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란 미국산 30구, 1700g, 1팩

알크기가 제각각ㅋㅋ 흰색이나 살색이나 맛이 별반 다르지않네요 사육환경번호는 4입니다 껍질이 조금얇음. 흰계란에 유황성분이 적어 계란 비린내가 잘 나지않는다고 함 색깔에 의한 영양분의 차이도 없다고 합니당

반가워서 구매했어요. ■ 신선란 미국산 30구 (1인 1판 구매!) ■ 주문 : 2021.02.07 ■ 배송 : 2021.02.07 ■ 가격 : 6,990원 ☆☆☆☆☆☆☆☆☆☆☆☆☆☆☆☆☆☆☆☆☆☆☆☆ 어릴 때 흰 달걀을 먹었었기에 반가워서 구매했네요. 그때는 오히려 갈색(노란) 달걀을 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지금과 정반대의 상황이었어요. 간혹 2~6개 깨졌다는 후기를 봤는데 다행히 아주 온전한 달걀을 받았네요. 박스 안에 완충제 둘러싸서 잘 보내주셨고요. 흰 달걀이 유황성분이 적어 비린내가 덜하고 고소하다는데 제 입에는 맛 차이를 잘 모르겠네요^^;; 신랑은 먹어보더니 노른자 부분이 더 고소하다고 하네요. 어릴 때 기억에 껍질이 얇아서 지금의 달걀보다 쉽게 금 가고 깨졌던 기억이 있었는데 이 달걀은 얼마 전 구매한 갈색 달걀과 크기나 껍질 두께나 별반 차이가 없네요. ☆☆☆☆☆☆☆☆☆☆☆☆☆☆☆☆☆☆☆☆☆☆☆☆☆ ■ 흰달걀? 예전에 궁금해서 검색한 적이 있었어요. 어릴 때 먹던 흰 달걀이 왜 사라진 건지 문득 의문이 들었거든요. (현재는 청란, 백란 다 판매하지만요.) 답은 닭이 바뀌어서 그런 거였어요. 1980~1990년대 불었던 [갈색 닭이 토종닭이고 갈색 달걀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유행 덕분에 흰 닭(레그혼종)이 점점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흰달걀도 거의 사라졌다는 사실을요. 맛있어 보이라고 캐러멜 색소 넣는 것처럼 유행이 도니 선호도 따라 바뀐 거죠. 그래서 유독 타국보다 갈색 달걀 비율이 90%인 상황이 되었다는 사실. 참! 갈색 달걀이 조금 비싼 이유는 갈색 닭 체구가 커서 사료값이 좀 더 들기 때문인거고 색상에 따른 영양분 차이는 없다네요. 뜬금없지만^^;;; 조선 후기 변상벽이라는 화가의 [자웅장추]라는 작품을 검색해 보시면 우리나라에 다양한 색상의 닭이 존재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 ■ 신선란 고르는 방법 - 산란일자 확인 예시 [1004 AB38C 2] 맨 앞 4자리가 산란일, 중간이 생산농장 고유번호, 맨 뒷자리가 사육환경 번호. {방사(1) 평사(2) 개선 케이지(3) 기존 케이지(4)} (기존 케이지: 공장식 사육법 케이지. 현재 대부분 농장의 사육방법이지만, 2025년 8월 31일 이후 금지된다네요.) -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는 달걀 (오래된 달걀일수록 내부에 공기층이 생겨서 뜨게 됨.) -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 달걀 (달걀의 신선도가 높을수록 탄력과 점도가 높고 노른자가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쏠리지 않으므로 소리가 들리지 않음.) **** 미국산 달걀에 적용해보니 공장식으로 사육된 닭이 1/28 산란한 알이네요. 