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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 꿀잠 방석, 그레이

총 325 건의 상품평
₩ 69,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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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꿀잠베개 맞아요. 오자마자 들어가서 기절모드에요ㅠㅠ 우리 강아지 큰 말티즈 4.6키로인데~ 라지 샀더니 많이 크긴하네요~ 미디움으로 해도 될 뻔 했어요! 제 선택 미스로 큰건 상관없기에 그냥 넓직하니 쓰려구용!! 파랑색 소재도 정말 만지면 시원함느껴져서 좋아요~!!
2019-06-24
좋앙폭신폭신
엄청 폭신폭신해요 우리달뭉이는 5키로그램 나가는데요 L사이즈 삿어요 이정도는 사줘야 여유는 있을듯합니다.
2019-07-03
크고 조아요 마약방석수준
1.6키로말티즈에요 M주문했는데 넓이보단 높으까바 걱정했는데 충분 하네요 여름에 시원할것같아서 주문햇는데 확실히 면으로된 방석 보다 재질이 시원해요 오자마자 벌써 적응해서 올라가여
2019-07-19
라지사이즈 라는건 아는데~~ 크다는걸 알면서도 받아보니~~이불 반으로 접은 사이즈네요~ 크고 이뻐요~~ 냥이카페에서 분양받은 아인데..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지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필요로 하는거 같더라구요 두달정도 되어가니..이제 여기저기 올라가서 앉고 밖에 누워서 자기도 하고~ 근데..자기만의 보금자리가 없어서..그런지.. 화장실 발매트에 웅크리고 자네요..마음 아푸구로ㅋㅋ 뱅갈고양이 중에서도 큰편이라.. 젤 큰사이드 시켰어요 첫날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더니..좋아하는 캣닢인형도 안에 넣었는데.. 다음날은 어디 숨었는지 아예 안보이고.. 점점 좋아지겠죠..ㅜ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07-20
꿀잠자즈아ㅏㅏㅏㅏ
엘베 내리자마자 개깜놀함 문앞에 엄청큰 박스가 벽에 기대어 있는데 순간 내가 밥상을 주문했나?!하는 생각. ※ 분리ㆍ텐션빵빵 지퍼식이라서 안에 있는 솜들을 꺼내기가 수월합니다. 천을 살짝 까뒤집으면 안쪽에 지퍼가 보입니다. 왜때문인지 3면은 한개의 솜이 점선 절취하듯이 딱딱 나뉘어져 있구여 한면은 걍 한개의 솜이 들어있습니다.(사진첨부) 댁에 바디필로우 가지고들계시죠?! 솜꺼내서 보자마자 이거다싶어 제 바디필로우 지퍼 열고 솜 만져보니 거의 같아여ㅋ 방석은 쌤삥이라 탄성이 좋고, 제꺼는 1년 넘께 쓴거니깐 그 반대구여 ※ 초간단세탁ㆍ보관 커버에서 솜을 꺼냄과 동시에 쬐깐한 털들이 몇개 날립니다. 방석솜에도 듬성듬성 묻어있었구여 이건 걍 테이프클리너로 몇번 왕복하면 끝이에여 솜과 커버가 분리되다보니깐 잠시 사용안할때나 커버 세탁시 빼놓을때 저 크고, 여러개의 솜들이 처치 곤란일수 있을듯한데 손으로 꾹꾹 누르면서 비닐에 넣어 바람빼주면 압축하듯이 눌러주니 부피가 좀 줄어듭니다. 커버는 여름 베개커버마냥 완전얇아여 뒷면에 손 갖다대면 비치는정도. 얼마전 구매한 제 베개커버와 색상도 거의 비슷하고 재질 또한 똑같거나 완전 비슷한것 같네여ㅋ ※ 계절에 맞게꼬롬 선택사용ㆍ미끄럼방지 앞뒤 색상이 다른데여.. 블루색상쪽이 지금 사용하기 뙇좋은 여름용이라 생각하면 되고 반대편 회색쪽은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하면 될것같습니다. 블루쪽에 손을 얹어보면 차갑다? 그 냉장고원단 이라고해서 티셔츠나 바지 많이 나오잖아여 그런 원단 아닐까 싶습니다 바닥쪽 커버에 미끄럼방지로 되어있어서 제아무리 힘이 장사인 반려견 묘들이 방석에 올라가 뒤척인들 방석의 움직임은 읎을듯합니다. ※ 털과 발톱 이 원단이 초극세사라 완전 촘촘해서 강쥐와 냥이들의 털이 침투할수 읎답니다 설사 침투를 한들 앞전에 얘기했듯이 테잎클리너로 슥슥 떼어내면 될듯여. 한가지더!! 애들 발톱도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단 찢길걱정 읎을듯여. 참고로, 방석위에 편히 앉아있는 댕댕이의 크기는 30*13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07-20
부들부들 폭신폭신
