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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심플리 반려견 닭고기 당근 감자 37g x 4p + 닭고기 고구마 사과 37g x 4p 버라이어티 세트, 1세트

총 293 건의 상품평
₩ 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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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s
2019-11-22
일단 배송 너무 빨리왔구요. 저희집은 14kg 아이라 하나만 주기에는 양이 모잘라서 사료랑 섞어서 줬어요 완전 순삭했구요 사람어도 될것같이 생겼어요 제가 한번먹어보고싶네요. 사진처럼 야채들과 고기들이 뭉게진게 아니고 모양이 딱잡혀있는것도 마음에드네요 이제품처럼 만들어 줄라고 하면 장보구 삶고 만들고 하는 시간+노동 인데 시간도 힘도 전혀안드는 조금은 절약적인 제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기존에 시저제품보다 훨씬 맛있게 보이구요 강아지가 사료투정을 해서 안먹거나 할때 사서 먹이면 괜찮을것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1-22
기호성 완전 굳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마침 강아지 간식이 다 떨어져서 이걸로 주문하였습니다. "시저" 하면 마트란 마트엔 다 입점되어있는 유명상품이라 이름은 익히 압니다만 상품이 이렇게나 좋은지 이제 알게되었습니다. 일단 뜯으면 개밥냄새가 아닌 고추참치? 냄새가 납니다. 생긴것도 개사료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야채도 곱게 잘려있고 이것저것 영양분을 고려해서 그에 맞게 만든 것 같더라고요. 평소엔 택배상자 거들떠도 안보는 저희집 강아지가 택배상자를 벅벅 긁어대며 하도 난리를 치길래 '아~ 개 간식 왔나보다' 했지여 한캔 뜯어주자마자 게눈 감추듯 싹 비워버리고 국물도 남지않은 밥그릇을 뚫어질듯이 핥네요 강추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1-26
폭풍흡입 먹방요정이되었어요~
우리집 귀욤을 담담하고 있는 막둥이 반려아이 보리의 간식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평소 사료 투정이 심한 소형견 푸들4살이구요 사료만 잘 먹는 경우는 거의 없고 사료와 고기나 황태 닭고기캔 등... 조금씩 섞어주어야 먹는 나쁜 식습관이 있네요 제가 잘못 키웠어요......ㅠㅠ 처음에 너무 이뻐서 그냥....^^;; 암튼 아직까지 사료때문에 제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사료도 잘먹는다는거 기호성 좋다는거 다 사먹여보곤 하는데 그닥 효과 본건 딱히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습식으로 나온 간식을 이번에 구매해서 사료에 섞어서 줬는데 완전 폭풍흡입을해서 깜놀했어요 ㅎ 가격이 용량에 비해 다소 비싼편이긴 한데 깔끔하게 포장되어있고 ★ 일단 기름지지않아서 급여하면서 굉장히 안심되는 부분이기도합니다! 그리고 뚜껑을 따자마자 식감을 자극하는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나서 아이가 쪼르르 달려와서 마구마구 졸라댑니다 이때 사료에다 티스푼으로 크게 한스푼떠서 쓱쓱 비벼주면 한그릇뚝딱~!마법이 일어나지요~ㅎ 그래서 요거 한팩따면 하루에 나눠서 먹이기 적당해요 습식이라 한번에 다 급여하면 무른변을 보기도한답니다 그래서 두번정도로 나눠서 먹이는것도 괜찮은듯요~ ★★한세트에 소고기맛과 닭고기맛으로 4팩씩8팩들어있구요 한팩당 용량은 50g이네요 유통기한은 21냔 8월까지이며 수입완제품이에요 국내에서도 애견용품및사료로 유명한 회사제품이라 믿고 구매할수있었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05
나같으면 사준다!