흔들어보니 약간 소리가 났지만 물에 넣어보니 탁구공처럼 통통 튀면서 잘 가라앉았어요. ■ 보관법 - 달걀 둥근 부분을 위로 보관 (신선도 유지에 좋음.) - 흔들림 없는 일정한 온도 (문쪽이 아닌 안쪽에 보관해야 함. 충격으로 노른자가 풀어져 신선도 떨어질 수 있음.) - 밀폐 (일만 개 이상의 껍질 기공을 통해 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음.) **** 밀폐용기도 달걀 교체시마다 세척 후 건조해 주어야 오염을 막을 수 있기에 번거롭게 느껴져 계란판 통째 배접 비닐에 넣어 밀봉하는 식으로 보관하고 있어요. ☆☆☆☆☆☆☆☆☆☆☆☆☆☆☆☆☆☆☆☆☆☆☆☆☆ AI 여파로 계란값이 금값이네요. 식자재 마트에서도 7천 원 후반대 주고 구매해왔었네요. 뉴스에서 미국산 달걀 60톤을 들여온다는 소식을 접했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큰 차이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깨보면 노른자도 봉긋하니 신선도도 먹던 달걀보다 양호해서 재구매 하고 싶네요. 그럼 보관법 기억하시고 금계란 맛있게 드세요~

Wow이거뭔가여ㅎㅎ눈처럼 하양하양 신선란이 왔습니다 마치 계란 뙇 깨는순간 노린자없이 걍 흰자만 나올것만 같은 겉모습을 하고있어여 이미지 사진과 다르지않아여! 매끈할것만 같은 비쥬얼인데 가까이서 들여다보니 꼭 그렇지도않네여ㅎ 군데군데 얼룩도좀 보이고 껍질색과 같은 뾰루지도 나있습니다 마치 장난감보는 기분이에옇ㅎㅋㅎ 마막 던져보고 싶은걸 간신히 참아벌임ㅋ 김밥에 계란을 입혀서 굽듯이 튀길꺼라 넉넉히 3개 깼습니다 아깝게도 싱기해서 들여다보고 있느라 결정적 순간에 사진을 못찍었는데 3개 깨서 마막 거품기로 푸는데 기존에 먹어온 계란색과 차이가 보였어여 요 미쿡산 신선란이 좀 더 옅은색이더라구여 이것역시 껍질색과 연관이 있으려나 이게뭐나된다곻ㅎㅎ오늘 냉장고 몇번이나 열어봤는지 모름 ⭐  ⭐  ⭐  ⭐  ⭐ 먹기전에 꼭 물에다가 살짝 씻어먹어여 Fresh Shell Eggs 신선란 원산지는 미쿡입니다! 30알 한판이규 1.7kg 가장 중요한 유통기한은 산란일부터 45일까지 난각표시: 앞4자리 산란일자, 뒤1자리는 사육환경이에여 예를들어서 0121 3이라치면 (산란일자 1월21일, 사육환경 개선케이지)이런거죠 계란크기는 랜덤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란과 중란 그리고 이건쫌 빈약하네?하는 날씬한 계란도 3개 보이고여. 내일은 몇개 삶아서 먹어보려고여 이캐 계란만 입혀본거로는 맛을 똑디 알수가없어서여☺ 무튼 저는 신박한 계란을 만나서 기부니가 좋습니다ㅏ

요즘 계란값이 엄청나게 폭등했네요. 계란을 수입했다고 했길래, 궁금해서 백란을 구입해보았습니다. 미국계란은 제가구입당시(2.10일)1인1판제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국란1판과 무항생제한국백란1판을 구입했습니다. 무항생제 백색 특란 우리나라 1판 9900원구입 신선란 미국산1판 6990원구입 미국산이 2910원 싸네요. [국산백란/미국백란 비교] (노른자) 국산백란은 진한노랑색 살짝 주황과노랑을 섞은느낌. 전부칠때 노른자가 진한계란이 색이 예쁘게나와 개인적으로 선호함. 미국백란은 전형적인 노랑색. 밝은노랑,레몬색?같음 예쁘다. 미국백란 노른자가 크다. 