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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용 마카롱 레인부츠 kd1010

총 404 건의 상품평
₩ 14,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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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5
이쁩니다
아이가 너무좋아행노 운동화 구두 여유있게 160이라 170주문했는데 좀커요 2년은 신길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2019-03-27
진작 사주고 싶었는데 계속 미루다 이제 사주었네요~ 울 아들 생애 첫 비장화^^ 여기저기 많이 보다가 구매하게 됐는데 너무나 만족입니다~! 디자인과 색상도 사진 그대로고 바닥과 신발 내부도 좋아요~ 안감이 궁금했는데 보드랍게 안감처리 되어 있어서 안심~ 안쪽 깔창도 분리되서 더러워지면 꺼내서 세척할 수 있겠어요^^ 노랑,하늘색 고민하다 더 재밌게 신으라고 초록 개구리 선택했는데 탁월!!! 32갤 아들이 신자마자 개구리 점프하며 신났네요ㅋㅋㅋ 키 95에 몸무게 14킬로에 두툼발^^ 평소 운동화 140 신어서 한치수 크게 150 시켰는데 양말 신고 신으니 별로 크지 않고 올해만 신길 것 같은 느낌^^;; 160 시켰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조금 크긴 하겠지만ㅋ 한가지, 여름되서 맨 살에 신기면 종아리 뒤쪽 고리부분에 살이 스치지 않을까 싶긴한데.. 혹시 그러면 부드러운 재료로 테이핑 처리 해야겠어요~! 사이즈 작아지면 다른데 안 알아보고 여기서 다른 색상 시키려고요^^♡ ㅡㅡㅡㅡ사용후기ㅡㅡㅡㅡㅡ 비는 잘 안 오지만 날씨가 비올 듯 흐리거나 아이가 원하는 날이면 개구리 장화 신고 얼집 갔어요~ 비만 기다리다가는 신겨 보지도 못하고 작아질 것 같아서^^;; 얼집은 걸어서 5분이내 거리라 실사용 시간도 얼마되지 않는데, 총 사용한 날수가 3일~4일 정도된 것 같은데 부츠 입구부분에 진하게 테이핑 처리된 자리가 히끗히끗 벗겨 졌더라고요ㅠ 첨엔 뭐가 묻은건가..했는데, 오늘 신기다 자세히 보니 삭아서 벗겨지는 레자(?)처럼 그렇게 벗겨지고 있네요ㅡㅅㅡ;; 진한 초록이라 하얗게 벗겨진 곳이 더 눈에 띈다는.. 다른 상품에 비해 마감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쉬운 부분이에요 더 벗겨지면 테이핑을 아예 떼서 신겨야하나 생각해보고 있어요^^;; 참고 하시라고 첨으로 사용 이후의 평을 남겨봅니다
2019-07-15
귀여운데 꼬마가 안신어줌
노란색 장화를 사고 싶었으나 재고가 없어서 초록색 개구리 구입함. 받아보니 실물이 더 고급지고 예뻐서 정말 만족해요! 우비랑도 잘 어울리고 오히려 노란색보다 흔하지 않아서 더 마음에 들고 잘 산 것 같아요. 아기발에 딱 맞게 잠깐 신기려고 일부러 딱 맞게 주문한건데도 일반 신발보다 한사이즈 큰 것 같아요. 운동화는 150 신는 아기인데, 장화는 150 신으니 크네용. 그래도 더 크면 신길 수 있으니 작게 산 것 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장화 귀엽고 나무랄 데 없는데 아기가 신기 싫어하는 게 함정 ㅋ 아무래도 일반 신발보다는 착용감이 불편한가봐요~ ※3달 뒤에 쓰는 후기※ 22개월에 우비 장화 신기고 나가는 것 성공했어요! 더이상 꼬마가 거부하지 않네요^^
2019-07-15
가격대비 최고입니다~ 부드럽고 신기가 편한것 같아요. 색도 예프고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2019-07-25
좋아요~^^
디자인 이쁘고 좋은데... 쬠 무거워요~그래서 그런지 잘 안신으려해요~ㅠ
2020-01-04
아기들 장화가 생각보다 저렴하지는 않더라구요~ 발사이즈가 금방금방커지니 가격도 합리적이고 너무 무겁지는 않은지 고민하면서 골랐어요 노란우비에 신발까지 노랑이면 너무 깔맞춤일까 하늘색 포인트로 샀는데 아들이 고양이그림도 너무 좋아하고 비가 안와도 장화신고 등원합니다 ㅎㅎㅎ 운동화140일때 160으로 구매해서 지금 운동화150-160신키는데 장화 계속 잘 신고 있어요^^
2020-05-28
정사이즈, 정말예쁘고 가벼워 아이들신기 딱딱딱 좋아요
23개월 막내 주려고샀어요 첫째둘째는 작년에 샀던게있고 첫째가 어릴때 신던거 160짜리가 하나있었거든요 그것도 몇번 안신어서 아예 새것이거든요 그걸 얼마전 비올때 신겼더니 벗겨지고 넘어지도 못걷고 난리더라구요 엄청 검색해서 찾다가 이걸 선택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너무 가볍고요 디자인이 예뻐서 아이도 엄청 좋아해요 막내가 신던 운동화 미국사이즈 6k, 영국 5.5 유럽22인데 한국사이즈로는 120이더라구요 근데 실제깔창 재어보면 140이구요 샌들 150신어요 아이발은 140에서 142정도 되는것같더라구요 이 장화는 깔창 재어보니 150나오고요 정사이즈인가봐요 아주딱 정확해요 아이 한테 신겨보니 발코가 살짝 여유있는정도로 좋고요 걸어보니 뛰어댕길수 있을정도로 안정적이예요 귀여운곰돌이가 있어서 너무좋아해요 둘째가보고 자기도 신어보겠대서 신겼더니 딱~~~~맞아요 둘째는 35개월에 160신거든요 신고나서 안벗는다고 집을막 뛰어댕기고 동생안주고 자기가 갖겠다며 울고불고ㅜㅜㅋㅋㅋ 겨우달래서 벗겼네요 기존에 첫째둘째것과 비교해보니 언니들게 너무 무겁네요 이번에 산게 진짜 가볍고좋아요 언니들것도 이걸로 바꿔주고 싶지만 있던게 너무 새거고 아까워서... 진짜 맘같아선 같은걸로 다 바꿔주고싶네요 아주 맘에들어요 아주딱 정사이즈로 나왔으니 아이발길이 재보고 선택한다면 장화는 아주 최곱니다
