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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2겹 여과시스템 측면여과기 3W amz-3wf, 1개

총 619 건의 상품평
₩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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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06-12
대만족
직전에 타제품 구매했는데 같은 3w인데도 힘도 약하고 심지어 불량이라 반품하고 이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하나 남은걸 제가 구매햇네용 ㅋㅋㅋ 일단 물살도 직전 제품보다 세서 공기주입이 잘 되는거 같고 물고기도 더 잘 움직여서 좋네요 스펀지도 두개라 여과가 잘될까 같고 전반적으로 넘 만족합니다
2019-09-11
가격대비 성능이 좋네요. 모터를 물에 잠기게 하니까 엄청 조용합니다. 내부 어항 물 순환도 도와주고요. 다만 플러스 마이너스 스위치는 그냥 작동 on off 기능만 하는건지 마이너스쪽으로 낮춰도 물살이 약해지거나 그러지 않네요
2019-09-13
오늘 받아서 바로 설치했는데 뿌옇던 물이 두어시간 만에 맑아지구 애들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코리도라스 전용 어항인데 일단은 생각보다 켜둔 상태에서는 물살에 움직이는 것 같아서 잘 때는 꺼주려구요. 그리고 다른 분 말처럼 +- 버튼은 뭐할 때 쓰는건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4마리 키우는 어항이라 여과력은 좋은 것 같아요ㅎㅎ
2019-12-08
어항이 맑아지다.
소음이 아주 작다 안에 여과 스펀지가 2 단으로 되어 있다 청소하기 간편하다.
2020-08-15
쿠팡무료체험에̐ 당첨되여 상품을 이것저것 둘러보던중 측면여과기로 선택하엿습니다̆̈. 마침 집에쓰고잇던 여과기가 말썽이라 바꾸려던 참이엇거든요. ⫬̄̈⫬꙼̈ ⫬̄̈⫬꙼̈ 오래되여 그런지꙼̈ 자꾸만 씻어도씻어도 계속이끼가 너무 자주끼여 일주일에̐ 한번씩은 청소를 해야겟더라구요͙͙͙ . 상품은 로켓배송이라 아주무난하게 주문한 이튿날 바로 도착을하엿습니다̆̈ 외관은 보다시피 파란색이라 무난무난합니다̆̈. (실은 외관으 전에쓰던 블랙⍤⃝ 더이쁘기는합니닼⫬̄̈⫬꙼̈ ) 그래도 일단받앗으니 깨끗⍤⃝ 씻어장착을 햇습니다̆̈. 이제품같은경우에는̆̈ 두가지로 쓸수가 잇게 되여잇습니다̆̈. 첫번째타입은 못보던거라 한번해밧는데 물살도 너무쎄고 소리도 너무 큽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원래쓰던형태그대로 장착을 햇습니다̆̈ 그랫더니 소음은 기존에̐ 쓰던것보다도 약하네요͙͙͙ 소음면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물살도 적당하고 물줄기도 아직까지는̆̈ 짱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8-17
너무오래되서 바꾸엇는게 전기름같은거 안뜨고, 스위치누르나안누르나 같구여 따로하나 주신거는 꽂는곳에 안맞아요 잘쓰고있습니다 그전꺼는 금붕어 판매하는곳에서 샀는데 비싼던거같아요
2020-08-28
측면여과기 가성비 최강자 3자수조 이내 추천
