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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드 베이비 버블 샴푸캡 3p, 노랑

총 2,497 건의 상품평
₩ 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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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7개월 남아, 잘 맞아요^^ 너무 귀엽네요^^ 아가가 거부감 없이 잘 쓰고 있어서 머리 감기기가 수월해 졌어요 요즘 눕혀서 머리 감기면 싫은지 뻐팅겼는데 이제 앉아서 캡 씌우고 감기니까 손목도 안 아프고 아가도 싫어하지 않고 일석이조네요^^ 단지 오래 쓰진 못하고 자주 바꿔줘야 할 것 같긴 하지만 한 번이 세캡이 오니 감안하고 쓰려구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ㅎ + 19.1.1. 추가 상품평 벌써 1년이 지나도 훨씬 지났죠?! 그럼에도 상품평 도움이 되는 분이 있기에 더 적습니다! 3개 중에 2개는 이미 끝장난지 오랜데 한 녀석이 끈질기게 울 아기 머리둘레에 맞춰주고 있습니다 음.... 지금 27개월이니까 얼추 2년은 썼네요 ^^; 물때도 끼긴 하지만 아가 머리 둘레에 맞춰서 늘어나 주는 덕분이 세척해서 씻고 하면서 여전히 잘 쓰고 있어요^.^;
2018-02-13
진작 살껄 그랬어요~
아가가 머리 감길때 비눗물이 들어가서 자지러지게 울길래 제품 찾아보고 구매했네요 결론은 진작 살껄 그랬어요 이렇게 편한걸 ~ 개봉하면 후기평처럼 냄새가 나요 수영장 킥판냄새같더라구요~ 완전 거슬릴정도는 아닌데 깩끗히 세척후 사용했어요 7개월 (220일) 아가 한테 딱 맞구요 흘러내림 없이 잘 사용했어용 아가가 샤워기 물소리를 싫어해서 손으로 물떠서 뿌려줬구요 아가도 불편하지 않은지 잘 있어줘서 머리감기기 너~~무 편하게 목욕시켰네요 단, 사용 설명을 좀 정확히 해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홈이 넓게 파인 부분이 위쪽으로 두고 넓은 부분은 목뒤로 오게 해서 씌워야 하네요 27개월째 사용하는데 이젠 아기 머리도 크고 해서 딱 맞아 넓은부분을 앞쪽으로 사용해요 그래야 눈쪽으로 물이 덜 튀더라구욤
2018-09-01
작은 것 하나까지도 육아는 템빨,목도리 도마뱀 강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하면 목도리도마뱀 같아요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 남편이 아들보고 목욕할때마다 목도리도마뱀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아들이 8개월차 된 아들이 부쩍커서 들고선 목욕이 힘들고 머리 감길 때마다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만 같고 귓구멍에는 안들어가도 귓바퀴에는 실제로 물이 들어가더라구요 닦아줘도 약간의 물기나 남거나하면 우리아들이 ㅠㅠ 손가락으로 귓구멍을 후벼파서 상처가 나길래 이젠 앉아서 목욕시키려고 주문했어요 사용감을 말씀드리자면 와~~~~~ 신세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에살걸ㅋㅋㅋㅋㅋㅋ왜들고목욕을 했는가 왜안아서 목욕을 했는가ㅡ.,ㅡ 역시 소소한것 하나까지도 육아는 템빨입디다ㅋㅋㅋㅋㅋㅋ 넘 편해요 저희아들 머리둘레 44cm인데 살짝 자국남는정도이고 물한방울도 얼굴로 흐르거나 새지않고 머리감길 수 있고 바가지로 물을 머리에 붓는데 아기가 거부 안해요ㅋㅋㅋㅋ 읭?이게뭐지? 근데 시원하고 안보이네? 갸우뚱하다가 물놀이다시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강추합니다 머리 둘레는 구멍을 잘라서 쓰면되기에 앞으로도 잘 쓸거같아요 초보엄마님들 육아는 템빨입니다 지르세요
2018-12-13
품절되기전에 얼른 구매하세요. 놓치면 후회합니다~!
