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너스 탄산수 플레인, 20개, 500ml

가격이 타제품보다 싸서 1박스 만 사서 먹었는데 탄산압과 품질이 타제품과 비교해도 차별이 없었고 제조원을 보니 웅진 만드는회사라 믿음이 갔습니다 플레인만 있는데 다른제품은 출시계획이 어떻게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품질의제품 감사합니다

문구처럼 High quality low price맞아요♡ 탄산수가 거기서 거기라고해서 구입해봤는데, 타사제품과 비교해 가격대비 맛,향,질 모두 만족합니다, 냉장보관하니 디자인도 시원하고, 탄산이 톡톡 터지는 소리가 고요한 숲속에서 물흐르는 듯 재밌네요, 맛도 부드럽고 향도 은근해 정기배송해야겠어요, 탄산음료 마시고 싶을 때 사이다 콜라 생각날 때, 0kcal로 다이어트도 되구요 ^^~

예전에 마셨던 탄산수들 말고 새로운 브랜드 검색중 상품평이 좋아서 깐깐하게 살펴본후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맛이 완전 칠성사이다예요 톡쏘면서 청량한데 목넘김은 거칠지 않고 부드럽네요 치킨이나 햄버거 피자먹을때 콜라사이다 습관적으로 마시는데 앞으로는 이걸로 바꿔야겠네요 무설탕 무카페인데 맛있어서...탄산수 다 비슷비슷하지만 앞으로 이제품 구매할듯... 오이냉채에 넣었더니 훨씬 새콤하네요 매실청에 얼음이랑 같이 넣으니 더맛있고 시원해요 더울때나 기름지고 짠음식 먹은후 속 더부륵할때 당이 없으니 음료대신 좋을듯해요

가격저렴하고 받자마자 마셔보니 탄산농도도 좋고 깔끔하니 좋아요~♡ 유통기한은 20.3.31까지네요~ 탄산수를 많이 시켜마셔 봤는데 유통기한이 대략 8~9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탄산이 살아 있더라구요.. 오늘받은건10개원정도 남아서 탄산이 빵빵합니다~잘마실께요~~^^

에이드의 계절이 다가와 탄산수를 검색하던중에 금액도 저렴하고, 다른 상품들 보다 포장이 눈에 확 들어와서 한 번 마셔보려고 구입해봄.. 전에 마시던 탄산수보다 훨씬 탄산도 강하고 오래가서, 딸기에이드 한 잔을 다 마시는 동안 탄산이 계속 지속돼서, 끝까지 맛있게 마실 수 있었음.. 다 마시고 또 구입할 예정임..

집식구들이 콜라나 사이다 등등 탄산음료를 좋아해 항상 불만이었는데 탄산수구매해 레몬즙타서 주려구 구매했네요 양도 많고 가격도 좋고 가족 건강도 생각할수있어 만족스럽네요~

그냥 궁금하기도하고 싸기도하고 (7천후반대구입) 사봣어요..배송은 금욜저녁에시켜서 월요일 받았구요 제품박스는 터지고 찢어져있고 난리내요 다행이 내용물엔 이상없어서 패스.. **이건..소화제 대용으로먹는건가요? 아님 제로콜라같은 계념으로?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어요 아무맛도 안나고 그냥 톡쏘기만하내요 ㅋㅋ 아무맛도 안나는대 콜라마냥 톡쏘는 특이한..탄산때문인지 특유의 신맛이 아주살짝있어요 레몬같은거 넣어먹어도 되겠어요 **요거때메 레몬 한팩(6개 2처넌)구입해서 슬라이스해서 반개 넣으니 그나마 먹을만 하내요

쌍둥이를 임신하고 있는 만삭의 와이프. 현재 36주차라서 숨 쉬는 것도 벅차하고 있는데요. 그런 상태이다 보니... 소화도 제대로 되지 않아 매일 힘들어 합니다. 그런 그녀가 시원하게 '용트림'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아주 좋은 제품이 바로 이 탄산수입니다. 저는 더러워 죽겠지만, 그래도 트림을 하고 상쾌해 하는 그녀의 얼굴을 보며 위안을 얻곤 합니다.... 하아... 인생...

