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클래식 200g x 3p + 마일드 200g x 3p, 1세트

남녀노소 할것없이 다 좋아하는 식품 이지 싶습니다 다른햄에 비해 특유의 불맛? 그리고 짜지않아 가끔씩 애용하곤 합니다 애들도 없는 집안인데 명절에 선물로 들어와 먹다보니 입에 착 붙는것이 먹을만 하더군요 마트에선 하나만해도 꽤 비싼편인데 저렴하게. 구입 잘 했습니다 입맛 없을때 먹으려고 사둔건데 시집갈나이 다된 우리집 따님이 벌써 두개나 드셨네요ㅎ 스팸을 살짝 팬에 굽기시작하면 우리집 멍멍이가 식탁에 자리를잡고 앉아 떠날줄을 모릅니다 맛은 알아가지고ㅎㅎ 이참에 아예 박스째 대량으로 구입해볼까 합니다~~

아니 스팸에 상품평을 쓰라는게 이게 대한민국에서 말이나 되는 소리야???? 당연히 맛있지!!!!! 오리지널이고 마일드고 다 좋아 근데 난 이런 기본맛이 젤 맛나 스파이시고 치즈고 쓸데없는 잡질 허지말고 기본이나 만들어서 좀 싸게 팔어라 이놈들아!!! 그리고 단점은 요 작은 캔의 반만한것도 캔으로 있으면 좋겄어 이미 있다고?? 그럼 좀 대중적으로다가 팔어라 이놈들아!!!! 그 비닐팩인지 거기다 파는건 영 별루여 캔으로 팔어 그래야 맛이가 조아 아무튼 스팸은 맛있어 최근엔 구차나서 칼로 안썰고 숟가락으로 얇게 떠서 꾸었다?? 이야 개존맛이야 난 왜 이맛을 지금 알았을까싶더라고 나혼자산다에 임수향씨에게 고마워 그거보고 한번 그렇게 해봤그등 생으로 먹긴 싫어서 꾸었지 이야 맛나대 더 맛난 방법있으면 알려줭 010-....... 됐어 난 연락하는거 구차너 꿈에서 알려줘 그럼 20.000.....

저번에 다소 저렴한 리챔을 주문했는데 돼지고기 함량도 떨어지고 구웠을때도 맛이 조금은 부족해 이번엔 스팸 특유의 짭짤함이 그리워 주문함 자주 먹는건 아니라 많이 사지는 않았음 나트륨 함량이 적은 마일드와 같이 구성된 형태임 가격도 괜찮음

주문일: 2019.08.28 수령일: 2019.08.29 (로켓배송) 유통기한: 각각 2022.01.23 / 2022.03.25 까지 쿠팡에서 매번 재구매하는이유는 동네마트보다 저렴해서예요. 스팸과 각종햄을 좋아하는 스팸둥이가 마일드보다 클래식이 맛있다고 하지만 정말 가끔 먹는 저는 두개가 비슷해요. 마일드가 기름기는 조금 덜 하지만요. 클래식과 마일드 유통기한이 약간의 차이는 있네요. 하지만 둘 다 아주 넉넉합니다. 지난 8월달에 구매후 마일드만 두개남았고 계속 잊어버리고 작성을 안하고있었더군요. ㅎㅎ 비슷한제품인 리챔이 좀 더 저렴해서 몇번 사봤는데 스팸둥이가 맛이 다르다고 꿍얼꿍얼 오로지 스팸만 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금보니 가격이 많이 내렸는데 저는 15,800원에 구매했어요. 따끈한 흰 밥위에 스팸 한조각! [ * 저만의 생각이 담긴 주관적 후기이다보니 자칫 한쪽으로 기울수있어요. 별점 후기 확인하실때 가장 상단에 있는 후기나 좋은글만 보고 구매하기보다는 상품평 페이지 우측 스마트필터를 통해 별점 한개(나쁨) 혹은 두개(별로)도 찾아보면 제품 구매시 더 도움되더라고요. 참고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

1월 28일날 주문해서 1월 29일날 받았습니다 어제 살 때까지만해도 11,900원이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와보니 11,120원이네요ㅠ 780원 어쩔 ㅋㅋㅋ 스팸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클래식이나 마일드나 구분 없이 둘 다 먹는데요 큰 차이 없어요 진심 큰 차이 없음요 가격비교해보고 아무거나 싼 거 사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루만에 780원...... 하.... 맛은 엄청 맛있어요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고 각종찌개에 넣어도 맛있고 볶음밥에는 필수죠 유통기한은 클래식이 마일드보다는 짧네요 제가 올린 사진에 설명 적어놨음요 자주 먹기 때문에 유통기한은 걱정 없을 듯 추천합니다 스팸 최고! 항상 제가 살 때만 가격 오르는 듯...

스팸... 맛있죠. 구워 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저희는 주로 부대찌개에 넣어서 먹습니다. 사실, 스팸 클래식이 더 입맛에 맞아요. 마일드는 좀 덜 짭쪼롬해서... ㅋ 그치만 마일드는 부대찌개에 넣어 먹어도 되니 가격보고 구매했습니다. 주로 마트에서 구매하는데 구매할 때는 쿠팡의 가격과 늘 비교하고 삽니다. 마트에도 이 6개의 제품을 파는데 마트는 마일드 2개 클래식 4개입니다. 확실히 마일드가 저렴하긴 한가봐요. ㅋ 마트 제품이 좀 더 비싸서 쿠팡을 이용했는데 개당 치니 1,900원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매우 만족합니다. 클래식은 구워서 먹을 용으로 빼놓고 마일드는 부대찌개 용으로만 사용할 거라 어찌됐든 맛나게 잘 먹을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렴한 건 쿠팡이 저렴해서 이용을 늦출 수가 없네요. 다음에도 가격비교 후 재구매하겠습니다.

