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신유 코너 여과기 XY-2008 SF-2008 랜덤발송, 단품

총 537 건의 상품평
₩ 3,900
구매하기 리뷰보기
Products
2018-09-01
포장뜯자마자...코드가안보여가지구..누락된건가 하고 봣더니만 걍에어ㅗ스만 끼우면 작동하는거내요 ㅎㄹㄹ 몸통자체에사 소음이 안나서좋은거같아요~~ 여과기능이야뭐 보조여과기능역할정도는 해주겟죠??ㅁ뽀글뽀글 구슬공기올라오니 귀여워용 ㅎㅎ
2019-01-01
이 제품의 가장큰장점은 가성비입니다. 물론 오래쓰고싶다면 물갈이할때마다 여과기를 분해해서 스편지부분과 솜을 세제없이 물세탁하세요 가격도 저렴하니까 2~3개월마다 새로교체하는걸 권장합니다
2019-05-23
상품평중에 뜬다는분들이 있었는데 첨에 물 넣을때공기때문에 뜨는거였어요 공기빠지게 물 잘 부어주면서 하니 전혀 뜨지않고 백탁현상있던 물도 깨끗하게 정화되어 어항물이 말끔해졌어요 물이 맑아지니 울 구피들이 너무 예뻐보여용ㅎ
2019-05-25
여과기안에 이물질이 들어가는걸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스펀지여과기는 주위에 붙어있어서 청소하려고 빼면 이물질이 물속에서 난리가 나는데..새우들은 스펀지없이는 안되는것같아서 덜모이는 스펀지여과기를 빼고 보조용으로 단지여과기를 넣었어요. 윗공간이 생기니 보는 저도 환하고 좋아요.
2019-08-12
사용하기 나름이예요. 좋아요~
두번째 구매했는데 작은 어항에 정말 좋습니다. 열대어와 구피가 있는 1자 어항에 하나 쓰고 있고 이번에 구피 산란 어항으로 사용할까 하고 20큐브 어항 하나 장만하면서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처음 구입하면 안에 자갈같은게 들어 있는데 스폰지랑 그거 다 빠고 섭스트라를 꽉 채워 넣습니다. 젤 위에 하얀 스폰지만 넣어요. 셋팅만 해놓고 물잡이 중인데 여과의 효과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앞전에 산건 원리를 잘 몰라서 스폰지를 중앙에 넣었는데 섭스트라는 물이 나오는 쪽에 넣어주고 스폰지는 물이 들어가는 쪽에 넣어줘야 한답니다. 그래야 이물질을 스폰지가 잡아 주니까요. 이번에는 잘 넣어준거 같기도 해요.ㅎ 다 넣고 조립하고 나면 에어 호스 연결하고 산소기에 꼿아 가동하면 됩니다. 저렴한데 성능은 정말 기대되는 상품입니다. 산소기 꼭 2구짜리 사세요. 정말 조용하고 좋아요. 조절 벨브도 있고 스폰지 여과기랑 이 상품이랑 두개 연결해서 작동시키면 짱입니다.^^ 참, 그리고 6mm 에어호스 키싱고무 6개짜리 꼭 구입하세요. 이 상품 단점이 가벼워서 약간씩 움직여요. 키싱고무로 에어호스를 고정시켜주면 절대 안 움직여요. 활용 잘 하시고 즐거운 물생활하세요~~
2019-08-12
좋아요. 처음 물고기 키워서 모르는게 많아 검색 열심히 해서 구매한건데 맘에 쏙 들어요. 이제 2~3일 되서 여과력은 얼마나 좋은지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도 물이 깨끗해 보여요. 설치도 쉽고 좋은 제품같아 지금은 일단 만족스러워요. 구피들도 처음엔 어색한지 근처에 잘 안 가는거 같더니 하루지나니까 일부러 가서 노는것도 자주 보이네요^^
2019-12-09
아주 저렴하지만 산소공급과 여과기능을 하나로 해결한것 같아 대만족입니다. 아주작은 어항에 구피를 키우기시작했는데 콩돌이랑 스펀지여과기 동시에 들어가지않는 아주작은 어항이라 이제품 선택합니다 뜬다는 분들있으신데 첨에 약간 뜨는 느낌있어서 연결된 에어호스랑 어항을 테이프로 고정하니 안뜨네요 근데 지금은좀 가동하고 자리를잡아서 그런지 테이프뜯어도 안떠오를것 같습니다. 아마존 산소발생기 제일저렴한걸로샀지만 약하게 해두니 소음도 거의없고 이제품이랑 호스랑 산소기 세개로 간단하니 어항세팅 완료했습니다. 몇일지나니 사진처럼 똥이나 먹다남은 먹이들이 스펀지쪽으로 들어가있네요. 구피들도 신나보이고 청소귀찮으면 하나더사도 부담없는 가격이고 대만족입니다
2020-01-15
빠른 배송 만족하구요, 배송 상태도 양호합니다. 설치 간편하고 기포 상태 매우 좋네요. 배송 받고나서 물로 깨끗이 행궈주고나니 별다른 플라스틱 냄새도 안나구요. 안에 여과재는 본인이 바꾸고싶으면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그냥 어항안에 바로 설치 했는데 뜨는 현상 전혀 없었어요. 여과력은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애초에 외부여과기 + 쌍기 여과기가 있는 상태여서 서브로 두려고 산거라... ㅎㅎ 저는 만족합니다.
