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8.5g, 12개

제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이 있어서 캡슐을 구매해서 마시는데요. 돌체구스토 홈페이지보다 여기가 싸요~!!! 그 홈페이지는 3만원이상 사야 무료배송인데다가 그닥 할인,혜택도 없고 하물며 스타벅스캡슐은 무료배송금액에서 빠지거든요ㅠㅠ 첨엔 아메리카노 패키지팩이나 카페메뉴 패키지팩같은거 사시면 종류별로 다 들어있으니 마셔보고 원하는캡슐을 주문하는게 좋구요~ 돌체구스토 홈페이지에 머신등록하면 2만원어치 쿠폰바우쳐 주거든요. 그걸로 캡슐이나 다른거 주문하면 개이득이죠. 전 커피없이 못살아! 이런 타입은 아니지만 쉬는날 집에 혼자있어도 보통 하루 한잔씩은 마셔서 고민끝에 머신을 사면서도... 캡슐값이 비싸고 오래 안쓸것같은게 걱정이였는데 의외로 잘쓰고 있어요. 모벤자~~사용중인데 물넣기도 커피추출도 편하답니다~~ 스타벅스캡슐 나왔다해서 마셔보고싶었어서 주문해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 한박스에 12개 들어있구요~~ 추출시 물은 풀~첵 입니다. 전 여기에다가 1883바닐라향시럽까지 같이사서 캡슐내리고 약간 넣어서 마시는데~ 커피 자체풍미도 좋지만, 시럽 넣어마시니 더 행복해지네요!! 재주문 예정입니다. 하우스블렌드랑 카푸치노랑 싱글오리진콜롬비아(에스프레소) 랑 같이 샀어요~ 한동안 커피마시며 느긋한 여유~~를 느낄 수 있을것같아요^^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 세가지 먹어봤는데 아메리카노가 에소프레소보단 탄 맛은 덜해서 부드러워요 전 그냥 종이컵에 좀 큰컵기준으로 거의 꽉차게 물을 내리는데 그정도가 딱 좋네요 맛있어요. 오히려 아메리카노가 제 취향이고 에소프레소는 우유가 있다면 샷 추가하기 좋은거 같아요 전 요즘 제일 많이 배송하는 상품이 스타벅스 캡슐커피네요 하루 2잔씩 카푸치노랑 에소프레소나 아메리카중에 골라서 먹고 있어요. 오히려 밖에서 안사먹으니 돈 굳네요 제 상품평이 도움되었다면 도움되기 눌러주세요

한개씩 시키면 너무 자주시켜서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 카푸치노 시켰어요. 전 회사에서 먹는데 가격대비 너무 좋아요. 회사가는 차안에서 한잔먹고 회사에서 한잔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라테먹어요. 요즘 전 스타벅스 캡슐만 먹어요 아메리카노는 탄맛이 거의 없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진해요 그라고 카페라테는 전지분유 맛이 나지않고 진짜 라테같아요 전 캡슐 커피먹고 확실히 커피숍 들가요 제 상품평이 도움되었다면 도움되기 눌러주세요

