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칸 플라워 보행기, 혼합 색상, 1개

6세아이 물을 무서워해서 19키론데 혹시나 하고 구입했더니 맞아요 올해 잘 쓰고 물려주려구요~^^

5살,18키로, 130사이즈 입는데 일단 바람 안넣고는 딱 맞아요. 투명한색에 골드펄이 고급 스러워요. 수영이 처음인 아이라... 물이 보이면 불안해 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은 되네요. 높은곳에서 유리 밟고 떠있는 기분이면 어쩌나 하구요. 사용해보고 추가 후기 올릴게요 주말에 갑자기 워터파크가게되서 급하게 구매했어요

입으로 부는소리에 깼지만 튜브 넘나 이쁘네요

예뻐요 너무 크지 않은 튜브를 찾았는데 크기도 딱이고 투명해서 물속도 비치고 금박이 돌아다녀 예쁩니다

저희애기 19개월인데 사이즈 딱 좋아요 더 크면 좀 작을거같아요 ㅋㅋㅋㅋ이거 들고 풀장 갔더니 옆에있던 다른 가족들이 저거튜브이쁘다 이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투명한게 이쁘더라구요 근데 대체적으로 폭이 좁아서 세살이상이 쓰면 뒤로 엎어질거같아요!!

8개월 아기랑 스파가서 사용했어요. 크기가 작아서 실내에서 쓰기 딱! 좋았어요:) 다만 아기가 아직 어려서 태우면 공간이 많이 남더라구여. 아기전용 수영장에서 배운대로 비치타올 길게 접어 몸에 둘둘 감아ㅋㅋㅋ주니 좋았습니다~ 아기가 덕분에 팔딱팔딱 재밌게 잘 놀았어요.

6개월아기 놀러가서 잘 썼어요^^ 아기가 9키로가 넘으면서 목튜브는 답답할 것 같아서 보행기 튜브로 알아보다가 디자인에 반해 구입했어요. 3세이상 사용인데 아기가 타고나서 배쪽에 공간이 많이 남으면 수건을 끼워서 사용해볼까 했었는데요. 태워보니 많이 남지는 않아서 그냥 태웠어요. 앞으로 팔올리고 기대서 편안하게 잘 타더라고요^^ 안장부분은 쿠션이 들어가있고 테두리도 긁히지 않도록 처리가 되어있어서 피부 긁힘 없이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아기 튜브와 달리 투명하게 되어있고 안에 반짝이가 들어가있어서 너무 예뻐요^^ 아기도 신기한지 계속 관찰하더라고요 ㅎㅎ 앞으로 엎드려타는 튜브는 가격도 비싼데 얼마 못 쓸것 같아서 보행기튜브로 샀는데 잘한것 같아요^^

ㅋㅋ 엄마취향인데 이쁘고 탄탄해 보여요~~ 9개월 아기인데 아직까진 잘 봐야할 것 같아요 발닿이는 월풀에서 놀다가 앞으로 내 딛었는데 중심잃고 물에 빠졌네요ㅠㅠ!

입으로 불었는데 마니힘들지 않았어요 길게 열번쯤 불었나... 아기가 좋아해요 ㅎㅎ밖에서 부터 돌진해서 언습도 할겸 욕조에서 써봤어요 맨몸으로 타긴 좀 아플것같아 속싸개 대고 탔어요 앞으로 확 기대니 뒤집너질것같네요 풀장에서 탈때는 좀 더 조심해야곗어요

ㅎㅎ 사기 전에 튜브 한 쪽 비닐로 막혀있는거 받아서 교환받았다는 후기 두 개 봤는데 그게 제가 될 줄이야 받자마자 당일에 바로 정상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바람넣어보니 잘 들어가고 바람빠짐도 없고요~ 튜브 둘레가 작아서 실내에서 놀기 딱 좋아보여요. (스위xx같은 튜브도 좋지만 그것은 너무 큼) 코로나때문에 공용수영장은 못가겠고 아기랑 호캉스하며 실내 월풀스파에서 놀아주려고 했거든요. 7개월 접어든 9kg 아기인데 딱 안정적이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