물생활을 시작한지 3년차. 오래된 여과기는 그간 제할일을 마치고 은퇴를 하였고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은 진동소음이 제법있어 거슬렸던차에 측면여과기를 채택하기로 결정. 2가지 방식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면여과기의 보편적인 방식과, 토출구에서 물 흐르듯이 나오는 방식으로 물줄기처럼 내려오는 방식?은 물줄기가 생각보다 약하지만 부드럽게 나오는 방식이고 물 흐르듯이 콸콸? 흘러나오는 방식은 생각보다 힘이 좋아 물줄기가 아주 강력. 물소리도 좋고 수조내 공기흐름이 원활한게 보여 이 방식으로 채택. 장점으로는 1. 3w의 파워로 수조내 공기흐름을 원활하게 유지 2. 별도의 도구없이 분해가 가능하여 손쉽게 세척이 가능 3. 여과기 내부 소량의 필터가 장착되어 일부 여과기 역활 가능. 4. 8천원대의 저렴한 가격 5. 손쉬운 설치. 6. 여과기 자체 소음이 매우 적다. 하지만 토출구에 나오는 물소리가 제법 있음. 3자 이내에 수조에 적당하게 설치 가능한 매우 혜자스러운 제품. 덜덜덜 떨림이 있는 여과기에서 시원한 몰소리가 나는 분위기 좋은 공간이 되어 매우 만족.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8-29
크기는 미니미한데 성능은 헐크~조립.설치편해서 좋음
박스포장.비닐포장.로켓새벽배송 만족~체험단 선정되서 대만족~오늘 새벽5시반에 택배받았어요^^ 일단 가볍고 아마존 3w 여과기가 작은데 성능이 좋음. 조립이 간단함. 처음해보는 사람도 할수있을거 같아요. 신랑이 조립하는거 옆에서 보는데 엄청 쉽네요.설치도 편함.플라스틱인데 꽤 튼튼해서 속에 필터세척시 오픈하다가 망가질 염려는 없겠어요~반자짜리 어항엔 1개. 한자짜리 어항엔 2개는 필요할거 같아요. 실제로 보니 미니미함ㅎ 귀엽게 생겨서 열대어 애기들이랑도 잘어울리네요~잘쓸게요^^
2020-09-09
저렴한 가격에 두가지 스타일~분무량적당 추천 솔직후기~
분무양 조절이 되네요.. ★솔직후기~ 측면 + ㅡ 표시.. 위로 올리니 분무량이 적고 아래로 내리니 분무량이 많은데 상품설명이 보니 여과기 잠금장치라네요... 계속 사용해보죠.. 배송은 다음날 잘 받았어요 새벽배송은 아니구요 비닐에 그냥 싸져와서 다른 택배때문에 찌그러지면 안될텐데 하는 아쉬움.. 집에 있는 여과기 사용한지가 벌써 5년이 넘어 바꿔야하나 했는데.. 기회가 되어 선택했어요 자녀 수능시험후 물고기관련쪽으로 원서를 넣고 키워봐야안다고 집앞 상가에 물고기파는 곳에 가서 구피랑 몇마리 데려와 키우기시작 벌써 5년이 넘었네요 물고기도 같이 잘 적응하는 종이 있대요. 수족관 주인이 뽑아주는 대로 사왔는데 결국 구피만 남더라구요.. 자녀는 학생이고 입학후 학교에서 물고기 동아리에도 가입하여 여러종 키우고 공부하며 집에 물고기는 내내 제가 다 키우고있죠.. 정신이 없는데 뭔 물고기냐싶었는데 외출후 돌아와 움직이는 애들 보면 좋아요^^ 자녀는 현재 물고기쪽으로 대학원을 다니며 물고기 지겹도록 연구하고 있답니다^^ 열대어가 아니지만요~^^ 사와서 처음엔 어항에 수초도 넣어줬는데.. 혹여 물고기가 다니다 다칠까 다 뺐어요 바닥에 깔린 하얀 동그란 돌은 지인이 여과기랑 보내줬는데 정화시키는 돌이라대요 처음엔 흰색이었는데 색이 많이 변했네요 집에 있는 여과기는 공기가 들어가는 호스가 있는데 이건 없네요 신기하네요.. 