쏜리서치 퀘르세틴 피토섬 캡슐, 60개입, 1개

다른곳보다 배송이 더 빠른느낌! 앞으로 쿠팡직구 자주 이용할듯해요 3일걸렷음

음식 알러지에 효과 좋아요~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첫구매 20프로 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잘 샀어요

양파에 들어있는 퀘르세틴~~건강에 좋다고 하여 구매했어요. 쿠팡이 제일 싸요! 감사합니다!!^^

한통 다 먹었는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엄마 따라서 저포함 가족들모두 저탄고지 식단으로 먹게 되었는데 저만 유독 피부발진이 심하게 나더라구요. 등,가슴,목부분에 대상포진처럼 발진일어나고 따가움과 간지럼때문에 새벽에 몇번이나깨고 그래서 엄마가 이거 시켜서 먹으라고 해서 점심1알 저녁1알씩 먹기 시작한지 일주일쯤됬는데요, 확실히 간지러움이 확 줄었어요!! 완전 신기하네요. 아직 빨간끼랑 두드러기는 없어지진않았는데 전에 심할 때처럼 발열도 거의없고 잦아드려는 기미가 보여요~! 병원에서 바르는 약도 효과없었는데 이거 먹고 자면 밤에 그렇게 안긁고 점심후 약복용후에도 확실히 간지러움이 없어요. 극추천

한달전에 46000원주고 샀는데 갑자기 30000원 뭐에여ㅠㅠㅠㅠㅠ 두통이나 질러버림요

진짜 좋아요 ㅋㅋ 지르텍 대신 먹어봤는데 비염 알러지증상이 싹 사라졌어요 세상 신기방기

상세불명의 피부 알레르기와 가려움으로 근 1년 고생하다가(곰팡이× , 건선×) 대학병원 쎈 스테로이드 1주일 먹고 일단 가라앉힌 뒤 예후를 지켜본 뒤 알레르기가 생기면 검사하자는 진단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방 차원으로 하루에 2알씩 복용하는 한 달은 큰 가려움의 징조 없이 지나갔는데 우연찮게 약이 떨어지고 한 2주간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슬슬 가려운 것 같아서 다시 주문해놓았습니다. 다음 주에 알레르기 검사도 받지만 결과와 별개로 당분간 복용 예정입니다. ++검사 결과 니켈, 코발트, 향료, 티메로살 알러지 등이 있었으며 식품 중엔 밀가루, 설탕 등도 알러지가 있었네요. 현재 최악의 상태는 병원약 복용 후 없어졌으며 예방 및 유지차원으로 니켈제한 식단 최대한(80~90%) 하고 퀘세틴 복용 중입니다. 암 대사치료 보조제로도 유명하다고 해서 계속 먹을 거예요.

30대후반되니 빼빼말랐던 몸이 출산2번을 겪고 나이를 먹으니 소화도 안되고 하루하루 다르게 살이 붙어서 다이어트보조제를 먹어도 효과가 없길래 체질개선목적 영양제를 알아보던차에 요게 괜찮다길래 2달정도 꾸준히 1알씩 나눠서 2번 복용했어요. 이것만먹은게 아니라 딱 이게 살빠진다 할수는 없지만 효과는 있어요. 이거랑 같은브랜드 녹차파이토솜, 폴리레스베라트롤 3가지를 하루 2번 복용하니 한달만에 3키로가 빠지더라구요. 식단조절하지않구요. 일단 중간중간 과자나 단게 땡겼는데 복용후에 간식이 훨씬 땡기는게 없어지더라구요. 배고픔도 훨씬덜해요. 그래서 덜먹게되구 그러니까 예전 20대때 조금만 먹구 하루를 버틸수있었던 그때의 체질로 변하고있는거 같아 꾸준히 복용할듯 합니다. 아!! 그리고 비염땜에 자주 고생했는데 이거 복용후엔 비염이 한번도 안오네요!!! 진짜 추천!!

먹은 영양제 중 가장 효과봤어요. 콜린성 알러지가 올라오긴 하는데 간지럽지 않게 올라오거나 가려움이 훨씬 덜해요. 그리고 더 효과본건 고양이입니다. 알러지성 피부염이 있어서 항상 긁고 피딱지맺혀있고 병원도 많이 다니고 그때마다 스테로이드를 처방해줬는데 부작용을 아니까 못먹이겠더라구요. 그래서 찾은게 알러지성 피부 유산균인데 조금 덜 긁는 정도였구요. 제가 퀘르세틴으로 알러지에 효과를 보고 고양이한테 50~100mg정도로 소분해서 공알약에 담아 먹였습니다. 먹인 첫날부터 안긁기 시작하더니 지금 일주일 좀 넘은거 같은데 그뒤로 한번도 긁은 적이 없고 뽀송해졌어요. ㅠㅠ 둘째날쯤엔 몸이 안가려워서 기분 좋은지 하루종일 부비고 골골송 부르고 배까고 뒹굴고 하더라구요. 원래는 하루종일 간지러워하고 긁느라 힘들어했거든요. 너무 감격스럽고 드디어 찾아서 기쁩니다. 저희 집 고양이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쟁여둘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