2020-07-27
보조여과기로는 최고예요.~
7/20일 주문, 7/20일 도착, 구매가격 3,590원. 금붕어항과 플래티항 2개의 수조가 있는데요. 금붕어항에는 예전부터 코너여과기를 사용중예요. 똥쟁이 금붕어들이 싸는 응가들을 이 여과기가 어느정도 빨아들여서 괜찮게 사용중이거든요. 이번에는 플래티항에 넣어주려고 샀는데 같은날 새로 바꾼 스폰지 여과기가 큰사이즈라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코너여과기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졌네요. 할수 없이 금붕어항에 새걸로 바꿔줬어요. 금붕어항에 있던 코너여과기도 오래 되어서 스폰지가 많이 낡았고 흰색 여과솜은 망가져서 다른 스폰지로 대체해서 사용중이었거든요. 구성은 코너에 자리잡을수 있게 원을 4등분한 모양이구요. 제일 밑에 여과재가 들어있는 통이 있고 그 위에 에어를 뿜어주는 대롱이 있어요.(2번사진) 그리고 각각 재질이 다른 스폰지가 3개 들어있어요.(3번사진) 성긴 폴리나젤스펀지, 촘촘한 스펀지, 하얀색 여과솜까지.. 중간에 구멍이 뚫려있구요. 에어 나오는 구멍에 차곡차곡 넣어주고 뚜껑을 닫아 주면 되요. 에어호스와 기포기는 별도로 있어야 하구요. 에어호스는 뚜껑 덮은후 위쪽에 꽂으면 되요. 출수는 아래위로 키를 조정할 수 있구요. 울집 어항은 30큐브라 최대로 늘려서 사용했어요. 그냥 기존 여과기 제거하고 에어호스만 연결해주면 되는거라 설치에 어려운 점은 전혀 없었구요. 처음 설치시 혹시 모르는 이물질 제거를 위해 잘 세척한후 기존 어항물을 충분히 적셔서 담궈주면 되요. 스펀지에 물이 먹으면 무거워지므로 잘 가라앉아요. 바닥재가 있다면 가능한한 평평하게 해주시고요. 코너에 자리를 잘 잡아주면 물 무게로 인해 뜨거나 하지 않아요. 새거라 그런지 출수량이 아주 쎄네요. 출수구가 물속에 있어 콩돌 역할도 해서 에어가 충분히 물속에 퍼지게 해주고요. 이물질들을 잘 빨아들여 금붕어처럼 똥쟁이들에게는 유용해요. 다만, 청소할때 조심해야 하는데요. 확 들어 올리면 빨아들였던 이물질들이 흔들려서 어항에 퍼질수가 있어요. 사용하다 보면 요령이 생기는데 최대한 살살 들어올려야 해요. 청소 주기는 어항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주 해주시길 권해요. 가장 윗쪽 흰색 스펀지가 갈색으로 변하면 필히 청소해주셔야하구요. 청소방법은 스폰지여과기와 마찬가지로 기존 어항물을 이용해서 살살 스폰지는 빨아주시고 여과재는 물에 흔들어서 청소해요. 이 코너 여과기는 스폰지여과기나 걸이식 여과기 있는상태에서 보조적인 여과기로 추가 설치해서 사용하는 걸 추천하구요. 단독 사용으로는 여과기 역할이 많이 부족할거예요. 사용하다가 출수량이 작아지면 안쪽 에어만들어주는 대롱을 분리해서 칫솔 같은 걸로 닦아서 쌓인 이물질들을 제거해주면 처음처럼 출수량 세게 사용가능하구요. 스펀지는 리필을 따로 팔지는 않지만, 가지고 있는 여과스펀지나 여과솜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재활용도 가능해요. 어항이 더 크거나 높이가 높다면 같은 회사제품으로 2층으로 나오는 제품도 있으니 검색해보시고 사용해보세요. 울집은 몇년동안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구 있구요. 보조여과기로는 최고이고 추천할 만 하다고 생각해요. 울집 금붕어 10살, 6살 두마리를 30큐브에 키우는데요. 마트에서 데려온 손가락 만한 아이들이 지금은 손바닥만해요. 쌍기스펀지여과기 1개, 걸이식 5w 여과기, 그리고 코너여과기 이렇게 3개의 여과기로 관리하는 중인데요. 그동안 여러가지 병치레도 하면서 아직까지 잘 크고 있어요. 물생활에는 정답이 없다고 하잖아요. 여러 후기들 참고하셔서 각자 수조에 맞는 좋은 환경 만드셔서 건강하고 예쁜 물고기들 많이 많이 키우시길 바라요.
