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반려견 주식캔 시니어 14세 이상 쇠고기 현미와야채, 100g, 24개입

2003년생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만16살) 원래는 건사료 불려 각종 캔에 말아주는데 애가 아프고 난후 (사지마비.심장병) 입맛이 없어져 잘 안먹어 간식소비량이 주식보다 많았어요. 췌장염도 살짝있어 단백질 제한은 해야겠고 간식은 대부분 닭고기라 단백질함량이 높고 고민하다 시켜봤는데 우선 잘먹어서 좋네요. 약 말아서 먹여도 우선 새로운 제품이라 먹네요. 원래 캔에 말아먹이면 안먹어서 주사기로 먹여야 하는데. 기호성 좋아보여요. 응아까지 확인을 아직 못했지만 문제 없다면 비싸도 주식으로 먹일예정이예요. 일주일후 다시 쓸께요 -3개월이상 먹인후기- 초반에는 11세 14세 제품들로만 먹이다 현재는 1세 이상제품은 그냥 여러맛 돌아가면서 다 먹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이유는 강아지가 질려해서 한두개맛만으로는 기호성이 시간지나가면서 서서히 떨어지다 안먹기 시작해서예요~ 우선 기호성은 노령견 제품이 가장 떨어졌습니다. 한참뒤에 먹여도 노령견용을 제일 잘안먹더라구요. 근데 냄새 맡아봐도 노령견용은(현미나 곡물들어간것) 건사료냄새가 나서 질려하는것도 이해가 가요~ 결론은 1세 이상제품 포함 10가지 맛을 먹여본 결과 기호성 차이는 있지만 비슷비슷했구요 노령견 사료 먹일때 피검사 수치 많이 중요하자나요. 제강아지는 3개월동안 주식으로 먹였을때 피검사 수치가 나빠지는건 없었어요. (심장병약을 3년정도 복용하고 있음) 응아도 멀쩡했고 냄새도 심하지 않았구요. 우선 피검수치를 3달동안 두번검사해서 봤을때 이상이 없었음으로 걍 계속 먹일려구요. 다만 단점으로는 권장량 만큼 먹이면 살이 빠질수 있습니다. 제 강아지는 사지마비로 고개만 움직이는데 다른사료 기준으로 70~80%정도만 급여하면 적당했는데 이캔은 한달간 2.5~3캔+한끼는미음+간식을 먹였더니 살이 300g빠져서 당황했어요. 6.5kg강아지기준 4캔+간식+미음을 먹여야 유지가 되였습니다. 활동성이 있는 강아지라면 권장량보다 좀더 먹여야 할것같아요.

강아지 나이가 16살이 넘었어요. 사지마비라 소화력이 약해 사료 불려 주다가 이걸 보고 구매해서 먹여봤는데 잘 먹고 응아상태도 괜찮고 컨디션도 큰 이상이 없어 재구매 했어요. 강아지가 노견이다 보니 여기저기 아픈데가 많아 간식 제한을 해야 해서 안쓰러웠는데 이건 간식겸 밥겸 주면 되서 괜찮은거 같아요. 다만 7kg안되는 우리 강아지가이 제품만 밥으로 먹기에는 가격이 ;;좀 쎄긴하네요. 하루에 최하 4캔 정도를 먹여야 하니 6일이면 끝.... 그래서 하루 2캔~3캔 급여하고 사료를 조금 불려 섞어주고 있어요.

14세 이상시저가 아무래도 소화력을 더 높인걸텐데 11세보다는 기호가 좀 떨어지네요. (11세보다는 7세가 /7세보다는 그냥 시저가 기호성이 더좋습니다.) 냄새도 훨씬 순합니다. 덩어리가 아예 없어서 노견용으로 참 좋은데. 11세를 사서 으깨줘야 할까봐요~. 참고로.. 늘 눈에 밟히는 길고양이가 하나있는데요. 저는 고양이가 없어서 냥이가 먹을만한게 없어 눈에보이면 시저를 한통씩 줬는데. 이번에 받은 시저는 입에도 안대네요. 11세 남았을때 준 건 다 먹었거든요. 그녀석만 그런건가싶어 그냥두고 한바퀴돌아서 살펴보니 4마리가 있던데 입에도 안대더라구요. 벌레꼬일까 싶어 다시줏어 버리긴했는데.. 무튼 고양이던 개던 그런가봅니다 ^^. 고양이용 캔을 사러가야겠네요~~.

