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쥬쥬 펜던트 키로 변신하는 시크릿 바이올린, 혼합 색상

우리공주가 정말갖고싶어해서 용돈모아샀는데 넘넘좋아하네요 디자인도 사이즈도딱좋고 완전만족합니다

4살 딸래미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입한 시크릿쥬쥬 바이올린~ 싼 가격에 잘 샀어요~ 잘 가기고 놉니다^^

딸아이 생일선물로 구매했어요 너무 좋아하네요~~^^

이건 저희 엄마가 막듕이 동생 사준건데 이건 제 쌍둥이동생 소유물이 되었어요 제가 쌍둥이거든요 덕분에 매일 밤 전 기타메고 제 쌍둥이동생은 바이올린 키고 노래부른답니다 저희 막둥이는 지가 쥬쥬래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깜찍해죽어요

6살딸아이가 매주2천원씩 용돈받아서 이거샀어요ㅋ 혼자 리듬타며 바이올린 연주하는거보면 웃음이ㅋㅋㅋ

7살 딸아이가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던 바이올린이예요. 원에서 한 산타행사때 미리 보내뒀지요. 산타할아버지한테 받았다면서 기뻐하더라구요. 집에와 풀어보자마자 어떻게 내가 갖고싶은걸 알았지?하고 좋아했어요. 건전지가 안들어있는게 흠이었네요. 마침 집에 AA가 2개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제품은 만족입니다.

시크릿쥬쥬 콘서트 다녀오고 애가 사달라고 난리를 부리네요 ㅋ 시크릿키 꽂으면 음악이 좀 달라져요 계이름 버튼도 있고 버튼 누르고 바이올린을 켜면 연주도 가능 하구요 다양한 기능이 있어요 사이즈도 딱 좋고 악기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제품 이에요 그냥 단순한 장난감을 넘은듯 해요 시크릿쥬쥬 제품들 없는게 없는데 그중 바이올린이 제일 돈 안아까워요 ㅋㅋ

5살 겨울 재롱잔치 후 선물로 사줬는데.. 7살인 지금도 잘 가지고 놉니다. 만족합니다. 마트는 훨씬 비싸더라구요. 트램폴린 위에서 기타치며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보면 행복해요

구매한지 3년 됬네요 지난 품평들 몰아서 쓰다가 구매한 날짜를 보니 3년 됬네요 큰 아이가 쓰던걸 둘째가 조금 가지고 놀고 이제 22개월된 막내가 쓰고있어요 큰아이는 딸이라 조심스럽게 쎠서 거의흠집 없이 깨끗하게 썻어요 둘째는 남자 아이라 조금 과격하게 놀았지만 부러지거나 고장 난곳 없이 잘버텨줬어요ㅎ 이제 막내.. 뭐든 집어던지고 벽에 탁탁치고 이런 엄청 과격 하게 놀아요 돌째가 가지고 놀던 변신로봇들이 여기저기 상처 투성이지만 요 아인 잘 버텨주네요ㅎ 문득 몇일전 소리가 안나서 결국 고장 났구나 했는데 혹시나 하고 건전지를 갈아끼워보니 소리가 빵빵 하게 잘 나네요 처음구입 당시 2만원 후반대로 주고 산거같은데 3년을 버텨주다니.. 앞으로 얼마나 더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하나로 아이 셋 모두 거쳐갓으니 본전은 뽑은거 같아요 비싸게 주고 사도 금방 고장나는 장난감들이 수두룩한데 요 바이올르 정말 튼튼하고 여자 아이 남자아이 할거 없이 너무 잘가지고 놀아요 노래 나오면 춤도 추고 연주하는 시늉도 하고 3세부터 5세까지는 잘 가지고 놀수있는 장난감이에요 이제 큰애는 좀 컷다유치원에서 바이올린 배우느라 진짜 바이올린 사달라고 장난감 바이올린은 졸업했지만 너무너무 잘 가지고 놀았어요 정말 튼튼합니다!!!

아이혼자 가누기는 기능이 어려운듯하지만 조금커서도 가지고놀수있고 언박스 유투브도많아서 걱정될정도는 아닌듯해요 너무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