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코끼리 코야:풍부한 감각 자극 오감 발달을 도와주는 아기 헝겊책, 블루래빗

우리 아기는 백일전에는 코야만 보여주면 웃었고, 백일 이후에는 코야만 물고 빠네요;;;; 플라스틱 꼬리부분은 치발기로 사용하기엔 좀 딱딱해서 떼버렸어요.

괜히 국민 코야가 아니더라구요 배송받고 세탁망에 넣어서 찬물로 세탁기 돌렸어요~아기가 물고 놀거라서 아기세제 사용했어요~ 세탁 후 주니까 더 안심이 되네요~ 처음에는 꼬리에 치발기만 물고 놀더니 점점 귀도 만져보고 바스락 소리에 혼자 웃기도 해요~안쪽에 나비도 너무 좋아합니다.^^요새는 코야 머리카락 잡고 놀기에 푹 빠져 있어요~삑삑 소리도 나고 바스락 소리도 나고, 다양한 촉감에 오래 가져놀아도 지겨워하지않아요^^

국민헝겁책으로 유명한 제품이라서 믿고 구매했어요 아기코끼리 코야 코부분 삑삑소리가 나지않아서 문의 전화 했더니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상품 받을수 있게 도와주셔서 무사히 추석전에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아기코끼리코야 상품하자없고 코부분 삑삑소리도 잘나구요~ 우리아가가 좋아할꺼 같네요^^

6개월 저희 딸랑이가 무지 좋아해요^^~ 배위에 올려주면 뽀시락뽀시락 소리에 흥부자가 되네요~ 알록달록 색감에 한참 보고있기도 하구요 잘사준것 같아요

아가가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좋아해요. 색감도 선명해서 한참을 보고 있습니다. 잘 산거 같아요.

백일무렵 샀어야했는데 좀 늦게 샀어요ㅜ 더 일찍사줬음 뽕뺐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ㅜ 8개월아가 가지고 놀으라고 사줬는데 한달 신나게 물고빨고 하네요ㅎㅎ 그래도 전 만족했어요ㅋ 책 넘겨가며 엄마가 읽어주고 얘기 중간중간에 소리내주면 집중 잘하더라구요;)

국민애벌레와 함께 코야도 아가가 제일 좋아하는 친구중 하나에요~~인형도 되고 책도 되고~~촉감놀이하게 바스락거리기도 하구요 누르면 삑삑 소리도 나고 아가가 너무 좋아해요~~세탁은 망에넣고 아가옷코스로 세탁기로 한번 돌려줬어요^^

아기가 아직까지는 이 헝겊책의 다양한 촉감, 소리 등을 만지고 즐길 줄은 모르지만 색상이 선명해서 그런지 잘 쳐다보고 잡으려 하고 읽어주면 흥미있어 하네요. 저희 아기는 특히 첫번째 페이지를 좋아해서 “해님이 쨍쨍~” 첫장만 보여주면 활짝 웃어줍니다. 빨래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두번 정도 돌렸는데 아주 약간의 색빠짐 현상 등이 있지만 형태나 다른 것은 괜찮습니다. 아기가 코끼리 꼬리나 헝겊부분을 물고 빨기도 하기에 그냥 빨아서 쓰는게 안심이 되더라고요. 사진은 2번 세탁 후~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아기가 집중을 잘해요 일단 입으로 드갈테니 도착과 동시에 빨래부터했더니 살짝 물빠짐처럼 색상이 살짝 빠지네요 두번째 나비페이지에서 나비는 튤립속에 있고 그 나비가 꽃에도 앉는 거로 표현하느라 왼쪽 페이지에 벨크로가 있는걸 모르고 나비가 없이 온줄 알고 교환요청 할뻔했습니다.

생후 5개월때 구입했던 제품이에요. 코야는 정말 국민촉감책이라 할만큼 집집마다 있는제품이라, 꼭! 구매해주고 싶은 놀잇감중 하나였는데 사진그대로 색감도 너무 알록달록 사랑스럽고 애착인형처럼 꼬옥~ 끌어안을수도 있네요 지금은 17개월이 되었는데, 스스로 책장에서 코야를 가져와서 그동안 엄마가 읽어줬던 내용을 기억하듯 손가락으로 짚으며 말하는 흉내도 내고 꿀벌도 꽃에 넣었다 뺐다하며 아직도 잘 갖고 놀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갤 3살이되었는데, 아직도 책장에 놓여진 코야 주변에선 갖고노는 시기가 지나면 바로 팔아버리던데; 전 올해 태어날 둘째까지 쓰려고 조심조심 조물조물 손세탁하며 잘 갖고 있어요. 촉감을 느끼기엔 너무 커버린 3살아가지만 이제 스스로 코야책을 펼치고 동화책 내용을 스스로 웅얼웅얼 읽으며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