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요미요미 인견 반려동물 양면 쿨매트, 혼합 색상

2019년6월19일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도착하여 받았습니다! 새 제품이라 당연히 새 냄새가 나는데 코대고 맡아봐야 나지 거슬리는 냄새는 아니에요. 매트가 커서그런지 살짝 무겁네요. 오자마자 방바닥에 펼치니 강아지가 자기껀줄알고 바로 매트위 안착! 저는 강아지랑 같이자서 퀸사이즈 매트위에 사람이 누우면 다리닿는 아랫부분에 쿨매트를 깔아 쓸생각입니다. 냉장고에 안넣고 바로 사용하는데도 시원하네요~ 맨다리로 다리뻗고있는데 사람인저도 시원합니다. 박음처리가 꼼꼼하게 되있고 다리움직여보니 매트자체는 부드러운느낌은아닌데, 막 까슬거리지도 않아요. 집에 강아지 대리석이 있는데 대리석은 딱딱하잖아요 이건, 매트위에 깔아서 푹신한가봐요. 강아지가 쿨매트위에 누워서 주무시는 중입니다. 그냥 바닥에 단독으로 깔아도 미끌리진 않네요. 매트보면 미끌리지말라고? 차가운성분이 움직이지마라고? 그 동그랗게 되있어서 한쪽으로 쏠릴염려가 없네요. 강아지 안키우시는분도 구매하시면 잘 좋을것같네요~ 사람침대용크기는 나중에 보관도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잖아요. 이건 보관하기도 좋고 가성비 굿입니다. 매트깔고 선풍기나,에어컨 틀면 잠 잘올거같아요. 강아지와 함께 올여름 시원하게 보내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여름 잘 보내세요~ ♥6월.20일 추가 강아지 산책가기전에 매트 냉동실에서 얼리고 사용해봤는데 아주 시원해요. 방수잘되서 이불 안축축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사진마다 상세설명 있음 강아지도 저도 더위를 많이타서 쿨매트가 꼭 필요한데 사람꺼보다 훨 낫네요ㅋㅋ 같이 자버릇해서 침대에 깔아놓으려고 큰거로 했어요 솔직히 무거워요.. 근데 이유가 다 있어요ㅋㅋ 냉각젤? 그 매트사이사이 촘촘하고 꽉꽉 채워져있어서 겁나시원하고 지속이 오래가요 솔직히 가벼운것들은 별로들어간게없어서 냉기유지가 딸리는데 이거 엄청나네요 선풍기 젤 약하게 틀고 강아지랑 드러누워보는데 추워서 저는 이불덮고 강아지도 이불속으로 들어와있네요ㅋㅋ기 같이 쓰실분은 저처럼 큰거하시고 반려아이들만 쓰게해주시는거면 애들 크기에맞춰 구매하세요 ㅋㅋㅋ 사람이 쓰기에도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묘가정 집사의 솔직 후기입니다~! 사람용 쿨매트도 별로 못믿겠고..(시원한게 사실상 거의 없음ㅜ) 애들용 쿨매트도 좋은 제품이 별로 없어서 여름마다 고민하는 사람 중 1인 이었어요. 매번 살 때마다 실패하는 쿨매트ㅜㅜ 저만 그런가요...? 이번에는 솔직히 사람도 같이 사용할 수 있게 크다는 점이 가장 크게 장점으로 다가와서 기대 안하고 선택 했어요. 근데 이게 웬걸? 완전 득템.... 우선 생각보다 박스가 무거워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웬만한거 무겁다고 안하는데.. 못들 정도는 아닌데 연약한 분들은 못드실 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뜯어보니 박스에 꽉차게 매트가 들어있더라구요! 