✔사진마다 추가상세설명 해놨습니다~~ 택배상자 보자마자 크기에 한번 놀랐어요.. 무게는 가볍지도 않고 무겁지도 않은? 너무가벼우면 강아지가 뛰어댕길때 이리밀리고 저리밀리고 그러는데 이건 크기비례해서 딱 적당한 무게에요 (한손으로 들기에는 무거울수 있음) 우선 너무 푹신하다 이게 처음 느낌이었고 그담은 너무 부들부들해요 저희 4개월된 아가를 눕혀도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안에 방석은 회색면은 비침도없고 겨울에 사용하면 될거같고 늘어나는재질은 아니에요 또한 털이 박힐 공간이 없더라고요 저희 강아지는 단모치와와라 털이..박히거든요.. 매번 찍찍이사용하지않고서는 털제거가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편하게 청소할수 있을거 같아요 반대편은 강아지착용샷처럼 시원한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반대편또한 너무 부들부들하고 피부에닿을때 시원하더라구요? 비침도있고 그냥 딱봐도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사용하면될거같아요 또한 세탁도 너무 편리하게 지퍼로 되어있어 안에 내장 솜만 빼고 세탁해서 위생적으로 좋을거 같아요 지퍼는 겉에 있지않아 디자인적으로도 좋고 안에 방석을 제거하고 바닥을 보면 지퍼가 숨겨져있어요 지퍼는 한번에 열수있지만 방석은 ㄷ자와ㅡ자로 솜이되어있고 중간 칸막이가 있어 솜이쏠리는 현상도 방지할수 있겠더라고요! 크기도커서 왠만한 중형견들 들어가고도 남을거 같아요 한번 올라가더니 내려오지도 않는걸 보면 편한가봅니다~~ 솜만 따로 구매할수 있게 해주심 좋을거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07-21
시원하고 폭신해서 꿀잠 OK~
<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은 반려묘/반려견들에게 아마도 최고의 방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난 10년간 길냥이들을 데려다 키우고 있는 선배의 생일 선물로 선택한 상품입니다. 팔뚝에는 길냥이들을 구조하다 입은 상처가 마치 문신처럼 흉터로 남았지만 속상해 하기는 커녕 그 흉터마저도 숨기지 않고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알러지 Free 진드기 Free의 먼지없는 방석이라는 점에 관심이 가기 시작해서 냉감원사에 간편한 관리, 큼지막한 사이즈까지... 도움을 많이 주신 고마운 선배라 선물로 드리기엔 이거다 싶었지요. ●●● 나노 폴리아미드 원단? 다른 사람들보다 더위를 많이 타는 저는 여름용 쿨 냉감원사 라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얼마 전에 쿠팡에서 구입한 냉감이불이 마이크로화이버 원단으로 만든 이불인데 너무 시원하고 여름이불로 정말 만족하고 있거든요~ 근데 <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의 파란 냉감면은 '나노 폴리아미드' 원단이라고 기능성 냉감원료인 폴리아미드 원사에 금속 나노 가공을 하여 만들어 낸 최신기술의 냉감기능성 원단으로 냉감면에선 마이크로화이버 원단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냉감원사라고 합니다. 올해 열린 [2019대한민국 국제 쿨산업전]에서도 나노 폴리아미드 원단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죠~ 나노 폴리아미드 원단은 수분을 빠르게 흡수함과 동시에 증발시켜 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고 항나노 가공으로 악취를 흡수하며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기능까지 있어 요즘 고급 여름 이불의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는데요, 제가 만져봐도<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의 파란색 면은 흰색 면보다 훨씬 온도가 낮아 살에 달라붙지 않고 쾌적한 느낌입니다. ●●● 부드럽고 포근한 감촉 박스에서 <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을 개봉하자마자 느낀 점은 고급스럽다... 그리고 구름처럼 푹신푹신하고 모찌처럼 쫀쫀하다는 것입니다. 그냥 푹신한게 아니라, 요즘 유행하는 모찌인형 아시죠, 그 느낌 비슷한 고급스러운 푹신함입니다. 마이크로화이버 솜 100%라 복원력도 좋구요, 냉감도 냉감이지만 저는 이 푹신함에 완전 반했어요~ 이런 침대가 있다면 불면증이란건 있을 수 없지 않을까 싶어요^^ ●●● 관리의 편리성 선배 언니는 냥이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털이 점점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던데 '나노 폴리아미드'원사는 진드기보다 작은 섬유조직 사이즈로 털이 침투하거나 박히지 않아 테이프클리너로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점도 맘에 들었습니다. 표면의 천을 훌러덩 벗기기도 쉽고 세탁 후 건조시간도 짧구요, 밑바닥은 미끄럼방지가 돼 있습니다. 