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솔루션 언씬티드 응고형 고양이 모래, 9.07kg, 2개

여태까지 쓴 모래 중에는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만, 계속 오르는 가격이 감당이 안되네요

가격은 솔직히 매우...비싸지만 두부모래 등등..길냥쓰 출신이었던 울집 냥이는 벤토만 씁니다..저렴한가격의 벤토에서 나오는 단점들을 가장 잘 잡아주는 모래에요. 이것저것 써보신 집사분들은 모래 부알때 느낄수있을꺼에요. 먼지가 이렇게 없는 밴토가 없었거든요. 싼건 공사장에서 퍼온느낌이었다면 이건 정말 고양이 화장실용으로 만들었구나 하는 무게감이 느껴지고 냄새도 나름 잘 잡아줍니다. 비싼값은 합니다. 벤토 특성상 알갱이가 작아 나오는 입자는 있지만 이게 쩰 벤토중에 먼지는 없을것같아요. 주머니만 빵빵하다면 계속 시킬 모래에요..비싼게 좋아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가격만큼 하는것같습니다! 응고도 너무 잘되고 애기도 모래바꾸고 더 배변활동도 좋아진것같고 냄새도 잘 잡아줘요! 하지만 모래가 너무 좋아졌는지 모래에서 놀기도너무 놀아서 제가 힘든것뿐...^^ 상품자체는 너무 맘에듭니다!

응고력 짱 좋음 볼일보고 바로 퍼내도 부서지지않음 먼지가 확실히 적음 고양이 첫 모래로 이걸 선택했는데 아기고양이라 그런지 한두알씩 입에넣었다 뱉어냈다 장난치는데 그거 말고는 상당히 괜찮다 느낌

이모래는 정말 최고예요 3년간의 오줌 테러를 끝내게 해주었어요 고양이 화장실,모래 오래되어서 여쭤보지도 않고 제맘대로 바꿧다가 3년동안 이불 담요 쇼파에 오줌,똥테러 하더라고요 이불빨래를 1주일에 2번씩 했으니까... 예민한 냥이를 제가 건드려버린거죠 결국 화장실도 종류별로 3번, 모래도 다써봤어요 모래 섞어쓰기, 탈취제, 가림막 안해본게 없어요 쇼파는 이미버렸고, 안사요 가구에서 제외했음... 모래도 가격 대비해서 1봉지만 못사니까 여러개 샀다가 야옹이가 안써주니 버리고 나눠주고 많이했거든요 나중에는 멍멍이따라 화장실 타일바닥 사용하기도 하더이다 결국 아가때 쓰던 스타일의 화장실에 아메리칸 솔루션 사용하고 전쟁은 끝났어요 이제는 어찌나 화장실 잘쓰고 맛동산,감자 잘묻어 두는지 신혼때였어서 남편과도 다투고 야옹이에게 빌어보기도 했던 전쟁이 끝났어서 제품 가격이 좀 비싸지만 무서워서 바꿀수 없어요 집사님들 호ㅏ장실, 모래 쉽게바꾸시면 안된답니다 저처럼 내고양이는 순둥이라고 아무거나 잘쓰겠지.. 또는 잘해주고 싶은 마음에 더좋은거 사줘보려고 함부로 환경을 바꾸시면 절대 안되요 ㅎㅎ 저희집 냥이는 초예민보스였음... 아차..5kg단위 포장있으면 좋겠어요 9kg이라 나도 무겁고 배송기사님 허리도ㅠ걱정되는 무게예요

우리 딸 형제 냥이에게 정기적으로 사서 보내주는 냥이 모래 ~ 먼지 없고 사막화는 좀 있지만 써본모래중 제일 좋다네요 저도 냥이키우는데 전 에xxx 계속 써왔는데 언제 부턴가 눈물자국이 생겨서 전 쓰던게 제일 좋은줄 알았는데ㅠㅠ다음엔 저도 이걸로 바꿔보려구요 며칠전에 에xxx 다시 사버려서( 딸래미가 눈물자국 생긴다는얘기에...진작 자세하게 얘길해줬어야지~) 이거 다쓰고 아메로 바꾸려구요 다음주문하고 평 남기겠습니다 ~^^ 아메 추천합니다~^^ 울딸이 코숏턱시도 냥이를 자식처럼 챙기는데 유별나니 함 믿어보려구요 ㅎㅎㅎㅎㅎ

진짜 완전 만족스러운 모래입니당 뭉치기도 잘 뭉치고! 박시캣 마마샌드보다도 낫습니다 첫째냥이가 모서리(귀퉁이)쪽에 항상 오줌을 누는데 부스러기가 엄청 생깁니다^_ㅠ 감자가 정상으로 나오면 다행이죠.... 이모래는 좀 더 잘 뭉쳐져서 덩어리 째로 건지구요 요즘! 바닥에 묻은 오줌은 어쩔수없지만 다른 모래보다는 부스러짐이 덜해서 넘 좋아요!!!! 이것땜에 다음에도 또 구매예정입니당

쿠팡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저가형 벤토에 비해 공기중에 날리는 먼지가 거의 없다시피 함 이때까지 저가형만 쓰다 정신차리고 보니 모래먼지 때문에 온 집안이 개난리여서 이번에 바꿈 이전 모래는 한번 고양이가 화장실 갔다나오면 먼지수치가 180이상 되서 공청기가 미친듯이 돌아갔는데 이걸로 바꾸고나서 많이 떠봤자 17정도로 엄청 줄어듬 냄새도 안나고.... 로마샌드도 시켰는데 나중에 한번 바꾸고나서 특별한일 없으면 이거만 쓸듯

정말 일년동안 좋은 모래를 찾아 얼마나 힘들었던가.... 진짜로 안써본 모래가 없었네요 다 좋은데 하나씩 부족했던 모래들.... 이 모래로 정착하게 되었어요 냄새도 안나고 먼지고 안나고 잘 굳으며 진정한 모래에요 진짜 저는 고양이 키우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 모래를 만드신 분께 상을 드리고 싶네요~~

두냥이 집사임 저희집은 원래 두부랑 캣츠를 계속 썻습니다. 근데 바꾸게된 계기는 여름이기도 했고 요즘은 비가 계속 내려 습도가 높다보니 제습기 돌리고 보일러 돌려도 눅눅해져 응고력도 떨어지고 냄새도 많이나고 모래갈이를 자주 해주고 깨끗하게 치워줘도 근래 이불에 실수가 잦아서 바꾸기로 마음먹고 쓰던것보다 비싸고 평이 좋은 요놈을 주문해봣습니다. ㅎㅎ 퇴근하자마자 모래갈이부터 해줬는데 ㅠ 둘다 바로 들어가서 후적후적하고 응가도하고 쉬도하고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벌써부터 사막화가 걱정이 되긴하지만 매트도 깔아주고 좀 더 지켜보려합니당. 용량부분은 즈ㅣ집 냥이들 몸무게가 6키, 7키로라 초대형 화장실을 써서 많게는 안느껴지네요. 두부모래 쓸때는 화장실 3개에 3봉지 반을 나눠서 푹신하데 깔아줬는데 요놈은 한봉지 털어도 넣어도 후적이니 바닥이 보이길래 반봉지를 또 나눠깔아줬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비싸요.. 그래도 계속 써보고 좋으면 쭉 쓸듯.. 무튼 좋아요 비싸지만 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