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놀아 주는 꼬꼬맘, 혼합 색상

애기가 엄청 집중잘하네요ㅋㅋㅋ 귀여움 근데 예상대로 따라다니면서 놀지않고 넘어뜨려놓고 발을 빨아먹습니다...닭발... ---추가---- 크리스마스선물로 생후7개월 들어설때 사주고 이제는 곧 돌이되는데요~(5달 이용후기네유) 처음엔 기어다니면서 쫓아가거나 가만히 보면서 신나하는 동안 잠시 화장실이라도 다녀올 수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어요. 하지만 꼬꼬는 생각보다 까탈스러운 친구라 매우 평평한바닥에서만 다닐 수 있었고요~(폴더매트 틈을 못 넘어 감ㅎㅎ) 조신하니 행동반경이 넓지 않은데다 노래가 짧았답니다..^^.... (덕분에 화장실은 오픈형으로 스피디하게 다녀오고 있습니다...) ★참고★우리아기의 꼬꼬사용법 이가 간지러울때 닭발을 씹어먹고 입이 움직이면 주둥이를 빨아먹고.. 툭쳐서 넘어뜨리고선 움직이는 바퀴를 관찰하기 -------추가2-------- 현재 15개월이구요~ 폴더매트를 치워서 꼬꼬가 잘 돌아다녀서 그런가.. 이제야 제대로 노네요 기어다니면서 쫓아다니길 바라고 일찍사줬는데 지금은 스스로 눌러놓고 붕붕카로 쫓아다니면서 놀아요ㅋㅋ 가끔 혼자 꺄르르소리나서 보면 꼬꼬맘 쫓아 열심히 뛰어다니는 중! 의외로 오래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네요 -----추가3------------ 18개월이 된 지금은 꼬꼬한테 맘마도 먹이고 가끔 손수건들고와서 세수도 시키고ㅋㅋㅋ 무슨 애완동물 돌보듯 합니다. 막 얘만 주구장창 갖고노는 건 아닌데 가끔씩이지만 여전히 잘갖고놀아요

아기 발달을위해 구매 했어요~ 아기가 이거보더니 기는속도가 좀더 가속도가 붙은거같아요 눈이 쫒아다니기 바쁘더니 기고싶어서 아둥바둥 움직여요!! 많이신기하고 뭐지? 뭔가 해요 잡고싶어하기도하구여 지인에게 추천하고싶어요!

노래는 2가지?정도 나오는거같고 병아리로 소리내면 움직이는 모드가 있는데 아기가 울거나 다른 큰소리에도 반응해요 휘파람에도 움직이고 아기가 좋아합니다^-^ 노래끝나면 꼬끼오하고 울기도하고 코고는소리도 나요^-^

우리집에도 꼬꼬맘 이모님을 모셨는데요 좋네요 우는아기가 울음 뚝그치고 신기해합니다 음악이 좀더 길면 더좋을것같은데 금방끝나서 자꾸 모시러가야하니까 그게좀 번거롭긴합니다만 그것빼곤 다좋아용

꼬꼬맘♡ 6개월 울 아가 장난감으로 사줬어요 쏘서같은데는 앉아있기싫어해서ㅜ 뒤집고 앉아있고하면서 볼수있는 공간도 넓어지고 손도 많이쓰는데 마땅한 장난감이 없어서요ㅎ 대부부 후기들이 좋아서 구입해봤습니다 하루만에도착한 꼬꼬맘! 근데 아가병아리들은 플리스틱포장이 되어있는데 엄마는 강해서그런가ㅎㅎ 그냥 덩그러니 아무것도 안씌여있고 서있네요ㅎ 열심히 닦았습니다^^; 박스뜯는데 애좀먹었어요ㅠ 걍 쥐어뜯었습니다ㅡㅜ요즘 장난감 포장 뜯기 힘든.. 저만그런가요ㅠ 드디어오픈! AA건전지 3개들어가요! 따로 들어있진않습니다 건전지 넣고 켜봤더니 노래부르며 날개랑 꼬리파닥이며 열심히 돌아다니네요ㅎ 목부분은 반짝반짝 조명이있어서 아이 시선끌긴좋아요 좀돌아다니다가 코골면서 자네요ㅎㅎ 우리 아가보단 고양이가 더 관심을..ㅎ 아기 병아리 두마리는 후루라기네요 병아리 모드로해두고 불면 꼬꼬맘이 반응해서 또 잠시돌아다니다가 멈춥니다 주의사항보면 입에 대지말라고써있는데 요맘때 물고빨고하는 아기들이라 거의 불가능하겠어요 호루라기도 불테고 우리아가처럼 잡아서 꼬리를 잡아먹을수도ㅠ 최대한 입에 못대게해야겠습니다 잠시 시선끌기 좋아요 크게 관심가질거란 기대는 안했어서 그래도 만족스럽네요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잡으러다닐수도 있겠어요ㅎ

