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모루 3세대 클립형 실리콘 휴대폰 핑거스트랩 210, 3개, 블랙

스마트톡만써보다가 핑거스트랩은 처음인데 스티커자국남김 걱정없이 간편하고 툭튀모습도아니고 슬림하게 너무 괜찮네요 스트랩이 풀릴까봐 걱정이었는데 클립조절로 그립감은 더더욱좋아요 자유롭게 재부착도 되니께 다른색도 더봐야겠어요

스트랩 모양이라서 거치대, 충전기에 올리기 편하고 주머니에 잘 들어가요. 디자인 깔끔하고 클립형이라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요. 다만 사용한지 얼마 안 된 새 거라 그런지 사용감은 아직 편하진 않아요. 손가락에 압박감 느껴져서 저는 조금 아프네요. 쓰다보면 늘어나서 편해지는지 나중에 확인해봐야 될 것 같아요.

기존에도 스트랩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에 다른제품도 써볼 수 있게되어 신지모루에서 나온 실리콘 스트랩을 써봤습니다 그전에 제가 스트랩을 쓰는이유는 스마트폰을 들고 사용할때 떨어 뜨리지 안게 하는 이유도 있지만 핑거스트랩을 낀채로 휴대폰 거치대에 거치가 가능한지 무선충전은 되는지 여부를 중점에 두고 제품을 찾았고 기존에 사용하던 스트랩은 그 모든 조건에 부합하여 오랜기간 사용을 하였습니다 그럼 본 제품에 대해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확실히 면소재의 스트랩보다는 밀착감이 좋다 면소재 특성상 신축성이 없어 최초 설치할때 손이 들어갈 틈을 염두해두고 여유있게 설치해야되서 느슨하게 처지는 감이 있는데 요거는 실리콘 재질이라 신축성이 좋아 완전 밀착되어 깔끔한모습을 보여주네요 스트랩두께도 얇은 편이라 케이스에 크게 간섭되지 않습니다 중간 설치 버클은 플라스틱 재질이며 일부러 힘을 가하지 않으면 쉽게 부서질것 같지 않습니다 음각으로 신지모루라고 새겨져있어 적당히 고급스러움도 느껴집니다 제품 퀄리티도 싸보이지 않고 좋습니다 신축성이 좋아 기종에 상관없이 다 장착 가능합니다 리뷰용 스마트폰은 갤럭시 노트 10 플러스 입니다 차량 장착에 대한 간섭은 아직 테스트 하지 못했습니다 버클 부분이 조금 거슬리긴하지만 버클 위치도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간섭이 생길거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손가락이 굵은편이라 그런지 스트랩에 손가락을 오래 넣고 있으면 좀 조여드는 느낌과 약간 피가 안통하는거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사용하다보니 한가지 단점이 더있네요 바닥에 놓고 쓸때 클립때문에 덜렁거립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족이 3명이라~~ 딱 3개가 있어서 굿^^ 테스트해봐야 믿는 성격때문에 아기랑 한참을 당겨봤는데 ~~ 안 끈어짐 줄이 넓지도 않고 크지 않아서 외관상 해치지 않으니~~굿 줄이 얇아서 불편함이 느껴지지않고 제일 중요한 신축성은 물론 탄력성 ~~굿 고리가 싑게 파손 되지않을것 같음 고리자체가 작아서 이물감이 많이 안느껴지고 연결부분도 빠지지 않아서~~굿 좀큰 핸드폰에는 좀당기는 정도로 손이 조금 쪼이는 면은 있으나 너무 느슨해서 빠지거나 하는것보다는 좋음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요즘 폰 보는 시간이 늘어나서 그립톡을 살까 하다가 좋은 기회에 무료체험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립톡 같은경우 크기도 다양하고 어울리는것 찾기가 어렵더라고요.무엇보다 미니백 가지고 다닌 저는 그립톡을 하면 가방에 넣고 빼기가 쉽지 않았어요. 이제품은 정말 한듯 안 한듯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미니백에 불편 없이 넣고 빼기 좋아요. 손가락 하나만 걸어도 편하고 거의 손에 밀착 되어 있어서 누워서도 들고 보기 편하네요. 정말 심플하지만 편리하고,만족도 최고네요.^^ 기종에 따라 어쩔진 모르겠지만 밴드라 불편함은 없을 듯 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아직 새거라서 그런지 타이트 하다는거?처음엔 좀 그래도 조금 더 늘어나겠죠? 그렇다고 여유 있으면 흘러 내리니 당연한 것 같아요. 그냥 간단한 밴드라고만 생각했는데...깔끔하고, 편리해서 손가락이 덜 아파요.꼭 필요한 제품을 받아서 더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정말 여러가지로 만족해서 추천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예전부터 사용해보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 주셔서 체험할수 있게 되었어요 로켓배송으로 3개들이 제품 배송 잘 받았어요 받자마자 얼른 껴보고 사용중입니다~ 일단 제 폰은 s9플러스 제품이에요 뒤에 지문인식이 있다보니 지문인식 하는데 걸리적 거리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신지모루 핑거스트랩이 얇다보니 방해받지는 않네요 타이트 하다는 글들도 많던데 제가 쓰는 폰과 아이가 사용하는 폰은 옛날기종이라 그런지 카메라가 가운데 위쪽에 있다보니 타이트하지 않게 잘 맞아요 제 폰은 좀 무거운데 거기다 케이스도 무거워서 손에서 자주 떨어뜨렸는데요 핑거스트랩 사용하니 그럴걱정 없어서 좋네요 그립톡도 폰이 무거우니 손에 자국남고 아팠거든요 요 제품은 부드러운 실리콘 재질이라 걱정없을듯해요 부착 방법도 간단해요 신지모루가 휴대폰 악세사리 많이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제품도 좋은것 같아서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그립톡이나 휴대폰 핑거스트랩은 뭔가 케이스에 거추장스러워 사용을 하지 않았는데 아기와 함께 있고 휴대폰을 옆이 두고 있어야 할 때가 있거나 아기 사진을 많이 찍다보니 필요하게 되어 #휴대폰스트랩 을 구입했다. 잘 떨어뜨리는 것도 이유. 천으로 된 건 예전에 잠깐 사용해 봤는데 불편하고 금방 낡기도 해서 찾아보다가 실리콘으로 된 걸 발견. 이전에 액정 보호필름과 실리콘 케이스를 몇 번 구입한 적 있는 #신지모루 제품을 구입했다. 신지모루 제품 중에서 케이스 내부에 양면테이프로 부착하는 것도 있는데 그러면 부착한 게 보일 것 같아 고민하던 차에 연관 제품으로 이게 딱! 보였다. 케이스에 부착하는게 아니라 바깥쪽에서 고리에 끼우면 되어 필요한 곳애 깨우기만 하면 되어 편하다. 낱개도 찾으면 있을 것 같은데 실리콘이라 사용하다보면 늘어난다고 해서 그냥 3개입을 선택했다. 사용할 때 불편할까봐 고리를 아래쪽으로 했고 사용해 보니 늘어나긴 한다. 아이폰12프로맥스에 케이스티파이 케이스를 끼우고 있어 무게가 꽤 나가서 더 잘 늘어날 것 같긴 한데 확실히 스트랩을 끼우고 있으니 떨어뜨릴 일이 적어지긴 한다.