혹시나 칼로 뜯으시는 분들은 조심 하셔야 될거 같아요~! 뜯어서 펼치자마자 앉아보았습니다! 가로 길이는 169인 제가 앉아서 다리를 쭉 폈을 때 여유 공간이 있을 정도! 넉넉해서 진짜 크구나를 새삼 느꼈어요ㅋㅋㅋㅋㅋ 인견이라서 그런지 까끌까끌한 느낌은 있는데 크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다른 제품은 물이 움직이고 밀리는 느낌 때문에 불편한데 이 제품은 박음질이 꼼꼼해서 그런가 그런 느낌이 전혀 없구요~! 시원함은 저희집에 대리석이 있는데.. 대리석이랑 비슷하게 시원 했어요! 앉았을 때 생각보다 시원해서 깜짝 놀랐는데, 시간이 지나면 가라 앉겠지? 하고 삼십분 가량 앉았을 때 열기가 올라오지 않고 시원함이 유지 되어서 정말 놀랐구요! 보통 쿨매트는 조금 앉아 있으면 미지근해 지거나 뜨거워지는 제품도 있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계속 시원 하더라구요~! 반면 대리석은 조금 올라가 있으면 열을 먹잖아요? 자리 비우면 금방 시원해지긴 해도 말이쥬 애들도 좋다고 올라와서 자는데 이렇게 뿌듯할 수가ㅋㅋㅋㅋ 뭣보다 집사 마음에 쏙...ㅎㅎ 그리고 방수 테스트 해보니 잘 됩니다!!!!! 저희집에 좀만 짜증나도 이불에 오줌싸는 아이가 있어서 걱정 했는데.. 걱정 안해도 될거 같았어요! (사진 첨부) 그리고 듀얼 사이즈는 아무리 접는다고 해도.. 웬만큼 큰 냉장고가 아니면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하기는 무리일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크거든요.... 저는 낮에 외출하거나 그럴 때 아이스팩 얼려서 수건으로 싸가지고 귀퉁이에 놔주려고 합니다~! 아직 저는 이불에 안올려봤는데ㅋㅋㅋㅋㅋ 움직이는 이불을 무거움 때문에 고정시켜준다해서 기대 되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뛰놀면서 이불이 자꾸 움직여서ㅜㅜ 사실 한여름이 아니라 아침과 밤에는 아직 추우니 정확히 모르겠는데 확실히 다른 제품보다 좋은거 같아요! 한여름에 사용해보고 리뷰 수정하겠습니당 흐흐 + 아참 냥냥이들이 스크레쳐를 합니다....... 스크레쳐 하기 딱 좋은 느낌이긴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 터지면 어떡하나 안절부절,,, 안터지겠죠......? + 하루 사용 후기 추가 - 이불에 올려두니 확실히 고정이 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거즈 이불 덮고 요 위에 앉아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어요..❤️ + 날이 더워지면서 변화가 좀 생겨서 추가 리뷰 작성 합니다! 시원하긴 겁나 시원해요 진짜 신기하게ㅋㅋㅋㅋㅋㅋ 다른 젤 처럼 안불편해서 잠자리 방해가 안 되구요. (다른 젤들은 누우면 눌려서?? 모양이 바뀌면서 이질감 느껴짐) 다리를 대고 있으면 전에 리뷰 쓴 것처럼 계속 시원한데, 떼고나면 미지근~ 해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금방 시원한기가 돌아와서 괜찮아요! 떼기 전까지 계속 시원한게 진짜 큰 장점 같아요! + 제가 혈을 흘렸는데ㅜㅜ 물티슈로 지우니 지워 지더라구요~ 근데 100% 지워지지는 않고 약간 원단에 흐릿하게 남은 느낌? 95%정도만 닦인 느낌이에요~! 