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모루 맥세이프 호환 자석 스티커 M-플레이트, 블랙, 1개

잘 붙일 수 있게 가이드도 있고 가이드대로 잘 붙이기만 하면 충전도 잘되고 자석 부착도 잘되네요. 맥세이프 지원 모델은 쓸 필요없긴 하지만 그 이전 모델들은 아직 잘 쓰구 있는데 충전과 부착이 동시에 하긴 어려우니까요 케이스에 자석 붙어 있는 모델은 충전이 잘 안되거나 했는데 이건 부착도 충전도 잘되서 너무 좋네요 부착력도 엄청 짱짱해요

아이폰은 중고로 팔았지만 맥세이프의 편리함은 버리지 못하겠어서 구매했습니다. 갤럭시S21 케이스에 붙였는데 품질이 아주 좋네요. 애매한 거 사느니 한방에 좋은 거 사실 것 추천. - 가이드가 있어서 편하게 붙일 수 있습니다. - 3M 스티커라서 케이스에 단단하게 잘 붙습니다. - 자력도 짱짱합니다. 아이폰12프로 생폰보다 더 센 듯? - 붙이고 나서 충전도 잘 됩니다. - 손에 닿는 촉감도 좋습니다. 폰 만지면 항상 닿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에요.

자성 짱짱하고 접착력도ㅜ좋아서 일반 캐이스를 맥세이프 케이스로 한순간에 바꿔주네요. 무선 충전도 너무 잘되고 대만족입니다

제품이 괜찮다는 평을 주변에서 듣고 저도 구입해보았는데요. 상당히 괜찮은 제품입니다. 부착도 잘 되고 자석을 활용한 고정도 잘 되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접착력도 좋고 자력도 좋네요. 가이드가 있어서 부착하기 쉬웠어요

부착가이드를 활용해서 정중앙에 잘 붙였습니다. 3M이라서 그런지 단단하게 잘 붙었습니다. 장력 짱짱하고 충전도 아주 잘 됩니다.

첨 써보는거라 기대가 크네요~ 아직은 실감할 정도로 미끄럽지 않다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카툭튀 모델이라 세로 길이 조절해서 적당히 실험해보니 처음에는 충전 되길래 붙였는데 쓰다보니 자꾸 끊겨서 다른 위치로 하니까 잘되길래 위치문제라 뗐더니... 망했어요 ㅠ 근데 적당히 수습해서 쓸수는 있긴한데.. 한번 떼면 별로라 딴 기기에 붙이고 새로 샀네요..

자석형 사용해봤는데 충전중 폰의 열감 으로 인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이건 잘 붙어 있을수 있도록 패치가 있어서 떨어질 걱정은 없는것 같구요 더군다나 자석형처럼 끈적거림이 없어 좋아요 한가지 흠이라면 차가 크게 덜컹 일때 떨어진다는점? 그거 빼곤 다 맘에 듭니다.

아이폰 13 미니와 애플 정품 맥세이프 무선충전기 사용중인데 전에 사용하던 아이폰 SE 2세대에서도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사용하려고 구입했습니다. 아이폰 SE 2세대와 엘라고 실리콘 케이스 사이에 넣어 봤더니 케이스가 불룩 튀어 나와 신지모루에서 추천하는데로 케이스 밖에 붙였습니다. 크게 이상하지도 않고 맥세이프 충전기도 잘 붙고 충전은 자석 스티커 붙이기 전이나 똑같습니다. 이제 아이폰 SE 2세대를 맥세이프 챠량용 무선 충전 거치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만족하는 물건이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