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 퍼지와 브라우니가 제일 먼저 먹어 본 프로틴바인데
맛으로 치면 이거 두 개가 그 후 먹어 본 다른 것들보다 많이 낫네요.
(칼로리가 퀘스트바 같은 것들보다 높아선지 ㅎㅎ)
일단 질감이 쫀득거리지 않고 일반적인 고급 과자류? 같은 밀도와 질감이라 좋고요.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해서 또 맘에 듦.
퀘스트바와 달리 이건 대두단백질도 들어있고요.
파이버는 적네요. (1g... 퀘스트바 같은 건 14g이라 한 개에 하루 필요량 절반)
칼로리, 영양성분, 맛, 가격 등 다 감안해서 구입하시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