물로는 안닦아봐서 모르겠는데.. 왠만한 이물은 물티슈로 지워지는 것같아요! (고양이가 토도 두 차례 했는데 잘 지워짐) 물로 지웠을 때 혈도 지워지는지는... 귀찮아서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씻어보고 후기 작성 하겠습니다! 일단 토는 완벽히 지워져서 좋네요! (지금은 뒤집어서 사용중입니다! 위생 걱정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너무 좋아요!! 일단 실제로 받아보니 생각보다 진짜 크구요 택배 상자가 너무 무거워서 깜짝 놀랐어요. 가족들도 쿠팡에서 주문한게 여러개가 있어서 처음엔 음식인줄 알았는데 매트더라구요.ㅋㅋ 작은아이두 있고 큰 강아지도 있어서 두가지 종류 구매했는데 강아지들이 많아서 듀얼 하나 더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두가지 크기 비교해보면 정말 차이 많이 나요. 작은건 저희 집에서 제일 작은 강아지 있는데 시원하게 해서 집에다가 깔아줬더니 시원해서 좋은지 누워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ㅋㅋ 원래 쓰는 쿨매트가 있긴한데 작년에 사용할 때 넘 빨리 미지근해지고 별로라서 상품평 열심히 보고 선택했는데 역시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가 있었네요.ㅎㅎ 일단 안에 젤이 밀리지 않게끔 박음질 사이사이 너무 튼튼하게 잘 돼있구요 강아지들이 너무 좋아하니까 더 마음에 드네요! 촉감도 강아지들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만져보니 방수도 잘 되는 재질이고 넘 좋았어요. 애들도 계속 앉아있는걸 보니 엄청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ㅎㅎ 아 그리고 받고 강아지들 앉기 전에 한번 세척해줬는데 물들이 전혀 스며들지 않았구요. 방수 진짜 굿!! 저녁에 집에 들어와서 몸이 뜨끈한 상태로 먼저 누워봤는데 차갑게 안해도 은은하게 시원했어요ㅎㅎ 몇년은 거뜬히 쓰겠어요!

뚱뚱한 사람이 더위를 더 타듯이 저희 고양이는 뚱냥이라 더 더워하더라구요 ㅠㅠ 벌써부터 더워하면 어떻게 하나 싶어서 대책을 마련하다 신라 요미요미 반려동물 쿨매트를 구매했어요 양면 사용 가능하고, 양면의 디자인이 달라서 원하시는 디자인으로 놓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소형은 애완동물의 집이나 방석에 딱 맞는 사이즈 같아요~ 사람이 쓸거면 의자에 딱 맞는 사이즈구요 폴리머젤이 다른 제품들보다 많이 들어가서 오랫동안 시원함이 지속되는 것 같아요 저도 전에 이런 비슷한 쿨매트방석을 쓴 적이 있는데 앉았다 일어날때마다 허벅지에 붙어서 쩍쩍 소리가 나더라구요 ㅠㅠ 다른 쿨매트들과 다르게 인견원단을 사용해서 몸에 달라붙지 않고 뽀송뽀송하고 국내산 폴리머젤을 사용하고 2중 항균처리를 해 안심이에요~ 여름에 덥다고 인견원단 이불 많이들 덥고 주무시잖아요? 