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 몰티 하이체어형 아기의자 + 이유식 세트, 샌디 베이지

스토케 트립트랩 쓰다가 바꿨습니다 스토케와 시디즈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비교해봤어요 1. 앉을 때 느낌 아기가 10키로쯤 되니 트립트랩 베이비세트가 다소 답답해짐. (여유공간없음. 잘 잡아주긴하나 내가 애라면 답답할듯) 그렇다고 베이비세트 빼고 쓰기엔 좀 위험하고.. 애매함. 그래서 18개월 이후 아기라면 시디즈가 낫고 돌 이전 아기는 스토케가 좋음. (몰티는 다리넣는 공간이 넓어서 작은 아기들 비추) 2. 조립 시디즈가 훨 쉬움. 스토케는 그림 위주고 진짜 1부터 10까지 조립해야해서 좀 오래걸림. 시디즈는 의자에 다리만 조립해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간단. 설명서도 잘 되어 있는 편 3. 발판/의자 높이 조절 스토케 이거 불편함. 조절하려면 본체에 있는 나사 조금씩 다 풀어야함. 귀찮기도하고 조절하다 단차 안 맞거나 삐그덩 거리면 다시 해야해서 아오. 시디즈는 조립된 상태에서 의자/등받이/발판만 조정할 수 있음. 4. 악세사리 시디즈는 다 포함이고 스토케는 식판/베이비세트/하네스/쿠션 별도 구매임. 5. 디자인 스토케가 원목이라 고급스럽고 색상이 다양해서 집 인테리어랑 맞추기 좋음. 시디즈는 평범쓰 우리집 주방하고 안 맞아서 분위기를 해치고 계심....ㅜ 6. 그 외는 비슷함 (안전성/사용성 등등)

박스가 크고 원목다리가 있어 꽤 무겁습니다;; 둘째가 식탁에서 계속 사고치는 바람에 식탁을 치웠는데 이젠 좌식이 힘들고 감당이 안되어서ㅡㅡ;; 매일 앉아서 밥먹는 아이들이지만 아직까지는 자유로운 영혼의 20개월 셋째.. 그냥 다시 식탁 들이려고 하이체어부터 집에 넣었어요ㅋㅋㅋ 박스는 의자 바디, 바+벨트+트레이, 긴다리 총 3박스 있었고 바와 트레이는 끼워져서 왔네요~ 혹시나 저처럼 바 찾지마세요ㅎㅎㅎ.. 생각보다 조립은 어렵지 않았고 설명서 안봐도 본체 나사 3개 풀고 분리한 다음에 다리 끼워서 나사 구멍 갯수에 맞게 나사 8개를 끼우고 조립하면 됩니다. 그 전에 전 벨트 끼우실 분들 계시다면 버클로 끈부터 늘려서 엉덩이 바닥 쪽에 끼우시면 쉽게 끼우실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사용 안할꺼라서 따로 안끼웠어요 확실히 똥손이신 분들도 금방 하실 수 있으십니다...... 색상은 약간 그레이톤에 베이지 섞인 색상이에요 그리고 트레이를 바디에 끼우려니 새거라서 그런지 제가 요령이 없어서인지 저는 아직 어색합니다요ㅋㅋㅋ 바디는 말랑말랑하지 않고 단단한 쿠션감인데 그렇다고 아이에게 불편함을 줄 단단함은 아닌 것 같아요 모든 제품이 아이가 흔들면 당연히 어느 정도 흔들림은 있고 얘도 그렇지만 그냥 놓고 보면 전체적으로 안정감도 좋고 발판 자체가 나사로만 다리에 연결하는거라 부실해보여 불안했는데 앉아서 셋째 하는 행동보니 튼튼합니다!! 금액이 좀 있는 편이지만 퀄리티에 비해서 금액이 아깝진 않은 느낌? 셋째 내리려니 자기 자리인거 알아서인가...... 자꾸 버티고 안내려오려고 하네요....... 20개월 아이 위에서 두번째 높이에 발판 끼우면 딱 맞아요~ 내 집에 들어온 물건중에 만족하는 것들만 사진+글 후기 쓰는 사람인데 저는 만족합니다~ 하이체어로 쓰다가 조금 더 크면 낮은 다리도 사서 의자로 써야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ㅡㅡㅡ 벨트 안하려 했는데.........개구쟁이 딸이라... 안전을 위해 다시 설치하러 갑니다ㅠㅠㅠㅠ 짧은 다리는 네*버에 검색하면 39,000원에 살 수 있어요! 구매는 했지만 발송까지 오래 걸립니다ㅠ_ㅠ...... ㅡㅡㅡㅡㅡㅡ21.01.15 추가ㅡㅡㅡㅡㅡㅡ 현재는 아일랜드 식탁 사면서 하이체어로 했습니다ㅎ 25개월 아기이고 식탁 의자 밟고 오르락 내리락 잘하고 거의 애착 의자처럼 잘 앉아있고 너무 좋아하네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토케를 사용했던 18개월 맘으로 몰티를 티비 광고로 처음 접했습니다. 범보의자로, 식탁의자로, 소파처럼 변형 가능하다는 광고에 둘째에겐 스토케 말고 몰티를 사줄까 하던 중이었지요. 