메인 리뷰에 보면 탄산이 별로라느니 김이 금방 빠진다고 하는데 전혀 동의하지 못하겠네요. 드셔보고 리뷰 남기신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어렸을때 사이다, 콜라, 환타 등 청량음료를 입에 달고 살며 과체중으로 살아오다가 20살때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청량음료를 대체할 수단으로 탄산수를 마시기 시작한지 8년째입니다. 시중에 시판되는 탄산수 앵간한거는 진짜 다 마셔봤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 국내 브랜드 한정 트래비랑 시그너스가 젤 낫습니다.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간단명료하게 설명드리면 시그너스 탄산수는 탄산 강한편이고 한번 열어놓고 몇일뒤에 먹어도 탄산이 남아있을정도로 탄산 지속도 좋은 편입니다. 각 브랜드 탄산수별로 특징이 있는데 종합해봤을때 트레비랑 시그너스가 젤 낫습니다. 트레비랑 시그너스 각각 시켜보시고 별 차이 없다고 느끼신다면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는 시그너스를, 트레비가 낫다하시면 트레비 시켜드시면 될 거 같습니다.

본인에게 탄산수란 여러가지 역활을 하는데여 일단 갈증해소에 탄산수만한게없쬬 더부룩한 속을 뻥 뚤어주기라듯 소화가좀 덜되나 싶으면 소화제가 아닌 탄산수를 한잔 마셔주고여 아무리 그래도 물이 쵝오란말들을 하지만 물은 싱겁다라는 밍밍하다는 생각이 있어 콕쏘는! 콱쏴주는! 탄산수를 넘넘 좋아라합니다 시중에 가장 많이 판매하고있는 흔하디흔한 500ml인데 얘는 그이상으로 통이 커보여여 마치 뚱캔마냥 양이 많아보인달까여?! 막상 마셔보면 일반컵으로 두컵나와 몇번 마시면 끝이지만여. 시그너스 탄산수 플레인 첫구매해봅니다 존재자체는 작년에 알았지만 직접 마셔보는건 첨이에여 탄산수의 기본이라면 온도를 꼽을것같아여 차가운거 시러라하거나 굳이 시원하게 마셔야하나 싶은 분들은 그냥 드시기도 하겠지만 뭐니모니해도 탄산수는 이가시리도록 아조그냥 차갑차갑하게해서 마셔야 제맛이죠 월욜 오후에 들여와서 빨리 맛보고싶어 몇통은 냉동실 몇통은 김냉으로~ 얼마안되 꺼내마셔보니 그거나그거나 특단의조치로 얼음 몇알 띄었습니다 그러니좀 낫네여ㅎ  원래는 얼음까지 넣을필요없는뎁 무조건 김냉에 넣어놓으면 머리까지 찌릿찌릿할정도 시원해져 있으니꽌여 탄산의세기는 역시나 차가운상태서 진가를 발휘합니다 어떤 탄산수와 비교를 해야할까여?! 사실 의미없거든여 취향 진짜 다 달라여 저만해도 탄산이 좀 약하네?싶으면 당연 여기다 적어놓을텐데 얼마전까지 몇박스 구매해 마셔온 라oo싸 그 탄산수도 진짜 쌔거든여 근데 것도 약하다고 다신안산다는 분들도 있더라구여 그러니 탄산의세기는 직접 마셔보기전에 판단불가여! 탄산수는 무조건 차갑게! 더 차갑게!! 매우차갑게!!! 그래야 탄산으 콕콕을 더 잘 느낄수있으니꽌여 뭘 먹든지간에 언제나항상 탄산수는 옆에 꼭 끼고있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