안그래도 차가운 성질의 인견과 쿨매트를 결합해서 정말 시원해요 거기에 냉장, 냉동 보관을 하면 더더욱 시원하게 이용이 가능해요 요즘 더운지 현관문 바닥이나 베란다 바닥에 누워있었는데 쿨매트를 깔아주니까 시원한지 자기 자리에서 자요 ㅋㅋ 발수가공 처리를 해서 혹시라도 아이가 실수를 해도 간편하게 물세척만 하면 되어서 위생적이고 실용적이에요 아이랑 같이 잘 수 있으면 듀얼 사이즈(120*90)로 구매했을텐데 저희 애는 혼자 자는걸 좋아해서 고양이집 안에는 소형 쿨매트(40*40)를, 주로 나와서 행동하는 곳에는 중형 쿨매트(70*45)를 뒀어요~ 반려동물과 같이 주무시는 분들은 듀얼 사이즈(120*90)로 구매하시면 같이 시원하게 잘 수 있고 좋을 것 같아요 미니부터 듀얼까지 사이즈도 다양하게 있으니까 맞는 제품으로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이거 엄청 시원하네요!ㅋㅋ강아지말구 제가 써도 되는건가요ㅋㅋ엄청시원해요 일단 첨받았을때 박스 놓여있는거 들다가 깜짝 놀랐어요 너무무거워서ㅋㅋ들다가 놓을뻔 ㅋㅋ 엄청 무거웠어요! 쿨매트는 첨 인데 안에들어있는 젤 때문에 무거운건가 봐요 욕실에서 빨려다가 포기했어요ㅋㅋ무겁고 커서 그래서 일단 제균제 몇번 뿌려주고 닦어줬어요 바닥에 두니까 안밀리고 잘 고정되고 묵직해서 안움직여요 강아지가 좀 평소에 예민해서 꼭 좋아하는 자리가 정해져 있어서 적응 하라고 간식이랑 사료랑 해서 매트위에 올려줬어요 그랬더니ㅋㅋ첨엔 눈길도 안주더니 올라가서 먹더라구요 시원한지 사료없이도 올라가서 앉아 있어요 ㅋㅋ그래도 뭔가 아직 적응이 안된건지 울멍뭉님 어색어색ㅋㅋㄱ 요즘 너무더운데 창문을 열어놀수도 없고 에어컨도 자꾸키면 머리가아팠는데 이거 ㅋㅋ엄청 시원해서 도움이 될거같아요 . 강아지는 털이 있어서 더 더울거같아서 어찌할까 고민이었는데 괜찮은 선택인거 같아요 크기도 커서 같이 앉아있을수도 있어요 진짜시원한게 싱기방기하네요 매트위에 있으면서 선풍기틀어주니까 더더 시원해요! 사람것도?ㅋㅋ하나 살려고 알아보는중에 후기보니 여름 끝나고 보관할때 곰팡이가 많이핀다더라구요 통풍이 잘 되는곳에 신문지같은거 끼워서 보관 하라던데 덩치가 있어서 나중에 어디에 보관할지 좀 고민이 되네요ㅋㅋ 일단 그건 나중일이니까..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곰팡이만 생기지 않는다면 완벽할듯.. 아..무거운거랑ㅎㅎ 암튼 넘 좋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울강쥐는 더워서인지..요즘들어선 자꾸 현관쪽에가서 누워자더라구요 집놔두고ㅠ.ㅠ 지붕있는 큰집도, 폭신폭신 강쥐침대도 방석도 사줬는데... 대체 뭐가 문젠가 싶었는데 아무래도 더워서 그런가 싶어서 강아지 쿨매트를 찾다가 신라 요미요미 인견쿨매트를 찾았어요^o^ 대리석으로된 쿨매트를 사줄까...어쩌까.고민했었는데.... 주문하고 바로 담날..똭! 도착한 상품 상품보고나니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을만큼 넘나 만족스러운거있죠... 딱봐도 시원함이 막~~느껴지고 사람이 깔고자도 될만큼 욕심나더라구요~^^ 자꾸 현관쪽에서 자서...신랑도..얘들도..걱정하고 왜저렇게 자나 싶었는데... 쿨매트 딱. 사고나서부터는 여기서밖에 안자니 신! 기! 방! 기! 디잔도 이쁘고 시원하면서도 적당히..폭신한 감도있어서 인기있나보드라구요 무엇보다 현관에서자던 울강쥐 이제 제자리로 와서 자는 우리 개님^^ 저는 대형사쥬로 주문했어요. 아무래도 더운여름엔...넉넉한 사이즈로 대자로 뻗어자는게 편할것같아서요.. 