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스 토일렛 애견 강아지 배변판, 아이보리

배변판 그물망 커버가 제일 맘에 드네요. 전체 다 감싸주고 튼튼하기도 하고.. 색상도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탈부착도 굉장히 간편하구요. 강아지도 새거 오자마자 거부감 없이 잘 사용하네요.!

3키로대 소형견 사용 구입시 배변판 안에 배변패드 1매가 깔려 있음 올라갔을 때 그물망이 약간 내려앉는 것은 있으나 그 출렁거림이 심하지는 않음. 적당한 깊이감과 그물망 구멍의 크기. 소형패드 사용시 패드의 흡수면 보다 배변판 그물망의 면적이 조금 더 넓음. 원터치 손잡이가 고장난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쉽게 열리고, 꽉 닫히지 않음. 네 면의 중앙이 안으로 들어간 디자인은 미적으로만 낫지 실용적이려면 그냥 일직선 사각형이 나을 것 같음. 가격대비 품질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됨.

이 배변판 정말 좋습니다. 이전에도 플라스틱 배변판 두번 구매했었는데 하나는 쉬가 바로 빠져나가지 않아서 그냥 버리고 또 하나는 3면 테두리에 높이가 있는 모양이었는데 강아지가 도무지 이용할 생각을 않더군요. 결국 두개 다 버렸었습니다. 그런데 이 배변판은 크기도 조금 큰 편이라 강아지가 몸을 움직여가며 쉬,똥을 해도 여유가 있고, 무엇보다 쉬가 전혀 고이지 않아 발바닥에 묻을 염려가 없습니다. 의아하면서도 좋다고 생각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어차피 그물망으로 다 뚫려있는 건데도 약간의 냄새를 잡아준다는 겁니다. 윗판이 덮여있을 때는 약간 나던 쉬 냄새가 패드 버리려고 윗판을 열면 더 많이 나요. 왠지 신기함. 얼마 전에 16년, 17년 노견 2마리 보내고 새로 유기견 강아지 입양해서 배변훈련 시키느라 구매한 건데, 이 배변판 덕분에 일주일도 안되서 배변습관 잘 들였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많이 파세요.

2년 쓴 후기 2년이나 됬네요ㅎㅎ 써보니 밖에서 배변,화장실,배변패드 중에 배변판이 최고예요 그 이유는 일단 이가격에 지금까지 쓸만큼 튼튼하고 가장중요한거 젤 깔끔해요 강아지 발에 안 묻으니 화장실처럼 습진 생길일도 없고 발자국도 없고 우리 또또는 성견이라 예전 신문지를 찢어서 올려줘야 싸지만 어린애들은 첨부터 판쓰길 추천 80%는 판에 쌉니다ㅎㅎ 이제는 노령견에 살도 늘었는데 다행인거 같아요 ----------------------- 배송이 빠르진않았지만 상품자체는 만족해요 근처애견샵 같더니 거기도 싼데 맘에 드는 색이 없어서 일부러 여기서 핫핑크로 샀죠 아직 판위에서 싼적은 없지만 이틀째 배변판에서 껌주고있어요 그위에서 먹으라고ㅋㅋ 삼년정도를 그냥 벼룩시장 쓰다가 발에 묻어서 발자국 내는것도 그렇고 자기 발 핥는게 못마땅해서 판샀어요 크기가 딱좋아요 6.5킬로 나가는 시츄인데 튼튼합니다 약간여유있는 크기