집에 있는 여과기는 기포를 뿜어주는데 이건 기포는 안뿜어주네요 저희집 여과기는 물고기를 많이 키워본 분에게서 선물 받았는데 수압이 세다하니 공기 들어가는 호스를 한번 묶어주라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묶어주니 수압이 적당해졌고 그대로 5년여 썼네요.. * 이거 설치후 물이 안나오길래 물을 추가로 부었어요 다른 후기도 봤는데 전 스위치같은거에 물이 들어가면 안될거 같아서 스위치아래 선이 그어진데까지 물을 부어봤더니 물이 분무되기 시작했어요 스위치는 뭘까? ㅡ 표시로 내려보니 물이 많이 나왔어요 + 표시로 올려보니 물이 조금씩 나왔어요 * 따로 공기가 들어가는 호스가 없어도 물이 분무되고 좋은데 기존 여과기처럼 기포가 나오지 않는게 아쉽긴하네요 그래도 두가지로 물을 내보내는 방식이 참 좋은 아이디어네요 * 사람이 물을 마실때도 컵에 물을 따를때..기포가 바로 산소이므로 물속에 산소 즉 기포가 들어가게 물을 좀 위에서 붓는 방식으로 하여 마시면 산소를 마실수 있다한거같아요 저는 기존 여과기가 어느날부터 기포가 안나오길래 어항물을 추가할때 좀 위에서 따라부어 기포가 생기게 해서 보충해줬었어오 그런데 이건 물이 저절로 폭포처럼 위에서 떨어지니 일부러 기포생기게 안해도 될거 같네요 무엇보다 깔끔..두가지 방식..맘에 들어요 저나름의 물고기를 키워본결과 초보라 모르고 물을 자주 갈아줬더니 물고기가 잘 죽더군요 그 후 나름 요령이 생겨 지금까지 5년간 구피를 잘 키워왔어요 처음 데려온 구피의 자손의 자손까지... 새끼 낳으면 새끼통에 넣어 키웠다가 이웃에 나눠주기도 하고 너무 많으면 현재 수산대쪽에 있는 자녀가 데리고 가서 학교 동아리내 큰 어항에서 키우기도 하고 이웃에 나눠주기도 하고 또 어느날 다 죽어서 물고기파는 곳에서 두마리 네마리씩 사와서 키우기도 하고... 다 죽고나면 보내는게 슬퍼서 빈 수조로 뒀다가.. 빈 수조를 두면 안좋다길래 다시 또 사오기도 하고.. 정말 오랜 시간 키워왔네요 작년에 여권사진 찍으러 사진관에 들렀더니 구피랑 새우를 많이 키우길래 두마리씩 얻어와서 (구피가 새끼를 너무 많이 낳아서 처음 외에는 수컷만 두마리씩 데려와 키우는 편이에요) 새우랑 구피랑 잘 키우다 이제는 새우만 남아있어요 눈알이 튀어나온 왕눈이라고 이름 지은 애는 한 1년가까이...정말 오랜 시간동안 잘 자라다가.. 물고기도 사람과 같더군요 처음에 몰랐을때 어느날 똥인줄 알았는데 길~게 뭐가 나와서 딸에게 물으니 창자라 하더군요 그 후 며칠 뒤 죽었어요... 어느날은 물고기가 보이지 않아 보니 어항밖에서 발견됐어요... 자녀말이... 물고기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튀어올라 죽는가보다하대요ㅜㅜ 수온이 맞지 않거나 환경이 맞지않으면 튀어 오르기도 한다네요..ㅜㅜ 첨에 정말 황당했어요.. *제가 구피만 키워봤는데 나름 물 갈아주는 방법은 ★. 다른 그릇이나 용기에 수돗물을 받아서 하루정도 둔다 .... 다음날 물이 줄어든 만큼만 채워준다 ★ 어항물이 좀 탁하다싶으면 어항을 청소해야하는데 1.작은 어항같은 용기를 준비..탁한 현재 어항물을 용기의 반정도 담은뒤 물고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옮겨준다 (갑자기 물이 바뀌면 물고기가 놀래요) 2.처음엔 그물망같은 거로 물고기를 건졌는데 그러면 물고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플라스틱 미니 용기..본죽집 포장시 동치미용기정도 아니면 플라스틱 종이컵크기..를 준비 비닐 장갑을 끼고 물고기를 물과함께 작은 용기에 담아 옮긴다 (에고..