강아지 캔사료로 엄청 유명한 브랜드 시저입니다. 너무나 보급화되어서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시저는 꽤나 괜찮은 습식사료브랜드였습니다. 이번에 나온제품 심플리 닭고기 당근감자와 닭고기 고구마 사과 너무 높은 퀄리티에 생각보다 놀랐습니다. 플라스틱케이스에 담겨있는 제품은 개봉하자마자 보이는 싱싱한 당근과 감자가 사람이먹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비쥬얼은 아가야들먹는이유식 같은 느낌이고 생각보다는 건조한? 느낌이였습니다. 물기는 적당히 촉촉한 정도고 액체가 흐를정도로 흥건하진 않습니다. 아가야가 먹을때 촵촵소리가 나는정도는 아니에요 일단 저희집 아가가 먹어보았습니다. 역시나 기호성은 최고입니다. 대형견 먹기엔 헤픈정도지만 영양식정도로 생각하면 괜찮습니다. 고기덩어리들보단 채소위주의 간식입니다. 닭고기는 위에 살짝 얹어놓은 느낌입니다. 어마어마하게 건강한 느낌이지만 맛도 있는 편인거 같습니다. (저희집 아가는 이미 너무 고단백 사료<오리젠 라지브리드퍼피>를 먹고 있어서 간식도 자기 성에 찰 정도로 먹으면 비만이될겝니다 아마ㅠ) 적당히 덩어리진 식자재들과 아가의 기호성 믿을 수 있는 성분등을 고루 따졌을때 엄청 괜찮은 간식이라고 생각됩니다. 멍멍이키우는 견주분들은 간식 갈아타셔도 괜찮을듯 합니다. 하지만 금액대가 좀 비싸다는 약간의 단점이 있긴 합니다만 우리 아가들한테 이정도 돈 안아깝지 않을까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12
구매이유 : 한살된 포메를 키우고있어요.간식은 수제로주고 영양식으로는 가끔 삶은닭가슴살을 주는데 좀더 영양가있고 색다른걸 먹이고싶어 선택했습니다. 구성품 : 닭고기(당근.감자.완두콩 첨가) 37g 4팩(2021.8.10까지) 쇠고기(닭고기.자색감자.콩.적미 첨가)37g 4팩(2021.8.13까지) 급여방법 : 생후1년이상 강아지에게 사료에섞거나 단독급여 원산지 : 태국 후기: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일주일에 한두번 전자렌지에 살짝돌려 사료 한두스푼이랑 섞어서 급여하는데 워낙 먹성이좋아서 게눈감추듯 맛있게 잘 먹네요~ 감미료랑 보존료를 안써서 그런지 냄새도 역하지 않고 구수합니다 혹여 탈났을까싶어 지켜봤는데 구토.구역질.알러지.대변이상도없었어요 영양식 만들어주고싶은데 시간없으신분들이나 가끔 색다른 영양식 먹이고픈 분들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019-12-31
아주작은용기에야채잘게썰고닭고기찢어넣고.용량이나양에비해비싼편입니다.시저랑섞여먹입니다.
2020-01-26
야채들과 잘 만들어져 강아지도 아주 잘 먹어요.
우리 강아지는 말티즈 10살 숫놈이랍니다. 늘 사료를 먹일때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젠 뭐라도 섞어주면 정말 잘 먹어 지금은 살이 많이쩌 고민이랍니다. 사료만은 ㅋ 안먹어 닭을 삶아서도 간 안된 고기나 계란노른자 생선등 정말 많은걸 먹이고 있는데 이것도 몇번 주면 또 안먹어요. 이런 부수적인 것들도 번갈아가면서 섞어줘야 맛있게 먹는 까다로운 강아지랍니다. ㅋ 이런것도 다 견주가 결국은 만들었겠죠. 시저에서 옛날 캔 종류보다 좀 다르게 나와 한번 구매를 해봤어요. 시저 심플리 닭고기 당근 감자 37g × 4p + 닭고기 고구마 사과 37g × 4p 버라이어티 세트로 나와있어 잘 먹을것같아 좋아요. 오늘 바로 당근,감자맛으로 반만 사료랑 섞어주니 아주 잘 먹네요. 감자,당근등도 작은 알갱이들로 되어있어 예전 캔과는 다르게 보여 애기들 볶음밥정도에 넣을정도의 사이즈라 강쥐들도 잘 사료랑 씹어먹어 잘 주문한것 같아요.
2020-01-29
4살 포메라니안 너어무 잘먹습니다! 설사나 그런것도 없구요. 사료 잘 안먹고 가끔 특식으로 이거 반이랑 사료 한끼를 섞어서 주면 순삭하네요ㅎㅎ 다만, 채소 같은게 들어있어서 당연히 유통기한이 짧을줄 알았는데...유통기한이 1년 가까이 됩니다. 너어어무 기니까 또 조금 걱정이네요. 방부제 같은게 많이 들어간건 아닌가?... 그래도 잘먹으니 좋네요.
