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 탱탱아이 칼라클레이 키즈 50g x 15종세트, 1세트, 혼합색상

5살 딸아이가 플레이도는 자주 가지고 노는데 좋아할것 같애서 시켜봤어요. 플레이도를 주로 가지고 놀아서 한번 비교해봤어요. 아이클레이는 처음인데 질감이 완전 다르네요. 일단 껌같이 굉장히 잘늘어나요. 플레이도 중에 엘라스틴제품중에 치즈 같이 늘어나는게 있는데 그거랑 비슷하네요. 그런데 손에는 묻어나지 않아서 좋아요. 그거는 좀 묻어났거든요. 아이클레이는 촉감이 폭신폭신하달까 뭔가 부드럽고 가벼워요. 플레이도는 좀 무거운 점토 느낌이거든요. 저도 촉감이 부드러워 아이랑 한참 같이 놀았네요. 냄새는 불량식품 풍선껌같은 냄새가 좀 나요. 크기는 어른여자 손만해요. 50g치고 꽤 많네요. 색깔이 굉장히 잘 섞어요. 점토끼리 닿으면 잘 붙어서 서로 떼기 힘들어요. 어쩌면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겠네요.집에 만들수 있는 모양칼이나 틀같은게 있다면 이렇게 클레이만 사도 되겠어요. 망치면 동그랗게 만들면 통통 튀는 공이 된다하여 그렇게 한참 놀았네요. 이렇게 예쁜 색들이 많은데 5살짜리아이가 색깔 구분하면서 뭘 만들기에는 힘든가봐요. 색깔들 다 섞어버려서 맘 아프네요 ㅠㅠ 좀 더 크면 나름 작품들을 만들수 있겠죠 ㅠㅠ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이 집안에서 할 수 있는 놀이가 제한적이라 주문해봤어요 큰아이는 워낙 클레이로 만들기 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둘째 아이에게는 오물조물 만지고 놀면서 소근육 발달에 좋을거 같더라구요 15가지 색깔로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 좋아요 냄새는 풍선껌 냄새가 은은하게 나서 나쁘지 않더라구요 색깔은 잘 섞이고 옷이나 손에 묻지 않아요 큰아이는 캐릭터 만들어가며 혼자서도 잘 놀구 둘째아이는 저랑 같이 주물러도 보고 쭉~ 쭉~ 늘어트려보기도 하고 둥글 둥글 빚어보기도 하고 잘 놀았네요 중량은 포장지까지 15가지 색상 모두 59g씩 들어있구요 양이 많아서 한동안 좋은 놀잇감이 될거같아요 지퍼백으로 되어있어 사용할 만큼만 떼어내서 꺼내고 닫아서 보관하면 마르지 않고 오래 보관가능 하겠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포장봉투 모서리가 날카로와요 아기들은 찔리거나 긁히지 않게 조심해야할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지고 놀던 아이클레이가 다 굳어 못 놀게되니 네살 딸아이가 아이클레이 사러 마트 가자고 하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아이 데리고 마트 가기도 꺼림칙해서 아이클레이 검색하다 딱 저희 집에 필요한 걸 발견했네요. 그동안 사모은 아이클레이가 많아 플라스틱 담는 통은 여유롭게 많아 아이클레이만 필요했거든요. 색상도 다양하고 한 봉지당 넉넉하게 담겨져 있어서 아이가 갖고놀기 딱인 것 같아요. 핫한 야광색이 있어서 애들이 넘 신기해하기도 하고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손에 잘 묻지도 않고 말랑말랑한 촉감이 좋아 촉감놀이로 딱이라 다 굳으면 또 사고 하네요. 리필비닐에 필요한 본품만 있으니 넘 좋아요. 이 저렴한 가격에 갯수도 많아 넘 좋구요. 한번씩 옷에 묻히곤 하는데 세탁기에 빨면 다 없어지더라구요. 일곱살 아들은 요즘 색깔에 관심이 있어서 두가지 색이 섞이면 어떤 색이 나오는지 궁금해하더라구요. 색깔을 섞어서 조물거리며 색의 변화도 관찰할 수 있어서 넘 좋은 것 같아요. 한동안 아이 둘 이걸로 충분히 놀 것 같아요. 다 놀고 또 굳어 없어지면 그때 또 요제품으로 재구매하는걸로~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초4 딸램이 클레이에 푹 빠졌어요 오물조물 만드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전 이런거 못하는데.. 제딸이 아닌듯 ㅋㅋ 저 고기는 정말 리얼하죠 ㅎㅎ 먹고싶다..ㅋ 여러가지 색깔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다고하네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29개월아기 요즘들어 요리사라며 요리를 해주겠대요 그러면서 색상을 다 섞어서 요리해주네요 ㅎㅎ 그래서 금방금방 써요 항상 10개구매 했는데 좀더 여러색있는 15개로 구매했어요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서 더 좋은거 같아요 아기도 많은게 좋은지 펼쳐놓고 좋아해네요 아직은 동물이나 다른 모양같은건 만들줄 모르지만 엄마 아빠가 만들어놓은거 주물러서 요리하는거 좋아해요 김밥마는거는 본인이 할수 있어서 그거도 좋아해요 너무 빨리 말아버려서 재료준비하는게 바쁘지만. ㅎㅎ 다른브랜드에 비해 향기도 좋고 촉감도 너무 말랑하지 않아서 좋아요 너무 말랑하면 찐덕한 느낌이라 손톱에 다 껴요 양도 많아요 사용할만큼 떼고 지퍼팩 닫으면 좋아요 쓰던거는 전에 샀던 케이스 모아놨던거에 담아놨어요 집에만 있으니 이거라도 실컷했음 좋겠어요