계속구매..이번에는 아주저렴한 판매자를만나.지난번시켰던게 많이 남았는데 얼렁구매해봅니다.대략2000원 정도 싸게 내놓았네요.ㅋ13살이된우리상구.촉촉하게 사료랑비벼주면 개눈감추듯.. 위생장갑만 끼면 눈빛이초롱초롱..이제 다알거든요..장갑끼면 나밥주는구나~ 하고서요.

잘 먹진 않지만 오랜만에 먹이면 혹시라도 신상인줄 알고 먹어줄까 싶어 시켰어요. 다른 제품에 비해 할인을 많이 하길래~ 주식으로 다 캔을 먹여서 강아지 한마리가 먹는 시저캔 갯수가 한달에 최하 90개에서 ~120개 정도 되거든요.(하루 3~4캔) 이것저것 여러맛 시켜 돌려 먹이는데 현미 곡류 들어간 제품을 초반에 많이 먹였더니(강아지가 17살,노견 제품을 초반에 많이 먹임) 나중에 입도 안되서 제일 난감했던 맛이기도 해요. 하루에 3-4가지 맛을 다 틀리게 급여중인데 하도 오랜만에 먹여서 인지 다행이 먹네요. 기호성이 제일 떨어져서 그렇지 냄새나 부드러운질감등 시저 캔중에서는 좋은편이예요.

우리집 할배들을 벌크업 시켜줬어요 울집은 14세 2마리 할배견이 있어요 수의사께서는 그 나이면 아저씨견이라고 해야 한대요 말티즈는 먹성이 좋은데 푸들이 예민하고 음식을 많이 가려서 늘 앙상했어요 젊을땐 말랐다고 해도 나이들어선 영양챙겨야 한대서 습식을 섞어 먹이기 시작했어요 시저 습식 시작한지 4개월만에 헬스보이견 만들었어요 건강상태도 좋아요 김종국의 벌크업이 우리집에서 탄생할 줄이야 ㅍㅎㅎ 고기와 야채를 섞은거라 앞으로도 꾸준히 먹일겁니다 최고!!ㅋㅋ

우리강쥐는18세인데. 종류가 골고루있었으면좋겠어요

17살 치매노견 식사입니다 우유와함께 식사로 먹는것입니다 어릴때부터 잘먹던거라 지금사료도 제대로 잘못어요 사료를 믹스에 갈이서 우유섞어서도 줘보고 시저캔하고섞어서 쥐도 조금뿐이안먹어서 그냥 시저캔한번 우유한번 하루 세번씩 쥐요 이렇게 먹어야 조금 기운을 차리네요 앞만보고가다 막히면 뒤돌아 나올줄도 알아요 얼마전에는 앞으로가다 모서리에 막히면 고성을질렀는데 병원에서는 치매라서 괴성도 지른다고 했는데지금은 잘먹고 잘싸고 잘자고하니 일절 괴성은 디르지 않아요 그동안 먹지도 잘못하고 기운도없고 했으니 너무아팠나봅니다 그래서 아파서 고성을 질렇던것을 지식이 부족해서 잘몰랐네요 잘먹으니 몸무게도 늘고 등에뼈가 톱날처럼 날카롭던게 지금은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펫우유와 시저로 영양 챙기고있습니다 얼심히 잘먹여서 조금이라도 더 곁에두고싶은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재구매했는데 역시나 안먹네요 이틀전까지만 해도 엄청 잘먹었는데 이제는 정말 입맛이 없나봅니다 그나마 시저랑우유를 먹고 견뎌주더니 시저를안먹네요 17살 치매걸린할배입니다 이제 어떻게해야될까요 우유로만 연명할수는없는데 지금은 우유가 식사입니딘우유에 섞어서 먹여봐야겠어요 안먹으면 다른 녀석들 먹여야 겠어요 다른 녀석들이야 게눈 감추듯이 먹어치웁니다 간식서랍에만 눈이 갑니다

17살 노견 식사용입니다 이것저것 먹이는데 어릴때부터 잘먹던 시저를 이제는 14세이상으로 먹이거되었네요 지난번구매했은때 잘먹다가 거부하기에 잠시쉬었다 주니 또 잘먹네요 그래서 이번에 또구매했어요 서너가지를 준비해서 주니 다른것도 잘먹지만 특히 시저를제일 잘먹어요 특히14세이상은 알갱이가없이 부드러워서 더 잘먹는것같아요 그래서 늘 비축해둔답니다 사람들도 아무리 맛있는거라도 계속먹으면 물리듯이 댕댕이들도 그런가봐요 그렇치만 그중에 시저는 제일잘먹으니까 재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