실리콘이라서 진득하니 손에 집적일줄 알았는데 그런게 없네요. 송진가루 묻힌 고무벨트 같달까요. 신축성도 좋아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덜 가네요. 전에 나이론(폴리) 끈 같은거 썼었는데 한참 끼우고 있으면 손가락 관절이 많이 아팠거든요. 충전기 꼽는것도 별탈 없고, 무선 충전도 폰 가로로 하면 하면 굳이 탈착할 필요도 없구요. 폰 바꿀때까지 세개 언제 소비하나 싶을정도로 일주일 써본 결과 내구성도 좋네요. 대롱대롱 매달려 다니면 밴드가 늘어나는 감이 좋아 떨어질거 같은 실리적 불안감은 있어요. 그런데 설마 100만원이 넘는 폰 그렇게 하고 다닐건 아니잔아요. 전체적으로 단점의 거의 없다는 점이 장점인 제품이네요. 딱히 찝어 낼것이 없어 이렇게 말 늘임만 하고 리뷰가 되어 버렸어요. 아마 재구매는 폰 바꿀때이지 싶네요. 하하 ☆☆☆제품 구매시 꼭 젤리케이스 길이 재 보고 사이즈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전 상세설명 표와 달랐거든요. 아~~~ 업체에서는 반드시 상품설명에 모델명과 제품사이즈 표는 다시 검증해야할거 같아요. 이만 리뷰 끝.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합리적인 가격, 합리적인 구성, 합리적인 퀄리티. 나를 포함한 이런 스트랩 제품을 찾는 사람들의 심리는 1.휴대폰을 그냥 들자니 불안하다 or 무거워서 지지대가 있으면 좋겠다 2.하지만 그립톡은 두께가 있어서 장착하면 휴대폰이 너무 두꺼워보인다. (+그립톡 자체의 무게) 3.기존 스트랩은 접착제 방식으로 부착하는 경우가 많아서,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스트랩 자체가 늘어져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한다 이런 불편한 점이 많아서 클립형 스트랩을 찾는 게 아닐까 싶음 (아님 말고) 아무튼 제품을 구매하고 착용해보고 약 한달 간 사용해봤는데 일단 스트랩이다 보니 두께가 두껍다 이런 생각은 전혀 안 들었음 휴대폰 젤리 케이스+스트랩 구성이라서 무선충전도 케이스를 벗기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바로 가능했고 잠잘 때 스트랩에 손을 끼우고 침대 위에서 사용해도 떨어지지 않는 편안함이 있어 좋았음 거기에 클립형으로 구성됐기 때문에 손가락을 몇개를 끼우든 원상복구되서 깔끔하게 다닐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았음

