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플러스 메디컬센터 시즌2 병원놀이, 혼합 색상

가격도 저렴하고 가방이 있어 넣어 다니기 편하고 잘 산거같아요 체온계나 청진기등 불도 들어오고... 싼가격에 잘산거같아 만족합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하네요

13개월 아들에게 주려고 샀어요 저렴해서 큰 기대는 안했는데 이것저것 구성이 나쁘지 않아요 청진기, 온도계, 입안과 귀 보는기구들은 불이 들어오는 작동 완구였네요 특히 청진기는 눌리면 불빛과 함께 두근두근하는 소리가 나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주사기도 안에 스프링이 있어서 누른후에는 자동으로 원상복귀 되구요, 체온계는 끝부분이 눌리면 온도표시되는 부분에 불이 들어와서 숫자가 보이구요 체온도 37, 38, 39도로 조절이 되네요 아직 어려서그런지 약병은 뚜껑을 빼서 입에 넣길래 약병과 가위는 따로 빼놓고 안주고 있어요ㅎㅎㅎ 가방은 아직 스스로 열줄 모르지만 그래서 다행이기도 해요ㅋㅋ 갤4 핸드폰과 비교해서 가방 사이즈 가늠이 되실거예요 마감처리가 조금 조잡하긴하지만 가격대비 매우 만족 스럽네요

첫째가 가지고 놀던 병원놀이들이 다 어디로갔는지 사라져서 둘째랑 가치 가지고 놀으라고 사줬어요 ㅋㅋㅋㅋ 아..ㅊ오자마자 싸우는ㅜ.ㅜ7살누나가 맨날 2살 남동생한테 다 뺏기네요.. 소리나고 불빛나니까 아들래미가 더 좋아하더라구요~ 음 귀들여다보는 기구는 불빛이 좀 많이 약하더라구요~ 그래도 청진기에서 나는 소리가 맘에 들고 입안에 들여다볼때 아~~ 하고 소리내니까 아들램도 아~~~하고 따라해서 넘 귀여워욬ㅋㅋㅋ 전 대체로 다 만족해요~ 아 그런데 포장 뜯어주다가 그 말랑한 플라스틱이라고 해야하나요...딸이 가위갖다주겠다는걸 엄마가 손으로 뜯겠다고 하자마자 베어서 피 봤어요...꼭 가위로 뜯으세요ㅠ.ㅠ

요근래 아이가 진찰놀이에 관심을 보여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에이미 메디컬센터이 가격대비 튼튼해보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2개 구매해서 하나는 어린이집 친구 생일이라 선물로 주었어요! 선물로 주기도 가격부담없어서 괜찮은거같애요~ 3-4살정도면 병원 진찰놀이에도 호기심을 갖을 나인데 병원에서 하는일을 체험해 보기도 좋을꺼같애요!! 또한 병원가방이 있어서 보관도 편리하고 불빛과 사운드도 나오기때문에 지루하지않게 즐길 수 있을꺼같애요!!!!

옆부분이 살짝 깨져서 다시 받았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저렴한 가격에 잘갖춰진 놀이 장난감이예요 청진기는 가져다 누르면서 대면 심장소리까지나네요 안에 장난감들 놓는 곳이 있긴한데 얇고 자꾸 빠져서 그건 버리고 그냥 통에다 담아서 갖고 놀게 하려해요 가성비갑이네요

♤ 상품명 - 에이미 메디컬 센터 시즌 2 병원놀이 ♤ 구매금액 - 7,900원 ♤ 주문일자 - 2017년 04월 11일 ♤ 배송일자 - 2017년 04월 12일 ( 로켓배송 ) ** 저는 4월 11일날 7,900원 주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몇일 후에(4월 14일) 상품평 추가 작성을 위해 들어와보니 10,630원으로 가격이 상승되었습니다** 저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상승된 가격에 구매하신분들은 속상하실것 같습니다. 몇일 사이에 가격차이가 꽤나 나는 것 같아 참 아 쉽습니다. ♤ 구 매 동 기 6살 둘째가 병원놀이하고 놀고 싶다고 해서 검색 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특 장 점 - 병원 놀이를 통해 병원에서 하는 일을 알려줄 수 있는 장난감 놀이감 입니다. -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와 불빛과 사운드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 놀이 후 가방이 있어 깔끔한 정리와 보관이 가능 합니다. - 아이들의 생일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 등으로 추천 드립니다. ♤ 사 용 후 기 - 구성품 : 오터스코프, 주사기, 온도계, 외과용망치, 반사경, 가위, 약병, 청진기, 의료카드 - 몇가지 놀이감에 버튼을 누르면 불빛이 켜져서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 무겁지 않고 가벼워서 아이가 간편하게 가지고 놀수있습니다. - 청진기등 귀에 꽂거나 몸에 가지고 놀아도 위험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 가족들끼리 병원놀이 하기에 좋습니다. - 가격대비 구성품 종류가 여러종류이고, 아이들 수준에 맞아 좋고, 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만 족 도 ☆☆☆☆☆ 재 구 매 ☆☆☆☆☆ 추 천 ☆☆☆☆☆