범보의자로 쓸수 있는 플로어 시트는 없고 하이체어로만 구성된 제품이에요. 첫째가 18개월이라 첫째를 앉혀 사용 후기 남깁니다. 우선 조립은 설명서 보면서 차근차근 하면 여자인 저도 20분 정도 걸립니다. 딱 맞지 않아 보이는 다리도 볼트 조이면 딱 맞아요. 스토케와 비교하자면.. 1. 의자처럼 생겨서 차지하는 공간이 스토케보다 약간 적고, 위로 갈수록 좁은 형태라 더욱 아담해 보입니다. 식판없이 의자로만 사용할때는 확실히 스토케보다 부피가 덜합니다. 다리받침이 식탁처럼 4발이고 가늘어서 식탁에 끼워두기도 좋아요. 2. 등과 엉덩이 쿠션이 푹신하고 등받이, 발받침 등의 높이 조절이 굉장히 간단합니다. 스토케 쓸때는 조절이 어려워서 딱 두번 발받침만 조절했어요. 3. 식판의 탈부착이 아주 간편합니다. 스토케 식판은 베이비 세트랑 연결되는데 부서질까봐 쉽게 떼질 못하는데 몰티는 딸칵거리는 락킹 시스템이라 편하게 쑥 빼면 되요. 티비볼때 불안하면 식판없이 안전바만 설치해도 됩니다. 전 18개월이라 몰티를 이용하여 안전바나 식판없이 식탁에 의자 붙이고 먹였습니다. 스토케는 식판 분리가 힘들어 따로 옆에 앉혀두고 먹였는데 식탁에서 같이 겸상하니 더 애가 좋아라 합니다. 식판이 없어 그런지 스스로 앉기도 해서 물을 마시면서 티비를 시청하기도 했어요. 안전바를 끼우면 가운데에 선이 없어 다리가 안 껴 좋아요. 스토케는 베이비 세트에 자꾸 다리가 꼈거든요. 몰티는 안전바 있든 없든 공간이 여유로워 아주 아빠 다리하고 편하게 앉아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아가는 플로어시트를 장착하거나 안전 벨트를 착용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전벨트는 스토케의 하네스와 달리 허벅지 쓸리지 않게 쿠션이 있어 더 좋아보입니다. ​ 개인적으로 스토케보다 편하고 모양도 이쁜거 같습니다. 첫째가 스토케에 안 앉고 몰티에 꽂혀서 결국 첫째가 계속 몰티를 쓸거 같고 스토케는 분리해서 둘째가 6개월 되는 달에 다시 조립해야할 거 같습니다^^ #쿠팡 체험단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https://m.blog.naver.com/uria0/222059694672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디즈 브랜드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알고보니 네xx검색해보았더니 국산제품 의자사업으로 유명하더라고요. 아이가 4살인데, 3살까지 젤xx 의자를 잘 사용해 왔어요. 6개월부터 써와서 앉아서 쓰던것인데, 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밥을 먹기위해서 젤xx체어를 식탁 어른의자에 부착하여 사용해왔어요. 의자는 안정감이 있으나 아이도 자라고 먹는양도 늘어나고 하니 식판이 작았어요. 그래서 식판을 큰것으로 교체하려고찾아봐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식판을 분리하고 식탁에서 함께 밥을 먹었는데, 의자높이가 아이에게는 너무 낮거나 높거나 조절이 어려워서 키높이 방석까지 사서 썼는데, 일단 유리식탁에는 아이의 식판이 자꾸만 미끄러지고 실리콘 식판을 써야만 편안했고, 아이가 먹다가 음식물 등 을 흘리게되면 잘 닦는다고 닦았는데도, 의자 사이나 의자밑 어딘가에 껴있어서 불편했어요. 늘 분리해서 닦는것도 일이었는데, 우연히 쿠팡을통해서 시디즈의자를 알게 되었고 받인서 사용해보니 정말 신세계를 경험했어요. 일단 무거워요. 분리가 되어배송을 받고 남편이 조립을 했어요. 조립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설명서도 엄청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무거운거만 빼만 여자혼자도 조립할 수 있어요. 끼우고 조이기만 하는 방식이에요. 남편이 받자마자 한 말이 나무가 튼튼하구만.! 이라고..ㅋㅋ 저역시도 인정하는 부분이에요. 플라스틱 다리가 아니고 원목이다보니 엄청 견고하고 튼튼해요. 