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빠스 어반 아동용 걸음마 운동화

밖에서 걸음마 연습시키고 싶지만 자꾸 신발 벗겨지고 안 신을려고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신기한듯 만져보더니 자연스럽게 걷더라구요 아주 편해요! 다만 여름엔 주의해주세요! 땀띠처럼 올라온다는 ㅠ

다른 신발 신고는 잘 못 걸었는데 잘 걷네요

좋습니다~이뻐요

급하게 주문한건데 배송도빠르고 선물잘했어용

애기에게 딱 맞기도 하고 디자인도 너무 귀엽고 무엇보다 이거 신고 걸음마 연습하면 안 미끄러지고 너무 좋아요~

신발을 신기면 계속 벗어서 알아보다보니 이걸로 먼저 적응하게 좋다더군요!역시ㅎㅎ구매하길 잘했어요 눈오는날을 제외하고는 거의 이 신발을 신고있어요~눈이오면 신발이 젖어버려서요!완전 좋아요ㅎㅎ뽕뽑았습니당~

6개월 아기 작은 사이즈는 없길래 그냥 M주문했어요 걷는 용도는 아니고 보행기 태우거나 점퍼루 쏘서 탈 때 발톱 지켜주려고 산거라서 조금 커도 잘 신고 있습니다 신길때 발목을 쫘악 벌려준 다음에 아기 발에 미끄러지듯이 신겨줘야지 중간에 걸리면 난동부리는 발에 채여요.. 바닥이 말랑하지만 고무신보단 단단한 재질이라 얼굴에 맞으면 파퀴아오가 우리집에 오셨나 양말에 흰 고무신 신은거 같고 귀여워요

10개월 아기 걸음마 연습용으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검색하면 제일 많이 나오고 후기도 좋길래 아띠빠스로 구매해보았어용 아가도 전혀 불편해하지않고 발에 착 붙듯이 신겨서 좋네용 단점이라기보다 아기 발사이즈에 딱 맞게 주문해야겠어요 오차가 있다고는 해서 감안은 했지만 조금만 커도 걷다가 뒷축이 고무위로 발이 올라가요 무조건 딱 맞게 시키세용

아띠빠스 보행화 디자인 중에 가장 무난한 도트 디자인으로 구매.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부터 발가락에 힘을 엄청 주더니 이제는 잡고 서면서 발레리나 마냥 발끝에 힘을 엄청 주더라구요 보행기나 쏘서, 점퍼루 할때도 마찬가지.. 아직은 발 바닥 전체로 설수 없다보니 발끝에만 무게가 다 실려서 발톱도 상하고 발톱옆에 굳은살처럼 생기길래 부랴부랴 보행기화를 구매했어요 바닥이 고무로 되어있어 미끄럼 방지는 확실하고 신기고 나니 보행기든 쏘서든 좀 더 잘 움직이네요 다만 발등부터 발목이 양말처럼 되어있는데 아직 익숙치 않아서 인지 신기기가 좀 힘들어요ㅋㅋ 양말처럼 신기자니 고무창이 걸리고, 신발처럼 신기자니 양말부분이 걸리고 ㅋㅋ 애매.. 그래도 잘 벗겨지지 않고 아이가 편하게 신고 움직일수 있어하니 잘산것 같아요^^

오자마자 애기 한번 발에 신겨봤는데 사이즈 잘 맞아서 다행~~~ 신은김에 나가자 해서 집앞에 공원가서 한번 손잡아주고 걸음마 연습했는데 애기가 처음에는 낯설어하더니 잘 걸어다녀요~~ 편안해보이기두 하구요~ 구매하길 잘한듯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