점점 몸무게가 느는 아기를 팔목으로 지탱해 머리감겨주는게 힘들어 샴푸캡을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처음에는 아기들이 샴푸캡을 거부한다기에 비싼 샴푸캡 대신 대형마트에서 1개에 3000원주고 구매했더랬죠~ 하지만 몇번 쓰고나니 늘어나기 시작.. 머리감기면서 세수도 같이하게되는 상황발생 ㅠㅠ 싼것들은 여러개 사서 늘어나면 교체해서 사용해야겠구나 하고 쿠팡에서 마침 3개에 5000원도 안하는 샴푸캡 발견 후 바로 구매~! 지금 한달정도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 사용하는것처럼 아주 짱짱하고 이마에 자국도 안남아서 재구매 하고싶은 상품입니다. 물론 아직도 2개의 여유분이 있어 재구매 할일이 있을까 모르겠네요ㅋㅋ 참고로 저희 아기는 처음 샴푸캡 사용시 거부한 케이스였는데요. 억지로 쓰게 하기보다는 머리에 살짝 얹혀놓아 장난치듯, 목욕장난감이랑 같이 갖고 놀게하면서 샴푸캡이란 물건 자체를 적응하게 한 후 씌운 결과 어느순간부터 거부감없이 잘 쓰게 되었답니다 샴푸캡은 처음에 거부하는 아기가 많다고 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기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다보면 언젠가 거부감없이 쓰는날이 올거에요~! 육아하시는분들 화이팅입니다^^
2019-01-06
가볍고 부드러운 목욕계의 혁명템.
고무재질인 줄 알았는데 얇고 부드럽게 늘어나는 매트 재질이더라구요~ 굉장히 가벼워서 아기가 썼는 줄도 몰라요.ㅋㅋ 그리고 씌웠을 때 얼굴로 줄줄 내려오지 않고 모양이 유지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성능은 100점 만점이구요~ 마음 놓고 물 뿌려도 귀에 물 들어가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너무 마음놓고 씻기다가 얼굴에 다이렉트로 물뿌리는 건 안비밀 ㅋ 노란 색이 씌우면 꼭 오리새끼 같은 게 넘 귀엽고 사진찍으면 얼굴이 환하게 나와서 예쁘네용.ㅋㅋ ※※1달 사용후 추가하는 내용※※ 없을 때 그동안 어떻게 머리를 감겼는지 기억조차 안날 정도로 꼭 필요한 물건임. 사세요 그냥 사고 두 번 사고 주위에 선물하세요 젭라
2019-08-12
아이가 안울고 좋아합니다.
6개월 여자 아기의 육아를 담당하는 아빠입니다. 항상 목욕은 내가 시킨다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아이를 키워왔습니다. 지그몯 그렇게 하고 있구요 하지만 아기의 몸무게가 점차 늘어나면서 여자 아기지만 무겁고 힘이 좋아 버팅기고 자꾸 차버리는 현상이 나타나 힘들어하던 차입니다. 머리를 감기는 또다른 방법이 없을까 와이프와 고민하던차에 인터넷 서치를 통해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기대반과 의심반으로 구매했습니다. 물이 흘러내리진 않을까 아이가 싫어하진 않을까란 생각에요. 오늘 구입하여 처음으로 목욕을 시도하였습니다. 머리감기죠. 아주 성공적이었습니다. 6개월 아이의 머리에 딱 맞고 물도 흘러내리지 않고 신기하게도 아이가 울지 않았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항상 울어서 힘들었거든요. 재질도 스펀지 같은 재질이라 아이의 머리를 쪼이지도 않고 쉽게 목욕을 마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점차 커지면 잘라가면서 사용할수 있으니 아주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가격저렴합니다. 한번 사서 사용해봐도 될만한 제품 같습니다.