실물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좋습니다. 마감도 가격대비 훌륭하고요 다만 다른분들도 지적하셨던 장금장치는 하자입니다. 그냥 살짝 걸쳐진다는 느낌... 그래도 묵직해서 않잠겨도 문제는 없습니다. 구매동기는 애완견은 20여년전 대학생때 자취하며 키우다가 지금은 어떤 나쁜인간이 버리고간 유기견 받아오게 된것이 애견용품 이것저것 구입하면서 일이 커진거구요 처음에는 배변패드를 쿠팡에서 100장짜리 3셋트 강남쏴인가를 사서 이용하였으나 이상하게 이 강아지는 대소변 용변의 냄새가 너무나 심하게 나서 300장중 30장도 않썼는데 그냥 화장실 바닥에 용변을 보게끔 배변훈련을 시켰더니 확실히 냄새가 덜나더군요 다만 패드에 소변보면 패드가 어느정도 흡수해서 발에 덜 뭍었는데 화장실 맨 바닥에 볼일보면 흠뻑적셔지는 일이 한번씩 생겨서 구입하게 되었어요....아무튼 택배온 오늘 바로 사용하게끔 혹시나 실수 할까봐서 기존에 사용하던 패드를 깔아서 줬더니 우려와는 달리 정확하게 배변판에 큰거 작은거 배변을 잘 합니다. 현재는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배변판 밑에 익숙했던 패드 깔았으나 조만간 패드는 없이 사용할 예정입니다. 울강아지소변과 배변패드와의 만남은 너무나 이상한 냄새가 나서 토할것 같거든요.진작에 이거로 할걸 그랬어요 남은 패드는 어디 갈때나 쓰고 그냥 방치하게 되것 같아요..아까워라.ㅜㅜ

9월 초 구매 후 3개월정도 쓰고 솔직하게 남기는 후기입니다. 이 제품 구매 후 필요해서 같은 아몬스 제품 그물망 없는 대형 배변판도 구매해서 쓰고있는데 두개 다 여러모로 크게 만족스러워요. 2.3kg 소형견 포메와 중형견 2마리를 키우고 있어요. 저희집 중형견 2마리는 아예 안올라가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한 6kg 이상인 애기들한텐 많이 작을 거에요. 저희집 포메나 다른 4kg 이하 정도의 소형견들에겐 딱인 것 같아요. 뚜껑과 그물망이 일체형이라 아무래도 그물망부분이 다른 푸*미 제품들보단 약간 더 작은 느낌이에요. 실제로 재보진 않았어요. 아몬스 제품만의 장점. 사진에 보시는 분홍색 배변판처럼 타사 제품들은 대부분 그물망만 뚜껑처럼 되어 있지만 이 제품은 뚜껑과 그물망이 일체형이고 패드를 덮고 감싸고 있어 사진의 가장자리 부분에 쉬아하면 바닥으로 새고 흘러들어가지 않아서 아랫판을 닦거나 씻어줘야할 일이 없어요. 제가 아몬스 제품에 반한 이유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뚜껑 부분 고정이 잘 안된다는 상품평이 많은데 제 것도 살짝 헐거워요. 이후 산 대형 배변판은 잘되네요. 이 문젠 뽑기고 복불복인 건가봐요. 근데 어짜피 그물망 자체가 덮개처럼 일체형니 애기기 올라갔을 때 배변판 자체가 삐걱거리는 것도 아니고 한 자리에 가만히 놔두는게 다인데 크게 의미 둘 필요까진 없는 것 같아요. 높진 않지만 살짝 턱이 있고 배변판 크기에 비해 턱이 넓은 편이에요. 울*라퍼피 대형 제품도 써봤지만 턱이 살짝이라도 있단 자체만으로 모서리나 가장자리에 쉬아를 해도 바닥으로 튀거나 흐를 일이 반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사진의 분홍색 배변판처럼 평평한 것 보단 훨씬 나아요. 저희집 애기들은 다 앉아서 싸서 괜찮은거고 가장자리부분의 효과를 잘 느끼고 있어요. 그치만 다리를 들고 쉬아하는 애기들에겐 해당사항이 없을 것 같기도해요. 수컷전용 3면 배변판의 효과까진 기대하기 어려운게 당연한거겠지요.

