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쿠키 믹서기 미니 SMX-DB430WK

잘받았습니다. 가볍고 간단하게 쓰기에는 무리가 없으나 힘은 생각했던거보단 약ㅎ하네요^^

튼튼하고 아직도 잘쓰고있습니다!! 단점을 고르자면 소리가 좀 크다는점?말고는 괜찮아요 과일은 잘갈리고 단단한 야채는 잘게 자르니까 잘 갈리네요.

버튼으로 조절할 수 있는 믹서기를 원했는데 딱이었어요. 원래 사용하던 믹서기는 투명용기를 눌러서 돌려야 갈리는 것이었는데 멈출 때도 돌려야되서 모터에서 까만 가루가 생기더라구요. 소리도 엄청 요란해서 사용하면서 내내불안하더라구요. 신일은 선풍기를 써봤는데 고장 없이 정말 오래 사용해서 가전쪽으로는 믿음이 있었어요. 박스에 있는 제품 그림이 제가 주문한 제품과 똑같은 모양이 아니어서 순간 잘못왔나 했는데 열어보니 다행이 주문한 제품이더라구요. 뽁뽁이에 잘 싸져서 왔어여. 상태를 살펴보니 군데군데 칠이 벗겨진 부분도 있고 매끈하진 않았지만 뭐 성능이 더 중요한거니까 일단 사용해보기로 했어요. 사용 해 보니 강도가 쌔서 견과류도 잘 갈렸어요. 저는 평소 과일을 자주 갈아서 먹기 때문에 무난한 오렌지를 갈아보았답니다. <사용 후 장점> •엄청 잘 갈려요. 오렌지 넣고 6초 뒤에 껐는데 마시기 알맞게 갈려서 더 갈 지 않았어요. •버튼이라 편해요. 껐다 켰다 버튼으로 하니까 더 안전하고 손으로 누르고 있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믹서기 용기가 두껍고 탄탄해요. •크기도 적당해서 자리차지 하지 않고 보관하기도 편해요. <사용 후 단점은> •역시 모터 소리는 어쩔 수 없나봐요.... •마감처리가 견고하진 않아요. 저는 구입하고 엄청 잘 사용하고 있어요. 대체적으로 다 잘 갈리고 버튼사용이 편리해서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혼자 스무디만들어 마시기에 딱 좋은 미니믹서네용 제가 이런저런 스무디 만들어 마시는거를 좋아해서 기존에 다른 미니믹서를 오래쓰고있었는데 신일 제품도 편하고 좋네여 굿굿 다른분들 후기에 소음 얘기가 종종 있는데 제가 원래 쓰던게 좀 연식이 오래된 거라 그런가 그거랑 비교하면 이 믹서가 더 조용해서 마음에 들어요 ㅋㅋㅋ 그리고 전에 쓰던건 컵이랑 본체 결합 부분이 한군데라 낄때마다 신경 썼어야 됐는데 세번째 사진처럼 결합 홈이 세군데라서 그냥 대충 컵을 꽂아도 알아서 맞네요 후..속이 다 시원.. 제일 큰 믹서컵(중컵)이 400미리용량인데 4번째 사진보시면 유리잔이 400미리짜리거든요 진짜 딱이에요 오늘은 냉동 바나나랑 우유 피넛버터파우더 꿀을넣고 윙윙 갈아마셨는데 정말 곱게 잘 갈리네요 2인분 정도씩 만드실 분들은 신일 미니믹서에 700ml컵 포함된거로 구입하셔야 될거에요 전 맨날 제꺼 한잔씩만 만들어 먹으면 되니깐 양이 딱 적당해서 마음에 들지만요 전에쓰던건 컵이 좀 더 길어서 막상 만들어놓으면 다 먹기도 뭐하고 그럴때가 있었는데 그럴일도 없어졌고 컵 길어봤자 밑바닥까지 닦기도 힘든데 이건 그렇지도 않네요 소형 컵으로는 원두랑 샐러리씨 갈아봤는데요 딱딱한 원두도 전에쓰던 믹서 못지않게 엄청 잘 갈리고 반대로 엄청 작은 샐러리씨앗 (좁쌀만해요)도 무리없이 잘 갈리고 미니믹서 역할 충실하게 잘 되니까 만족합니다 참고로 다 아시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팁을 하나 남기자면 스무디 만드실때도 그렇고 다른것들을 갈때도 그렇고 on 버튼 눌러진채로 위~~~잉 돌아가게 두시지마시고 버튼을 껐다켰다껐다켰다 하시면서 윙,윙,윙~~,윙 ㅋㅋ 요런식으로 상태봐가며 끊어서 갈아야 전체적으로 훨씬 고르게 갈려진답니당. 