항상 구매합니다. 전 커피를 많이 마셔서 사는 날이 자주오네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가장 많이 손이가고 맛있어요. 하루 한잔씩 먹네요. 라떼 마키아또, 캬라멜마끼아또. 에소프레소도 사는데 아메리카노랑 카푸치노가 가장 나아요. 에소프레소보다 부드럽고 탄 맛도 덜해요. 캡슐정리함도 샀네요. 너무 종류도 많고, 다 뜯어놓으면 엄청나게 지저분해서 예쁘게 정리하고 싶네요. 스타벅스 집카페로 커피사먹는게 아까워서 안사먹네요... 제 상품평이 도움되었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제품명 -스타벅스 카푸치노 커피캡슐 5.5g x 6p + 밀크캡슐 14.5g x 6p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8.5g x 12p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커피 5.5g x 12p ♡제품가격: 각각 7900원 ♡구매일: 2020년 06월 20일 ♡배송받은날짜: 2020년 06월 21일 ♡배송방법: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0년 10월 08일 이후인 상품 항상 애용하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키는데 에소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종류별로 구매했어요. 스타벅스 캡슐사고부터 전 돌체를 안쓰다 다시쓰기 시작했네요. 커피맛도 좋고, 진짜 요즘 밖에서 덜 사먹는데 이렇게 사도 사먹을 때보다 저렴해요. 밖에선 회사갈 때 꼭 사먹었는데 이젠 회사가서 그냥 내려먹어요 특히 전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카푸치노는 타사제품보다 밀크캡슐에서 전지 분유맛이 나지 않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꾸준히 사서 먹게 되네요. 제가 먹어본 맛을 비교해보자면 라테마키아또는 카푸치노랑 진짜 비슷한데 카푸치노가 살짝달아요. 그래도 약간 단맛정도지 아주 달지 않아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캬라멜시럽이 들어가서 카푸치노보단 달지만 맛있어요.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아메리카노보단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네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평소 돌체구스토 캡슐만 먹다가 스타벅스 캡슐도 있어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 다른 돌체구스토 캡슐은 보통한 한상자에 16개 캡슐이 들어있는데 이 스타벅스 제품은 12개가 들어있구요. 가격도 약간 더 비쌉니다.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하는 기대감으로 내려서 먹어봤더니 너무 맛있네요. 확실히 다른 캡슐들보다 맛과 향이 진해요. 그리고 신맛이 없으며 적당히 고소하고 대중적으로 호불호가 없을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권장하는 물양보다 더 많은 물양으로 내렸는데도 딱 적당한 진하기로 맛있게 한잔 마셨네요. 나름 부드러우면서 갓 내린직후에는 크레마도 훌륭했습니다. 한잔당 가격을 생각해도 이정도 퀄리티의 커피라니 감동이네요.

♡제품명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8.5g x 12p ♡제품가격: 7900원 ♡구매일: 2020년 08월 06일 ♡배송받은날짜: 2020년 08월 06일 ♡배송방법: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0-12-22 이후인 상품 항상 애용하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키는데 이번엔 아메리카노 구매합니다. 스타벅스 캡슐사고부터 전 돌체를 안쓰다 다시쓰기 시작했네요. 커피맛도 좋고, 진짜 요즘 밖에서 덜 사먹는데 이렇게 사도 사먹을 때보다 저렴해요. 밖에선 회사갈 때 꼭 사먹었는데 이젠 회사가서 그냥 내려먹어요 특히 전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카푸치노는 타사제품보다 밀크캡슐에서 전지 분유맛이 나지 않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꾸준히 사서 먹게 되네요. 제가 먹어본 맛을 비교해보자면 라테마키아또는 카푸치노랑 진짜 비슷한데 카푸치노가 살짝달아요. 그래도 약간 단맛정도지 아주 달지 않아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캬라멜시럽이 들어가서 카푸치노보단 달지만 맛있어요.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아메리카노보단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네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제품명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8.5g x 12p ♡제품가격: 7900원 ♡구매일: 2020년 08월 16일 ♡배송받은날짜: 2020년 08월 16일 ♡배송방법: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0-12-29 이후인 상품 항상 애용하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키는데 이번엔 여러가지 제품을 시켜서 열흘만에 아메리카노 구매합니다. 역시 조금 저렴한 제품을 사도 손이 젤 잘가요 스타벅스 캡슐사고부터 전 돌체를 안쓰다 다시쓰기 시작했네요. 커피맛도 좋고, 진짜 요즘 밖에서 덜 사먹는데 이렇게 사도 사먹을 때보다 저렴해요. 밖에선 회사갈 때 꼭 사먹었는데 이젠 회사가서 그냥 내려먹어요 특히 전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카푸치노는 타사제품보다 밀크캡슐에서 전지 분유맛이 나지 않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꾸준히 사서 먹게 되네요. 제가 먹어본 맛을 비교해보자면 라테마키아또는 카푸치노랑 진짜 비슷한데 카푸치노가 살짝달아요. 그래도 약간 단맛정도지 아주 달지 않아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캬라멜시럽이 들어가서 카푸치노보단 달지만 맛있어요.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아메리카노보단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네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스벅커피를 종류를 다양하게 구매를 마니 했더니 리뷰쓸것이 많네요ㅠ 안녕하세요. 홀로서기 청년이예요ㅎㅎ 11월에 그뎌 저만의 집이 생기고 최소비용으로 셀프DIY인테리어를 하면서 저의 로망의 공간 중 하나였던 홈카페 공간을 만드는거였어요. 사진속 가구며 소품, 액자, 벽시트지 다 쿠팡에서 리서치해가며 구입해서 꾸미고 시공했네요^^;; 돌체기기도 당*마켓에서 저렴하게 구매하고 캡슐을 고민 중에 리뷰랑 주변분들의 추천으로 스벅을 구매했답니다. 역시 로고의 아름다움이 홈카페의 아름다움을 더 하고 커피 맛도 좋으니 낙원이 따로 없더라구요. 집들이 손님왔을때 대접하기도 딱 좋답니다ㅋ 코시국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일적으로 동계는 비수기라 집에서 홈스벅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어요. 일어나 스트레칭후 세안하고 모닝커피, 독서하거나 공부하며 커피한잔, 영화나 tv보며 간식과 함께 또 커피한잔...놀려오는 손님들,친구들이 많아지면 또 커피, 이러다보니 많이 구입해놓았던 커피캡슐이 금방 떨어져가네요ㅠ 리뷰 귀찮아서 안 쓰는 체질인데 주문하면서 리뷰쓰기 창이 뜨길래 보는김에 하고 저는 또 주문하려 가요. 탄맛도 적고 고소함과 부드러움의 스벅고유의 아메리카맛이 잘 살아있답니다. 카페에서 비싸게 사먹는 아메리카노와 큰 차이 없이 만족 스럽더라구요. 강력추천합니다ㅎㅎ 이번에는 다른 안 먹어본 마끼아또, 라떼마테?! 도 같이 시키면서 베란다 블렌드, 하우스 블렌드 각 3Box씩 더 추가적으로 주문해봐요^^~