박스보고 깜놀했네요 이걸 세개시켰는데 커다란 박스에 각 한개씩 넣어서 보내셨어요. 뜯어보니 깔끔하고 아래지지대도 튼튼하고요. 배변패드쓰니깐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날풀리니 냄새도 슬슬나서 씻어쓰려고 샀어요. 푸르미랑 비교하면 크기도 크지만 하판이 훨씬 튼튼해요. 개들이 배변판 밟을때 따그륵대는 느낌이랑 소리를 불안해한다던데 이건 견고해서 좋아요

같은상품 그린색으로 2017년도에 사서 사용해오다 하나가 더 필요해서 색상만 다르게 하더 더 재구매했어요 그린색상으로 2년여동안 상품이 너무좋아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사용해왔는데 아이보리색이 마침 할인된 가격으로 떠있기에 바로 주문했습니다 항상 로켓배송은 만족스럽고 친절합니다 아이보리색이 너무 연하지 않아서 좋아요 처음에는 연노랑인줄 착각 ㅋ~ 암튼 색이 은은하고 포근포근하니 이뻐요 이제 저희집에는 같은 사이즈 배변판이 두개가 되었어요 그래서 사용하기가 더욱 편해졌어요 보통 배변판은 하루나 이틀사이에 교체하여 주는데 요건 뚜껑식이라서 아래판은 놔두고 위에 그물망만 바꿔주면 될것 같아요 바닥판은 4~6일 정도에 한번씩..; 아니면 배변패드가 새지않는한 그이상도 좋아요 현재 집에서 사용하는 배변판이 두종류가 있는데 아몬스배변판은 뚜껑식인데 다른 한 종류가 뚜껑식이 아니라서 다르다보니 자꾸 소변이 옆으로새고 배변판바닥이랑 패드밖까지 일을치는 바람에 배변판을 매일매일 씻는게 힘들고 신경이 쓰여서 요건 과감히 버리고 아몬스 배변판으로 다시사게 되었어요 하나 더 사놓고 보니 음청 좋은거있죠!^^ 세상 편하네요 아몬스 배변판 바닥면은 일주일을 나눠도 뭐 손볼거없이 무지하게 깨끗해요 그리고 아몬스 배변판 장점중에 하나인데 그물망 들기전에 강아지 쉬야냄새가 거의 98%는 밖으로 새어나오지 않는것 같아요 얼마나 튼튼하고 야무진지 꺼지지도않고 흔들림도없고 배변판중에 최고 갑인것 같습니다

