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램프 밸류2 LED 수유등, 화이트

가격값 하네요. 터치등이 불편하진 않을까 했는데 급할때 넘 편하고 좋아요!

곧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라 수유등을 계속 고민을 하고 있었어요. 다른 사이트에 괜찮은 스탠드 조명을 보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쿠팡 수유등이 마침 광고가 올라오고 상품평이 너무 좋아 믿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정말 수유등으로 쓰기 적당한 크기의 밝기였어요. 조절이 가능하니까 더 좋고 무엇보다 휴대용이다보니 친정이나 시댁에서 지낼 때 가지고 다닐 수가 있어서 더더 흡족합니다. 배송도 예정된 날짜에 바로 왔고 포장도 깔끔했습니다. 잘 쓸 것 같아요~~

수유등만 주문해도 되지만 케이스 끼우면 벽에도 걸 수 있다길래 이왕 사는 거 보호도 할 겸 케이스 있는 걸로 구매했어요. 국민수유등이라고도 불리는 아모램프 수유등! 설명서와 함께 잘 포장되어있네요. 아모램프 수유등의 장점은 바로 충전! 5핀을 사용하고 있어서 갤럭시폰 유저들은 폰 충전기로도 충전이 가능해서 따로 충전기가 필요없어요. 우리 부부는 아이폰 유저지만 보조배터리 충전할 때 5핀 사용하기 땜에 요거 넘 편할 것 같아서 얼른 구매했지요♥ 충전식이라 이동중에도 사용할 수 있고, 들고다니면서도 쓸 수 있어요♥ 나중에 시댁이나 친정에 자러 가거나 캠핑가거나 놀러 갈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20시간까지 된다니 짱짱! (1단계만 120시간 사용 가능해요 단계별로 다름. 4단계로는 최대 6시간 이용 가능하답니다.) 같이 온 젤리 케이스 착용해보면 왼쪽편에 고리를 이용해서 벽에 걸 수도 있고, 젤리케이스라 제품을 잘 보호해줄 듯!^^ 아모램프 수유등은 켤 때 가볍게 돌려주면 되요. 왼쪽으로 돌리면 on 오른쪽으로 돌리면 off 켜고 끌 때 큰 소리가 나지 않아서 우리 아기 자고 있을 때도 안심! 그치만 왠만하면 자는 시간대에는 언제 사용할지 모르니 on을 해놓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모램프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요거 4단계 밝기조절 기능이에요. 원터치 방식으로 가볍게 터치하면 밝기가 조정된답니다. 터치시 소리도 안나고 아기 잠을 방해하지않아서 더 좋더라구요. 4단계는 완전 밝아서 캠핑 가거나 야외에서 밤에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이제 밤중에도 하윤이 기저귀 가는 거 문제 없겠네요♥ 터치하는 부분은 충전이 필요할 때 빨간불로 충전 중일 때는 초록불로 표시되는 알림 표시등 역할까지! 배터리 용량이 7%미만일 때 알려줘서 갑자기 꺼지는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밝기 선택을 할수있어서 좋아요 아기침대 대여해서 사용중인데 침대 코너쪽에 케이블타이로 매달아서 쓰니까 자리 차지하지않고 좋아요 이왕 살거면 젤리케이스까지 같이사는게 실용적입니다

배터리 교체없이 휴대폰처럼 충전해서 쓰니 너무 편해요. 수유등, 수면등으로 최고인 것 같아요. 껐다켜기, 밝기 조절이 쉬우니 딸래미가 스스로 켜고, 자기가 원하는 밝기로 맞춰놓고 자네요 :) 밤중에 거실에 물마시러 나갈 땐 무섭다고 같이가자더니 이제는 혼자 등을 들고 나가요 ㅋㅋ 만족합니다. :)

출산 전에 미리 사두었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수유등으로 유령수유해서 아가가 낮과밤은 확실히 구분하고 있어요 수유할 땐 한번 터치 밝기로 기저귀 갈 때 두반 터치 밝기로 사용하고 있고 한번 만땅 충전하면 일주일 이상 쓰고 있네요(밤중에만사용)