커피 중 아메리카노를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스틱커피보다는 캡슐커피를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개인차는 있겠지만 캡슐 커피는 스타벅스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가격이 더 저렴하고 양이 많은 제품도 먹어봤지만 스벅 맛 본 이후로는 저희 집은 스벅캡슐 고정이네요 하우스 블렌드는 스타벅스 캡슐 중에서도 제일 기본적인 제품 중 하나죠! 인근 작은 가게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스벅 캡슐이 요 하우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딱 하나의 캡슐만이 판다면 하우스 블렌드였고 제일 찾거나 구하기 쉽더라구요) 캡슐커피는 사용이 쉬우면서 맛과 향이 고급스러운 게 장점이라고 보는데요 호환되는 캡슐 커피 기계만 있으면 아주 간단하게 내려 먹을 수 있답니다 미리 전원을 켜고 예열이 되면 캡슐을 끼운 다음 버튼만 누르면 끝! 제품 설명에서는 최대 칸을 권장하지만 개인적으로는 5칸정도만 해도 충분히 맛있고요 뜨아메 아아메 모두 그냥 뜨거운 물로 내린 후 마시는 게 진하고 향이 더 좋습니다. (아아메 드시고 싶으시면 뜨아메로 내린 다음 얼음 넣고 저으시면 됨. 바로 찬물로 내리는 것보다 이렇게 내리는 게 훨씬 맛있어요) 하우스 블렌드의 매력은 무난함입니다 아메리카노 하면 쉽게 생각나는 쌉쌀하며 잔향이 느껴지는 맛이죠 커피 본연의 향이 나고 산미나 단맛이 나는 독특함보다는 기본적인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어찌 보면 평범하다고 느낄 수는 있지만 이 점이 오히려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특별히 호불호를 갈리지 않고 누구나 무난하게 마실 수 있으니 선택할 때 고민할 필요가 없고 평타 이상은 치죠 그렇다 보니 가장 구하기 쉽고 많이 팔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스벅 캡슐 처음인데 종류는 많고 뭐 사지? 고민될 때는 하우스를 고르시면 됩니다 간편하게 퀄리티 있고 향이 살아있는 아메리카노를 집에서도 즐기고 싶으신 분들 캡슐 입문인데 뭐가 나을지 고민되시는 분들 요 하우스 블렌드를 추천드립니다 다 먹으면 또 주문하러 올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