국산백란특인데 미국산과크기 비슷함 (신선도) 둘다신선함, 30개의 계란들이 조금씩다르겠지만 사진상 노른자에 이쑤시개10개씩만 꽂아봄.미국산은 3개쯤 꽂았을때 이쑤시개가 쓰러짐현상을 보였지만, 국산백란은 6개째쯤 이쑤시개가 쓰러지기시작함 이쑤시개를 뺐을때 터지긴했지만 두계란모두 노른자 나름잘유지.국산백란이 노른자탄력이 조금더좋음. (맛/식감) 개인적인 입맛(까다롭지않은 흔한입맛)으론 미국산계백란과 국산백란의 맛의차이는 크게못느낌. 삶은계란,계란프라이를 먹었을땐 흰자의 쫄깃?함이 국산백란이 더 탱글한느낌. (포장) 미국백란은 계란판으로 위에한번더 포장해서 왔습니다. 계란위에 계란종이깔고 계란판얹어 묶어왔음. 국산백란은 계란위 계란판,계란종이 깔고 투명계란포장지에 묶어왔습니다. 둘다깨져온건 없었습니다. 빵빵한 초록비닐 캡에 싸여왔습니다. (난각숫자표시 보는방법) 미국산: 02024 앞0202(1~4자리)숫자는 산란일자 뒤4(5자리)숫자는 사육환경입니다. 국내산: 0206 AA2K43 앞0206(1~4자리)숫자는 산란일자 AA2K4(5~9자리)숫자는 생산고유번호 3(10자리)숫자는 사육환경입니다. *사육환경숫자는 1~4번 숫자로 나뉘어집니다. 1.유기농 2.방사사육 3.축사사워 4.케이지사육 ■결론■ 별차이 없으니 각자 선호하는 계란먹자! ^-^;;;; ------------------------------------------------------------ 21년2월23일 두번째후기 최근 친정엄마가 갈색란한판 사오셨는데 백란이 더 노른자도 진하고 맛있는 느낌은 뭔지ㅋㅋ 저도 참 간사하죠?;;몇십년간 갈색란을 먹고살아왔는데 최근에 백란좀먹었다고 갈색란이 어색하다니....ㅋ 가격이 좀더 저렴한 이유도 있겠지만, 맛은 별차이없으니... 저는 백란 맛있게 먹고있네요~ 지단해도 전부쳐도 색이 예쁘니 선호하게되네요.

계란이 왔어요 계란이 왔어요 미국산 계란이 왔어요 ㅎㅎㅎ 오마낫 계란 값이 폭등해서 살수가 없네요 ㅠㅠ 보통 곰곰 대란이 11000원 정도에 샀는데 AI 로 계란값이 2만원에 육박하니 살수 가 없네요 그래서 정부에서 후딱 미국산 계란을 수입했네요 이상태가 3월이면 끝난다는데 닭이 계란을 낳으려면 6개월은 자라야 해서 7월이나 끝날거라네요 곰곰 대란과 거의 비슷한데 조금 커요 탁~~하고 깨보니 곰곰 계란보다 노른자가 약간 노란색이 흐리구요 흰자의 퍼집도 괜찮습니다 곰곰보다 훨씬 흰자가 싱싱하네요 사진에 덜 퍼지죠 맛은 비린맛은 덜 해요 고소까지는 아니구요 달걀 날짜는 0202 4 2월 2알 넣었구요 게이지에서 살아요 가격 6990원 마지막 숫자가 키우는 상태를 나타내요 1은 방사 2는 평사 3은 개선 게이지 4 는 게이지 일단 꺼내서 보니 깨진것 하나도 없이 잘 왔구요 그래서 보관 통에 뾰족한 부분이 밑으로 가게 보관해야겠죠??? 통은 저는 16개 두판이 저장 되는 통에 넣으니 주문 할때 두판씩 해요 이번에는 한판밖에 안되서 그다음날 하나더 주문해서 두판을 쟁여 놨어요 매일 계란을 먹어서요 계란은 후라이죠 노른자는 비슷한데 흰자가 약간씩 퍼지는 것도 많네요 후라이의 흰자 싸이즈가 크죠 ??? 그런데 맛은 괜찮습니다 가격은 사실 코스트코가 잴 싸더라구요 한판에 4990원 2천원이나 싸네요 코스트코 가실분은 거기서 사세요 그래도 지금 가격이 잴 저렴해요 온라인에서는요 동테전에 파, 파프리카 잘게 썰어서 붙이니 맛나네요 비릿한 맛이 역시 조금 덜하네요