전에 보았을때 만원대였는데 갑자기 6 천원 대라서 구매했어요 사실 콩순이 병원에 청진기랑 다있는데 그걸 29000 원 정도 주고 샀거든요 근데 가격에 비례해서 콩순이거는 종이쪼가리랑 주사기도 마찬가지로 그냥 싸구려에 콩순이 인쇄 스티커 붙여있는거에요.. 그것들은 다 어디갔는지도 모르고 굴러다녀요 콩순이거는 플라스틱 마감도 너무 안좋고 저한테 귀에 꽂아줘요 아가가 근데 마감이 안좋아 그부분이 아파요 그렇게 신경 쓰이던 중에 이걸 보고 또 사려니 만원이 넘어서 구매를 할까 말까 하고있었는데 6천원 대라 구매했어요 마감도 너무 괜찮고, 불빛도 종류도 많고 좋네요 다만 파란색 꽂이가 플라스틱으로 고정인줄 알았는데 그냥 김플라스틱 같은 플라스틱이에요 그건 그냥 버렸어요 겉에 기스 빼면 다 좋네요 ! 통이있어 넣고 빼고 정리하면서 가지고 놀아요 기존 콩순이 거와 비교 하자면 가격면도 별5개 모양,크기,불빛도 별5개 다 너무 만족입니다 좋아요 ! 애기가 엄청 잘 가지고 놀아요! 다만 손잡이가 기스가 좀 나있지만 제품이 좋아 별5 개요

아이가 병원가는걸 무서워해서~ 재미있는 병원놀이하면서 무서움을 없애주고자 구입했어요 일단 가격대에 비해 구성품은 너무 알차고 좋아요. 근데 안쪽에 정리할수있도록 들어있는 플라스틱은 너무 얇고 힘이없어 불편하더라구요ㅠㅠ 구래서 그냥 빼서 버렸어요 청진기는 소리도 나고 불빛도 나구요~ 체온계랑 구성품들 모두 불빛도 나고 작동 잘 되어서 좋네요 (건전지 따로 구입할 필요없이 다 내장되어있어요 ㅎㅎ) 가격대비 이만하면 정말 만족이에요!!

가격대비 퀄리티 괜찮습니다. 청진기는 꾹 대면 투박하지만 두근두근 소리가 나고 주사기는 스프링처럼 제자리에 돌아오고 체온계는 온도 표시 움직일수 있고 불도 들어오고 오터스코프도 끝부분에 불이 들어와서 콧구멍 보기 놀이하고 외과용 망치와 가위는 안전한 편이고 구강 거울도 불이 들어와서 입안에 넣고 좋아해요. 약병은 뚜껑이 쉽게 열리고 닫히네요. 꽉 닫히진 않아요. 다만 21개월 혼자 가지고 놀때는 옆에서 지켜봐야 합니다. 약병 가지고 놀때 뚜껑 열고 병에 입을 대고 들이켰는지 콜록대서 약뚜껑이 목에 들어간 줄 알고 식겁했습니다. 가위는 벌린 상태에서 두 눈에 대고 있어서 크게 소리지르기까지 했어요. 위험 분간을 못하는 개월수에는 꼭 보호자가 봐야할거 같습니다. 잠깐의 방심으로 큰사고 날뻔했어요ㅠ

4ㅣ?작년에 산 쥬쥬가 부서지고 없어지고해서 다시 샀어요 너무 일찍 사줘서인지 잘 안가지고 놀다가 요즘 어린이집에서 병원놀이 하는지 계속 청진기놀이 하자고해서요 주사기도 없고해서 다시 젤 산거 써치해서 샀어요 포당이..맘에 안드네요 가위없음 안돼는데 자를때 아기가 계속 다가와서 위험하구요. 플라스틱이라 긁힘 흉터 남을까봐 걱정이네요 튀어나온 부분이 좀 있어요. 그치만, 가격이 착해요 만원넘는것도 사봤지만 비슷하고 저렴이가 좋은것 같아요 방금..큰 단점을 발견했네요. 으..성격급한 저희딸은..흑흑 박스를 열때 똑딱이가 아니라 옆으로 밀어서 여는 방식인데 29개월에겐 어렵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