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댕댕이 USB 미니 가습기, STR101(MINT)

불을 끄면 아주 화난 귀여운 얼굴의 댕댕이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설명서를 조금 바꾸면 좋을 듯 해요. 전원 1번클릭= 계속분사, 2번 클릭=간헐적 분사, 3번 클릭=정지 라고 나와있는데, 전원 클릭할 때 마다 [계속분사 >>간헐적 분사 >>정지] 순으로 작동한다고... 그냥 그렇다구요 ㅎㅎ 머쓱 개커여움! 코쓱- '^'

3만원대 가습기살려다가 귀여움에 요거 구매했어요 ㅋ 필터도 로케배송으로파셔야죠ㅡㅡ 따로구매하려구보니 배송비또내고 그리고그냥 판매자분이 파는건 만원에 파시네요 급한맘에 로켓으로주문해서받고 필터 따로살려고보니 로켓배송엔없어서 ㅜㅜ 큰용량전에썻는데 신나게 쓰다보니 좋긴한데 방에곰팡이가 나서 그뒤로 수건걸고살았네요 딱 원하는양만나와서좋고 ㅅ4시간정정도쓰고 꺼진다니 그것도맘 에들어요

독서실이 너무 건조해서 독서실에서 쓰려고 샀어요! 조용한 데서 사용해야 하니까 소음이 걱정됐는데 아예 소리가 안 나는 건 아니어도 독서실에서 쓸 정도로는 괜찮더라고요?!? 히터 소리보다 안 커요 ㅎㅎ 그리구 너무너무 귀여워요 ㅠㅠ... USB 연결해야 쓸 수 있는 것도 저는 노트북이 항상 독서실에 있으니까 신경 쓰일 일은 아니었어요! 몇몇 분들이 필터에서 흰 물이 나온다고 하셔서 필터를 물로 조금 씻고 사용해 봤는데 처음 씻을 때도 흰 물은 안 나왔어요 그리고 처음 사용해 봤을 때도 흰 물이 나오나 유심히 봤었는데 딱히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그 물 나오는 데다 손 대고 물 고이는 거 보면 흰색처럼 보이기는 한데 몇 초 뒤에 투명색으로 돌아오는 게 물 자체가 흰색이 된 게 아니라 그...! 세면대에서 물 세게 틀면 물이 흰색으로 나오잖아요? 모아 놓고 보면 물색인데! 이게 고런 원리인 것 같아요 물 입자를 작게 해서 흩뿌려야 하니까 분무되는 과정에 있어서 물 특성상 그렇게 보이는? 물에서 손짓 세게 하면 거품 생기는 것처럼요! 혹시 걱정되시는 분들 있으면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분사력도 좋고 얼굴 건조하면 미스트마냥 근처에 갖다 대기도 해요 하하 이제 요 녀석 없으면 건조해서 못 살어요

정말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쪼매난게~~ 더 쪼매난 강아지를 품고있다니ㅠㅠ 진짜 열어보자마자 귀여워서 반했어요 색상도 파스텔핑크 색이구용 사이즈는 작아요 아담아담~~ 손바닥만해요ㅎㅎ 그런데 무드등도 되구 가습도 잘되서 만족해용 물론 대용량 가습기에 비하면 가습량이 까부는수준인데요~~ 그래도 방한칸에 놓고 쓰기엔 만족스러워용 전 안방 화장대위에 놓고 쓰려구샀어요!

분사력이 약해요 사실 너무 강한거 쓰니 집에 곰팡이 생겨서 부담스러웠는데 두 개사서 조절하니 딱 좋아요 조명색은 고정이예요 다른 것들은 색이 변하고 하던데 요건 그냥 저불빛 하나네요 어쨌든 너무 귀여워서 애들이 좋아해요 가격도 저렴해서 올해만 쓴다 생각하고 부담없이 쓰고있어요~~

작동잘되고 보조배터리에 꽂고 사용하려 하는데 크기가 의외로 작아서 놀랫고 혼자 사시는 분이나 좁은 공간에 두고 쓰기 아주 굿일것 같고요 조명이 이뻐서 인테리어로 좋을것 같아요 댕댕이 진짜 귀엽네요ㅋㅋㅋ 선물로 동생집에도 보내야 겠어요~ 써본후.... 추가후기 장점은 귀엽고 조명으로도 좋고 작고 가볍고 보조배터리로도 충분히 사용가능 이동용의!! 단점은 물이 얼마 안들어가니 오래못쓰는거. 추가필터가 따로 자급으로 구해야 하는거. 후기보면 한달밖에 못쓰고 쳐박아 둔 분들 많다는데... 네이버에 검색해서 전 부직포로 만들어 볼생각입니다. 필터 부분만 해결함 가성비 대비 굿굿굿 입니다!!