물고기도 머리가 넘 좋은듯 잘 안잡혀요.. 안잡히는 애는 그물로..) 3. 임시장소에 물고기를 옮기고나면 먹던 먹이를 조금 준다 4. 기존 어항을 씻어준다. 난 어항이 작아서 화장실에 가져가서 아래 모래랑 돌은 꺼내지 않고 어항에 둔채 고무장갑을 끼고 흔들어 씻고..따라 버리고 물을 채워 또 씻고..따라 버리고 너무 깨끗이 씻지 않고 3번정도 쌀씻듯이 씻은뒤 수돗물을 채워준다 어항의 1/2만... 7. 위치로 가져가서 어항의 2/3정도 물을 채우고 여과기를 꽂아보고 작동이 되는데까지 물을 부어주고 작동후 30분~1시간 정도 둔다 (★겨울엔 온도조절계 넣어 수온도 조절해준다 여과기 온도조절계는 안하는 집도 있더군요. 물고기도 환경에 적응해 자라는거 같아요) 8. 물고기를 한마리씩 조심스럽게 옮긴다 이때 물고기와 물도 같이... *기존 물속에 물고기의 체취가 있을거니 물고기가 놀라지 않으려고 전후 물을 섞는 거다 ..물고기를 담궈줄때도 확 떨어뜨리지않고 작은 용기를 기울여 물고기가 스스로 헤엄쳐서 큰 어항에 들어가도록한다... * 저의 방식은 구피같은 작은 물고기를 적은 양을 키울때 방법이며 자녀에게 물으니 큰 수조는 그냥 탁한물을 반정도 빼주고 깨끗한 물을 반정도 채워주는 방식으로 하고있다네요 그리고 마트에 아주 많은 물고기 파는 아줌마도 그리 얘기하더군요... 처음엔 모르고 돌까지 꺼내고 돌따로 어항따로 뽀드득 뽀드득 씻어 합쳤는데 너무 기존 잔어물이 없게 씻어도 물고기에게 안좋다하길래 어항에 돌이 들어있는채로 고무장갑을 끼고 좀 흔들어 부유물이 나오게 한 뒤 물을 따라내고 또 그렇게 한 세번 한 뒤 물을 채워줘요 (세면대에 물 버릴때나 하수구 버릴때 돌멩이 막힐수있으니 세면대는 마개를 닫고.. 돌이 안빠져나갈정도만 붓기.. 변기에는 절대 안버리는게 나을거같아요..돌막히면 큰일) 후기에 보니 여과기를 물속에 완전 잠기게도 했던데 그점이 좋네요 기존 여과기는 물이 나오는쪽만 물속에 잠기게 해야하며 나머지부분은 잠기면 고장이 잘난다했는데... 저는 현재 그렇게하지 않고 선만큼만 물을 부어도 분무가 되니 스위치쪽에 물이 안가도록 해보려합니다 물고기를 키워보니 여러마리일때 어느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쫓아다니며 쪼는 것을 보고 안타까와했는데 서로간의 서열을 잡는 거라고...맞는지 모르겠지만 쫓아다니는 나쁜 놈을 빼버리고 싶었지만 물고기도 개나 고양이처럼 말썽부린다고 버릴순 없잖아요... 나중엔 자기들끼리 서열을 정하는 거 같았어요 많이 키울때... 암컷 수컷 네마리 키울때는 서로 사이가 좋아 잘 노는 애들도 있었고... 어느땐 두마리만 있었는데 명절에 장시간 집을 비울때 먹이를 좀 넉넉히 주고 갔는데 너무 많이 주면 죽는다길래 평소처럼 주고 딱 집에서 나오기전 좀 더 주고나왔죠 며칠 뒤 집에 와보니 물고기가 안보이길래 놀렜는데 여과기밑에 움직임없이 두마리가 딱 붙어있더군요^^ 먹이를 주니 움직이는 모습을 보고 배가 고파 못움직였구나 싶었어요~ 먹이를 주면 입에 넣었다 뱉었다하면서 공놀이하듯이 먹는 애도 있었고 바닥에 떨어진 걸 어찌 찾아 먹는 애도 있었고 어느날부터 어항모서리에서 먹이를 줬는데 먹이가 여과기때문에 흩어져서... 먹이를 먹을때쯤엔 먹이주는 모서리에 와있었어요 빨강 구피를 정말 오랜기간 키웠는데 벌써 5년이 넘었군요 자녀가 아쿠아리스트가 꿈이라고 수산쪽 대학에 지원한 뒤 처음 사온 구피를 계속 키웠는데.. 같은 대를 이어가니..새끼 낳고 새끼가 다 자라 또 새끼를 낳고했는데.. 