•구매일자 : 21.02.18 •배송일자 : 21.02.18 •구매물품 : 신선란 미국산 30구 1700g 1팩 •구매가격 : 6,990원 •산란일자 : 21.02.05 •유통기한 : 21.03.22 •사육환경 : 기존 케이지 집에 계란이 다 떨어져서 계란을 사려고 하던 때 쿠팡에서 미국산 백산 계란을 발견해서 신기해서 구매해봤어요! 어릴 때 애니메이션에서만 보던 건데 실물은 처음이네요. 쿠팡으로 계란 시키는 게 처음인데 택배 특성 상 1~2개쯤은 깨질 거 각오하고 시켰는데 포장이 너무 완벽해서 그런지 깨진 거 하나 없이 잘 도착했어요. 뜯어보니 백색 계란 너무 예쁘고요 ㅠㅠ 처음엔 몰랐는데 구매한지 5일 지난 2월 23일에 마트가서 계란 가격을 보니 세일하는 대란이 7000원 후반대더군요.. 리뷰들 보니까 이 계란은 특란 같던데 이 제품이 훨씬 싸서 놀랐네요 비쥬얼과 가격 모두 잡았어요! 계란은 직접 먹어보니 노른자도 탱탱해서 신선해보였고 입맛은 솔직히 제가 무딘 편이라 별 다른 차이는 못 느꼈어요 구매하기 전 맛이 많이 다를까봐 인터넷 검색 해봤었는데 평소 먹는 갈색 계란보다 이 백색 계란이 비린 맛이 덜하다고 하더군요 일본 애니메이션에 유독 날계란 간장 비벼먹는게 많은데 그런 이유일수도..? 그리고 갈색이든 백색이든 어떤게 더 좋은 제품이고 그런 거 없이 그냥 닭 품종 차이라고 건강이나 그런건 아무 차이 없다고 합니다!

2/23일주문, 2/24일 새벽배송, 구매가격 6,990원 산란일 2021년 2월 12일. 유통기한 산란일로부터 45일. 요즘 계란이 고기값보다 더 비싼데요. 쿠팡에서도 계속 품절상태에 어쩌다 들어오면 거의 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후덜덜~ 그래서 한참 계란을 끊고 살다가 오랫만에 구매했어요. 기존 구매하던 국산 무항생제 계란이 아닌 미국산!~ 다른 프레시 제품 검색하다 발견한 귀한 계란이예요. 게다가 요즘은 자취를 감춘 하얀색 알이 신기하기까지 하네요. 가끔 코스트코 같은데서 파는 하얀색 계란이예요. 요즘은 거의 갈색계란이라 흰색계란이 왠지 어색한..ㅋㅋ 미국산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평도 괜찮아 구매했어요. 사자마자 품절~ 조금만 늦었으면 못살뻔 했네요. 후기를 보니 괜찮다는 평이 주로 많지만, 간혹 상한 계란이나 맛에 대해 안좋은 별점을 주신 분이 있어서 살짝 걱정이 되긴 했어요. 하지만, 예전 코스트코에서 사먹었을때도 국내산 계란과 별반 다른점은 모르게 잘 먹었었거든요. 항상 계란은 쿠팡에서 주문하는데 한번정도 빼고 거의 완벽하게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어요. 마트에서 사가지고 와도 집에 오면 몇개 깨진 경우도 있었는데요. 계란 포장비가 아까울 정도로 단단한 박스에 에어백까지 이중 삼중으로 포장해서 아이스팩과 함께 안전하게 완벽배송되었어요. 열어보니 국내산 계란과 마찬가지로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구요. 하얀색 계란이라 뭔가 많이 어색하고 이상했어요. 느낌상이요.~ㅎㅎ 한판에 1700g이라 국내산 특란과 거의 같은 중량이구요. 크기를 비교해봐도 오히려 미국산 흰색계란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산란일은 2월 12일이고 4번 사육장에서 나온 계란이예요. 껍찔이 너무 하얀데 간혹 점같은 얼룩이 있기도 한데요. 알은 단단하고 묵직하니 괜찮은 것 같아요. 신선도를 확인하기 위해 깨뜨려 보았어요. 국산 계란과는 약간의 차이가 느껴지는 모양새예요. 