4살 4키로 포메예요 울집에 온지는 반년 정도 됐어요 근데 이 아이가 배변매트에 쉬야를 하루에 한 두번밖에 안하고 발매트 이불 등등에 쉬야하고 참다가 흥분하면 쉬야해버리는 실수를 자주해서 왜그런지 이것저것 찾아보고 다시 훈련을 했어요 (feat. 유튜브) 1. 강쥐가 본능적으로 다공성표면(패드,이불,수건,흙,잔디밭 등)을 발로 느끼고 쉬야할 곳을 찾는데 이불,발매트 등등은 강쥐를 혼란스럽게 하니 배변훈련이 완전히 되기 전까지는 치워둘 것! 2. 배변패드 위에서 간식을 자주 주면 그 위에서 쉬는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으니 그렇게는 하지 말고! 쉬야할 것 같으면 재빨리 배변패드 위에 올려놓고, 배변패드에 쉬야 하면 칭찬으로 보상해주기! -울 강쥐는 반가운 사람 올 때 흥분해서 쉬야하는 경향이 있어서 현관문으로 사람 들어오면 재빨리 강쥐를 패드 위에 올려 놓고 기다렸어요 -사람이 오면 쉬야하는 반응이 좀 없어지고 나서도 여전이 사람 오면 너무 흥분하고 많이 짖어서 흥분 가라앉히는 훈련 했어요. 흥분하는 강아지 바로 앞 까지 가서 손을 뻗어 손바닥 펴고 No 표시를 하고 고개는 정면을 먼 산을 바라보면, 처음에는 강아지가 당황해서 사람 피해다니며 또 짖고 하던 동작 계속하거든요, 그러면 강아지 따라다니면서 이 동작 하며 흥분 가라앉힐 때까지 기다려줬어요.(feat. 강형욱 쓰앵님) 3. 배변하는 장소와 (밥먹고 쉬는 장소) 분리해주기! 4. 배변패드는 깨끗한 상태로! 5. 배변훈련이랍시고 쉬야 실수하면 혼내는 것은 가장 나쁜 훈련방법. 절대 혼내지 말것! 강아지가 배변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인식하고 최대한 참거나(신장 나빠져요ㅠ) 응가를 먹는 '식분증'(응아를 빨리 없애 버리려고)이 생길 수 있다네요. 울강쥐가 배변을 최대한 참은 이유가 이것때문인지ㅠㅠ 6. 강쥐는 밖에서 쉬야 응가 하는 본능이 있으니 적어도 이틀에 한 번 산책하기! 그렇게 하다보니 요즘엔 산책하며 쉬야도 많이 하고 산책 못하는 날은 2시간마다 한 번씩 쉬야를 잘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배변패드에 쉬야를 잘 해도 ♡배변판이 없으니까 ♡오줌이 사방으로 튀고 ♡오줌을 막 밟고 다니게 돼요ㅠㅠㅠ 강쥐 쫓아다니며 발닦고 방닦는 것도 한 두번이지 너무 힘들어서 배변판 구매! ♡저렴하고 (만원 이하에서 5만원대까지 가격대가 다양) ♡배변판 구멍이 적당히 넓어서 오줌이 맺히는 바람에 강쥐 발에 묻는 불상사가 없고 (배변판 구멍이 동그라미인 경우엔 오줌이 맺힌다 하더라구요ㅠ) ♡배변판 뚜껑이 밑판을 덮는 일체형 이런 배변판을 찾았는데 딱 요거였어요! 거기다가 ♡두툼하고 질 좋은 배변패드를 하나 깔아주시는 센스까지! 감동적이네요 어제 배송받고 오늘 아침 강쥐가 배변판 위에서 첫 응아를 했어요♡ 전에 있던 집에서 배변판을 써서 그런지 잘 찾아서 응아응아하네요 ♡♡아이가 응아하는 동안 뒷 발을 리듬감 있게 탁탁 치면서 춤추듯 응아하는데 배변판이 미끄러지거나 불안하게 움직이거나 그런것 없이 아주 편안히 응아 했어요♡♡ 아주 만족스러워요♡♡♡ ㅡㅡㅡㅡ 업데이트 울 강쥐가 배변판에 성공적으로 쉬야를 했어요!(동영상첨부) 배변 패드만 깔아 놓으면 사방에 분사하듯 다 튀고 발에 묻어서 거실 전체에 암모니아 발자국 찍어 놓던 울 강쥐가 배변판에 쉬야하고 나니 발자국도 안 찍고 바닥에 쉬야 분사도 안하네요♡ 너무 좋아요ㅠㅠㅠ

얼마전에 배변판 새로 주문해서 쓰고 있었는데 강아지 소변이 칸칸 사이사이에 고여있어 냄새도 많이나고 때도 많이 껴서 쓴지 얼마되지않아 요 제품으로 다시 재주문했어요 ! 요건 이 전에도 쓰던 제품이라 괜찮다는건 알고있었는데 다른 디자인도 써보려다가 낭패... 돈만 버리고 결국 이 제품으로 다시 돌아왔네여...ㅋㅋㅋ 가격은 저렴한데 디자인도 깔끔하고 강아지 소변이 고여있는거 없이 잘 흘려내려요 ! 패드갈아줄때마다 물로 씻어주긴하지만 오줌이 고여있음 오줌때도 금방 잘끼고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전혀 그런거 없어 좋아요 ~! 미끄럼방지도 잘되어있고 패변판도 안정감있어 좋아요 처음 배송올때도 배변패드가 하나깔려와여 이런 작은 센스가 소비자들을 감동..? 시키기도 한다죵..ㅋㅋㅋ 별거아니지만 나름 작은 감동이었습니다 ^^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지않았어요 이왕이면 제품검수도 꼼꼼하게 해주셨음 더 좋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