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바니안패밀리 피규어 초콜릿 토끼의 빨간지붕 이층집 꽉 채운 세트, 1세트

세살 크리스마스선물로 줬어요 기다리던 선물 ..언방싱하고 사진보면 보이죠 너무 좋아하는 무습 근데 너무 힘드네요. 너무너무 작아서 세살아기가 만지면 계속 엎어지고.. 화내고..신경질쟁이 딸내미 더 짜증내네요. 저도 똥손이라 제가 만져도 쓰러지네요 토끼가 잘 서있지 않아요. 잘 조정해줘야 하는데 울아기 한테는 빠르네요. 그래도 저에게 휴식을 주는 장난감이라 만족합니다 한달째 좋아하고.. 지구본..냉장고음식등 더 작은 것들은 지퍼백에 넣어났어요. 크면 꺼내줘야겠어요 그래도 아이는 좋아해요. 토끼를 젤 좋아해요. 어린이집에 가져간다고 저 몰래 주머니에 넣기도 하는데 잊어버릴까봐 조심조심 하는중이예요 여전히 토끼가 말안듣는다고 짜증은 내요 토끼가지고 어린이집 가겠다고ㅡ흐미 잃어버릴까봐 관리 엄청합니다 작은 소품은 넣어났어요. 아직 27갤이라 두달뒤 음..일주일에 두번은 집채로 들고와선 지퍼백 열어달라고 해요. 현재..소품 연필같은건 한두개 잊어버린것 같아요 친구네도 저희집꺼 보고 따라샀는데 4살7살8살도 잘가지고 논다네요

예정배송일보다 하루 늦게 도착했지만 하자없이 잘 왔어요

소품이진짜ㅜㅜ 너무귀여워요ㅜㅜ

알찬구성으로 아주맘에듭니다. 검색하다하다 결국 쿠팡에서 결재했네요.

구성은 좋아요! ㅋ 25개월 딸래미한테는 아직 무리네요 ㅜㅜ 소품들이너무 작아서 ㅋ조만간 다 사라질거같아요

6살 딸 아이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어요ㅋ 아기자기한 소품들 갖고 노는걸 좋아해서 실바니안을 살짝 보여주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찜하더라구요. 원래 라푼젤미미공주파마 사달라고 했었는데, 그 얘긴 쏙 들어감ㅋ 실바니안 첫 입문!! 소품 가구 디테일 너무 좋아요. 구성품 누락 없이 다 왔어요. 나중에 조명도 설치 해주려구요. 코로나로 근 한달째 집콕 중이라 실바니안 집에 넣어 주려고 클레이로 음식 소품도 만들어 놨었어요. 같이 넣어주니 식탁이 풍성해졌네요^^ 무늬 색종이를 잘라서 러그처럼 카펫처럼 깔아줬어요. 클레이로 화분도 만들었답니다. 정말 효자템 입니다~ 혼자 2시간 반 가지고 놀다가 티비보고 다른 놀이하다가 지금 또 실바니안. 앞에 앉아서 놀고 있네요ㅋㅋㅋㅋ 역시 돈을 써야 평화가 옵니다ㅋㅋㅋㅋ 강추.강추.강추!!!! -------------------------------------------------------------------------------------- 참고로... 맨 마지막 사진에 미니 독서등을 조명으로 넣어 주었어요ㅋ 실바니안엔 좀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실바니안 조명 램프보단 저렴해요. 개당 3900원에 구매했고, 작지만 엄청 밝아요. 적당히 인테리어로 큰 이질감은 없는거 같고, 아이가 엄청 좋아해요ㅋ

5살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했어요. 처음으로 실바니안 구매하는거라 큰건 부담되서 이걸로 구매했는데 딱 적당해요. 소품도 아기자기하고 퀄리티가 디테일해서 정말 좋아요ㅎㅎ

가격 좋고 배송 빠르고 아이도 좋아하고 만족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하나 하나 디테일은 너무 귀엽고 예쁜데.. 너무 너무 작아서..잃어버릴것 부터 걱정부터 되네요..

단단하고 정교해요~고급진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