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프 다이나믹 옥타곤 아령, 3kg, 2개입

3달 사용한 리뷰입니다 집에서 남편 개인운동용으로 샀어요 그립감 괜찮구요 어디 삐쭉하니 튀어나온곳도 없어서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편이구요 단점은 1달째부터 저기 끝부분이 녹슨것처럼 되더라구요 물도 안닿았는데 왜그런가싶구요 전체재질이 플라스틱이라서 잘못떨어뜨리면 쉽게 박살날것같네요 아직까진 잘 쓰고있습니다

전에 리뷰 써주샸던 분들이 딱 맞는 포인트로 써주샸던 것 같아요 원체 커서 해머컬 같은 거는 못할 수준이구요 제꺼는 그래도 뽑기가 잘 된건지 안에서 모래 쏠리는 소리는 들리는데 밖에 새거나 하진 않구 냄새도 물티슈로 한 번 닦고서는 하나도 안납니당 솔직히 아령 너무 비싸서 6개월 가까이 사네마네 고민했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디메리트 고려하고서라도 충분히 좋은 제품 같습니다.

일단 8각형이라 굴러다니지않아 위험요소도 적고 안정적입니다. 10kg이지만 무게를 측정해보니 약간 무겁게나요네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은것 같습니다.

★★★★★ ****제품명: 아리프 다이나믹 옥타곤 아령, 12kg, 2개입 ****배송일시 : 2019.05.09 ****리뷰일시 : 2020.03.26 ****당시가격 /수량 : 31,140원 / 1개 **** 써보고 리뷰 남깁니다**** **집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기 위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12키로 짜리 2개가 들어가있어 총 24kg입니다.. 일단은 배송을 해주신 쿠팡맨께 감사의 인사올립니다.......... **많은분들께서 헬스장에서 사용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하셔서조금은 걱정은 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일반 쇠로 되어있는 아령과는 차이가 있을거라는 기본적인 생각으로 그러려니 하면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마감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약간씩 플라스틱이 뜯어진것 같은 마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냥 크게...문제될건 아닌거같았습니다. **무게는 12키로그램정도가 맞습니다. 그립감이 안좋다는 평도 많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아령을 들어올릴때 장갑을 끼고 하기 때문에 크게 안좋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맨손으로 했을때도 양옆의 무게균형이 잘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따로 아령에 몇kg인지 써있지 않기 때문에 다른 아령들과는 크기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헬스장이 휴관을 하고있는데,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있어서 좋습니다.

15키로 주문했어요 아주 좋습니다 냄새도 안나구여~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다음에는 20키로 주문해야겠어요 ! ㅎ

먼저 10kg을 시켰으나 하나가 확 틀어져있던데, 제품 검수를 안했나봐요. 배송중 틀어진게 아니고 원래 틀어져서 나온 것 같던데. 10kg 아령은 두개 다 9.6키로 나와서 그냥 12키로로 주문했어요. 12키로는 실중량 11.8키로 12.2키로 나옵니다. 두개의 오차가 400그람이나 되는데 그냥 쓰려고요. 크기가 10키로랑 12키로랑 같습니다. 크기만 보면 18kg는 되어 보입니다. 허세 부리기 좋겠어요. 가격 싸서 좋고 특히 원형이 아니라 굴러다니지 않아서 정말 좋아요. 단점을 굳이 쓰자면 그립감이 살짝 별로지만 정말 이 가격이면 땡큐죠.