첫애때 수면교육 성공할때 큰 몫을 했던 아모램프이기에 주변에 애기 엄마들한테는 정말 강추합니다. 37,000원짜리 램프만 사는거보단 45,500원(젤리케이스포함) 사는게 훨씬 실용적입니다. 젤리케이스 있는게 훨씬 좋아요! 젤리케이스 끼우고쓰면 쉽게 흔들리고나 밀리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어디 걸어두기도 좋고요. 기능성 :: 손으로 탁탁탁 칠때마다 밝기 조절되고 꾸욱 누르면 꺼지고 수유등은 급할때 빨리 키고 끄는게 중요하고 밝기 또한 중요한데 아모램프는 손쉽게 키고 끄기쉬우며 밝기도 3단계로 조절가능해서 정말 좋아요. 디자인 :: 동그랗고 젤리케이스까지 함께하면 더 이쁜거 같아요. 새모양 푸우모양 각가지 수유등 모양 많지만 ㅋㅋ 실제로 써보면 아무의미없더라고요. 아모램프처럼 심플한게 암때나 어울리고 좋아요. 실용성 :: 충전식으로 평소때 휴대폰 충전기선으로 충전하면 꽤 오래씁니다. 여행갈때 친정놀로가서 잘때 ㅋㅋ 손쉽게 가지고 다닐수있어서 휴대성이 좋아요. 가격 :: 처음 출시되었을때보다 가격이 조금 내리긴했네요. ㅋㅋ 선물하기 딱 좋은 가격입니다 ㅋㅋ 출산준비하시는 분들...수유등 이거 그냥 쓰세요. 100퍼만족하실겁니다. 잔 첫애때사고 동생 출산때 절친 출산 선물로 이거 선물하면 다들 나중에 써보고 감동받고 고맙다고 다시 연락오더라고요. ㅋㅋㅋ 오죽하면 제돈주고 사놓고 블로그에 엄청 추천글도 썼답니다. ㅋㅋ http://naver.me/GdA47ZW1

추천추천 또 추천입니다 애기 낳고 수유등 하나 필요하다-.. 했는데 내내 화장실 불키고 하다가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화장실이 조금 추운편이라 걱정이였는데 아모램프 구입하고는 그런게 싹 사라졌어요 너무 밝을까봐 걱정했는데 4단계 터치식으로 쉽게 할수있어서 너무 편리하고요 일단 전기세 걱정이 없다는거!! 까먹고 안꺼도 맘 편히 잘수있어서 넘 좋다는것.... 그리고 젤리케이스 8500이라서 비싸서 안살까했는데 사길 잘한거같아요 밀리지도 않고 아무대나 걸어놓을수도있어서 좋아요 ❤️ 남편도 보고 잘샀다고 하나 더 사자고 하네요 ❤️ 배송도 월요일에 배송가능하다고 떠있었는데 벨 눌러서 보니까 토요일에도 배송 크~~~~~ 역시 쿠팡입니다 !!

예전부터 수유등 검색하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서야 구매했어요. 불만 껐다 키는건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디자인도 베란다등같이 생겨서 맘에 안들었거든요. 그동안 수유등 세개를 사용해봤는데 다 별로라 결국에 구매해봤는데 왜 이제서야 샀는지. 괜히 국민수유등이 아니예요. 첫째, 조작이 단순해요. 터치할 때마다 빛이 밝아지고(5단계) 손을 오래 대고 있으면 꺼져요. 조명을 켜두고 잠이 들어도 알아서 꺼지니 너무 편하네요. 둘째,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어요. 배터리가 부족할 때 가운데에 작은 전구에 불이 켜져요. 배터리가 없어 밤중에 사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어요. 셋째, 가벼워요. 보통 출산 후에 많이 이용할텐데 산모 손목에 무리도 없고 여행시에 휴대하기도 좋아요. *다만 사용시 주의할 점은 맞는 충전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거예요. 5핀이 다 같은 게 아니고 출력을 확인해야 해요. 이수유등은 5V/0.5A인데 이를 넘어가는 충전기를 쓸 경우 고장이나 배터리 수명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딱 맞거나 이하인 충전기를 이용해야 문제없이 오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어느 전자기기에나 다 해당되는 내용이예요.) 수유하면서 사용하는데 너무나 편하네요. 출산선물로도 딱인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칭찬받을만한 선물이예요.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아요^^

5년전 첫째때 구매했고 최근까지 잘 쓰다가 몇달 전 분실해서 둘째 출산하면서 재구매했어요. 밸류2는 이전 버젼보다 업그레이드되서 손으로 터치하면 가운데 동그란 불이 하나씩 켜지면서 몇단계 밝기인지 표시가 되서 편하네요~ 이전이랑 동일하게 타이머도 되서 좋고, 불빛색은 조금 차이가 있긴하지만 은은하니 좋습니다. 예전버젼 살 때는 실리콘 케이스 샀었는데 텐트안에 걸 때 말고는 쓸일이 없어서 이번에는 구매안했고요. 크레들도 크게 쓸 일 없을 것 같아 저렴하게 아모스밸류2만 구입했어요. 11%할인해서 3만원 조금 안되는 금액으로 샀습니당~ 여러 조명들을 써봐도 아모스만큼 효자템이 없네요~ 첫째아이는 이 조명을 달님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밤에도 책읽을 때 좋고 기저귀 갈 때도 좋고~너무너무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