2019-10-21
저는 너무 만족해요 샴푸캡이란 샴푸캡 후기 다읽어보고 그냥 저렴하니까 우선 구매해보자 해서 샀어요 다른 후기들에 써있는거 참고해서 처음부터 힘줘서 늘리지 않고 최소한으로만 늘려서 씌워줬더니 물안새고 좋아요 쌍둥이라서 하나씻기고 나서 또 다른하나 씻겨요 지금 8키로 넘어서 하나만 씻겨도 버티고 난리여서 힘이 쭉쭉 빠져요 한손으로 머리받쳐주고 머리감기기 너무 힘들었는데 이거 효자템이네요 ㅎㅎㅎㅎ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어요!!! ——————————————— 10월에 신세계를 맛보고 정말 계속 목욕시킬때마다 잘활용하고있어요 생각보다 견고하고 많이 안늘어나서 물이 질질새거나 하지 않아요 이건 정말 효자템이예요! 꼭 사세요!
2020-02-06
가성비 좋네요
한개당 이천원도 안되는 꼴로 구매해서 세개정도면 한창 사용 가능할거 같아요 더군다나 사용하다 작으면 캡 안쪽에 홈이 나져있어서 그대로 오려서 사용하면 더 오래 사용가능할테니 한참 사용하겠네요 재질이 부드러운 말랑한 재질이라고 해서 상상한거랑 막상 받아보니 상상한 거랑 달라요 엄청 가볍고 잘 늘어나고 말랑한데 선물용 과일 개당 포장되어있는 그물망? 같은 재질처럼 엄청 말랑하고 늘어나는 그런 느낌이에요 물론 그거보다 더 고급져요 더 쫀쫀하고요 가볍게 막 사용하기 좋을거 같아요 오자마자 씌워보고 조금 작아서 가위로 오렸더니 깔끔하게 싹 안오려져서 칼로 오리니 좀 깔끔하게 오려졌어요 제가 가위질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칼로 하는게 더 쉽네요
2020-05-09
육아는 템빨
2020.05.09 구매하고 몇번 사용해봤습니다. 확실히 있는게 더 편합니다. 미니멀라이프를 꿈꾸지만 육아를 하게되며 자꾸 짐이 늘어가네요.. 하지만 육아는 템빨이라는 말이 있죠ㅠ.ㅠ 갑자기 아기가 목욕을 너무 거부해서 힘들긴 한데, 유용한 제품입니다. 이 가격에 제품을 3개나 주니 가성비도 좋습니다. 에이 왜 세개나 필요해 하실 수 있지만 쓰다보면 늘어날거에요. 그래서 세개있으면 늘어났을때 새걸로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2020.06.09 7개월 아기 7개월되니 아이가 성장해서 그런지 더 잘 맞아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합니다! 응원글에 힘내서 후기 더 꼼꼼히 작성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21-01-17
샴푸에 대한 두려움 없애기!!
이제 8갤차 8.9kg 남아 엄마입니다. 아가 머리는 아빠가 감기는데요.. 아가가 점점 무거워지니 들어서 감기는덴 한계가 오더라고요. (불쌍한 애비......) 가만히 있지도 않고요 ㅋㅋㅋ 그래서 구입한 샴푸캡! EVA소재로 무게는 엄청 가볍고 3개가 들어있어요~ 8갤 아가 머리에 딱 맞아요!! 안맞으면 가볍게 늘려 쓰거나 잘라 쓸수 있데요. 자르는 방법이 자세히 안적혀 있어서 다른 샴푸캡 자료?에서 가져와봤어요^^ 참고하세요!! 씌울때 머리카락 다 넣겠단 생각하지 마시고! 앞머리를 물로 살짝 적셔 위로 올린후 씌워주세요! 귀 살짝 위정도는 따로 씻기셔요~~ 그리고 씌운 뒤 갓을 위로 하지 마시고 아래로 내려주세요~지붕처럼! 쓰신 후는 잘 말려주세요~ 아참~ 저는 제품에서 냄새 안났어요~~ 휴♥ 이제 샴푸하기 편리해졌어요!! EVA 참고자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30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