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시리즈 Qck 게이밍 마우스 패드, 블랙, 1개

크기는 첨부 사진과 같이 게이밍으로 쓰기에도 넉넉한 사이즈입니다 두께는 2mm이며 테두리는 오버로크 되지않은 일반 컷팅마무리입니다 바닥면은 미끄럼방지 처리되었습니다 스틸시리즈 마우스패드를 쓰시는분은 아실텐데 그래픽작업이든 게임이든 일반업무든 이것만 계속 쓰게됩니다 마우스 슬라이딩 할때 너무 미끄럽지도않고 너무 뻑뻑하지도 않아요

일단 두께가 2mm로 얇음 일단 이 점 알고 구매 해주세요 일단 마우스 감도 100dpi 이하 느린 dpi 사용하시는 분은 추천함 두께가 얇아서 마우스 움직임이 빠름 근데 6mm qck mass 는 6mm라 빠른 dpi 사용하시는 분 한테 추천함 아무래도 두깨가 있어서 마우스 슬라이딩이 이 제품 보다 느려요 저 또한 1600dpi 사용하고 얇은 제품을 선호해서 구매했는데 전에 쓰던 장패드랑 확실히 체감 달라요 이게 왜 가성비 제품인지 알거 같음 진짜 추천

예전 프리미엄 사무용 마우스패드 대비 거짓말이 아니라 브레이킹과 슬라이드가 훨씬 더 잘됩니다. 자신의 에임이 마음대로 안움직여준다면 마우스와 패드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으셔야합니다. 장비빨이 아니므로 부끄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자신에게 맞지를 않은 장비로 게임을 하시는데 어떻게 잘할 수 있겠습니까? 다만 인지도가 높거나 자신에게 편한 장비를 찾으셨는데도 에임이 안나오신다면 그건 연습이 필요한겁니다. 거기서 더 이상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 장비빨이란 말이 성립하게 되는겁니다.

많고 많은 마우스패드를 사용해보았지만, 게임을하면서 매번 마음에 들지않아 1-2주면 마우스패드를 갈아버립니다. 마우스 조정에 세밀한 조작을 필요로 한 FPS 게임을 하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 스틸시리즈의 퀵매스는 그 무엇과도 비교가 되지않습니다. 글로만 적혀있는 밸런싱패드,브레이킹패드,슬라이딩패드 다 필요 없습니다. 이 퀵매스는 본인의 플레이(의지)에 따라 변형되는 좋은 패드입니다.

마우스 패드가 거기서 거기지..라며 잔소리 했지만 신랑은 좋대요 배그만 하면 자꾸 장비탓해요

디자인 : 블랙. 시크. 모던. 그리고 필살기 눈알. 품질 : 마감 좋음. 마우스 움직임이 부드러움. 미끄럼방지 : 본드 바른거 마냥 좋음. 크기 : 30센치 정도로 너무 크지도 작지도 딱 적당 총평 : 비싸다 생각할수 있지만 싼거 두세번 구입하느니 이거 하나면 Game 끝.

원래 3000원짜리 장패드 쓰다가 엄마가겨우겨우 사줘서 지금 옵치돌리는데 중감도 쓰는사람들에게 적극추천임 진짜 신세계인듯 ㄷㄷ 현재 1000에 6 쓰는중이에여 참고하시고 지금까지 잼 이었습니다

살면서 사은품 부터 8만원대 제품까지 수백까지 패드 20년 다양하게 써봤는데 이거 엄청 좋음 특히 게임 많이하는 사람은 이거걍 사라

스틸시리즈 Qck 게이밍 마우스 패드, 블랙, 1개

현재 G903 및 G403으로 해당 마우스패드를 사용중입니다. 두 마우스 기준 해당 마우스패드는 스틸시리즈사의 QCK시리즈 답게 중감도로 FPS게임을 할때 최상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패드라고 생각됩니다. 우선 처음쓰면 많이 까칠까칠하다 라고 느끼시는 분들이 대부분 일겁니다. 저와 이 마우스패드를 사용한 지인들 모두 처음에는 같은 생각이셨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은 사용하면할수록 적응이되서 큰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해당 질감으로 인해 처음사용시 마우스가 슬라이딩의 느낌이 아주 강하다는 느낌이들지만 이부분역시 어느정도 사용시 슬라이딩이지만 어느정도 브래이킹이되는 밸런스타입으로 바뀌게됩니다. 또한 두께는 무난한 두께인 2mm에 오버로크처리는 안돼있으며, 이부분은 개인 취향 차이지만 사용자인 저의 경우 오버로크가 안돼있는게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으로는 습기에 마우스패드가 매우 약합니다. 습기에따라 마우스패드의 느낌이달라집니다. 하지만 저의경우 집이 별로 습하지않기에 이부분은 큰단점이라 느끼지못했지만 비오는날에는 어느정도 단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