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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IoT 스마트폰 제어 이동식 에어컨 SMA-D90IOT

총 173 건의 상품평
₩ 66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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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이사 계획도 있고 안방용으로 구입한건데 배송도 빠르고 조립도 간단하고 시험 운전해보니 빨리 시원해지고 처음이라 냄새는 좀 나지만 곧 괜챤아질거 같구요 소음 좀 있으나 더위에 비하면 견딜만 하네요 ~~ㅎ
2020-08-06
소음이 크다는분들이 많아 살짝 걱정했는데 저도 소리에 무척 예민한편이라 .. 그런데 거의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방구조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느정도 생활소음정도로 거슬리지 않습니다. 설령 시끄럽다한들 시원하면 그걸로 만족한다 했었는데 무엇보다 시원했기때문에 만족합니다. 귀차니즘이 상당한 성격이라 그냥 호스 연결해서 바로물빠지게 시험삼아 해봤는데 그래도 이상없이 잘 작동해서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바람도 약하게해도 시원해서 좋구요 추천합니다. +++ 제습기능에서의 찬바람은 정말 최고네요 원래갖고있던 제습기는 뜨거운바람이나서 괴로웠었는데 ㅠㅠ
2020-08-15
창문슬라이드 기본 300cm면 좋겠어요
첫날 받아서 TV옆에 설치 했습니다. 정말 다른분들 평대로 쉬원 하긴 하였으나.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잘 정도 였어요. 제품설명에도 있듯이 58dB 맞아요. 하지만 일정한 소리가 연속으로 들리니 엄청 시끄럽게 느껴집니다. LG TV볼륨 10으로 들리지가 않아요 볼륨 17정도해야 들릴정도. 그래서 오늘 배란다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대만족 였어요. 소음 전혀 없으며 쉬원합니다. 방쪽 창문에 폼보드(우드락)으로 막았구요. 배기(호스) 기본꺼 반으로 짤랐어요. 폼보드 다이소 칼라보드인데요 600x900 1장 1500원 총 6장으로 자체 제작 했어요. 송풍구 쪽이 미흡한데 우선 비닐봉지로 만들어 보았으며 지름 28cm짜리 배기호스를 구해야 할듯 싶네요. 기계 본체에 열센서가 있어 배란다 온도값 입니다.
2020-08-18
올해 최고 기온을 갱신하는 이때, 우리집 에어컨 실외기 고장!!!! AS가 모바일로 아예 안되고 겨우 전화로 연결했는데 16일후인 9월2일에 잡혔습니다ㅠㅠ 저랑 저희집 동물들 더위엄청타는데 어떡하나 늘어져있다가 비상용으로 이거 사기로 결정. 크기는 공기청정기 정도, 무게는 30kg인데 바퀴있고, 창문으로 배관설치 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진짜 에어컨의 시원한 바람이 나요. 좋아요. 에어컨 뒤쪽은 공기가 좀 덥고 앞은 시원합니다. 문제는 소음인데 다른 분 말씀처럼 더운거 보다는 소음은 충분히 참을수 있어요. 실외기가 본체에 있는것인데 사실 시끄러운게 당연하달까요. 에어컨은 고쳐쓰겠지만 그때까지 잘 쓰고 여름 비상용으로 쓰려고 합니다. 당장 더워서 견디기 어려운 분들 추천합니다!
2020-08-19
소음이 상당이 큰편. 기능이나 디자인은 매우매우 만족
2020년 08월 19일. 외지근무를 하게된 나는 새집으로 이사를 왔다. 실내온도 32도, 코로나가 아니라 더위먹어서 쓰러질것만 같은 순간, 이동식 에어컨의 존재를 알게되었고 희미해져가는 정신을 붙잡아 주문하는데 성공, 오늘 받자마자 설치해보았다. 결론적으로 대만족. 32도였던 실내온도가 마법같이 25도로 떨어진다. 27평집 3개방중 가장 작은방에 설치하였고(약 5평정도), 이제부터 이곳이 내 침실이다. 소음은 확실히 큰 편. 평소 가동 소음은 선풍기랑 에어컨 소음을 합치면 이정도 될까? 컴프레서까지 돌아가면 상당히 시끄러우니 주의할 것. 쉽게말해 실외기 미니버전이 방안에서 돌아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리라. 글쓴이가 추천하는 방법은 해당제품을 밖에 설치하고 저렴한 통풍덕트를 구매하여 방에 바람을 넣어주는게 나을 것도 같다. 본인은 매우 만족하고 다른이에게도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이들은 통풍덕트와 함께 사용하는걸 더 추천한다. 그리고 아쉬운것 하나는 배기구 밑에 배수구 호스를 통과시킬 수 있는 구멍또한 만들어줬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또! 배기구 슬레이트(?) 는 더욱 긴 창문에도 쓸 수 있게 더욱 길이를 늘려주면 좋을 것 같다. ________________사용하면서 느낀점___________ 낮에 듣는 컴프레서 소리보다 잘때 듣는 컴프레서 소리가 몇배는 큰것같다... 소음방지대책 세우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배수호스가 경사져있어서 그런지 물이 안빠지길래 같이 동봉된 보관그릇(?) 사용중입니다. 물은 의외로 많이 안나와서 자고일어났는데 홍수가 났다던가 그런일은 없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며칠동안 잘 쓰다가 1.5주차 정도된것같은데 배수량이 확 늘어났네요.. 정상인지 문의해봐야겠습니다. =============1년사용 후기============== 위에 적었듯이 소음이 굉장히 심한데, 흡음제를 둘러놓으면 진동과 소음이 약간씩 줄어든다. 소음 이외에는 크게 단점이 없는 제품.