다이소가면 가습기 필터있음 그거랑 호환됨. 1월 23일 두 달 사용기 난 비염보유자라 코가 자주막힌다. 피부건조자라 수분이필요하다. 방이 좁아서 조그마한 가습기가 필요하다. 큰 보조배터리 두개 번갈아가면서 하루종일 쓰고있다. 난 필터를 갈지 않았다. 그렇다고 말려주지도 않았다. 책상에서 떨어지고 식탁에서 떨어지고... 그럼에도 분사력은 멀쩡하다. 분사력이 작은 거 같으면서도 안키면 코가막히고 키면 안막히니 효과가 있나보다. 장점. 1. 소음이 적다. - 난 매우 밤 잠에 예민한 데 괜찮은 거 같다. 2. 물통과 같이 붙어있어 편하다. 뺄 때도 편함. - 귀차니즘의 사람에게 유용하다. 3. 좁은 자리에서도 쓸 수 있다. - 저 가습기 놓을 공간도 없다면 바로 청소해라. 4. 귀엽다. - 하지만 일주일 뒤면 걍 가습기일 뿐이다. 5. 전선연결 안해도 된다. - 최고의 장점인 듯. 큰 보조배터리로 오래간다. - 단점 1. 가벼워서 지나가다 잘 떨어뜨린다. -그렇다고 무거운 것 보다 나은 듯 4월 17일. 고장났다. 6개월 동안 잘 쓴 듯 가성비 킹. 똑같은 걸로 다시 주문 함.

[장점] 1. 가격! - 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가격대. 2. 외형 - LED의 전원을 끄고 킬 수 있어 무드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강아지가 안에 들어있다! 3. 물통, 냄새. - 물통이 꽤 커서 많은 양의 물을 담을 수 있고,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 [단점] 1. 마감 - 플라스틱 뿔 부분에 마감이 약간 거슬린다. 플라스틱 조립부가 보이는 형태.. (가격을 보면 용서가 된다!) 2. 5핀 - 이제는 사용하는 제품이 적은 5핀으로 충전하는 제품이라 호환성이 좋지 못하다. (이것도 가격을 보면.. ) 3. 처음 시작할때 - 처음 시작할 때, 하얀 풀과 비슷한 액체가 가습기 입구 부분에서 나온다. 밖에서 한 번 사용하고 방에 들이는게 좋을 듯 보인다. 4. 물통과 필터 - 물통과 필터의 길이가 맞지 않는다. 필터는 물통의 깊이에 비해서 매우 짧아 물을 끝까지 쓰지 못한다. 가습기를 흔들어 물의 양을 확인하는데, 나오지 않아서 뭐지 하고 보니 필터가 아래까지 닿지 않는다. 반쯤 쓰고 물을 채워야 할듯. 5. 필터 - 필터의 수가 하나밖에 없어서, 따로 구매해야 한다. 필터를 확인해보니 배송비 2500 추가 해서 도합 5000원 즈음에서 구매할 수 있던데... 이건 약간 흠터레스팅 한 부분. [총평] - 간단하게 사무실이나 방에서 사용할 가습기로는 최고 - 저렴한 가격, 인테리어로도 사용할 수 있는 외형! - 하지만 아쉬운 마감 퀄리티 및 부속품 (필터의 숫자, 길이 등등 ) " 3~6개월 정도 사용하고 동일제품을 새로 구매할 의향이 있다면 구매 강력 추천! "

배송 하루만에 왔구요 크기도 적당하고 소리도 안나고 좋아요!! 기숙사가 너무 건조해서 샀는데 딱 제가 원하던 거예요!! 흰색은 무드등 색이 주황색?? 이더라구요 불가마에 들어간 알파카 같이 생겼어요 ㅎ 하얀색인 가습기랑 너무 잘 어울리고 따뜻한 느낌이 나요 !! 필터는 따로 없구 제품에 포함된 하나만 있어요!!

오늘 아침에 주문했는데 ...6시간만에 왔네용 핑크 할까 민트할까 하다가 민트 했는데... 예뻐용 ~~ 불빛도 그렇고 빨간불은 그안에 있는 캐릭터가 불쌍해보여서 탁월한 선택인듯 싶네용 ~ 오자마자 바로 뜯고 사용했는데 ... 가습기 작동이 안되는거 같아서 불량인가 반품해야하나 했는데 ...뚜껑을 잘 안닫아서 미작동이였던거...뚜껑을 잘 닫아야 되네용 딸깍 ~소리가 나야 제대로 가습기가 작동된다는점 ... 만족해용 ~~ 이가격에 이 귀여운 캐릭터 가습기 ... 냄새도 안나고 기스나 따로 이물질 묻은거 없이 잘왔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