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미니북 세트 자동차 + 동물 + 요리 + 한글 + 숫자 + 창의력, 마이리틀타이거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저렴하고 알찬 스티커북입니다. 스티커는 여러번 붙일수 있는 재질이고 내구성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두꺼운 스티커는 아니고 종이처럼 얇은 스티커라 아이가 스티커를 떼기는 어려워할 것 같습니다. 6가지 주제별로 200개이상의 스티커가 있습니다. 자유롭게 붙이거나, 맞는 자리를 찾아서 붙이기 등등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합니다. 가격대비 스티커의 양이 많으니 낭비(?)하면서 놀아도 좋습니다!

어우 쪼꼬매요 쪼꼬매 스티커북 좋아하는 아기라서 밤에 동물스티커북 신나서 5장은 하고자는데여 작아서 제 눈이 빠질거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작은거대비 스티커양이 알차게 많네요

골드박스로 12900원에 구매. 645 캐시 적립. 미니북인줄은 모르고 구매했어요. 스티커 200장이란 글씨만 보고 상품 상세는 안 읽었네요. 18개월 쓰기 스티커가 너무 작지 않을까 우려돼요. 그래도 스티커 갯수가 많으니까 괜찮아요. 이런 사이즈는 딱 외출용으로 좋으니까 놀거리가 별로 없는 시부모님댁 놀러가거나할때 싸가야겠어요. 4/24 추가 18개월이 붙이기 작긴하구요. 뗐다 븥였다 잘되지만 겹쳐붙여졌던거 뗄때는 그림부분과 끈적이는 부분이 분리돼요. 어쩔수 없는 스티커의 숙명이겠지만 우리 아들은 아직 퍼즐이 어려워서 퍼즐도 못 맞추고 겹쳐서 붙이네요. 좀 더 큰 아이들이 잘 쓸거 같아요.

6세 조카 돌봐주는데 심심해하길래 시켜줬어요. 너무 작은 사이즈에 반품할까하다가 작은 고추가 맵다고 스티커갯수가 정말 많아요. 아이도 너무 재밌어 합니다. 강추!

스티커가 실사라서 좋아요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아요

가지고 다니기 딱 좋네요~~ 스티커가 실사라서 좋긴한데 너무 작아요 그래도 만족합니다ㅡ종류도 다양하구요!!

스티커는 센스있게 맨 가운데 스테이플러 찍힌 데를 펼치면 거기 맨 윗장서부터 세 장이 스티커 페이지에요. 세 장을 쑥 뽑으면 양쪽에 한장씩 총 6면의 스티커 페이지가 나와요. 스티커 페이지를 떼어내고 들려올려진 스테이플 심을 꾹 눌러주면 나머지 스티커 판은 겉표지를 제외하고 총 17면이 됩니다. 스티커는 꽤 알차게 구성되어 있구요. 깔끔하게 떼어서 붙이고 나면 괜찮은 인지 북이 완성 됩니다. 스티커는 붙였다 떼었다 해도 잘 찢어지지 않네요 핸디한 사이즈 맘에 듭니다. 책을 펼쳤을 때 B5사이즈에요.

생각보다 스티커도 작고 그림도 진짜 오밀조밀ㅋ해서 5살아이가 하기에 스티커는 그렇다 쳐도 색칠은 힘들겠다 했는데 누나랑 둘이 스티커붙이며 같이 색칠하며~ 꽤 오랜시간 여러날 잘 가지고 놀았네요~~ 처음엔 살짝 실망 마지막은 잘 샀다고 스스로 만족!!

26갤 여아 산타선물로 스티커북 추가로 사주느라 요거 선택했어요. 미니북으로 여러가지라 완전 만족스러워요. 아이도 6권이라 자기꺼 엄청 많다는 느낌인지 너무 신나하고요. ㅎㅎ 외출할 일은 요즘 별로 없지만 그래도 큰 책보다 이런 작은게 저는 더 좋더라고요. 금방 다 쓸 듯 하지만 색감이며 구성이며 어느 하나 별로인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