미국산 흰색 계란이 노란자가 더 밝고 흰자도 많이 밝은색이고 국산 갈색계란은 노란자가 훨씬 진하고 흰자로 노랑끼를 많이 띠어요. 노란자 탱글탱글하고 흰자도 뭉쳐있어 신선도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구요. 다만 같이 비교한 갈색란은 산란일이 12월22일자인데도 사진상 더 탱글탱글해 보여요. 물론 냉장 보관했기에 차이는 있을거예요. 아침에 받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와서 아직 시식은 안해봤는데요. 신선도에 문제가 없으니 맛도 이상 없을거라 생각돼요. 예전같으면 국내산 아니면 거들떠도 안봤겠지만, 요즘 계란이 너무 비싸서 조금 저렴한 미국산도 괜찮은 것 같아요. 아참~ 살때 아예 두판 사두려고 했더니 1인 1판 제한을 걸어놔서 할수 없이 한판만 구매했네요. 아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요즘 야채고 뭐고 안오르는게 없어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이렇게 착한 가격에 편리하게 식자재를 구매할수 있는 쿠팡이 있어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 빨리 계란 값이 안정되길 바라면서 길어지는 코로나시대를 잘 버텨내봐야겠어요.~

원래 흰 계란을 더 좋아하는데 신랑이 익숙한 갈색 계란을 좋아해서 계속 먹어오다가 지금 계란값이 너무 뛰어 이것저것 찾다가 찾게 되었어요~ 갈색 계란이 비린향이 강한반면 흰 계란은 그런맛과 향이 덜해서 일본에서는 흰자까지 날것으로 먹잖아요 ^^ 확실히 전에 먹던것보다 고소함과 깔끔하게 담백그자체로 맛이 있네요~ 기존에 먹던 계란과 크기도 거의 비슷한데 확실히 하얗고 뽀얀게 너무 이쁘네요 ㅎㅎ 그리고 싱싱하기도 너무 싱싱해서 이쑤시개가 완전 바짝 서 있어요ㅎㅎ 맘같아서는 얼마나 꽃히는지 실험 하고 싶었지만 빨리먹고싶어서 그냥 후라이 해봤어요~~ 노른자가 흐르는 정도의 반숙인데 비린맛 하나도 없이 너무 고소해서 노른자 자체가 소스같아요~~ 재구매 의사 200프로 생겼어요ㅎ ******사진******* 1.흰자는 더 하얗고 노른자는 노랗고 예쁘네요~ 2.노른자의 싱싱함 안비리고 쫀쫀하고 막흐르지않고 맛이 깊은편이예요~ 3.노른자가 싱싱해서 뿅올라온상태 저상태로 이쑤시개가 잘 꽃힙니다 4.기존 계란과 크기는 거의 같아요^^ 5.색감이 하얗고 너무 이뻐요~~ 6.종이판과 종이판 사이에 플라스틱 뚜껑이 한겹더 포장되어 있어요~ 7.신선란 30 알 종이포장후 끈으로 십자형태로 묶어서 고정시켜 안전해요~ 8.뾱뾱이 포장으로 둘들 감겨있어요~ 9.박스 오픈하자마자 뾱뽁이가 보여요~ 얼마나 신중히 포장했는지 확인가능 10.박스에 계란 ㅎㅎ 박스사이 투명 케이스 양쪽박스 끈묶음 그리고 충격흡수 뾱뽁이까지 엄청 신경써주셔서 깨진거하나없이 너무 예쁘고 빠르게 잘 도착 했구요~ 맛도 비린거 없이 싱싱하고 고소하고 담백해서 너무 좋았어요~~ 재구매의사 200프로이고요 다먹기전 또 주문할꺼예요~ 색이 진짜 이뻐요♡