말티즈 치와와 포메같이 작은 아이들은 대형사이즈가 아니라도 될것같아요~^^ 사람이불도 여름엔 인견인견하는데... 사랑스런 반려견이 사용하는 쿨매트까지도 이젠 인견이 똭! 어차피 제가 쓸건 아니지만.... 시원하고 좋으니 우리개님이 주구장창 쿨매트 고집하는거 아니겠어요~^^ 진짜 여름에 더운데...울강쥐처럼 현관등등 집놔두고 시원한곳 찾아다니는 강쥐 키우는 견주님들 요미요미 인견 쿨매트 넘넘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미 우리 냥냥이를 위한 대리석도 준비되어있고 쿨매트도 몇개나 있고 대나무 바구니며 냉감이 있는 천으로 만들어진 매트까지~ 내새뀌를 위한 준비는 최대한 하고 있었어요. 장모종이라 털을 안깎아주면 에어컨을 틀어도 헥헥 거리는 애라 여름이면 서너 차례씩 이정도 길이로 털을 깎아줘야 해요. (헤어볼때문에 겨울빼곤 계속 깎아주는 편이예요.) 고양이도 더우면 헥헥거리는거 아시죠? 장모종은 털빨인데 ㅠㅠ 이뿐 털빨을 포기하고 내새뀌를 위해 이발을 시킵니다. 제법 익숙해 졌다 싶었는데도 홱홱 움질일때면 영구땜빵 나는건 어쩔수가... ㅠㅠ;; 이미 갖고 있는 쿨매트도 반려동물용은 뭔가 효과가 덜하지 않을까 싶어 비싼돈들여 사람용으로 큰 사이즈를 사서 더 냉감이 오래 가라고 반으로 접어 놓고 쓰게 하고 있죠.(매우 잘쓰고 있음) 그래도 곳곳에 더위를 피할수 있는 여건이 좀더 많아지면 나쁠게 없다는 생각에 칭찬일색의 후기를 보고 주문했어요. 솔직히 이 값에 이 묵직함.. 진심 감탄. 사람 몸무게로는 터질지도 몰라 감히 내발로 올라서보지는 못했지만 저 터질듯하게 빵빵히 차있는 냉매! 뭐가 들긴 들었나 싶을만큼 얇팍한 쿨매트들과는 비교가 불가합니다. 정말 도톰하고 묵직해요. 또 하나 맘에 드는 것은 겉면 소재. 도톰하니 빳빳하니 양면으로 쓸 수 있는데다가 방수천이라 좋고. 프린팅 디자인도 어쩜 이리 세련됐는지. 냥냥이 있는 집은 거실, 주방, 방.. 암만 집이 넓어도 냥냥이 물건들로 바닥이 금새 메워지죠. 매트부터 스크레쳐, 숨숨집, 숨숨동굴, 창밖을 볼때 앉는 냥냥이 전용의자, 대리석매트, 하다못해 냥냥이 정수기나 밥그릇과 물그릇까지도..;;; 집안의 인테리어를 포기하게 만드는 어마무시한 아이템들 말이예요. 근데 요렇게 디자인까지 이쁜 제품을 만나게 되면 안 살 수 가 없잖아요 >.<!! 배송 받자 마자 뜯어서 대리석 옆 바닥에 놓아주니 저 비싼 대리석 매트를 즈려밝고 지나가서는 요 쿨매트 위에 자세를 잡습니다. 허허허허! 그럼 진작에 대리석 따위는 필요없다고 말해주지 그랬니 ㅠ0ㅠ;; 우리 냥냥이가 좋아하는 창가 소파자리에 매트를 옮겨놔주니, 좋아하는 자리이긴 해도 더워서 오래 있지는 못했던 자리인데 몇 시간씩 앉아 창밖도 구경하고, 구경하다 앞집 할아버지가 토마토에 물주시는 모습에 궁딩이를 씰룩거리기도 하고 가끔 놀러오는 건너집 지붕 위 길냥이를 반기느라 창문에 벅벅대기도 하고 난간에 앉은 참새를 눈으로 쫒느라 한참이나 목을 기웃기웃 거리며 재밌어 하다가 그자리서 몇시간이나 코야코야~ 꿀잠도 잡니다. ^^ 물론 제가 같이 있는 시간 동안은 에어컨을 거의 풀로 틀어주기 때문에 냥냥이 혼자 있는 시간에도 매트를 알차게 잘 쓰는지는 알 수 없지만 .. 우리 집사들은 알잖아요. 내새뀌가 관심없는 물건에는 눈물로 통사정을 하던 뭘 해도 관심없는건 관심없어 한다는걸 ㅋㅋㅋㅋㅋ 우수한 상품에 합리적인 가격, 늘 놀라운 쿠팡의 배송시스템, 그리고 기사용자분들의 호소력있는 후기 덕분에 저도 좋은 물건 득템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 2020.8월. 아직도 잘쓰고있는 제품. 사진도 한장 더 업뎃~^^ 사랑한다 우리 두부♡