2021-04-05
보조여과기로 사용중~ 배설물도 잘 모으고 만족스러워요~
4/4일주문, 4/4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3,520원. 새벽에 꿀럭꿀럭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오랫동안 사용하던 코너여과기에서 소리가 나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중간에 기포가 세서 단지여과기안에서 공기를 머금었다가 한꺼번에 터지면서 소리가 난거였어요. 여과기를 분리해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해봤지만, 여전히 꿀럭꿀럭~ 공기를 내뱉는 단지여과기... 공기 쪼개주는 부위가 미세하게 손상이 간것 같아요. 그래서 새벽 급히 같은 모델로 주문했어요. 배송은 당일배송으로 오후 늦게 도착했구요. 전체를 다 갈을까 하다가 박테리아가 형성된 여과재를 그대로 활용하기로 했어요. 망가진 공기주입부위와 뚜껑 대롱만 새거로 교체했어요. 그냥 기존꺼 분리하고 끼워 넣었어요. 여과재와 스폰지는 그대로 사용하구요. 새 여과재와 스폰지는 보관했다가 나중에 사용하면 되구요. 간단하게 바꾸고 에어호스 연결해서 그대로 퐁당~ 뽀글뽀글~ 이제야 꿀럭대는 소리없이 기포가 잘 나오네요. 30큐브라 이단으로 된 걸로 살까 하다가 말았는데요. 이단으로 된상품은 3개 묶음판매라 필요없을것 같았구요. 키가 커서 좋은점이 여과재를 더 보충할수 있다는것 외에 크게 장점을 찾지는 못하겠더라구요. 보조여과기로 1단 단지 여과기 사용시 다른것보다 배설물을 잘 모아주는 역할도 해서 꾸준히 사용중이거든요. 높이가 있으면 이 부분은 그닥 효과가 없을것 같기도 해서요. 대롱을 최대로 빼보 30큐브 절반밖에 안되지만, 대신 배설물을 포함한 부유물들을 흡입하는 역할을 해서 나름 작지만 쓸모가 있어요. 예전 똥쟁이 금붕어 키울때도 이 단지여과기가 톡톡한 역할을 해서 똥들을 잘 수집해서 청소하기 편했거든요. 다만, 여과기 청소시 천천히 들어올려 여과기안에 모여있는 불순물들이 퍼지지 않게 조심해야 해요. 여러번 하다보니 이것도 요령이 생겨서 지금은 잘 하고 있어요. 30큐브 2개에 각각 스폰지 여과기 1개와 걸이식여과기 1개, 그리고 코너단지여과기 1개씩 넣어서 운영중이구요. 적절히 여과기마다 각자 역할을 다해서 별로 불편한 점은 없어요. 처음 사용시는 충분히 물에 적신후 가라앉혀야 움직임이 없구요. 환수시 스폰지도 빨아주고 공기가 지나가는 대롱도 청소해주면 오래오래 사용할수 있어요. 공기쪼개주는 부분은 잡아당기면 분리도 되지만, 혹시 분리가 어려울경우에는 칫솔로 꼼꼼히 닦아서 틈새에 낀 이물질을 제거해주어야 출수가 원활해져요. 스폰지나 다른 여과기를 주여과기를 사용하고 단지여과기는 보조 여과기로 추천하는데요. 30큐브처럼 작은 어항에 사용하기 딱 좋아요. 코너에 놓으면 자리차지도 안하구요. 다만, 출수구가 물속에 잠겨있기에 물소리는 많이 나요.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고민좀 하셔야해요. 저는 익숙해져서 괜찮은데 예민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얼마전 풍선몰리가 새끼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낳아서 아예 어항 한개에 치어만 키우고 있는데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풍선몰리 치어를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몰라요. 밥도 잘 먹어서 밥주고 나면 볼록하니 배가 나온 치어들을 보면 웃기기도 하고 생명에 대한 위대함이 느껴져요. 이제 꿀럭~소리에 잠 안깨도 되고, 여과기가 제멋대로 움직이지도 않아서 좋아요. 참고로 어항 사진에 보면 흰색 여과지가 없는데 중간에 섭스여과재를 좀더 넣었더니 부피가 커져서 흰색스폰지는 빼고 사용중이예요. 뚜껑과 스폰지 사이에 이격이 좀 있어야 배설물등 불순물을 흡입하여 잘 모을수 있어요.~ 망가지면 계속 재구매 예정이구요. 작지만, 나름 역할을 잘해주어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