2021-06-03
앙증맞은 댕댕이 간식
우리 곰이가 오자마자 콧구멍이 바빠졌어요 어 ㅡ째 그리 자기것인걸 알까요 한개 입에 물고 도망다녀요 ㅋㅋ 8개 앙증 맞네요 ㅋ 귀여워요 내용물은 실한데 양이 작네요 ㅋㅋ 가격도 있고 .. 자금 먹는거 지켜 보면서 리뷰 쓰고 있눈데 완두콩 냄새도 맡고 사료 비벼 쥬니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잘 먹긴 하네요 뚜껑 열자 마자 고소한 냄새는 낫는데 아기 키우는거 같으네요 저 아기 키울때 이유식도 만들어 먹였는데 요즘 참 잘 나옵니다 ㅋㅋㅌ 신기방기 강아지 음식 간식 참 잘 나오네요 넘 이 ㅡ뻐서 ^^ 행복하길 바라며 아침은 시저에 비벼 주고 점심은 펫 우유에 말아주고 저녁엔 듀먼 삼계탕에 듀먼 치킨 텐더 안심살 찢어 넣어주고 ㅋ 소고기 황태말이 간식에 육포에 돈이 많이 들어가지만 행복해요 넘 이뻐서 ^^ 맛잇게 먹어주니 돈 아 ㅡ깝지 않아요 오래만 살아 준다면 맛있는거 많이 주께 ^^ 지금 보니 맛있게 다 먹고 물 먹네요 ㅋㅋ 잘 샀어요 ㅋㅋㅋ 다시 세일에 올라오면 재구매 200퍼 ㅋ
2021-09-05
이걸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사료도 수십개 바꿔보고. 듀먼도 종류대로 사 먹여보고 시저캔도 종류별로... 듀먼이나 시저캔만 먹일 수 없으니 사료를 섞어서 줘보고. 갈아서 섞어도 보고 정말 별짓 다 해 봤네요. 굶겨도 보고 굶다보니 노란액체까지 다 올려도 절대 사료엔 입도 안되고, 처음엔 듀먼이나 시저캔에 섞어주면 사료만 귀신같이 골라 빼놓고 입에 들어간 사료는 도로 뱉어 놓고. 나중엔 냄새맡고 사료가 섞여있다 싶으면 도로 자기 방석에 가 엎드려 "너나 드세요" 하는 눈빛을 보내며 쳐다 보는데 정말 환장하겠더라구요. 전방에 직업군인으로 근무하는 아들 부대에 작년 11월 눈이 엄청 많이 온날 재설작업하러 나갔는데 강아지 한마리가 쫄랑쫄랑 따라와서 이름을 재설이라 하고 부대에서 기르다가 계속 기를 수가 없으니 울 아들이 올 6월달에 집으로 데려왔어요. 강아지를 좋아하긴 했지만 요즘은 반려견도 옛날처럼 그냥 묶어놓고 사람 먹다 남은거주고 대충 기르는 세상도 아니고 반려견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기도 했지만 저도 사람 한아이를 입양하는 마음으로 정말 조심스럽게 처음 기르게 된 거였지요. 그런데 이렇게 속이 터질 줄은 몰랐어요. 아들 어렸은때 편식하면 가차없이 교육을 시켰던 제가 강아지한테 휘둘리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숟가락으로 떠 먹여보기도 하고. 3일.4일을 굶어도 사료를 거들떠도 안보니 기호성 사료다 뭐다 정말 어휴. 듀먼도 사료 섞지 않고 줘도 사료를 섞었을거라 생각해서인지 쳐다 보지도 않고 냉동실에 종류별 듀먼은 어떻할지. 시저캔도 사료 안섞고 줬는데도 안먹고. 그렇다고 사람 먹는 것에 환장하지도 않더군요. 전방에서 자연을 벗 삼아 살던 아이가 치킨을 알겠으며 탕수육.짜장면 냄새라도 맡아 봤겠어요? 그러니 식구들 식사할때도 무척 얌전합니다. 간식에는 목숨을 건 아이에요. 그런데 간식을 주면 식사를 더 안할까봐 많이 주지도 못하는 상황에. 이상품을 또 주문했어요. 소고기와 닭고기 두가지 . 안먹을것 같아서 일단 조금만 주문했지만 평이 좋아서 가격대가 있긴해도 주문했어요. 진짜 한개의 양은 적긴 적더라구요. 그래서 두개를 강아지 밥그릇에 담고 냉장고에서 꺼낸터라 렌지에 30초 돌리고 사료를 빻아서 가루를 내어 섞었어요. 사료향이 많이 나면 또 안먹을까봐 두개를 깐 거였거든요. 약간 국물같은 물기가 있어 사료가 들어가니 물기는 없어지고 가루로 만든 사료를 섞기에는 물기가 있어 더 좋더라구요. 골고루 비벼서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 냄새를 맡으로 슬금슬금 오더니 냄새는 일단 합격인지 조금씩 먹기 시작. 완전 싹싹 핥아먹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오늘 아침.저녁 똑같이해서 줬는데 혓바닥으로 설겆이 다 할 정도였어요. 너무 잘먹어서 도대체 뭐지? 싶어 제가 먹어보고 싶기도 했지만 비위가 약해 먹어보진 못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사람 먹는 것과 비슷한 냄새가 그럴듯하게 나더군요. 안먹고 남긴 사료 열댓 봉지는 어쩌고. 냉동실에 쌓인 듀먼은 어쩌고 남은 시저캔은... ㅋ 이제와 이거라도 잘 먹으니 조여온 마음 조금 낫긴 한데 언제 또 이것도 외면을 할지. 걱정입니다. 굶겨도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먹는 강아지 우리집에 있습니다. 이거라도 계속 잘먹어 주기라도 하면 비싸도 먹일 수 밖에 없겠지만 이것도 어느 순간에 안 먹을까봐 걱정이 태산이에요. 며칠 전에 검색하고 찾다가 입 짧고 까다로운 강아지들에게 인기가 있다는 1.5kg에 4만원에 가까운 사료를 구매했는데 밥그릇에 담아주면 또 사료의 느낌이 날까봐 간식처럼 놀아주면서 줬는데 딱 첫날은 잘 먹는가 싶더니 두번째 날부턴 또 " 너나 드세요" 하네요 ㅠㅠ 이거라도 지금 처럼 좀 꾸준히 잘 먹어주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