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명가 대형견용 삼면 배변판 AMT-380, 브라운

넘크구 맘에드네요! 우리 초코가 시츄인뎅 허리가 좀긴편이라 기존에 쓰던 배변판에서 볼일볼때 빙빙돌면 작았거든요ㅡ남자애라ㅡ꼭 모서리에 일보구ㅠ바닥에 새서ㅡ닦아내는게 보통 일이 아녔어요! 박스보구 놀랬다가ㅡㅋ 뜯어보구 더놀람ㅋㅋ 근뎅 지가 쓰던게 아니라 그런지 아직 사용전!! 사길 잘했네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9.11월 현재 아직두 저희 강아지 잘쓰고있답니다~~^^ 아주 튼튼해요옹~~♡

생각보다 굉장히 크네요ㅋㅋ 울 강쥐가 자꾸만 조준 실패를 해서 좀 큰 걸 사볼까 하고 산거거든요 방금 막 받아서 아직 사용 전인데 제 생각엔 괜찮을 것 같아요! 넓직해서 배변판 밖에다 쌀 일은 없겠네요ㅎㅎ 잘 산 것 같아요~^^ 많이 파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 해보고 3달 지난 후기입니다** 사용해보니 3면이 벽으로 되어있어서 확실히 조준 실패 하거나 흐르고 튀는 일 없어요~ 울 강쥐, 수컷이고 이제 8개월 쯤 된 아가인데 한 달 전 쯤 부터 다리 한 쪽을 들고 싸는 사태가 벌어졌어요ㅠㅠ 이 배변판 덕에 울 집 벽지를 지킬 수 있었네요 ;; 원래 오줌 쌀 때 다리 들고 싸기 전, 마킹 하고 다니기 전인 6~7개월 쯤에 중성화 수술 하는 게 제일 좋다더군요. 다리 들고 싸는 거 보고 일주일 후에 바로 중성화 시키긴 했는데 습관이 참 무섭습니다..여전히 들고 싸요ㅠㅠ 그래도 요 배변판 삼면 덕분에 벽지에는 쉬야가 튀거나 묻지 않아서 불행 중 다행입니다. 매번 닦기 힘들어서 패드를 세로로 하나 더 깔아두고 있네요. 그리고 첨엔 매쉬망이 고정 되는 장치가 없어서 살짝 불안했었는데 흔들린다거나 그런 거 전혀 없어요. 암튼 잘 샀습니다~~^^

두마리라서 배변패드 큰거랑 작은거넣고 같이쓰고있었는데 둘이 우다다하면 패드 다 밀리고 패드밖으로새거나 할때도 종종있어서 고민하다 구입했는데요. 잘사용해줄까 걱정했는데 세팅하자마자 올라가서 시원하게 응아해주시는 아이가 어찌나 고맙던지ㅎㅎ 소형패드 두장 겹쳐깔거나 대형패드 한장이면 딱 좋네요. 둘이쓰기에 괜찮네요^^

어제 새벽에 시켜서 오늘 오후에 도착ㅎㅎ 요즘 오줌을 계속 끄트머리에서 싸서 바닥으로 다새서 고민중에 고른거ㅎㅎ오자마자 냄새 맡고 오줌싸는데 성공 사이즈 커서 밖으로 새지도 않아요 ㅋㅋ굿굿 근데 생각보다 마니큼 비교해 보시라고 원래쓰던 배변판 비교샷 올립니당

생각보다 훨씬 커서 맘에 듭니다.ㅎㅎㅎ 삼면이 막혀서 응가할때 더 안정감 느낄거 같아서 구매한건데 잘 사용할 거 같습니다~ 포메 3개월과 4개월 두마리가 있는데 다 커도 둘다 함께 쓸 수 있을 정도로 크네요.ㅎ

