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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수족관 자동먹이 급여기 AF-101, 1개

총 334 건의 상품평
₩ 18,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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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30
설연휴때 집을 장기간 비워서 거북이 걱정이 되어서 구입했어요 사용하기전에 먹이 넣고 나오는 부분 조절해서 건전지 사서 넣고 돌려봤는데 먹이량 적당히 잘 나오더라구요 먹이량은 본인이 알아서 구멍크기 맞추면 될것같아요 그러고 저는 8시간 맞춰놓고 연휴보냈는데 집에오니까 이게 잘 나왔는지 아닌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어항이 너무 깨끗해서..똥조차도 없어서.... 잘나왔겠죠....
2020-02-07
다른분들 평보구 믿고 사길 잘했어요^^
초록복어 한마리가 있어서 집 오래 비울때 대비해서 산건데 너무 좋네요~^^ 시간조절과 양조절도 다 잘되구요 편해서 집 안비울때도 쓰게 되요^^
2020-03-02
우리 코리들의 밥줄
이거때문에 우리 물고기들이 굶어죽지 않죠 잦은 출장 걱정없음. 근데 좀 의심되서 처음에 12시간 알람키고 잘 떨어지나 확인했어용. 생명은 소중하니까
2020-03-17
물고기를 위한 필수품
자동먹이급여기 덕분에 며칠씩 집 비우는 게 마음이 더 편해졌어요 저는 00시 08시 16시 이렇게 8시간 간격으로 하루 3번 밥 들어가도록 했는데 꽤 만족입니다 구피 키우고 있는데 다른 구매후기 보니까 구피밥 양조절이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양조절 잘 되는데 왜들 그러실까 하는 의문이.. ㅎㅎ 암튼 대만족입니다
2020-03-17
베타 암컷 어항이라서 한번에 너무 많이 나와서 입구를 좀 막아서 쓰고 있음. 전선 꽃을데 안그래도 없는데 건전지로 작동해서 너무 좋고 잘 작동함.
2020-03-18
처음 작동시킬때 사료급여량을 체크하고 설치했는데 며칠만에 돌아오니 물이 뿌옇고ㅠㅠ급여량이 많았는지.. 저처럼 급하게 사지마시고 미리 사서 돌아가는 거 좀 보시고 설정해놓으시길.. 전 24시간이 좋은것같애요..
2020-06-10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충분히 구매를 고려해도 좋을 제품입니다. 3일간의 요출을 마무리하고 왔는데, 물고기들이 밥을 잘 먹어서 여행기간동안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었네요. 좋아요
2020-06-29
집을비울때 유용하게 쓰임 잘쓸께요.번창하세요
안시 밥주는것으로 사용하니까 너무편하고요 후르크랑 알도 섞어서 먹이니깐 너무좋아요 저는 조금씩 하루두번 12시간짜리를 셋팅했어 사용하고있어요 너무좋아요 집비울때마다 신경 써였는데요 편리하게 사용하고있어요 버창하세요
2020-09-22
가성비 괜찮아요
가성비 괜찮은거같아요 양조절이 디테일하진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것같아요 잘사용하고있습니다
2020-09-28
쵝오! 삶의 질이 오릅니다.
*구매가격: 17,240원 *구매동기: 친정집에 구피를 키우는데, 여행 갈때나 연휴때 집을 비우게 되면 물고기 밥을 주는 사람은 저(출가외인) 인데요. 집이 동네라 가깝긴 하지만 매일매일 친정집 가서 물고기 밥주고 오는게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더라구요.흑 그래서 물고기 자동 급여기 검색해서 찾아보니 어차피 이제품이나 다른 제품이나 밥 조절 양이 힘들다는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중에 외관이 가장 깔끔한 요 아이로 주문을 했습니다.(내가 편하기 위해 내돈 내산) *사용후기: 뽁뽁이로 전용박스에 포장되어 왔습니다. 사료통은 두개의 사이즈인데 저희집에서 주는 구피 밥은 아~~~주 코딱지만해서 큰사이즈까진 필요없을거 같아 작은사이즈로 설치했습니다. 설치 방법은 총 3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3M 밸크로로 부착.( 엄지 손가락만한 밸크로가 들어있습니다.) 두번째는 거치대 형식으로, 손바닥만한 공간이 있는 어항이면 설치없이 올려두기만 하면 됩니다. 특이한 점은 받침대에 밥이 나오는 쪽에 동그란 구멍이 나있어 사료가 떨어질때 모아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제가 설치한 방법이자 가장 많이 하는 방법으로 유리 어항벽에 고정하는 방법. 이렇게 되겠습니다. 일단 저는 설치전 연습으로 다섯번 정도 수동으로 양 조절을 해보았는데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사진 첨부했으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제가 주는 물고기 밥은 엄청 작아서 거의 닫아 놓다시피 설정했습니다. 시간 설정은 손가락 그림 버튼(수동) 한번 누른후 바로 밑에 원하는 시간 버튼 눌러주시면 됩니다. 시간은 6시간 12시간 24시간 설정 가능합니다. 설정됬는지 안됬는지 어케 알아보나 했는데 계속 일정간격을 두고 설정한 시간 버튼에 깜박 깜박 불이 들어오더라구요ㅎ. 설치 후에 엄마에게 영상을 보내드렸더니 매우 흡족해하셨어요.ㅎ 뭐 여튼 여행갈때 굶지만 않게(내가 더이상 밥주러 댕기지 않게) 잘만 돌아가라! 하고 기대 없이 주문한거였는데, 약간 부실해 보이긴 해도 의외로 잘 작동 하고 제 할일은 똑 부러지게 하더라구요.ㅎ 구피들 굶을 일은 없겠네요. 하하. 저에게는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집 비울때마다 물고기 걱정이신 분들 제 후기 참고 하셔서 좋은 소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