가지고 놀 장난감이 없어서 사줫는데 좋아하네요 미니꼬꼬 호루라기도 신기하고 엄마도 재밋는 장난감이에요 ㅋㅋㅋ

☆☆☆☆☆☆☆별 다섯개 부족합니다.☆☆☆☆☆☆☆ 아이연령: 100일 사촌동생 100일 선물이라며 11살 언니가 고른 상품입니다. 물론 폭풍검색은 제가 했어요. 괜찮은 상품이 있다 싶으면, 마감처리가 날카롭다, 상품이 지저분하게 배송된다, 고장이 잦다 이런 후기들이 많아서 계속 패스하다가 꼬꼬맘을 발견하였습니다. 아이를 키워 본 저는, 그리고 장난감을 수도없이 사서 실패와 성공을 거듭했던 저의 경험은 헛되지 않았어요. 아직 감이 살아있다니. 스스로 쓰다쓰담. 결론: 일단 모양부터 정말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색감이며 귀여운 모양이 실물로 받아보면 정말 반려동물로 이런 닭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에요. 함께 온 꼬꼬 호루라기 두개도 너무 귀엽습니다. 마감처리가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어 아이가 만지거나 혹시 입에 닿아도 전혀 불안함이 없이 안전하게 동글동글 만들어졌습니다. 배송 후 긁힘이나 잡티 전혀 없이 너무나 깨끗하게 도착했구요, 먼지 하나없이 도착했어요. 상자 찌그러짐도 없습니다. 소리는 적당한 크기에요. 크기는 1kg정도의 강아지 크기?입니다 움직임은 미끄러지듯 잘 돌아다니며, 패브릭 소재나 고무소재에서는 당연히 잘 움직이지 못하겠지요? 일반 비닥에서는 잘 움직입니다. 근데 굳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불빛이나 날개 움직임등이 전혀 지루하지않게 느껴졌어요. 단지 혹시 아이가 움직이는 물체를 보고 겁내거나 울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색깔에 눈을 뜬 시기이다보니 색감에 반해서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너무 좋아했어요. 100일 사진 찍느라 범보의자에 앉혀놨는데 울어서 급하게 꼬꼬맘 꺼내서 건전지 넣고 보여줬더니 사진 200장 넘게 찍을때까지 얌전했어요. 동생이 꼬꼬맘이 신의 한수였다며 너무너무 고맙다고 인사를 몇 번을 들었어요. 동영상 첨부합니다. 호기심많고, 관찰 좋아하는 아이라면 너무 좋아할거에요. 게다가 뒤집기 시작하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얼마나 따라다닐지 안봐도 상상이 됩니다. 저는 정말 이 상품 강추합니다!!! ===== 12월 14일 후기 한 번 더 남깁니다. 아이들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제 조카는 정말 반려동물처럼 대해요. 자고 일어나면 꼬꼬맘이랑 인사하고, 워낙 잘 만지고 가지고 놀아서 날개 한쪽이 고장났었는데, A/S 보내기 귀찮아서 대충 다시 고쳐줬는데 다시 멀쩡해졌어요. 만지다가 다친적도 없고, 마감처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한테 딱이에요. 여전히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둥글둥글 귀여워서 왠만한 아기들은 다들 좋아할 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정말 딱이에요. 선물하고나면 정말 고맙다는 말 많이 듣는 상품이에요!!

장난감 많이 안사려고 했는데. 물려받은 모빌이랑체육관 등으로 버텼는데 뒤집기시작, 이유식시작하면서 도저히 안되겠어서 구매했어요. 집에 달팽이 있어서 비슷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래도 다르네요. 애기가 뒤집어서 낑낑대기만 했었는데 꼬꼬 보니까 배밀이할려고 들썩거려요. 완전 만족~~!!!! 꼬꼬맘 누르니 크리스마스 노래 나오는데 왜 제 눈이 찡할까요? 산후우울증이었나.. .. . ㅋㅋ 설거지하는동안 복작복작 돌아다니는데 아가가 앉아서 잘쳐다보니 넘 흐뭇합니다.

처음엔 안만지고 그냥엄마가 눌러주면 한번보고 딴청해서 애들마다 다르다더니 이건 안좋아하나보다.중고로 팔아버릴까하다가 어영부영 시간이지나버림.어느날부터 유심히보더니, 엎드려있는아이를 기어가게해주고 기던아이를 앉아서 바퀴도 만져보고,굴려보고 이젠 서서 잡으러 다니고 함께있던 병아리들은 입에물었다가 목욕할때같이놀기도하고, 그렇게 주구장창 놀았는데 건전지 한번 갈아끼우고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요. 개월수에 따라 가지고 노는방법도 계속 바뀌니 그거보는건 엄마의재미가 아닐까싶어요.비슷한장난감도 많이나왔던데 원조의 디테일을 따라할수있을지.가격큰차이안나면 고민은 시간만늦출뿐.

200일 지나 곧 7개월 되어가는 아가입니다. 움직이고 소리나는 장난감 좋아하다 보니 깜짝볼외에 어떤게 좋을까 싶다 꼬꼬맘 구입했는데 혼자 춤추고 노래나오는 기능, 동봉된 병아리 2마리는 호루라기 휘파람 기능있어서 불면 꼬꼬맘이 소리에 반응하는? 참 신기하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개봉해 소독한번씩 닦아주고 바로 가지고 놀게해줬는데 바로 관심보이네요 날카로운 부분은 많지않고 둥글게마감되서 좋은 것 같고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장난감에 엄마가 질림을 느껴가던중 제가 더 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