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인터렉티브 그립 레볼루션 닌텐도 스위치 컨트롤러, grip-01(블루 + 레드), 1개

그립감 좋음. 버튼 누를때 느낌 좋음.

가성비 좋코 오히려 쓰기는 편한듯

좋아요 매크로 기능 덕분에 반복적인 클릭을 자동으로 처리해주어 게임을 하기 좋습니다

가성비 죽입니다. 강추 합니다.

피트니스 친구랑 같이하려고 정품 컨트롤러 보다가 가격에 한번 호다닥! 놀라고 곧바로 대용상품을 찾던 중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1. 장점 싼 가격 정품대비 반정도 가격으로 정품컨트롤러 사용가능 (심지어 중간에 붙이는것도 줘서 조이콘까지 대용가능) 그립감 궁둥이 부분이 볼록 튀어나와있어서 잡았을때 안정적임 그리고 중간에 이름모를 그 컨트롤러 끼워서 조이콘처럼 쓸수있는거 줘서 쌉좋음 충전 별도로 c타입으로 충전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닌텐도에 안꽃아놓고도 충전가능해서좋음 (충전용 케이블도 두개나 줌) 2. 단점 액세서리 호환 일단 내가 써본건 손에 거는 액서사리인데 정품 콘트롤러랑 옆 부분이 달라서 정확히 끼워지진 않음 그래서 복싱하다가 한번 날아감 닌텐도와 호환 아무래도 피트니스랑 춤추는거 하는데 약간 자이로 센서나 반응속도가 느리고 빠르고 지맘대로인 경우가 있음 버튼만 사용하는 게임한다면 별 문제는 없을 듯 무게 은근 무거움 들고서 춤추고 피트니스하면 근육 두배로 빵빵스 하지만 이것도 위에 말한거처럼 뭐 버튼만 누를거면 노상관 뭐 당연한 말이지만 돈많으면 정품 없으면 다른것들보다도 이거추천 나름 고민많이하고 이걸로 샀음

진짜 좋아요. 정품보다 훨씬 싼데 그립감고 좋고 게임하는데 전혀 문제도 없구요. 단점으로는 본체에 연결해서 쓰는게 아닌 프로콘처럼 들고할 때... 좀만 방치하면 연결이 끊어진다는 것. 다만 리뷰에서 어떤 분이 스크린샷 버튼과 홈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온다고 했는데 그렇게 누르면 다시 무난하게 연결됩니다. 딱 이 점만 불편하고 완벽해요. 조이콘만 충전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구요

믿고 사용하는 회사의 제품입니다. 벌써 이번까지 3종류의 모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스위치와 결합형으로 사용하는 패드 하나는 조이패드 형식으로 되어있는 패드 이번에 조이콘과 유사한 패드 마침 조이콘이 망가져서 조이콘을 사려했으나 코로나 때문에 가격이 올라서 유사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진동이 약간 약한 느낌이 드는것 빼고는 잘 동작 되어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그립감에서 큰 만족을 얻게 되었습니다. 조이콘의 그립감은 너무 얇은 느낌이었는데 이건 조금 두터워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좀 조이콘보다 착해서 만족했습니다.

인식은 잘 되나 진동세기가 쎄거나 일정하지 않아서 몰입도가 떨어지네요... (피싱스타) 모션인식이 잘되는데 진동이 몰입도 깨네요....진동이 너무 한 패턴이에요...

장점 : 기본 조이콘보다 그립감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훨씬 쌉니다. 단점 : 기본 조이콘보다 무겁습니다. 그리고 진동의 세기가 다 일정하게 나와 기본 조이콘의 미세항 진동의 조정은 느끼기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싼 값에 잘 산 것 같아 괜찮은듯 합니다

아이들이 마인크래프트를 하는데 조이콘 1쌍에 그립까지 있어야 1명 플레이가 됩니다. 그래서 검색해보니 닌텐도 정품은 조이콘+그립이면 10만원이 조금 넘게 들어가더라구요. 너무 부담되서 중고 알아보던 중 쿠팡에 있는 요 제품 발견하고 구매했는데요. 완전 1000% 만족이에요. 물론 게임시작마다 조이콘컨트롤에서 새로 잡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어요 (안그럼 뒤죽박주 왼쪽 오른쪽 섞여요ㅠㅠ) 그치만 그 모든 불편함 잊을만큼 가격착하고 그립감 좋습니다. 완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