이 제품은 호불호가 크게 갈릴 것 같습니다. 디자인에 민감하다거나 손바닥이 작은 분들, 그리고 깔끔한 걸 좋아하거나 홈트를 꾸밀 때 인테리어 미관에 세심해서 운동기구 하나도 주변과 이쁘게 조화를 이루길 원하는 분들에겐 절대 비추천 하고픔. 정말 무식하게 생겼어요 ㅋㅋㅋ 또한 재질이 쇠가 아니므로 외관 불량의 리스크가 있지만 양품이 온다는 전제하라면 솔직히 너무 '가격대비' 합리적인 선택 같아요. 물론 기왕이면 다홍치마이긴 해도 우리 헬창들의 목적은 오직 운동 그 자체입니다. 모양이 뒤틀어져도 운동만 되면 그만임. 하지만 어디 빵꾸가 나서 질질 새면 안 되겠죠. 케바케 같으나 제 경우 냄새도 없었고 기름기 딱히 못 느꼈고 물티슈로 닦았을 시 때가 나오긴 했지만 툭 까놓고 공장에서 찍어나오는 덤벨 기구들 중 닦아서 때 안 나오는 기구 보셨음? 다만 가격대비 이 정도면 훌륭하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딱 하나 아쉬운 점은 무게가 좌우 400그램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 좌우 어느 정도 차이가 나도 오른손잡이라면 좀 더 무거운 것을 왼손에 쥐고, 왼손잡이라면 그 반대의 개념으로 해서 왼팔 오른팔의 밸런스도 맞추고 좋지 뭐 생각하면 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덤벨의 무게가 마이너스가 아닐 때의 자기합리화. 저는 오히려 한쪽이 400그램이 플러스가 된 12.4의 무게이지만 어떤 분들은 마이너스 무게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속상할 것 같아요. 무게추 옆으로 시멘트&황토 등을 넣고 마감을 위한 뚜껑이 닫혀 있는데 이 부분은 사용자들에 따라 추후 가루가 샐 확률이 경험상 큽니다. 저 또한 다른 제품을 써오며 체감했던 건데 가랑비에 비 젖듯 아주 아주 아주 아주 미세하게 가루가 흘러나와요. 물론 시냇물 마냥 흐르는 게 보일 정도는 아니고 어느날 뚜껑 주변을 보면 내용물이 조금 묻어 나왔네? 싶은 느낌입니다. 체감이 될 정도가 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야 했지만 나중엔 무지 미세하게나마 무게가 줄어들게 돼요. 그래서 이번 제품은 이 부분에 둥글게 순간접착제를 발라줬어요. 하지만 이 순간접착제도 경화돼서 딱딱해지는 개념이라 언젠간 또 허물어질 수 있기 때문에 다이소에서 싸구려 실리콘을 바르던지, 아니면 굳이 3만원짜리에 그렇게 신경쓸 거 있냐 생각하시고 나중에 또 새 걸로 사시던지 각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시면 될 듯. 그렇다고 뚜껑이 빠지거나 하진 않아요. 괜히 3만 원짜리 사놓고 안에 뭐 들었나 기껏 지 혼자 억지로 열어놓고 어 안에 시멘이 들어있네요 건강에 안 좋잖아요?! 하면서 오바 쌈바춤을 출 거 아니면. 마지막으로 그립감 같은 경우엔 사진으로 첨부했지만 적당히 큰 손잡이는 해머컬 따위 등을 실행할 때 전완근의 긴장이 가중되어 오히려 좋습니다. 핸드그립이 너무 작으면 수행 속도만 은근히 빨라져서 자세 신경 쓰는 거 깜빡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루쓰. 다만 주의하셔야 할 건 그립감이 다소 미끄럽게 느껴집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되려 전완근에 긴장이 더 되고 저는 좋지만, 그래도 글의 서두에 썼듯 손바닥 작은 분들은 필히 주의. (이 그립 부분이 무게가 적은 제품은 그에 따라 손잡이도 얇아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러모로 양품 걸려서 싼 가격에 돈 10만원 아끼고 흡족하네요. 잊지마세요, 무려 24키로그램 덤벨이 고작 3만 원입니다 ㅋㅋ

일단 굉장히 큽니다 비교는 베르사그립과 비교합니다 12월달 헬스장 문닫아서 산건데 그냥 잠깐 사용하거나 가성비로 사는데에는 좋습니다 손 엄청크신분은 비추에요 근데 크기가 진짜 크네요 헬스장 20킬로짜리 크기랑 똑같아요 이걸로 데코용 이쁘게용 이런거는 안되구요 야외나 편하게 쓸 수 있기에는 좋네요 잘쓰겠습니다

그냥 아령입니다. 평범해요. 장점이라면 어두운 색이라 때가 타지 않고 원형이 아닌 팔각형이라 쉽게 굴러다니지 않는다는 점? 그 점만 제외하면 그냥저냥 평범한 아령이고, 아령 자체의 효과(운동 목적)는 충분합니다. 보통 이 가격이면 10kg 아령 1개도 살까말까인데 무려 2개를 살 수 있으니 아주 가성비 좋고 무난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건 아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한셋 2개 구매해서 오늘 써봣습니다 코로나도 코로나고 운동을 쉰지 4개월이 되가서 홈트를 차근차근 꾸밀라고 구매하였습니다 제품 잘받은거 같습니다 기름기도 없고 무게 밸런스도 둘다 딱맞게 200g 정도 더높게 와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운동을 오래했다가 쉬어서 그런지 15kg가 좀 가볍게 느껴져서 10일뒤에 20kg 재구매 해야겠네용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