용 기저귀는 없는건가요.ㅠㅠ 남아용도 일자형 말고 여아용 같은 팬티형도 만들어서 판매해 주시면 좋을거 같구요. 제 경험상, 기저귀 사이즈는 체중도 중요하겠지만 허리사이즈가 더 중요한거 같구요. 넘 딱 맞는 허리 사이즈 보다는 좀 여유가 있어서 허리벨트 부분을 맞게 조절해서 감싸듯 채우시는 편이 더 좋은거 같아요. 그래야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도 잘 벗겨지지 않으니깐요.~^^ 참고로 울 강쥐는 2.9kg 이구요. 초소형 기저귀 사이즈가 허리를 완전 감싸져서 절대 벗겨지지 않아요. 남자아이에게도 채우기 좋게 앞쪽이 길어서 정말정말 짱이에에용.~^^ 이젠 무조건 이 아몬스 여아용 초소형 기저귀로 계속 재구매 이어질거 같구요. 저처럼 남자아이지만 응가로 인해서 기저귀를 찾으시는 분들께 적극적극 추천드려용.~^^

지난번 써보고 좋아서 재구매입니다 아몬스 제품좋네요 소형이지만 사이즈 넉넉하고 흡수잘됩니다 소변을 패드깔아주면 위에서 누긴하는데 모서리에 눠서 치우기도힘들지만 무엇보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자다가 우리이불에도 누고 애들침대위에도 한번씩 실수를 하던차에 너무 스트레스 받다가 기저귀 생각나서 착용한후론 마음이 정말편해요~~^^ ----------‐-----------추가후기 사이즈는 넉넉해서 활동이 많은데도 벗겨지질않고 흡수잘되어서 좋긴한데 사용해보니 똥꼬부분이 좀 작아요 저녁에 우리가 잘때 강쥐가 누면 응가가 기저귀속으로 들어가고 지난밤엔 응가가 기저귀에붙어 찝찝했는지 거실을 *칠하며 다녀서 테러현장 같아서 아침부터 청소한다고 식겁했네요 ㅠ 애들학교보내고 짬을 내서 지금 부업하고 있어요 똥꼬주변 늘리기~~ㅋㅋ 부직포같은 종이부분을 잘라내고 일일이 둥글게테이프를 붙이는게 귀찮지만 또 테러를 당할수는 없기에~~ (집에17개월된 막둥이가 있어서 소독하고 청소해도 위생상 너무 찝찝하고 더러브요 ㅠㅠ) 종이부분 여유있게 잘라주지만 벌어져서 솜이 다 삐져나와요 그래서 테이프 작업을 꼭 해줘야 하는데 이부분만 쫌 개선되면 너무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물론강쥐 체형에 따라 다를순 있지만 똥꼬부분을 조금만 더 크게 해주시던지 아님 종이부분잘라내고 나서 더 벌어지지않고 접착되어 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사용자들이 필요에 따라 알아서 할수 있을텐데 혹 제조업측 에서 보시면 개선해주실순 없을까요?ㅎ

울 강쥐는 17년차의 토이푸들 남자아이에요. 몸무게는 2.9kg이구요. 치매도 있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서 응가나 쉬를 아무대나 하고 또 밟고 넘어지도 해서 또 재재주문 했네요. 이것, 저것 몇가지를 구매해서 채워 봤는데, 조금씩 울 강쥐 체형과 맞지 않는 부분 때문에 사놓고 사용도 못하고 그냥 놔두고 있는 기저귀가 있었는데, 이 아몬스 기저귀를 사용하고 난 뒤 부터는 일절 그런 걱정거리가 없어 졌어요.~^^ 여아용 기저귀라서 브랜드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던데, 특히 아몬스 기저귀는 남자아이 특성상 앞쪽이 짪으면 소변이 새서 위로 올라오는데, 아몬스를 사용하고 부터는 그럴 걱정이 없어서 편해졌어요. 특히, 남자 강쥐들 한테는 타브랜드 초소형 중에서 앞쪽이 제일 길어서 소변 샐 일이 없어서 진짜 추천 드리고 싶네용.~^^ 이젠, 더이상 기저귀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어서 넘~넘~ 좋구요. 허리 부분도 완벽하게 감쌀 수 있어서 움직임이 많은 울 강쥐 한테도 정말 안성 맞춤이에요. 무조건 울 강쥐 기저귀는 이 아몬스로 계속 계속 재재구매로 쭈욱~ 이어질거에용~^^

명절을 앞두고 차에 같이 타고 가야하는데 이전에는 안채우고가도 실수를 안했지만~ 명절때 얼마나 막힐지 몰라서 구매했어요~~ 잠시 가까운곳~ 지인댁에 가면서 채웠는데 기저귀에 쉬야를 했더라구요~ 채우길 잘했다 생각했어요^^ 우리 애기는 1키로 4 개월된 아가구요~ 살짝 큰가 했더니 응가도 기저귀에 안 묻히고 잘싸요 기저귀 없이 키웠는데 써보니 너무 편하네요~ 이래서 육아는 아이템빨❗이라고들 하나봐요~ 기저귀도 보송보송하고 접착도 잘되요~~ 한번쓰고 버리기 아까울 정도로 좋아용~^^

애기가 15살 노견이 되면서 어느 순간 잘 못움직이고 누워있다가 이불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습니다 기저귀 해줄 생각을 못해서 배변패드만 깔아주다가 동물병원 가서 기저귀를 발견하고 앗차 싶어 구매하고 기저귀를 해줬는데 애기도 제 눈치 안보고 저도 편하고 좋더라구요 근데 확실히 병원에서 판매하는건 좀 비싼편이잖아요.. 쿠팡 검색하다가 이 제품이 후기가 괜찮아서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청결하도록 맘 편하게 자주 갈아주었습니다! 비록 6장 남기고 애기가 하늘나라로 가긴 했지만 그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좋은 제품 저렴하게 판매해주셔서 감사해요 ◡̈ 뭉치야 다음생에 또 만나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