이거 주문전에 다른 쿨매트 주문했다가 반품보냈어요 분명 좀 더 귀염상한 디자인이었지만 (쿨매트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하며 디자인만 보고 선택한 잘못된 예) 질감이 미끄덩하고 그닥 시원한 느낌이 아니더라구요 신라요미요미 쿨매트!! 상품설명 사진 좀 다시 찍어서 올려주세요 실제로 보면 색상도 더 연한 회색이고 아주 귀욤귀욤한데 상품 페이지 상의 사진은 뭔가 촌시러 보입니다 색상도 어두운 회색 같구요 저도 처음엔 그 사진만 보구 이게 과연 내집에 두고두고 쓸 물건에 합당한가(집과 어울리는가) 굉장히 고민했는데요 사용 후기 이거 무시 못하거든요 다른분들이 별점 던져주고 정성스레 후기 작성 하신 이유 상품이 좋기 때문이지요 처음에 반신반의하고 주문했지만 주문 후 딱 포장 비닐 뜯자마자 아! 이래서! 하게되는 마성의 상품 (다른 사이즈 더 안만드시는건가요 다른 사이즈도 구매하고 싶은데ㅠㅜ 구매하고 싶으신 분들이 줄을 섰어요ㅠㅜ) 좀더 설명하자면 인견이라 텍스처가 거칠거칠 할거 같지만 전혀 까슬거림없이 시원한 느낌으로 피부에 착 감기구요 그 질감으로 인한 시원함이 증가하는듯 싶어요 원단 자체도 좋지만 일단 쿨매트니까 시원해야 되는거잖아요 시원합니다 물론 영구적으로 지속되는건 아니지만 더운 여름 한땀 식혀주며 심신을 안정시키고 평온을 되찾을 만큼은 되겠어요 미니외 사이즈가 다 품절 미니 사이즈 뿐이라 넘나리 아쉬운건 저뿐만이 아니라는거 (사람도 써보고 싶다구용!!) 미니사이즈도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게 냉동실에 넣었다 꺼내쓰기 딱 좋은 부담없는 사이즈예요 우리 고냥님들 중모 및 중장모라 여름에 코트를 밀어줘야 할지 ㅠㅠ 아가들용 이발기도 준비해뒀는데 기계를 틀기만해도 자지러지고 똥꼬털 밀어주기만 할래도 몸부림 정도가 아닌 발광을 하니 애들 스트레스 생각하면 못할짓 같아요 그래도!! 쿨매트로 스트레스 없이 좀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면 집사는 당연히 통장을 비워줍니다 진짜 요근래 구매한 고냥님들 물품 중 가장 으뜸이예요!! 사이즈는 저희집에 새로 오신 놀숲 900그램 아기와 크기 비교샷 올립니다 오늘(2020.05.10)은 비도 왔고 날이 선선해서 올려주니 자꾸 바닥으로 내려오네요 오늘같은 날 올라가기엔 쿨매트가 넘나 추움 ㅎㅎ 현재는 미니 사이즈도 품절이네요 ㅠㅠㅠㅠ

여름 폭염 대비로 늘 타일 바닥을 찾아다니는 빈려견을 위해 구매했어요. 미끌거리지 않고 쩍쩍 들러붙지않는 적당히 기분좋은 까슬까슬한 양면 인견 원단이라 좋고, 올록볼록 엠보상태도 적당히 폭신하니 좋아요. 무게는 묵직합니다. 박음질 상태도 깔끔합니다. 언박싱시 냄새는 그리 느껴지지 않았어요. 허리가 긴 시츄인데 길이 폭 사이즈 딱 맞춤이고 배송되자마자 꺼내주니 제건지 알고 바로 자석처럼 착 드러누워요. 외출 나갈때 냉장실 안에 넣었다가 돌아와 꺼내서 깔아주니 헐떡거림이 금방 멈추네요. 외출시 가방에 넣고 다니게 가볍다면 미니 사이즈도 하나 더 장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