1. 스팸을 노릇하게 구워 김이랑 같이 싸먹는걸 정석이라고 믿으며 쌩스팸 외길인생 10년을 걸어왔는데, 어느날 감자짜글이라는 레시피를 보고말았다. 그속에 들어가는 스팸맛이 어떨까 궁금해 바로 구매해 보았다. 2. 작은 사이즈, 밥한끼에 구워먹기 적당한 사이즈의 스팸이라 간편하고 좋았다. 짜글이에도 한통 용량이면 충분해 보인다. 스팸 자체에 기름이 들어있어 많이 넣으면 자칫 느끼해진다. 3. 스팸을 통에서 꺼내는게 난제였던 때가 있었다. 이럴땐 스팸을 뒤집어 깡통 바닥중앙에 칼끝을 콕 박아넣어 흠집을 내준뒤 아래위로 흔들어서 빼주면 쏙 잘빠져 나온다. 4. 비닐에 넣어 으깬 스팸, 썰은 감자 두개, 양파반개, 대파한컵, 청량고추 3개, 스팸 1통, 맛술2큰술, 설탕1큰술, 굵은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1큰술, 고추장1큰술, 된장 반큰술, 진간장3큰술을 다 때려넣고, 재료가 물에 살짝 잠길 정도로만 자박하게 물을 부어준뒤, 양념물이 거의 없어질만하게 (감자가 건들면 잘 으깨질만큼) 약불에 뭉근하게 오래 끓여내면 감자짜글이 완성! (사진에는 물이 많다. 원래는 물이 거의 없을정도로 졸여야 하는데 저날은 배가 너무 고파서..) 5. 스팸의 담백하고 고소한 기름이 각종 재료와 고춧가루와 만나 환상의 맛을 낸다. 지금 이순간 또 스팸을 뜯을까 고민중.

볶음밥에 늘 넣어먹구요 감자채썰어서 볶으면 간안해도 맛있답니다 뜨신물에 데쳐서 기름기.불순물 제거해주면 뽀송뽀송 맛있는데 그냥 얇게 잘라서 후레이크처럼 다져서 파기름과 볶거나 마늘쫑과 볶아도 최고!! 도움이되셨다면 추천~♡

안녕하세여 럭희에여 ^^ 제 남동생은 스팸을 매우 좋아해여 얼마전 스팸이 딱 떨어져 엄마가 주고간 햄을 구워줬더니 이거 스팸이야??? 물어봐요 엄만 명절에 선물셋트로 들어오는 햄을 다 모아놨다가 동생과 먹으라고 가져다 주시거든여 엄마가 주고간 건 로스팜 이였어요 스팸과 캔모양도 얼추 비슷한 리챔 등등 스팸과 비슷한 종류들을 한번 정도는 먹어봤지만 스팸과는 맛,식감이 달랐어요 동생도 한입 베어물더니 대번 알드라구여 스팸을 구워줌 안남기고 다 먹는데 두개 남겼어요 그래서 쿠팡 검색후 340g은 소비하지 못할거 같아 200g 으로 주문해요 리뉴얼이 된건가여? 예전엔 플라스틱 케이스였는데 종이박스네여 절취선도 있어 주방 한쪽에 수납하기도 편리해여 클랙식 3개 마일드 3개 총 여섯개 묶음이구여 마일드는 나트륨 25% 다운되어도 클래식이랑 맛부분에선 크게 차이나는 맛이 아니기에 가성비로 볼땐 이 구성이 좋았어요 스팸 빼내는 방법은 다양한데여 칼이나 젓가락 이용시 스팸이 부서지기도 하져 뜨거운물에 잠시 놔둠 응고되어 있던 기름이 녹아 스팸이 쉽게 빠지구여 이 날씨에 무슨 뜨거운물 이라면 스팸 양측 부분을 비틀어 눌러줌 스팸과 캔 사이에 공기가 들어가서 어느정도 공간이 생기기에 도마에 탁 놓음 잘 빠져요 이 방법을 사용할땐 공기가 들어가려면 캔을 딴후 해줘야겠져 스팸 이즈 뭔들 안맛있겠어여 ㅋㅋ 반찬 없을시 스팸 하나면 밥도둑이져 동생은 케찹은 꼭 찍어 먹어요 그 조합이 맛있나봐여 집에 오면 구워서 주는데 자취방에선 수저로 그냥 퍼먹기도 하나봐여 ㅜㅠ 된장찌개,반숙 못먹는 동생은 완숙,스팸 세조각 맛있게 잘도 먹네여 따끈따끈한 밥에 스팸 한조각이면 굳이져 볶음밥,찌개,무스비 등등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스팸 추천 드리고 싶어여^^

굳이 말이 필요한가 따끈한 밥 위에 스팸 한조각은 고유명사 아닌가 그래 암튼 그래 스팸 안먹어본 사람 없으니까 부대찌게에도 넣어먹고 그냥 구워도 먹는다. 오늘은 세계 3대마요 참치마요 스팸마요 나 말리지마요 중 스팸마요를 해본다. 본디 김가루도 넣고, 김치도 넣지만 배가 너무고파 정신이 없어 빠졌다. 역시 실패가 없는 스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