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콧토 우루우루 스펀지 화장솜, 1개, 80매

상품상태 리뷰에 상자가 눌리고 망가진 부분들이 많아 걱정이였는데 운이 좋게도 너무 멀쩡하게 와서 기분이 좋군요. 가격대비 40매짜리도 파는데 이왕 쿠팡에서 사는거 올리브영보다 싸게 살려고 80매 구매했어요. 80매가 더 저렴하기도 하고 화장솜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쓰다보니 금방 쓰더라구요. 전에 욕심에 싼 화장솜을 대량 구매한적이 있는데 버리지 못해 가지고 있네요. 품질 다른 싼 화장솜에 비하면 이건 양반이죠. 얼굴을 막 닦아도 잔털하나 빠지지 않아서 스킨케어할때 더 깨끗한 느낌을 받아서 좋네요.

부드럽고 잘 스며 들어요 흡수율 최강 다른 화장솜 사 놓은 것 안 쓰게 된다는 말이 맞네요 일단 흡수율이 일반 화장솜 비해 2배 이상 앰플 바를 때 쓰는데 기존 쓰던 양의 반만 써도 충분히 흡수 퍼짐~ 써 본 화장솜 중 단연 최고입니다~ 재질이 보푸라기나 솜 뜯어짐 없고 앰플 2개 묻혀 써도 찢어지거나 솜이 날리지 않아 쭉 쓸 수 있어요 가격은 좀 하나 가성비 갑~ 써 본 사람만 앎 ㅎㅎ엄청 오래 쓰게 될 듯 .. 잇템..꼭 사시길 추천 !!!!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아무리 비슷한 상품이 있다고 해도 시루콧토처럼 머금고 있는 토너가 전부 나오는 제품은 없더라구요. 아침에 간단하게 팩으로 사용해도 좋고, 닦아내는 화장솜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올리*영이랑 가격 차이도 별로 없어서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구매가격 4440원 시루콧또 말만 들었었는데 일본제품이라 안썼었는데요. 한번 써보니까 왜 이것만 쓰는지 알 것 같아요. 정말 스킨 조금만 써도 화장솜이 함뿍 머금고 있어서 스킨을 절반만 사용해도 되니까 너무 좋네요. 절반만 뜯어서 닦아낼때 사용해도 충분하구요 아직 스킨팩으로는 사용안해봤는데 한여름에 얼굴이 빨갛게 익었을때 한번 해봐야겠어요. 이제 계속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항상 잘 쓰고있어요 자세히 안보고 가격이 올랐나 했는데 대용량이네요^^

시루콧토 화장솜은 매번 구입합니다. 예전에 올리브영에서 구입해보고 다른것들 하고 다르게 보풀같은게 안생겨서 솜이 막 뭉치거나 훝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다른데서 에뛰드나 이런거는 토너에 해서 좀 닦으면 막 흐물흐물 솜이 뜯어지는데 시루콧토는 그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뒤로는 가격을 조금더 주더라도 무조건 시루콧토거만 구입합니다. 스킨팩이나 그런거 하기도 좋구요 크기도 큼직한편이라서 일본거라서 좀 거부감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예 일본거 안사는것도 아니고 필요하다 싶은것은 소비하는게 현명한것이겠지요 안할 사람은 안하는거겠지만 그것도 자유구요 위치하젤 토너와 스킨팩하면 좋고 마몽드 토너도 좋더라구요 가격은 4350원에 구입했습니다

화장솜 하면 시루콧토 화장솜이 짱인거 같아요 ◡̈⃝ 일단 다른솜에 비해, 솜 재질이며 흡수율이 너무 좋구요 써보면 아시겠지만 솜자체가 부드러워서 피부에 자극이 안가요 • 그리고 스킨을 많이 안덜어도 흡수가 잘되어 피부에 고대로 솜에있는 스킨이 전달이 되요 이점이 가장 좋아요 • 그리고 솜 재질이 좋아, 보풀이 안생겨요 일반솜에 비해 조금 두꺼운거 같아요 • 스킨팩으로 다양하게 사용해도 좋을거같은 만능솜 그냥 쓰세요 ㅠㅠㅠㅠㅠ 쓰신 이후로부터는 저절로 정착하게 될만큼 너무너무 좋은 화장솜이예요 (੭◡̈)੭⁾⁾

