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좋아하는 애기라 고민하다가 샀어요. 배변 훈련중이라 좀더 친숙한 걸로 골랐는데 애기가 좋아하네요. 나염프린트만 안 떨어진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두껍지않고 부드럽고 괜찮아요. 며칠 더 써봐야겠지만 지금은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34개월 12.6키로 마른 애기. 60하니까 살짝 여유있게 딱 좋습니다. 통통한 애기면 한 사이즈 업 하는게 좋을듯해요.
2020-09-06
배변훈련 팬티로 딱이네요ㅋ
둘째가 21개월인데 언니가 있어서 그런지 행동도 말도 빨라요 배변훈련도 아직은 좀 이른듯해서 억지로 시키지 않았는데 언니가 하는 걸 보더니 어느 순간부터 기저귀 내리고 변기에 가서 쉬를 하네요ㅋㅋ 그래서 기저귀 자꾸 안할려구 하길래 애기 팬티 사이즈 젤 작은 걸로 구매했는데 사이즈 진짜 딱이에요ㅋ
재질도 부드럽고 세탁해보니 아직까진 보풀도 안 생기고 디자인도 이뻐서 맘에 들어요
2020-09-17
요즘 타요에 빠진 꼬맹이가 타요 팬티 사달라고 노래불러 구입했네요. 사이즈 잘 맞고 면 좋아요.
2020-10-09
촉감이 보들보들 괜찮아요.기저귀 떼능 연습 시키려고 샀는데 아직 사용전이에요.오자마자 자기껀줄 아는지 너무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