그리고 하나더 칼날부분 세척할때 막 물에 담가놨다가 나중에 씻고 그러지마시구 바로바로 씻으세요 그래야 물 안들어가고 오래오래 깨끗하게 쓰실수 있을거에용 설명서도 꼭 숙지후에 사용하세요~ (설명서 얇은데 나름 레시피도 있네요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이유) 집에만 처박혀서 3끼 다 먹기 뭐하고 아침에 건강하게 셰이크를 갈아먹고픈 마음이 생기던 찰나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었고 구매목록에 있길래 냅다 구입 구성품) 1. 본체 : 온/오프 버튼만 있는 심플한 블랙 색상의 바디. 강도 조절 불가. 선을 빼고 꽂고 할 수 없는 일체형. 사이즈는 작으나 사이즈에 비해 가벼운 편은 아니고 약간 묵직한 편. 2. 컵: 400ml 컵×1 + 200ml 컵×2 저렴이 플라스틱은 아니고 유리와 플라스틱 그 사이 어딘가 느낌. 선물할 거라 뽁뽁이를 열어보지는 않았다. 사실 셰이크를 만들어 먹기엔 뭐랄까 좀 작다. 400미리는 좀 많이 써도 작은 건 거의 안 쓸 듯. 컵을 닫아놓을 수 있는 뚜껑으로 추정되는 검정 마개 2개가 박스 안 쪽에서 추가로 발견됨. 굳이 통을 옮겨담거나 할 일 없이 그냥 그대로 냉장고행으로 보내기에 좋을 듯 하다. 자세한 리뷰는 사진을 참조하시길. 총평 : 1인가구여도 삶의 질을 높이려면 필요한 건 다 똑같다. 망설이지 말고 소리가 덜 나되 용량이 큰 제품으로 구매하라.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믹서기가 너무 크면 성능과 별개로 번거로움에 잘 안꺼내게되고 거추장스러워서 작은 믹서기를 원했습니다. 이 제품 받자마자 주방 한쪽에 두니 자리 차지 하지않고 딱 좋습니다. 컵은 제가 생각했던 사이즈보단 작았습니다. 큰컵은 한손에 들고 다닐수있고 작은컵 2개는 양념통같아서 귀엽다고 느껴집니다. 컵의 크기는 혼자먹기 좋아서 불만은 없는데 컵 닦을때 폭이 좁아서 손이 작지않으면 바닥까지 손이 닿기 힘들겠어요. 물 넣고 흔들기도 하고 물 넣은 상태로 잠깐 돌려서 과일 이물질 헹궈내고 있습니다. 바나나 1개를 꺼내 7~8조각으로 잘라서 큰 컵에 넣고 우유를 부운 후 동작 버튼을 누르자 금방 다 갈리네요. 30초도 안걸렸어요. 조금 딱딱한 과일도 1분이면 갈리겠어요! 컵에 내용물이 3분의2를 안넘기도록 넣는게 알맞아 보입니다. 과일에 우유나 물같은 액체류를 넣어줘야 확실히 더 유연하게 빨리 잘 갈립니다. 내용물이 뻑뻑하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곱게 되지않아요. 개인적으로 블렌더보다 더 빠르고 파워가 좋다고 느껴집니다. 세척과 보관도 간단해서 주스 갈아먹기에 최적입니다. 소음은 낮에는 괜찮은데 밤늦게 아파트에서 돌리긴 신경 쓰일 정도는 되네요. 동작 버튼 하나만 있어서 어르신들이 사용하실때도 어려움없이 사용 하실수 있겠어요! 조작방법이 어렵지않아서 설명서 안보려다가 한번 읽어보니 주의해야 할 점들이 몇몇 나오네요. 제가 눈여겨 본 주의해야 할 점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주의사항 *1분 돌리고 3분 휴식! 제가 전에 쓰던 믹서기가 고장난 이유가 이런 수칙을 안지켜서 였어요. 주구장창 생각없이 돌리다가 어디서 타는냄새 안나요? 