아휴, 화장솜은 시루콧토 시리즈만 써야 함,, 완전 최저가 화장솜만 쓰다, (소모품이라 화장솜 2천원 넘는걸 사는걸 이해 못했었음) 오히려 몸에 덜발리는 화장솜이 먹는 화장품이 아깝고, 휴지나 면봉처럼 싸구려들 어떻게 만들어지고 안전한지 알 수 없어 시루콧토 우르우르 써보고 이게 왜 생필품 되는지 이해하게 되고, 시루콧토 나오고 이거 따라만든거 좀 더 저렴한가 해서 사보고 제품력 거지라서 그냥 화장솜은 시루콧토임, 40매와 80매 기준가 다르고, 갑자기 이천원대로 기억했다 가격 올랐나 싶어 당황했는데,, 한동안 한국에 공식수입처 생기고 올리브영 이나 여러 드럭스토어에서 싸게 풀었었는데 지금은 그 가격 구매는 약간 힘든듯 어차피 많이 쓰는 물품이라, 검색해서 4-5개 묶음가 비교해보고, 하나사는게 이익인지 묶음가 좋은거 올라온거 있는지 찾아보세요 화장솜도 부피가 있어서 여러개 사두는게 가끔 부담스러워 한개씩 사서 쓰긴 하는데 여러개 사면 가격이 너무 좋은경우가 있어서,, 암튼, 화장솜은 시루콧토임~

시루콧토 우루우루 화장솜은 스킨팩으로도 가능한 화장솜중에선 당연 최고입니다. 구달에서도 비슷한 화장솜이 나와서 일본제품 불매하며 여러번 사보았고, 그 외에도 비슷한 제품들 여기저기서 많이 구매해봤는데 가장 일치한 건 구달 제품이었어요. 다시 한 번 불매운동을 하게 된다면 다시 구달로 돌아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하지만 솜의 부드럽기는 단연 시루콧토가 최고입니다 ㅜㅜ 제가 예민한건가? 싶긴 하지만 정말 써보면 달라요. 저는 80개입 4,830원에 구매했고 현재는 4,710원으로 약간씩 변동이 있는 듯 싶습니다. 올영에서 40개입 3,500원에 팔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갑자기 떨어지지 않은 이상 인터넷에서 구매하시는 게 이득일 듯 싶어요! 저는 제품에 스킨이나 에센스를 덜어서 피부를 한번 닦아내고 톡톡 두드려서 흡수하고, 급하게 팩을 해야할 경우에는 촉촉하게 묻혀서 피부 위에 덮어놓고 약 5분~10분이 지난 후 떼어내고 남은 양을 흡수시켜주는데 마스크팩 대용으로도 훌륭합니다. 이 제품 외에 핑크색 후키토리 제품도 사용해보았는데, 그건 정말 너무 많이 흡수해서 에센스는 에센스대로 잡아먹고 피부에는 잘 뱉어주지 않아요..ㅋㅋㅋㅋ그래서 그건 네일이나 패디 지우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피부에 사용하실 거라면 우루우루가 좋을 것 같아요!

반쪽씩 뜯어쓰는 화장솜을 오래 써왔지만 그 유명한 시루콧토 제품은 이번에 처음 써보게 되었어요. 왼쪽 다이소 1/2 화장솜 VS 오른쪽 시루콧토 화장솜 승자는 시루콧토 화장솜입니다 !! 이게 후기여서 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괜히 유명한게 아니에요 두께는 다이소보다 얇지만, 오히려 더 안찢어지고 단단해요 다이소 화장솜은 반쪽씩 뜯다가 찢겨지고 그랬는데 시루콧토 제품은 찢어진 적이 없어요. 더 얇기 때문에 당연히 흡수도 더 잘되고, 적은 양의 화장품이 필요해요. 목이 건조하면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목에 붙여주고 아침에 이마, 볼에 간단하게 스킨팩 하기에도 좋아요!! 괜히 시루콧토 하는게 아니었네요. 화장솜 정착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