이번에 출시한 3세대 핑거스트랩 사용하기전에 2세대 제품을 2개월 정도 사용하니 아래쪽 충전단자 걸리는 부분에서 실리콘이 뚝~ 하고 떨어지더군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당겨서 사용하는 것도 영향이 있겠고 타이트하게 당겨 양면 테이프를 접착해서 그런 것도 있겠고 케이스 아래 실리콘이 굴곡지는 부분이 생각외로 날카롭다보니 자주 당겨지는 부위에 압력받아 끊어지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하여튼, 당시 구매시 남은 3개는 지인들에게 선물해준데다 얼마 쓰지 못하고 끊어졌다 생각되니 내구성 부분에서 다소 아쉬워 아X링 슬라이드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물론 아X링 장단점은 분명 있더라구요. 하지만 폰의 그립감이 제일 먼저 바뀐다는 점, 스마트폰의 무게가 부담될만큼 무거워진다는 점, 아X링 슬라이드 기능을 매번 위아래로 옮기는 편리수단이 저에게는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무선충전이나 삼성페이 기능 사용할 때도 매번 마찬가지. 결국 일주일만에 다시 다른 제품을 알아보던 찰나에 신지모루 3세대가 출시한걸 알고나서 다시 갈아타게 됐는데 편리함은 역시 이루말할 수 없네요. 딱 한가지 책상앞에 세워둘수 없다는 점 빼고는 다른 건 전부 만족합니다. 솔직히 폰은 거의 손에 들고 다니거나 집에서는 누워서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아서. 기존에 잠시 사용했던 아X링은 손가락을 끼워서 사용할때 매번 세워줘야 하고 위치 맞춰줘야하고 사용후, 손가락 뺄 때는 한손으로 폰 잡고 손가락 빼야 하는 번거로움에 장시간 사용시 손가락 저림도 있고 다시 링을 접어줘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는 반면에, 신지모루 핑거스트랩은 심플하게 핸드백 드는 것 마냥 그냥 부드럽게 손을 끼우거나 보들보들한 실리콘 재질에 부담없이 손가락 두개든 세개든 다섯개든 그냥 부담없이 집어 넣어서 측면으로 꺾어 잡든 그냥 끼운 상태로만 유지하든 이게 너무 자유스러운데다 뺄 때도 그냥 스무스하게 빼고 스트랩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가니 세상 편하다고 할까? 먼지도 잘 묻거나 타지도 않을 뿐더러 이번 3세대는 양면 테이프 접착방식이 아닌 클립형 타입이라서 기종별 사이즈만 재서 선택만 하면 되니 궂이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더군요. 어차피 클립타입이라 쉽게 탈착 가능하니 여유분 2개로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면 개당 3천원정도에 가성비 따져봐도 나쁘지 않고 오래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클립 덕분에 탈착 부담에서 해방되어 이제 기분 따라 바꿔 사용해볼 수도 있고, 색상 선택 소유의 권리(?)도 가질 수 있게 되어 소소하지만 기분 좋은 3세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이상, 내돈내산 조금이나마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눌러주세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