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캣타워 뚱냥이 대형 해먹 캣타워 ST-1205, 베이지 + 브라운, 1개

조립후 울집냥이는 쥐돌이 달린 바스켓을 너무 좋아합니다. 쥐돌이 달린 끈을 흔들어주니까, 다다다 달려와서는 쥐돌이를 물어뜯고 난리 났어요. 뜀박질에 구르고 물어서 털 뽑고 잠잘때 쓰려고산 캣타워에서 아주 사냥본능폭발입니다. 안사줬으면 어쩔뻔 캣타워가 별건가 하고 무신경하게 보냈는데 캣타워가 별거네요 쥐돌이 덕에 폭풍꿀잠을 잘것같네요 집냥이가 6키로라 바스켓이 작음 어쩌나 했는데 바스켓 사이즈가 커요 높이는 책상높이 정도이지만 울집냥이에게는 사용하기 좋은높이 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큰 바스켓이 있는 중대형 캣타워도 있음 좋겠습니다. 많이 파세요.^^~♡

뚱냥이가 있는데다 흔들린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스런 맘으로 주문했는데 완전 200프로 맘에 들어요. 1. 조립이 넘 간단해요. 똥손인 저도 아주 쉽게 조립했어요. 2. 해먹이 사이즈가 넉넉해요. 우리 냥이들 7키로, 9키로 넘어가는데 충분해요. 3. 무엇보다 냥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만날 쇼파랑 침대에 비비적 댔었는데 오늘 오자마자 적응해서 잠까지 늘어지게 주무시네요. 4. 배송이 엄청 빨라요.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담날 새벽에 배송왔어요. - 인터넷 쇼핑해서 맘에 든 적이 별로 없었는데 가격대비 완전 대 만족입니다. 발판 디디면 넘어간다고 하신 분들이 있으신데 모서리쪽으로 살짝 돌려서 벽에 기대 쓰면 됩니다.

돼냥이도 쓸수있는 해먹이라서 주문해봤어요 10키로돼냥이도 아늑하게 들어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설치해주자마자 둘다 잘쓰고있네요 다만 내려갈때 옆에 발바닥모양 부분을 고양이가 밟고뛰어내리면 해먹전체가 옆으로 쓰러져서 그부분을 벽쪽으로가게 돌려놨더니 괜찮네요 모양도 안정감있게 튼튼하고 너무 만족해요

20대 초반 여자 자취생임돠 우선 태어난지 1년도 채 안 된 주인님 두 분을 모시고 있는 집사이기도 함돠 도니님과 루다님은 남매지간으로서 서로 장난도 주고받고 치고박고 함돠 이 상품이 온 뒤로 많이 평화로워졌습니다 우선 상품 혼자 조립하는데 15분 정도 소요했습니다 체감상 10분같았슴돠(얼른 주인님들 해주고싶은마음에...) 만든 뒤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겨울왕국2 한번 더 보는줄 알았습니다 감격 그 자체입니다 뭐 따로 지푸라기 날림이나 그런거는 제가 감안하고 합니다 저희 주인님들이 이렇게나 좋아하고 애용하시는데 제가 감안하고 청소합니다.

당일 3시에 받아서 조립 바로 해줬는데 애들이 너도나도 올라가 보네요ㅋㅋㅋㅋ 천에서 특유의 공장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환기 한두시간 해두니까 안 나고 돌돌이 돌려서 먼지도 제거 했더니 너무 괜찮아요 투자 대비 애들이 너무 좋아해서 진작 사줄 걸 했습니다ㅠㅠ 기둥 하나는 삼줄로 제가 따로 감아줬는데 아직 스크래치보다는 해먹이 편한가봐요 잠만 자네요ㅎㅎ 사용한지 24시간도 안 됐는데 잘 써주니까 기분이 좋아요

큰 캣태워는 집에 4개나 있어서 좀 낮은 캣타워도 사볼까 했고... 아니야 그냥 해먹으로 된걸로 사볼까? 하다가 찾게 된 해먹이에요! 해먹 캣타워! 제목은 뭐 뚱냥이 캣타워라지만.. 뚱냥이에게만 잘 맞는게 아니네요!! 물론 뚱냥이도!!! 사용할 해먹이 있다는 뜻이겠지요!! 사진에 자고 있는 고양이는 6.8킬로에요 전혀 뚱냥이 아니에요 몸땡이가 길어서(키가 큰) 6.8이어도 늘씬해요 그런 아이가 해먹성애묘이긴 했는데.. 사서 조립하자마자 들어가 자빠져 잘 줄이야..ㅋㅋ 사실 이 아이를 위해 산 게 맞아요 큰 캣타워를 샀더니 해먹만 사용하는겁니다 ㅠㅠ 그게 안방에 있다보니 거기서만 자려고 하고 제 방으로 안오길래 제 방에서 재우고 싶어서 해먹 위주의 캣타워를 산거에요 너무 사길 잘했다는! 역시나 해먹성애묘네요!! 확실히 이게 뚱냥이 캣타워라서 엄청 넓어요 해먹이.. 해먹이 네모난 스타일이에요 예상대로 크고 포근하고 안락해보여요 6.8 아이가 들어가 자면 아주 보기 좋게 널럴하게 잘 맞고 깊이도 너무 좋아요!! 이 아이가 이젠 안방 캣타워의 작은 해먹 말고 꼭 밤엔 제 방에서 저 해먹 속에서 잠이 듭니다... 꿀잠 잡니다 진짜... 작았던 기존 해먹은 거들떠도 안봅니다ㅠㅠ 말이 길었는데 한가지 확실히 말씀 드릴건.. 평소 아이가 해먹을 좋아하거나 하면 무조건 구매하세요! 후회는 사치입니다.