2020-06-12
디자인 맘에 들어서 구입했는데 사진이랑 똑같아요~ 아이에게 신겼는데 넘 귀여워요 ㅎㅎ 장화 목부분이 날카로우면 어쩌나 했는데 고무로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어서 매우 만족합니다 스크래치나 떨어지려는 부분도 없구요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왔어요 발길이 150이고 발등이 통통한 아이라 160샀는데 150샀어도 될만큼 넉넉해요 ㅠ 앉아서 다리 흔들면 벗겨지네요 ㅋㅋㅋ 그냥 150살걸그랬어요...ㅎ
2020-06-19
장마철에 아이가 아주 요긴하게 신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 구매이유 여섯살 둘째의 유치원에서 코비드 19의 대비책으로 숲속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비가 와도 야외수업을 할 수 있도록 방침을 정했다며 준비물로 우비와 장화를 준비해 달라는 가정통신문을 받았지요. 그래서 부랴부랴 쿠팡에서 우비와 함께 아동용 마카롱 레인부츠 kd1010, 그린, 180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6월19일자로 13,7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 제품소개 √ 제조국 / 중국OEM √ 색상계열 / 그린계열 √ 쿠팡상품번호 / 1270785621 - 2275370981 √ 제조자(수입자) / 늘품인터네셔널 ◆ 착용평 아이가 개구리 모양의 그린 모델을 골랐습니다. 아침에 주문했는데 저녁에 도착하는 쿠팡의 놀라운 배송력 하나 만큼은 매일 경험하지만 늘 놀랍기만 하네요. 유치원에서 돌아오자 마자 장화를 찾는 둘째와 함께 배송포장을 같이 풀렀지요. 나름 꼼꼼하게 포장되어 온 아동용 마카롱 레인부츠 kd1010, 그린, 180을 꺼내 둘째에게 신겨 보았습니다. 다른 분의 상품평을 보니 한치수 크게 신겨도 작다는 말에 내심 걱정이 앞섰지만 평소 170을 신는 둘째에게 190은 무리일것 같아 180을 주문했지요. 그런데 의외로 180이 넉넉하게 들어가더군요. 맨발이었기는 하지만서도 장화를 신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이가 장화가 너무 헐렁하다며 불평을 하더군요. 올 여름 한철만 버티면 되겠다 여기고 구매한 장화인데 잘하면 내년까지도 신길 수 있을것 같아 내심 속으로 쾌재를 불렀답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장화의 고무재질도 나름 질겨보여 아주 좋았습니다. ◆ 구매후기 사실 둘째에게 장화를 사줘야 겠다 오래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첫째를 키우면서 장화로 별 재미를 보지 못한 기억이 있어 차일피일 미루다가 유치원에서 장마철 대비 숲속 교실에 필요하다는 말에 과감하게 구매를 했습니다만 아동용 마카롱 레인부츠 kd1010, 그린, 180이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장화에 손잡이가 달린 것을 구매할까 하다가 여섯살이라 그냥 무난한 가격의 장화를 주문했는데 아주 예쁘고 잘 어울리네요. 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다.
2020-09-12
깔창이 너무 잘 빠지는게 아쉬워요
23개월 육아맘입니다. 비오는날 웅덩이에서 첨벙거리며 노는 걸 좋아해서 부츠를 샀어요. 살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요거 사가지고 한 해 신기고 못 신기면 어쩌나 싶은. 그래서 한 사이즈 크게 사야하나 생각했으니 그럼 당장에 못신기겠다 싶어 그냥 현재 사이즈 140을 구매 했습니다.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색깔이 밝은 노랑이라 너무 이뻐요. 아이도 마음에 드는지 집에서 보자마자 신고 안벗고 놀더라고요. 근대 신발이 크네요. 크록스 140을 신고 있긴한데 아무래도 부츠가 발 볼이 넓어서 걷다보면 잘 벗겨집니다. 내년까지 신겠다싶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양말 신기고 놀이터에서 놀았습니다. 오늘처럼 보슬비 내리는 날이 제격인지라 함께 구입한 공룡우비 (우비 5천원대 이것도 좋네요)입혀서 나갔어요. 놀이터 미끄럼틀이 워터파크 슬라이드 처럼 되서 혼자만의 즐거운 놀이터였답니다. ㅋㅋ #5일차 아이랑 맨날 싸우네요. 자꾸 신고 나가겠다고 떼를써서 ㅎㅎ 대안으로 목욕할 때 신겨주고 첨벙첨벌 놀이를해요. 밑바닥 미끄럼 방지도 잘 되어있어 걱정 없는데 하나 아쉬운 점은 깔창이 잘 빠져서 아이가 손으로 자꾸 빼놓네요. 보니까 작고 동그란 찍찍이가 신발 바닥면에 있는거 같은데 부실해요 은근히 귀찮고 방심하다 잃어버릴 수 있을거 같아 그건 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