7키로 4키로 두마리 키우는데요 한마리가 자꾸 모서리에 싸서 바닥젖는거 방지하려고 샀어요 처음엔 잘 안올라가서 간식주면서 교육했는데 6개월이 다되어가는데 우리애들은 배변판에 적응을 못하네요 패드를 그물망 밑에 넣으면 아얘 안올라가고 위에 깔아놓으면 한번싸고는 안올라가고 바닥에다 싸요 우리애들이 멍청한가봐요 ㅠㅠ 삼면이 안막힌 배변판 다시사야될것같아요 ㅠㅠ 저 화장실가면 저렇게 올라가서 누워있어요

이상품을 구매한 이유는 강아지가 아직 배변을 아무곳이나 남자강아지라 다리를 들고 쉬야를 하게때문에 사게 되었어요! 사실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모르고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정말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해요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크더라고요!색깔도 괜찮고 저는 좋아요! 몇일 써본결과 대만족이에요 ㅠㅠ정말 심각하게 쉬야를 아무곳에나 쌋는데 여기 다리들고 싸게 만들어 주어서 이제는 여기 배변판에다가만 싸요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ㅋㅋㅋ 사진에서 보는거와 같이 저는 패드를 네장을 깔아놔요 ㅋ 다리를 들고 싸기때매 약간 밖으로 샐수가 있어서요 저렇게 해두면 정말 다행으로 흡수시켜버리기 때문에 뒷처리가 깔끔하게 가능해요!!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처음에 온 물건은 밑에가 조금 깨져서 왔는데 교환신청하니까 “하루”만에 깨진건 회수해 가시고 새상품으로 갖다주셨어요!! (오전에 갖다주셨어용) 처음에는 네번째 사진에 첨부된 사이즈의 배변판을 이용했는데 멍멍이가 안에들어가서 대변을 봐도 자꾸 응아가 밖으로 나오는 바람에 두배사이즈인 대형견 사이즈로 바꿔줬어요! :) 수컷이라 아주가끔 다리를 들고 싸는데 옆면이 높아서 밖으로 소변도 안튀구요( 그건 전에 쓰던 작은 사이즈일때도 마찬가지여서 좋았어요 ) 두배 사이즈로 바꾼 후로는 응아도 밖으로 안떨어져서 좋아요 패드는 일반패드 두개깔아줬는데 딱 맞지는 않지만 쓰는데 불편함은 없을듯 합니다 ** 어제 집에서 직접 미용을 해줘서 못생기게 나왔지만ㅠㅠ 사실은 털이 복슬복슬 이쁜 스피츠에요! 몸무게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10키로 내외일거에요 (중형견) 스피츠 또는 다른 중형견들 중에서 체구가 조금 작은 아이들은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의 ( 네번째에 첨부된 사진의 배변판이요) 배변판을 이용해도 충분할것 같고요 몸길이가 조금 긴 친구들은 이 배변판 이용하면 넉넉하고 좋을것 같아요!ㅎㅎㅎ 마지막은 털 복실복실할때 모습 올려요( 이렇게 털이 복슬복슬할때는 더 크고 뚠뚠해보이는데 그래도 충분할 정도로 배변판이 크고 넓어용)

크기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보통 패드 두개 놓고 사용하는데.. 살짝 겹쳐 져요~ 기존 쓰던 배변판은 사면이 다 뚫려 있는거라서.. 수컷이 자꾸 모서리에 싸길래.. 이 제품으로 바꿔 주고 3일 지났는데.. ㅠㅠ; 수컷이 역시나 뚫린 입구 바로 앞에다 볼일을 보네요... 예전에 비하면 덜 튀지만.. 그래도 ㅠㅠ 조준을 못하는 우리 강아지 잘 못 이겠지요 사진속 강아지는..ㅋㅋ 암컷 강아지에요~ 처음에 패드 깔아주니 뭣도 모르고 그냥 누워계시네요.. 마지막 사진의 갈색바는 매쉬망에 설치하여 수컷강아지가 갈색바에 조준해서 소변을 볼수 있도록 하는 용도라고 합니다~

사이즈도 넘 좋은데 우리애가 침대로쓰네요 T-T 싸는것도아니고 의자처럼 걸터 앉기도 하네요 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