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펑펑 탈것, 꿈꾸는달팽이

24개월 남아 비행기에서 놀아주려고 부랴 부랴 샀어요. 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 놀이북은 많이 샀었는데, 스티커 개수가 워낙 작고 스티커 붙이는 배경도 한 바닥이라서 집중하는 시간이 짧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사봤는데 너무 너무 만족합니다. 1. 스티커가 엄청 많고 책의 장수도 많아서 한참을 놀 수 있어요. 총 26페이지 2. 다 붙이고 나면 자동차 도감처럼 여러번 보면서 자동차들 이름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아요. 3. 스티커 대충 쉽게 만든 게 아니라, 의외로 공군이랑 공항공사, 경찰청, 외국 자동차회사 협조 받아서 만든 거 가터리구요. 디테일하고 리얼하고 다양한 차 사진을 접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참 붙였는데 스티커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시리즈별로 다 사고 싶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근데 아기가 한창 자동차 좋아할 때인데, 의외로 <곤충과 작은 동물>을 더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저도 <곤충과 작은 동물>이 더 재미있었어요.

스티커북 여러개 샀는데 아기가 이 책을 제일 좋아해요 자동차마다 이름이 써져있어서 차 이름 알기도 편하구요 스티커도 생각보다 약하지 않아서 두세번 떼서 다시 붙여도 찢어지거나 접착력이 떨어지지 않네요

스티커 양이 좀 적다 싶었는데 장 수에 딱 맞아요. 다만 중복되는 스티커에 아쉬움이... 잘 떨어지고 잘 붙고 좋아요.

스티커 짱 많아요 진짜 많아요 한권 다 붙이는데 꽤 시간 걸렸어요 5살 아들이 너무 신나며 붙였어요

작은 놈 땜에 주문했는데 엄~~~~~~청 좋아하진 않네요. 가끔 들여다 보고 스티커 떼고 놉니다. 편하게 받는 것에 별점을..

자동차 좋아하는 6세 남자아이인데 좋아해요. 스티커 다 붙여놓고 책으로 매일 보고있어요^^

22개월 남아. 한참 자동차를 아주 사랑한답니다. 배송오자마자 바~로 가지고 노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하네요

스티커도 많고 스티커 중에서도 같은 종류의 스티커가 다양해서 좋아요! 경찰차로 예로들면 각 나라 경찰차들이 있고, 소방차는 소방서에 있는 각 종류의 차량들이 다 있어요^^ 빠방이 좋아하는 두돌 아기 스티커 붙이는것도 좋아하고 붙인 후에도 펼쳐서 다시 보며 노는 것도 좋아하네요:)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들한테 좋아요~ 아주 잘 붙었다 떼었다가 되는 건 아니지만 몇번은 되요

스티커도많고 들고다니면서 심심해할때마다 펴서 놉니다 비행기에서도 요긴하게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