다양한 색상이 들어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클레이는 여기저기 써봐도 아이클레이가 최고. 지퍼백만 있으묜 보관이 힘든데 상자에 있어서 쓰고 상자에 정리해두니 깔끔

작년에는 코로나로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열달 가까이어서 점토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플레이도우 아이클레이 슬라임 등 여러가지로 번갈아가며 준비해줬었죠 그런데 올해도 여전히 코로나 시대ㅜㅜ 이럴 때는 밖에 나갈 수도 없으니 안전한 집에서 집콕놀이템 필수죠! 플레이도우는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통에 담아두지 않고 놔두면 말라버려서 주물주물해도 재사용이 어려웠었는데요 아모스 아이클레이는 말랐을 때 물 살짝 넣어서 주물주물하고 동그랗게 모양 만들어 꾹 눌러 처음 들어있었던 지퍼봉투에 다시 담아놓으면 재사용 할 수 있어요 다음에 꺼냈을 때 처음처럼 말랑하게 놀수 있답니다 6살 첫째는 점토라면 다 좋아하는데 4살 둘째는 아이클레이를 더 좋아합니다 보들보들 부드러워서 그런가봐요 이번에 아이클레이 15가지 색 세트로 사보았는데 색 하나하나 다 예쁘고 봉투에 그려진 색과 거의 똑같아요 오늘은 집에 있는 작은 공룡 피규어들 안에 넣고 클레이로 덮어 공룡알 처럼 만들며 공룡 태어나는 놀이를 해보았어요 클레이가 신기한게 간단히 공 만들어서 바닥에 던지면 튕기면서 놀이도 할 수 있어요

요즘 이걸로 뭐 만드는데 푹 빠져서... 제 취미 생활이 됐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밖으로 나가기도 좀 그렇고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을 찾아보자 해서 시작한건데 재미있고 참 좋네요..

아이클레이 25그램짜리 24색 원형통과, 조각도구가 함께 구성되어 있는 기본세트가 이미 있어서 부족한 색만 리필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집에 있는 아이클레이를 다 써서 재구매합니다. 귀찮긴 하지만 클레이를 놀아주면 좋아합니다. 5살 아이랑 놀아주려고 아이클레이 사게 되었는데, .... 천사점토도 써봤지만, 아이가 만들기엔 아이클레이가 색감이 다양해서 좋더라고요. 아아와 함께 빨강색과 노란색이 섞이면 주황이 되는 걸 보여주니 신기해 하며 재밌어 합니다. 또 여러 가지 도구가 들어 있어 적절히 잘 사용하면 원하는 모양을 만들 때 완성도가 높답니다. 천사점토에 비해 쫀쫀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천사점토의 단점이라면 여러 색깔로 나오는게 아니라 화이트 한가지 색으로 만 나오다 보니 물감이나 싸인펜 등으로 색을 조색해야 하는 점이 많이 번거롭습니다. 손에 묻기도 하거든요. ㅎㅎ 아이가 어려 집에 물감이나 싸인펜이 없는 집에서 물감도 사야 한답니다. 그래야 다양한 색깔로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아직은 아이가 어리니 아이클레이가 쓰기에 훨씩 낫더라고요. 아이클례이의 경우는 덜고 나서 바로 덮으시는게 좋아요. 30분 열어두니 굳은 느낌이 살짝 있어 손의 온기로 녹일 수 있게 좀 더 조물락 조물락 해야 풀리더군요. 아이가 처음 아이클레이를 접했을 땐 5살이라서 스스로 조물락 거려 둥글게 빚기만 했고, 저에게 만들어 달라는 것이 많아서 똥손인 저를 귀찮게 해서 사실 힘들었네요 ㅋㅋㅋ 그렇지만 아이랑 대화하며 여러 가지 만드니깐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 동영상을 덜 보게 되니 좋긴합니다. 그렇게 가끔씩 아이클레이를 가자고 놀았고. 지금 7살(만5세)인데 이제는 제법 혼자 만들기도 하고, 저에겐 디테일 한 부분(눈과 눈동자 등)만 도와달라고 해서 좀 편학졌네요. 첨부 사진은 포켓몬스터 토대부기, 신비아파트의 캐릭터, 다람쥐 등을 아이가 직접 만든것을 찍은 사진입니다. 눈, 머리카락 부분만 제가 도와줬구요. 저도 똥손이라 ㅠㅠ 아이 성화에 유@브 찾아서 보며 따라 만들어 줬답니다. 저처럼 똥손도 아이와 같이 클레이만들기 유@브 보며 만들었으니 참고하세요. 특히 만들고자 하는 것을 검색해보면 클레이 만들기 영상 거의 다 있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만들어 보니 클레이는 말랑 말랑 부드러워서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어린 유아들은 소극육 발달이 되어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동네 문방구에서 리필 제품은 2000~3000원이었는데. 쿠팡에서 15색 50그램을 17,710원에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다섯살된 손주 하준이가 유독히 클레이제품을 좋아해요. 작은 플라스틱 캔에 담긴 제품을 먼저 사용했는데 손에 묻어나고 물들고 그래서 아이가 쓰기에 좋은제품은 아니더란 판단! 그 이후 후기를 꼼꼼히 따져보고 구입한 제품! 아주 말랑거리고 절대 손에 묻어나지 않아요. 밀가루 반죽 같으면서 매트한 느낌! 양도 차이나게 많아요. 그래서 하루에 두개를 뜯으면 아이가 실컷 놀아요. 실컷 놀고도 깨끗하고. 떨어지면 또 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