나노 폴리아미드 라는 원사가 금속 나노 가공으로 내스크래치성이 향상된 원사라서 고양이들의 발톱에도 다른 원단에 비해서는 덜 뜯긴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또한 L사이즈의 경우에도 크기에 비해 무게가 무겁지 않아서 저 혼자도 충분히 들고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단, 정확한 제품 사이즈 표기가 아쉽습니다. 제가 제품을 실제 측정한 사이즈와(*사진 6, 7) 제품 상세설명에 기재된 사이즈와(W90×H60×D25 cm) 제품 라벨에 기재된 사이즈가 (W70×H50 cm / *사진 9) 모두 제 각각 달랐습니다. ●●● 역시 고양이는 강아지들과 달리 낯선 이가 들고 온 낯선 물건을 경계하더군요. 처음엔 고양이들이<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할 뿐 다가오질 않더니 제가 돌아간 후 한 마리가 다가와서 눕고는 그 시원하고 푹신한 맛을 알았는지 다른 고양이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대요ㅎㅎ 크고 고급스러운 방석이라며 선배가 얼마나 좋아하는지 역시 <아르르 꿀잠 반려동물 방석>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께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사용한지 며칠 되지 않았으니 특이사항을 발견하면 내용 추가 하겠습니다. -------- 잘 사용 중이라고 합니다. 별다른 단점은 발견하지 못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0-12
오우 너무 너무 좋아요 강아지가 누웠을때 61cm 정도 나오는데 딱 맞아용>_< 그리고 털이 안박히고 손으로 쓰~윽 하기만 해도 털린다는게 제일 장점 같아요 대박 ㅠㅠ 흑당이는 테두리쪽에 얼굴 기대는걸 좋아하는 아이라 비싸서 엄청 고민했는데 이거 사길 잘 한거 같아요 뒷면 쿨매트는 날이 추워, 차갑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는데 쿨매트쪽도 시원해용! 요곤 여름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 알 것 같아요 진심 가격때문에 너무 고민했는데 최고에요 ㅠㅠ 바나나방석에서 갈아탔는데 털이 없다는거에 진짜 강추..♡
2020-04-20
아르르 꿀잠방석그레이 정말 칭찬 합니다. 반려견의 입장에서 제대로 만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사 제품들도 여러번 구매를 해봤는데 우리 막둥이 반응! 제일 중요하죠^^ 좋아하지도 않고 싫어하지도 않고 막둥이가 항상 시큰둥 했거든요. 반려견들도 좋고 싫음이 아주 뚜렷하더라고요 잠도 편하고 숙면을 못취하길래 사이트를 보다가 '아르르꿀잠방석그레이 를 보고나서 원단도 그렇고 느낌도 편할것같고 일단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건 아니지만 비싸게 산 만큼 값어치를 하더라구요. 한쪽은 시원하고 또 다른 면은 따뜻함을 느낄수 있어서 여름엔 아주 최상이예요. 우리 막둥이가 방석에 앉더니 일어날 생각도 안하고 뺏을려고 하면 세게으르릉거리며 침을 튀기더라구요.,ㅋㅋ.. 자기 물건에 손대지말라는의사 표시인거죠. 정말로 오랜만에 요즘 계속 꿀잠을 자네요. 이제 맘이 좀 편해 졌어요. 막둥이는 편하게 자면 코를 잘 고는편인데 요즘 계속 그러는중입니다.자는 모습이 예뻐요.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01
빵빵하고 폭신함! 댕댕이가 편안함을 느껴요!
.·:*¨༺ ༻¨*:·.•───•°•❀•°•──•.·:*¨༺ ༻¨*:·. 저희 댕댕이 방석을 최근 버린 후 이불 위에서 함께 잤는데, 아무래도 댕댕이만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자정이 되기 전 급하게 찾아봤어요. 부직포가 아닌 솜일것. 방수가 되면 좋지만 안되도 사계절 사용할 수 있어야할 것, 크기가 작지 않아 댕댕이가 다리를 쭉 피고도 잘 수 있을만큼 크기가 클것. 이 3가지에 중점을 두고 찾았어요. 그러다 아르르 꿀잠 방석이 보이더라고요. 댕댕이 넥카라도 아르르 제품을 사용중인데, 굉장히 만족하며 오랫동안 사용중이라 아르르 꿀잠 방석으로 선택했어요. 무게는 가볍지 않고, 무거운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하지만 각 부분마다 솜이 빵빵하게 채워져있어서 폭신폭신하네요. 새벽에 로켓와우로 배송을 받았는데, 대문 밖에서 택배 박스를 가져오니 댕댕이가 잠이 덜 깬 눈으로 쳐다보다가 언박싱 하자마자 올라가서 자더라고요. 그 장면을 사진 찍었어야 했는데 못 찍어서 아쉽네요. 색상도 은은한 그레이라 차분한 느낌이에요. 크기도 6키로가 되어가는 우리 댕댕이가 눕기에 작지 않아요. 중간에 쏙 들어가서 자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생각보다 기대 이상이라 구매하길 잘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