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T/C EMF 전기요, 혼합색상, 더블(SEB-H220CP)

써보진 않았지만 아직까진 다좋아요 디자인면도 그렇고요 아이방ㅇㅔ 하나씩 하려고 싱글로 두개샀어요~~^^ 신일은 선풍기로 유면한데 한번 사봅니다

색상도 밝아서 이뻐요 요라기 보단 두터운매트같아요. 바닥부분은 미끄럼방지도 잘되어있고 두툼해서 전기선이 안느껴져서 매트 따로 안깔고 바로 누워도 푹신하니 괜찮네요. 사용서도 잘되어있어서 물건에 의심(?)많으신 80대 아버지 꼼꼼히 읽어보시고 만족해하시네요 세탁은..그냥 오염물질 묻었을때 부분세탁. 하는정도로만 기계세탁은 5회미만이라는데 그냥 매트따로 위에 깔고 사용하려구요 아직 그리 추울때가 아니라 취침만 해놔도 따뜻하시다네요

캠핑용으로 장만했습니다. 기존 쓰던 글루** 은 한번 쓰고 고장나 버렸는데 이 물건은 국내에서 as가 좀더 용이하겠거니 하고 급 구매 했네요. 집에서 테스트하느라 켰는데 3단계 저온도 밑에 카펫깔고 사용하니 뜨듯~~하니 좋습니다. 캠장에선 초저녁엔 4단 취침시 6단 해두니 땀나게 훈훈하더군요. 물론 위아래 이불처리 해야 전기요는 따듯하답니다. 첫 사용은 만족인데 앞으로 고장없길 바랍니다. 면함유라 촉감도 괜찮았습니다.

사이즈는 딱 싱글침대사이즈에 맞아요. 닿는면은 그냥 사진에 있는 일반 이불천이고 얇은 솜이 누벼진 느낌이여요. 맨 바닥에 깔고 누워보니 안쪽에 전기선이 느껴져요 위에 얇은 매트 깔고 누우니 좋네요. 온도는 1~7까지 있고 취침과 고온이 별도로 있어요 각 온도마다 일정 온도가 있는지 켜졌다가 꺼졌다하면서 각각의 온도를 유지하는것 같아요. 취침을 켜놓고 자보니 미지근힐 온도정도로 저는 추위를 많이타서 1~3사이에 3정도 하고자니까 따듯하다는 느낌이 좋네요. 뜨듯한 정도는 그 이상하셔야 될것 같아요. 일단 맘에 들어요 . 하나 더 구입한다면 이걸로 사려고요^^

날씨가 추워져서 침대 위에 깔았더니 등이 따뜻해서 잠이 잘 와서 좋다. 온도조절 장치가 있고 취침기능도 있어서 쓰기 편 하다. 가볍고 부피도 적어서 쓰기 좋다.

너무 좋음... 온수 매트 쓰다가 크고 무겁고 보관하기가 어려워서 고장난 김에 전기매트 알아봄. 전자파 때문에 온수매트 쓰던사람으로 전자파 걱정이 되어 알아보니 Emf인증 받아 전자파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아 구매. 쿠팡에 더 저렴한 애들도 있었으나 그건 너무 신뢰가 안가고.. 적당한 가격선에서 전자파 까지 차단되는 이 상품이 맘에 들었고 실사용해보니 더더더더ㅓ 좋음. 전기매트 고민하는 사람들한테 강추. 가볍고 15시간 이상 사용시 자동전원꺼져서 위험하지 않고 전자파 걱정 없는데다 전기료도 저렴. 금방따듯해지고 근래에는 취침~2단계 온도 정도만 쓰는데도 충분함.

금방 열이 오르고 따뜻하고 좋아요 싱글침대에 딱 맞는 크기에요 쿠팡에 2-3만원대 저렴한 전기요도 많던데 솔직히 싼게 비지떡이라 금방 고장날거같아 이름있는 신일꺼로 사봤어요 신일선풍기만 써봤는데 전기요도 좋네요 전원을 켜면 10초-20초내에 따듯해지는거같아요 잘 샀어요~

면혼방 제품이라 침대에 깔아서 썼을 때 T/P 제품에 비해 덜 움직여서 쓰기 좋네요. 확실히 촉감도 T/P 제품처럼 미끌미끌 한 게 아니라 면이 살짝 들어간 느낌이 들어요. 그런데 제품을 펼치던 중에 전선조각이 나왔어요. 리뷰를 보면 전선조각이 나왔다는 분들이 꽤 있던데 도대페 전선 조각이 왜 들어가는 걸까요? 리뷰로 볼 때는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는데 막상 제 일이 되니까 확실히 의아하네요..ㅎ 게다가 커버에 찍힘자국이 있어서 더 찝찝해요. 그냥 자국만 있는게 아니라 페여서 잘못하면 찢어지거나 불이 나는건 아닐까 걱정되더라구요. ======================================== 찍힘자국때문에 교환을 받고 써보았는데 면혼방 제품이라 침대 위에 깔고 그 위에 요를 하나 더 깔아도 움직이지 않네요! t/p 재질의 전기요가 너무 미끄러워서 쓸 수가 없었는데 이건 괜찮아요! 구매낭시에 중요하게 생각했던데 '미세한 소음'이었는데요, 이건 사용해 보지 않고서는 알 도리가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다행이 이 제품에선 소음이 들리지 않네요! 제가 정말정말 예민한데 밤에 고온으로 틀었을때도 전기 흐르는 소리인지 웅하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어요!! (물론 뽑기에 성공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ㅎㅎ) 암튼 드디어 가격면에서도 성능면에서도 가장 적당한 모델을 찾은 것 같아요!! 열도 빨리빨리 잘 올라서 2단으로 해두고 자도 저한테는 충분해요! 여러분 맘에 드는 전기요 얼른 사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상품 구매전에 다른 리뷰에 중고상품을 보내왔다는 글을 보고 살짝 걱정했는데요~ 다행이 깨끗하게 포장되서 배송왔구요. 어제 받고 저녁에 사용해보니 2단에 놓고 더운듯 잣어요~ 앞으로 강추위가 와도 따뜻하게 겨울을 잘 보낼듯합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보*로 제품은 길이가 150 으로 짧아서 뭔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요.. 확실히 180 길이가 포근함을 주고 두께도 얇지 않고 열선 베김도 거의 없어요. 가성비 진짜 좋네요~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1인용으로 매우 적당해요. 처음에는 온도조절 3~4에 놓고 따뜻해지면 1로 낮춰 잠자곤 합니다. 더 저렴한 전기요도 많이 있지만 전자파 방지되고 천재질이 면이 섞여 겉도는것 없이 좋아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괜찮아요. 오래 사용하면 몇년을 쓰는거라 퀄리티 생각해서 선택했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