어느날 허리가 굽은 구피가 태어났고 날개가 이상한 구피가 태어났어요 물고기도 한번씩 종을 바꿔줘야하는지 자녀에게 물으니 구피중에 색이 다른 것을 한번씩 교배해주는게 좋은거 같다더군요 정성을 쏟아도 죽으면 변기에 버리는게 슬펐고 1년넘게 키운 구피한마리는 죽으려해서 미니 어항에 옮겼는데 하루지나도 숨만 쉬고있고 하루 지나도 또 그렇고.. 3일이 넘게 숨만 쉬고 있길래 쳐다보는 내가 맘이 안좋고 자녀가 너무 쳐다보고 있지마라길래 잠시 외출했는데 죽어있었어요..ㅠㅠ 작은 물고기지만 사람과 같구나..싶어 더이상 안키우려다 또 키우고... 지금 또 새우만 있는데... 새우를 같이 키우니 어항물이 좀 덜 탁해지는거 같았어요 다른종은 제가 키워보지 않아서... 눈뜨면 물고기밥부터 주는 제가 웃기기도 했지만 외출후 돌아오면 뭔가 움직이는 게 있어 좋았어요.. 며칠 새우만 있었는데.. 여과기 장만도 한 김에 또 몇마리 데려올까합니다 좋은 환경이 아니어서 미안하지만 잘 키우고 싶네요... 진작 이 여과기를 사서 폭포처럼 재미난 물줄기 맞게 해줄껄 싶기도 하네요... 작은 물고기지만 쉽게 생각하지말고 다들 잘 키웠음 좋겠어요~ 넋두리가 많았네요..도움됐길 바라며.. 2021년 1월... 지난 가을 지인의 집에서 구피를 키우길래 허락하에 두마리만 데려왔죠. 구피 새끼 두마리가 커서보니 둘다 수컷이군요^^ 아기땐 회색이어서 암컷인줄 알았는데.. 좀 커서보니 둘다 예쁜 수컷이군요^^ 수컷은 배아래부분 지느러미가 뾰족하답니다^^ 암컷은 배아래부분 지느러미가 펼쳐져있죠 오랫만에 물을 갈아주려고보니 어항윗쪽 가로로 쫙 물때가 하얗게 있더군요. 수질이 안좋았나?석회처럼... 어항을 초록 수세미로 씻어도 잘 안지워지던데 혹시나 하고 암웨이 스크럽버즈(암웨이 쇠수세미)로 쓱싹하니 깨끗해졌어요. 전 암웨이 회원이 아니며 개인소견입니다. . 지인에게서 탄 냄비 씻으려고 샀는데..여러모로 좋네요. 단 수세미 찌꺼기(잘라진거) 어항에 들어가면 안되니 주의해야겠죠? 요즘은 조금씩 매일 물 추가해주다 전날에 피티병에 수돗물 받아뒀다가 조금씩 추가하는 식으로 하다가..어항물이 탁하길래 오늘 갈아줬죠. 물고기가 얼마나 빠르던지 오늘은 작은 컵으로도 겨우 잡았어요. 비닐장갑끼고 작은 컵으로 잡으려니 정말 안잡히더군요^^ 두마리뿐이라 작은 어항에 그냥 둘까하다가 좀 있다 옮기려해요. 기존 어항옆에 작은 어항 딱 붙여서 물고기들이 놀라지않게 했어요. 투명하니 기존 돌같은거 보이게요. 참고로 겨울이라 온도조절계 사진 늦게나마 올립니다. 지인이 선물해준거에요. 요런게 있다는거 저는 몰랐는데 초보분들도 아시라고^^ 더 좋은게 요즘 나올수도 있겠네요. 저희집은 요거덕분에 겨울 구피 잘 견디는거 같아요. 구피는 열대어니 물을 따시게 해야한다는 딸 말에 온도 25~26도 정도 하라더군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리하니 잘 자랐어요. 새끼 손가락 넣어보고 미지근한 정도.. 저는 이번에 25로 맞춰놨어요.. 한번 맞추면 그냥 둬요. 주변 온도에 따라 차이나는거 같아요. 온도조절계는 수온이 낮으면 불이 들어와 물을 데워줘요.. 어항물을 갈아준 뒤 온도조절계 넣어 적당한 온도 만든 뒤 옮겨주는게 좋아요.(겨울이라) 여름엔 그냥 물 받아서 여과기만 튼 뒤 좀 있다 옮겨요. 암컷이 없어 아쉽지만 새끼 키우기 또 그래서^^ 요 두마리도 잘 자라고 있네요. 우연히 유투브보다가.. 집에 어항..물은 재산운이라네요^&^ 그런데 집에 비해 너무 큰 어항에 팔뚝만한 물고기 한마리 키우는 건 안좋다나봐요. 우연히 유투브에서 본듯... 