싶더니 결국 그 믹서와 이별했었죠 ㅠ *탄산음료 넣고 칼날있는 뚜껑 닫아놓지않기 가스로 인한 폭발위험성이 있을 수 있나봅니다. *소금은 넣지않기 녹슬을 수 있대요! *40도 이상 뜨거운 물, 전자렌지에 넣지않기 이러한 주의사항만 잘 지키면 오래쓸수 있을거 같아요. 휙휙 아주 잘 갈려요 신일제품이고 국내제조라 더 믿음이 갑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이즈는 1인용으로 사용하기 딱 좋아요. 대용량 믹서기는 번거로워서 잘 사용 안하게 되는데 이건 사이즈가 슬림하니 아담해서 한쪽에 두고 자주 사용하게되네요^^ 버튼식이라 편하기도하고 큰컵 한개 작은컵 두개 들어있어요. 단...작은컵은 생각보다 좀 작아서...ㅎㅎ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뚜껑이 엄청 빡빡해서 닫았다가 잘 안열려서 내용물 다 쏟기 딱 좋아요...ㅡㅡ^ 뚜껑 사용은 비추 입니다. 차라리 돌려서 열고 닫을 수 있었음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믹서기 소음은 아에 없을 수 없으니 이정도면 평상시 사용하기 나쁘지 않고 전반적으로 뚜껑만 빼면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침마다 아몬드, 블루베리, 카카오닙스를 갈아 마시고 있는데, 지금까지 핸드믹서로 갈아마셨는데 아몬드, 카카오닙스 같은 단단한 건 완벽하게 갈리지 않았는데, 신일 믹서기는 거의 완벽하게 갈려서 아주 좋았습니다. 400ml 컵이 혼자 먹기에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소음은 상당히 컸습니다. 하지만 조용한 믹서기를 본적이 없기 괜찮았습니다. 400ml 컵 1개 이 외에 200ml 컵 2개가 추가로 들어있어 마늘 등 여러가지를 갈아 쓰기 좋을 것 같아요. 믹서기 크기도 수직형으로 얇고 작아서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아 주방 구석에 놓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여러가지의 미니 믹서기를 사용했는데 뚜껑을 닫고 갈다보면 내용물이 흐르는 경우가 있었는데 블루베리를 몇번이나 갈아마시는 동안 내용물이 흐르는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리고 컵 안쪽에 굴곡이 없어서 세척도 용이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미니 믹서기가 고장나서 그동안 대형 블렌더에 갈아마셨어요ㅠ 설겆이하기 너무 힘들어서 구매했구요, 쥬스는 딱 1인분 양이에요~ 1인가구용으로 딱인것 갇아요. 전 받자마자 천연비료로 쓸 말린 바나나껍질을 갈아봤는데요. 건재료를 갈때도 쥬스를 갈때도 절삭날 뚜껑은 한개로 써요. 혹시나 쥬스용에 최적화되어있지 않나싶었는데 건재료도 잘 갈려요. 단, 건재료 갈땐 양을 믹서기 통의 반 이하로 넣어야 골고루 갈려요. 첨엔 뭣모르고 꾸역꾸역 꽉 채워 넣었다가 위쪽은 안갈리더라고요ㅠ 첫 사용이라 모터 냄새가 조금 났었어요. 작지만 세척할땐 손가락이 세개이상 들어가서 잘 씻었어요. 믹서기 기본적인 기능에 충실하고 쓸데없는 기능 없이 외관이 깔끔해서 전 만족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주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