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으로 심심한 33갤딸과 놀려고 구매했어요.
클스마스에 책 선물 받고싶다고 해서
이왕이면 내용도 풍부하고, 재미도.있는 스티커 북으로 구매했는데.. 클스마스까지 못버티고 하루에 한권씩 꺼내줬어요.
내용도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내용들이라 좋구요,
스티커도 붙이고 많이 남을 정도로 많아요
아이가 요령을 알려주니 혼자서도 아주 잘 떼네요.
두껍지도, 얇지도 않아서 손 다칠 정도의 날카로움은 없구요.
아직.색칠이나 사다리타기는 어려워서 스티커만 놀고
보관했다가 나중에 재탕해서 놀려구요.
오늘도 이모네 갈때 한권 챙겨갑니다.
어디.나갈때 한권씩 챙기기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