신선란 미국산30구 2021.03.07 구매 º 구매이유 : 요즘 계란가격 대란에 ,, 계란 한 판에 3~4 천원 하던게 지금은 7~8천원 까지 올랐더라구요 ㅠ 값이 싼 계란을 찾던 중, 지금 상황에 값이 그나마 6~7천원 대인 신선란 미국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얀색 계란을 일본 브이로그 같은걸 요즘 자주 보다보니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º장점 1. 요 시국에 값이싸다.. 한판에 6~7천원이 값이 싸다라니 ~ㅠ 조류독감의 여파가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치네요 ! 우리의 일상에 크게 자리잡고 있는 계란이 이렇게 가격이 훌쩍 뛰어버리니까 자취생인 저에겐 너무 힘듭니다 ,.,., 찾다찾다 그나마 싼가격에 찾은 미국산 신선란 이친구의 장점중 하나지요! 2. 겉 표면이 깨끗하다. 황색란 계란중에서도 세척해서 나오는 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흰색란이기 때문에 티가잘나서 세척을 더 빡세게 해야하죠! 그래서 더 깨끗해 보이는 느낌~저는 전에 황색란이지만 세척이 안된 란들을 사용하곤 했었는데 똥이 막 묻어져 있고 깃털도 붙어있고 ;; 계란을 만지고 나면 항상 찝찝했었어요. 이 계란은 덜찝찝해요ㅎ 3. 미국산이라 맛이나 성분에 대해서 걱정했는데 맛보장~! 아무래도 국내산이 마음적으로 편하죠 미국산이라 맛이나 성분에 대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른 리뷰들도 살펴보니 성분도 괜찮고 맛도 본래의 국내산 계란 처럼 전~혀 문제 없었어요 :) (그래도 국내산 최고!! 그치만 너무비싸다 ..) 4. 크다..! 제손이 큰편인데도 첨부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계란이 작아보이지 않고 존재감을 뿜뿜 들어내네요 ㅋㅋㅋ 실제로 국산 황색란과 비교를해도 컸어요. 5.포장이 이중으로 되어온다. 간혹 계란을 시키다보면 한두개 정도는 깨져서 오거나 꺼나다가 깨지는 경우가 많은데, 신선란은 포장을 원래 기본인 종이 계란판에 , 안에다 플라스틱을 하나 더 넣어서 이중으로 되서와서 하나도 깨짐없이 정리하다가도 깨짐없이 깨끗하게 정리했답니다 :) 요즘 같이 황금란 시대에 한두개씩 깨지면 너무 아깝잖아요 ~ㅠ 값을 저렴하게 . 깨끗하게 보이는 계란을 먹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세요! 값은 저렴하나 그래도 조금 비싼 국내산 계란을 먹어야 마음이 편하시다하는 분들은 국내산 제품 사용하시면 될것 같아요! 맛은 비슷비슷 하니까요 :) 여러분들의 지갑이 아깝지 않길! 솔직리뷰 씁니다 .

기다리고 기다리던 햐얀계란이 왔어요 계란값이 급치솟을때 쿠팡서 햐얀계란을 처음 알게 되었었죠 미국산이라 좀 망설였지만 현지에서 드셨던분들의 후기가 있어서 믿고 구매했었어요 계란 노른자색이 조금 연하지만 비린내가 덜하고 빨간점같은게 하나도 없어요 요거 먹다가 갈색계란먹으니 비린내가 어찌나느껴지는지 ㅜㅜ 입맛이 변해버렸어요 아이가 넷이라 계란소비가 많은편인데 미국햐얀계란없으면 국내산 하얀계란을 구매했구요 그마저도 없으면 어쩔수없이 갈색계란을 구매합니다 집에 계란이 조금 남아있지만 재입고 소식을 듣고 오전에 주문하고 방금받아 냉장고에 통채로 넣어뒀어요 먹을때 이상있으면 후기수정하겠습니다 여기 있는 사진들은 쿠팡서 이전에 구입하 미국산 계란으로 요리한것들이랍니다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여기아래에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