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오설록 제주 순수녹차, 1.5g, 20개

작년 제주롯데호텔에 묵었을때 이 티백을 처음 맛보았는데 계속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역시 깔끔하고 맛이 좋아요.

녹차 향도 진하고 깊고 아주 맛있습니다 녹차는 항상 오설록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겨울에 따뜻하게 잘 마실 것 같습니다

오설록 제주도가서 먹어보고 잊혀지지 않는 맛이어요ㅜㅜ 요게 녹차지 싶고 제 입에 딱 맞아요! 고와서 잘 우러나는 것 같아요 ~ 향 역시나 좋아요ㅜㅜ 요즘 핫 한 아이돌물 해먹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설탕과 녹차 맛있어요!!! 꼭 해드셔보아야합니다 요거!

오! 진짜 티백녹차라도 이건 다르네요!! 티백녹차 마실거면 오설록 녹차 먹으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세상에.. 정말 산뜻한 녹차맛이 납니다. 다른건 끝맛에 씁쓸, 무거운 텁텁함이 남아있는데 이건 녹차잎의 신선함, 상쾌함, 개운함이 남아있어요!! 티백 안에 있는 녹차잎도 연녹색으로 고유의 향과 맛, 효능이 살아있는게 느껴집니다. 제주산 유기농 녹차라고 되어 있네요. 오설록이 괜히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대용량 티백 아무느낌없이 먹기보다는 이거 한 번 제대로 느끼면서 드실것을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은 2021년 7월까지인것 왔습니다

하루 한잔이상 녹차를 즐겨합니다 현미녹차 순수녹차 번갈아 먹는데 햐~~ 진짜 깔끔하고 맛있어요 떫음도 덜하고 맛자체가 풍부하게 입안에서 돌아요 작설보다 개인적으로 오설록 순수녹차 추천 뜨겁게 차갑게 모두 어우르는 맛~ 큰투명컵에 얼음넣고 우리면 맑은 초록빛이 도는것이 입맛을 유혹하네요 카페 테라스에서 즐기는 기분을 집에서 즐길수있어요 레몬즙 살짝 뿌리면 또다른 녹차맛을 느낄거에요 코로나로 집콕하는 세상인데 집에서 녹차하나로 기분전환하세요 ^________^ 추가 ㅡ 사진은 뜨거운 물 우렸고 티백안에 초록초록한 녹차가 보이시나요? 사진이 실물을 보다 못하네요 포장상태가 좋아서 변함없이 잘 먹었어요

우선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배송이 빨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저는 녹차류 홍차류 그리고 커피류를 주로 음용하며, 특히 덜 정제된 형태를 좋아하여 잎차 원두 그대로를 우리거나 드립해서 먹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런 티백으로 나온것을 잘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즘은 우려먹거나 드립할 여유가 없어 살펴보던 중에 구매하게되었습니다. 그냥 한번 드셔보시면 왜 여기서 드신 분들이 좋은 평점을 주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 우선 저같이 혀끝이 민감한 사람에게도 부드러웠고 잎차형태로 먹는 사람에게도 여유가 없을 때 좋은 대안이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200~300ml 머그컵에 한번 우려먹는 정도가 최선인것 같습니다. 여러번 우릴 정도는 아니니 참고하세요.

잘 우러나고요. 맛은...잎차 마시다 먹으니 역시ㅎㅎ 드립커피먹다가 인스턴트블랙 마시는 느낌이라하면 딱! 커피카페인 조절하고 싶어서 잎차랑 같이 티백도 샀어요. 오설록 이미지에 큰 기대는 마시고 바쁠때 편하게 즐기실분들 추천합니다!

갑자기 같이 사는 친구가 녹차가 먹고 싶다길래 요놈을 겟 했습니다 ..!! 원랜 그냥 현미녹차나 살까 했는데 ..... 그냥 갑자기 제주도에서 오설록 가서 먹었던 그 맛이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 구매했는데, 사실 가격 음층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현미녹차 사는 가격의 2배 3배나 되는 가격이니까요 !! 그래 이번에만 좋은 녹차 한번 마셔보자 ~ 했는데 ..... 아 ..... 전 여기에 중독된거 같아요 ..... 진짜 맛있어요 ..... 직접 가서 먹었을땐 녹차라떼를 먹어 몰랐는데 요거요거 ~ 진짜 깊은 맛이 나요 흑흑 심지어 깔끔해요 ..... 현미녹차 마시고 나면 살짝 떫어서 찝찝할때 있잖아요 ..... 요놈은 진짜 깰꼼해요 !! 맛도 깰꼼 디자인도 깰꼼 !! 아마 저희는 앞으로도 쭉 요걸로 시킬거 같습니다 ~ 조금 비싸지만 맛있으니 장땡이니까요 호호호로

오설록 맛있는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프리미엄한 브랜드였고 생각보다 굉장히 맛있어요. 사실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회사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오설록 제품이 뭐 얼마나 맛있겠냐 했는데 맛있습니다. 혹시 달빛걷기 아시나요? 순수녹차도 맛있는데 달빛걷기도 진짜진짜 맛있더라구요. 아마 이 상품평을 보시는 분들중에는 차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차 초보이신 분들께 오설록 순수녹차도 추천드리고 달빛걷기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더불어 로네펠트 윈터드림(약간 계피향 나는 홍차)도 추천드리고 TWG의 실버문(녹차베이스)도 정말 추천드립니다! 차와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용

완전 깔끔한 진짜 순수 녹차에요. 보통 티백녹차하면 다들 현미녹차 많이 드셔서 현미녹차맛이 본연의 녹차맛인줄 아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건 깔끔한 녹차 본연의 맛이 나네요! 그리고 다른 오설록 티백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긴 한데 물론 객관적으로 저렴한 축은 전혀 아니지만요.. 세작이나 파파야뭐시기 등등에 비하면 조금 저렴한 편이라 자주 사먹고 있어요. 저는 티를 원래 좋아하기도 하고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해서 큰 통에 차 연하게 우려놓고 계속 마시는 편이거든요. 물 많이 먹기 시작한 후로 뭔가 화장도 더 잘 먹고 소화기가 편안해져서 꾸준히 물을 많이 먹고 있어요 *_* 티백 말고 티포트로 우려먹는 방식으로도 자주 먹는 편인데요 그래서 다양한 티백 및 티 관련 용품을 많이 사봤는데 결국은 이걸로 계속 돌아오네요. 뒷 맛 깔끔하고 입안이 개운한 맛에 계속 다시 재구매 하는 것 같아요 ㅎㅎ 유통기한도 2023년으로 완전 넉넉하구요! 다만 그냥 작은 박스에 완충제 하나 없이 뒹굴다가 온 건 좀 그렇긴 한데 ㅎ 뭐 꾸겨지거나 파손된 건 없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