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캘리포니아 햇 볶은아몬드(특A급) 1kg 최근통관 햇제품, 1팩

여러가지를 구입해서 섞어서 먹어보려고 구입했습니다^^ 맛도 고소하고 신선합니다 유통기간도 일년정도 되는것 같아요 특A급 햇 아몬드 믿고 구매했더니 역시 좋아요 온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아몬드 최고 우리집 꼬맹이는 아몬드가 맛있는지 사각통에 예쁘게 담았어요 골라먹는 재미로 만들어보았어요^^ 한줌이면 하루의 견과 정도 되겠죠~~^^♡

고소하니 맛있네요. 견과류는 이것저것 만들때 쓰려구 냉동고에 쟁여놓고 쓰는데.. 지난 설에 견과류강정 해간다고 ... 흐미~~~^^ 그래서 이번에 왕창 사들였네요. 여기서 무려..7만원돈 ㅋ 그래봣자 몇개 안되지만요 ㅎ.. 간혹 때 묻은것처럼 섞은것처럼 나오는것도 있었는데~~ 긁어보고 먹어봄 그런건 아닌가봐요. 이번에 사놨으니 실껏 해먹겠네요 지난번 할인때문에 좀 싸게 샀다 싶은데 그래도 견과류는 비싸서 ~~~

3/3일 14800원에 구매(3/5일 배송) 유통기한 2021년2월27일 봉투채 1키로 살짝 넘으니 적어도 양으로는 눈속임 없이 정직함 최근 수입통관일자는 확인할 길 없지만 쩐내없고 고소하고 햇감자처럼 햇느낌의 맛은 남 매일 한 줌 건강식으로 샐러드에 얹힐 견과류 작정하고 검색 쿠폰(1500)적용해서 호두1아몬드2 총41900원 지퍼백 형식이라 열고 닫음 편리하고 밀폐력도 괜찮음 실온에 놔두고 먹다 반정도 남겨두고 냉장고에 보관했더니 고소함과 풍미는 실온일때가 현격히 좋았음 굳이 더운 기온이 아닌 이상 어차피 매일 먹을꺼 직사광선을 피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 및 밀봉 잘해서 먹는 걸로 온전히 아몬드만을 먹어본건 이 상품이 처음이라 맛과 품질의 비교대상이 없음 (늘 견과류믹스만의 폐해) 혹여라도 다른 상품을 구매해 먹을 날이 온다면 추가 리뷰 올리겠음 한봉지는 진작에 다먹고 한봉지 부지런히 먹고있는 중이며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저의 센쓰있는 사진과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한번만 눌러주셔요

좀 깨진게 보여서 긴가민가하지만 믿고 먹어야지요. 쩐내는 없어요. 당연한 얘기지만.

비타민 E가 많다고 해서 견과류를 주문하려고 둘러 보다가 여기서 다양한 견과류를 4가지 다 구매 했어요. 그중에 아몬드가 정말 햇 아몬드 같아서 최고 만족하고 바로 후기써요. 향이 좋고 고소고소하고 신선하며 알이 굵고, 깨지거나 모양 이상한거 없고 깨끗하며 신선했어요. 먹을때 마다 기분좋고, 입맛이 당겨서 다른 군것질도 줄여 주네요. 포만감도 있어서 간식용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오전에 20개 정도 다른 견과류랑 먹어요. 샐러드 만들때도 넣어서 먹고 케익 구울때도 또 반찬 만들때도 넣어요 활용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먹기 좋고 맛도 좋아 완전 좋아요. 다 먹고 나면 또 사고 싶네요.

견과류를 오랫동안 먹어 왔습니다. 건강을 위해 먹기도 하지만 , 전 고소한 맛이 너무 좋아서 견과류를 먹습니다. 그중 아몬드는 꼭 사요. 자체로도 고소하고 맛있지만, 치즈와 과일을 곁들이면 환상적인 맛입니다. 견과류 구입처를 여러번 바꿨는데, 그 이유는 바로 처음 구입 시에만 좋은 걸 보내오구요, 그후론 점점 더 안좋은 상품이 오더라구요. 어떤 구입처도 다 똑같은 방식으로 보내왔습니다. 그나마 여기서 품질이 좀 유지 되었는데, 세계적으로 날씨가 변화무쌍해서 인지, 금년엔 좋은 아몬드 먹기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요번엔 너무 자잘한 것은 아니고 좀 괜찮더라구요. 맛도 고소하고요.

작년부터 세계적으로 아몬드 재배가 안좋았나요? 지난 가을부터 계속 상태가 별로 안좋은 아몬드가 오더니 12월부터는 조금 더 좋은게 오네요. 그래도 제일 좋을 때의 굵고 큰 아몬드 본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19년~20년 초에는 아몬드가 꽤 좋았었는데요,, 좋은 아몬드에서 나는 쌉싸름한 풀 냄새와 씹을때의 고소함이 넘 넘 좋거든요. 앞으로 더욱 좋은 아몬드가 오길 기대합니다. 물론 아몬드 농사가 잘 되어야 겠지만요.

매일 식전에 한 줌씩 먹고 있어요. 생아몬드는 콩과 함께 밥에 넣어 먹어요 아몬드를 거의 주식으로 먹어요 20년정도 꾸준히 먹으니 흰머리도 안나요. 친구들은 다 백발이죠 ㅎㅎ 55세입니다 이글를 보신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아작아작 신선해서 추천하고 싶네요. 양도 풍부해서 굳이 대형마트까지 않아도 이렇게 구매해서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유통기한 22년 4월 15일. 보통 1년을 유통기한으로 잡을테니 볶은지 몇일안됐단거 같은데요. 바로 볶은 건아닌데. 볶은 냄새가 그래도 신선하단 느낌은 드네요. 이빨 크랙이 안가게 이런 통견과류는 안산다는 분도 계시던데. ... 저도 걱정하면서도 통으로 오도독하는 이 맛을 포기하기가 쉽지 않네요. 몇일전에 이빨크랙 때문에 크라운으로 하날 씌웠는데도요. 어쩌죠ㅠㅠㅠㅠ 아몬드버터라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