2020-08-20
자취방이라 벽은 못 뚫고 설치하지도 못해서 창문형이랑 고민하다 창문읃 설치하기가 너무 어려울거 같아서 이동식으로 샀어요!! 서큘레이터도 신일껄로 써서 믿고 샀습니다 일단 에어컨 없이 너무 덥게 살다가 에어컨을 사서 그런지 살만한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ㅜㅜ 다만... 소음에 관한건 다 알고 예상하고 샀지만 그래도 시끄럽긴 시끄러워요 공장에 들어와있는 느낌이에요 비행기 바로 옆에 있는 느낌 ㅠ 그치만 너무 더워서 더운거보단 시끄러운게 낫다 하시는분은 사셔요! 안방에 놔뒀는데 충분히 시원해집니다 후기에 그냥 시원해지기만 하고 방 온도는 안내랴간다는거 보고 걱정했는데 밤새도록 틀고자니까 추워서 중간에 껐어요~!! 거실용이라기보다 안방이나 아이들 방에 놓기에 딱 좋을거 같습니다! 시원하긴 해요!! 확실히 에어컨 없는거랑 차이는 많이 납니다 없는거보다 훨 나아요
2021-05-15
택배가 집에 없을 때 도착해서 문앞에 두고 간다는 통화를 했어요. 집에 도착하니 정말 크기에 놀랐어오. 집안으로 옮기려른데 무게에 놀랐어요. 어깨가ㅈ아파서 혼자는 옮기지 못하고 아이들 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겨우 옮겼어요. 나중에 무게를 보니 24.5kg입니다. 설치는 남편과 함께 했는데 창문에 슬라이드 설치하기가 좀 어려웠어요. 창문슬라이드에 배기관 어댑터를 끼우는데, 창문틀에 배기관 어댑터가 닿아서, 다시 빼서 구멍을 맞춘후 슬라이드를 설치했는데 창문틀과 슬라이드 사이의 틈이 많이 벌어졌어요. 틈은 다시 막아야 할듯 합니다. 생각보다 소리가 크고 냉방이 어느정도 되면 소리가 종 작아지긴 하지만 좁은방이라서 크게 들리네요. 냉방은 잘 됩니다. 바람도 세구요.
2021-06-01
소음에 대해 의견들이 극명히 갈려서 고민했는데, 작동 시켰을 때 바람 소리가 큰 것이며 그 만큼 찬 바람이 나와주고 10분 가량 냉방으로 컴프레셔 까지 작동도 시켜봤는데 앞에서 일반적인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이 잘 들리는 수준입니다. 물론 잠 자려고 할 때는 주변 소음이 없어지는 만큼 상대적으로 더 크게 들릴 것 같아 자기 전에 빵빵하게 돌려 온도 내려놓고 선풍기만 틀고 자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21-06-28
만족합니다.
소음이 있는건 알고 있어서 놀라진 않았습니다. 창문에 배기구? 설치는 조금 힘들었네요. 완벽하게 막지 못해서 테이프로 좀 붙이고 씁니다. ㅠㅠ 창문에 따라서 설치 난이도가 달라질듯 하니 구매하기전에 창문 확인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디자인은 호불호는 갈릴것같은데. . . 저는 이 디자인이 마음에들어서 샀습니다. 에어컨은 확실히 기능을 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완전 그냥 에어컨 입니다. 서큘레이터로 버티다가 더는 힘들어서 구매해봤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아 그리고 설정 온도로 내려가면 조용해져서 소음은 조금 참을만합니다. 와이파이 휴대폰연결 기능은 조금해보다가 어려워서 그냥 리모컨으로 쓰려고 합니다. 리모컨으로 충분하더라고요 ㅠㅜ 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은 아주 만족합니다.
2021-07-24
예상한 시끄러움 + 기막힌 사용법
예상대로 방에 키우면 안되는 자식입니다. 시끄럽습니다. 더 조용한걸 사려면 10 데시벨은 조용한 엘지꺼를 사야하는데 그건 가격이 2배. 시끄럽지만 키자마자 시원합니다. 누가 안시원하다 한건가요? 혹시 송풍에 둔거 아닌가요? 진짜 이름만 에어컨이 아니라 정말 시원합니다. 그리고 에어컨 물이 기화되는 구성(별도 모터가 도는 방식?)이라 물난리 생길 걱정도 앖구요. 반쯤 베란다 밖에다 두고 임시 칸막이 대강 했는데, 이 정도면 키고 숙면을 잘 수 있을 만큼의 소음입니다. 저도 며칠 더워서 잠을 못자다가 숙면을 했네요. 더워도 에어컨 있는 넓은 마루는 전기낭비에 침대가 아니면 잠을 못자고..,;; 지금은 임시이지만 담주내로 덕트사서 방안에 구멍만 연결해볼 예정입니다. 그러면 이런 가성비는 구하기 어렵겠죠. 박스는 버리지 않고 보관시 재사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