집에 자주오는 길냥이인데 엄청 좋아합니다 혼자 올라가서 자고 스크래쳐도 잘사용하고 쥐잡이도 잘가지고 놀아요. 이거 덕분에 집에 와있는 시간이 더 길어졌어요

10월이니까 5개월 지났나요.. 큰 애가 기침을 시작해서 병원 데려갔는데 약 먹고 괜찮아져서 큰 걱정은 안 했어요. 근데 약을 끊으면 다시 기침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둘째가 기침을 시작하더라고요. 뭔가 환경에 문제가 있다 싶어서 이 캣타워 위에서 제일 많이 생활하니까 이거 먼저 치웠는데 하루에 두 번 씩 하던 기침을 하루에 한 번 씩 하기 시작하더니 일주일 지나니까 기침을 안해요.. 캣타워 자체 문제가 아니라 세척을 깔끔하게 안해서 그런가 싶어서 다 분리하고 물세척 깔끔하게 하고 빠짝 말린 후 다시 설치하니까 설치한지 하루도 안 지나서 다시 기침을 해요... 이게 뭔 일 이죠. 일단 치워놨어요. 치운 지 일주일 정도 돼 가는데 치우니까 다시 기침을 안 하네요... 물론 캣타워 문제가 아니라 우연의 일치 혹은 제가 새척을 깔끔하게 안한 탓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꼭 알러지같기도 하고요.. 아니면 둘 다 돼지라서 저 캣타워 안에 들어가면 폐가 눌려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정말 다른 문제 하나 없이 기침만 하거든요? 아무튼 더 상황을 볼 예정이지만 일단 리뷰 남겨봅니다.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캣타워였어서 없어지니까 계속 찾아요... ————————————————————— ///5개월 전 리뷰/// 아직까진 정말 최곱니다. 가성비 최고예요. 단점이 있다면 고양이들이 한 번 올라가면 내려오지 않는다는거... 작은 놈은 중독됐어요.. 저만 졸졸 따라다니던 누나바보였는데 하루 종일 저기 올라가 있어요.... 참, 발 지지대로 쓰이는 부분이 균형이 안맞아서 추가로 나무 버팀목을 설치해야 했습니다. 그런 부분만 보완이 됐으면 좋겠네요. 아직 배송 온지 일주일도 안 지나서 스스로 3층에 올라가지는 않는데 시간이 지나면 잘 올라갈 것 같습니다. 큰놈은 8키로, 작은 놈은 7키로인 돼지도 이런 돼지고양이가 없는데 캣타워가 큼지막하고 아주 튼튼해서 들어가 있는 울 아기들이 꼭 아기 고양이 같아보이네요. 대만족입니다.

⭐️ 6개월 사용 후 작성하는 리얼 후기 ⭐️ 저희는 4마리 다묘가정입니당 ㅎ 6-7키로 뚱냥이2마리, 5키로 냥이, 4키로 냥이 일케 있어용! 구매이유 :: 집에 캣타워가 3개 있는데 원목캣타워, 다른 캣타워는 사용하지 않고 미니해먹이 달려있는 캣타워만 애용해서 구매했습니다. 해먹에 누울려고 냥냥펀치 날리며 싸우길래 집의 평화를 위해,, 냥님애용도 및 만족도 :: 10점 만점에 10점 냥님 넘 잘 애용해주심 ㅠㅠ 감사해요 해먹 사이즈 넉넉 ! 돼냥이에게도 넉넉 !! 낮잠도 밤잠도 그루밍도 다 여기서 해결-⭐️ 아쉬운 점 :: 스크레칭기둥을 따로 판매 했음 좋겠더라구요.. 해먹은 멀쩡한데 스크레쳐기둥은 너덜너덜 ㅠ 셀프로 다 뜯어서 교체 해줬는데 ㅜ 정말 힘들더라구요 헥헥 재질이 약간 보실보실 털 달린(?) 재질이라 여름에는 애용 안하셔요.. ⭐️⭐️⭐️그리고 혼자 세워두면 휘청거리거나 넘어져요 (발판 밟을때) 모서리나 벽에 기대도록 해야합니다 !!!!⭐️⭐️⭐️ 뭐 모서리 남는 공간이 있으니 냥님께 양보했어요 ㅋ__ㅋ 스크레쳐 기둥만 따로 파실 생각 없으신가요 셀프로 갈아주니 넘 힘두네용 ㅋㅋ 암튼 울 냥님 잘 애용해 주셔서 만족! 대만족 입니다 :)❤️

어릴때부터 뚱냥이가 될때까지 너무 잘쓰고있어요 2019년10월에 데려온 2키로도 안된 아기 길냥형제 두마리. 11월에 뚱냥캣타워 사주고 현재2020년 8월인데 이것저것 듬뿍 멕였드니 두툼두툼 들지도못할 정도네요... 근데 겁나 튼튼하구 아직두 저길 제일좋아합니다 서로 3층차지하려고 하는 지금.. 하나 더 사줄까싶어 왔다가.. 다른분들 후기보구 쀨 받아서 최초로 저희 냥님들 사진 올려봅니다 여러분 후회안하실거에여 마니 사세욧 p.s 저는 기둥에 로프도 감아줬더니 다른스크래쳐보다 저기에 기지개펴며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짱이에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