아이가 4살이라 아기의자는 당연히 졸업해야 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우리아이가 앉아도 엄청 튼튼하고 의자도 크고 너무 좋아요. 처음에 새것이다보니 물티슈로 한번 닦았는데, 묻어나오는게 없네요.. 그래도 닦는게 좋겠지만 눈에 보이는것은 없으니 또 안심이네요.^^ 의자뒤에 쿠션을 높이 조절할 수 도 있어요. 식판이 엄청 넓어서 또한번 감동했어요. 아이가 식판 등 다 올려두어도 남아요.ㅋㅋ 아이가 좋아서 처음에 앉아서 색연필 등 가지고가서그림을 그리더라고요. 발판도 조절이 가능하고 아이가 7살까지 사용가능하다고 써있네요. 시디즈는 튼튼하고 질 좋은의자를 만드는 브랜드인가 봅니다. 가격대가 있어도.. 확실히 오래쓸거면 투자 해도 될 것 같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3개월차 아기가 사용하는 아기의자로써 선택한거였구요 색상이며, 디자인이며, 너무 심플하며, 견고한게 딱 제가 선택한 제 스타일이여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반완제품으로 조립되어 오고 나머지는 아기한테 맞춰서 조립해야하는점이 있었구요 고급진 디자인과 색상이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아이의 안전성과 다리를 편안하게 해주는 편리성까지 많은 생각을 하며 만든 제품으로 느껴졌어요 가격대가 조금 있지만, 6개월때부터 7세까지 사용하는걸로 생각하면 비싼거도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들고 몇일 사용하다보니 값어치를 하는 상품이여서 더욱 감동하며 사용중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앉음마! ✿ 요즘 핫한 광고CF죠>_< 애 엄마라면 한번쯤 광고를 보면 앉음마가 뭐지하고 검색해 봤을 겁니다! (앉음마 : 걸음마 전 아기가 처음 스스로 앉는 것, 걸음마보다 중요하죠^^) 의자하면 유명한 시디즈에서 앉음마를 토대로 이 의자를 만들었더군요^_^ 7세까지 사용가능 저도 이의자 접하기 전에 검색먼저 해보고 다른 의자들도 폭풍검색 해봤습니다ㅋㅋㅋㅋ 이것저것 봐도 몰티만큼 세련되고 특히나 제가 젤 맘에 드는 부분은 의자 하나하나 곡선이 너무 예술 입니다. 넘 매력적이에요^^ 등이랑 엉덩이쪽 쿠션도 부드럽고 푹신해요. 오래 앉아있어도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푹신함~^^ 아직 아이가 어려서 혼자 앉는 건 무리지만ㅋㅋ 이유식을 시작할 때 쯤엔 이너시트를 하나 더 구입할 예정입니다. 얼른 커서 몰티 의자에 앉음마 시키고 싶네요. 다른 의자들이랑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고급스럽고 색감도 요즘 트렌드에 맞춰서 아무곳이나 잘 어우러집니다. 고민 하시는 분은 얼른 겟!! 하셔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조립식이지만 재질이나 부속이 야무져서 안심하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완전만족. 안정감있고 밀어도 소리안나요. 다른 하이체어에 비해 안전밸트도 확실하고

작년 8월쯤 체험단후매가 너무 배아파서 안사고있다가 도저히 참지못해서 내돈내산했네요. 그래도 정말 후회없어요! 색도 너무 예뻐서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고 너무 견고해서 안심~ 아이가 혼자 옆에 손잡이 잡고 올라가고 아이 다리길이에 맞게 발받침도 조절할 수 있어요.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아이 둘 있으면 분홍색도 사고싶네요ㅠㅠ

영유아 시기의 부모에게는 너무나 불편 아기가 앉았을 때도 그리 편하지않은지 자꾸 한 쪽으로 기대고 뒤척임 청소가 너무 불편함. 이게 가장 심각함 식판 뜯고 좌판 뜯고 끈 분리하고 구석에 끼는 것까지... 적어도 초등학생은 되어야 괜찮을 듯. 그런데 초등학생이면 이미 어른들과 비슷한 의자를 사용하니... 괜히 샀다는 생각이. 그 돈으로 맛있는 간식이나 사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