재운도 있는 사람에게만 있는거 같은데..하면서 2021년 올해도 울가족 건강만 기원해봅니다~ 어느 가수 노래처럼 해뜰날 오겠지요~^^ 모두 건강기원하며~~ *2021. 6월 추가후기 구피 두마리 데려왔는데 자라고 보니 둘다 수컷이었어요. 한마리가 다른 한마리를 얼마나 쫓아 다니는지.. 제가 후기에 서열..그냥 두랬는데 며칠 너무 괴롭히길래 공격하는 애를 잠시 분리했는데 제 성질에 못이겼는지 하루만에 죽어버렸어요..ㅜㅜ 그냥 둘껄...하고 후회합니다... 봄에 온도조절계는 뺐고 물 나오는거를 바꿨는데 제 맘이 안편해서인지 좀 시끄럽네요 어항에 물 넣고 여과기 넣고 추가로 물을 눈금까지 넣어주니 작동 됩니다. +는 좀 길게 나오고 ㅡ는 짧게 나오네요 오늘따라 소리가 거슬리네요 + ㅡ에서 ㅡ가 잠기게하니 소리가 좀 작고.. 그래도 오늘은 왜이리 크게 들리는지.. 참고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20-09-15
설치가 간단하며 작은물고기를 키우는 어항에 적합한 듯함
마트에 갈때마다 물고기를 연발하는 아들을 위해서 작은 어항에다가 물고기를 키우고 있어요. 키우고 있는 물고기 수량도 사이즈도 작아서 특별히 산소를 공급하는 여과기가 필요할까라는 생각을 하던 차에 작은 물고기들이 죽고나니 아차 싶더라구요. 작은 어항이라 큰 사이즈는 필요없을꺼 같아서 부랴부랴 찾던 차에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일단 장점은 저소음이라는 거에요. 특별히 귀에 거슬리거나 그런 소리가 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소리에 민감한 분에게는 들릴수 있네요. 그리고 여과기능에 산소제공기능까지 같이 되어 있으니 특별히 산소공급기를 달아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측면여과기라 배치도 한쪽 측면에 설치를 하면 되구요. 특별히 분해를 하더라도 공구도 필요없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장점이라고 하면 여과기 청소가 간단하고 편해서 좋다는 것입니다. 여과기 물줄기는 10개로 되어 있으며, 그 부분을 제거하고 그냥 쓰고 싶다고 할때는 쉽게 빠지며, 마개를 닫아 놓으면 물줄기가 하나로 나와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연결은 어항 벽면에 진공흡착기로 붙여서 사용하며, 전원선만 물 밖으로 꺼내서 연결해 주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디자인은 그렇게 이쁘거나 색상이 화려하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파란색이 그래도 물에는 가장 눈에 거슬림 없이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이렇게 설치하고 몇일이 지나도 물고기가 죽거나 그렇지도 않고 산소도 잘 공급해주는거 같아서 맘에 쏘옥 듭니다. 가격대비 이정도면 좋은 제품인거 같아서 맘에 들고 추천도 해 드리고 싶네요. 큰 물고기를 키우시는 경우에는 솔직히 이 사이즈보다 좀 더 큰 사이즈를 구매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저처럼 작은 사이즈 물고기를 몇마리 안 키울때 사용하면 딱인거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