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커피 원두, 홀빈(분쇄안함), 1.13kg

1. 제품 특징 포장 뜯고 첨 향을 맡았을 때, 향이 너무 진한데다가 휘발성 향이 코에 남아 수십분 남아있어서... 첨엔 다행이다 싶었는데 나중엔 살짝 짜증. 원두를 손으로 집으면 기름기가 좀 남아있는 느낌 향 자체는 스벅 특유의 커피냄새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열매향이 약간 가미된 느낌입니다(스모키+a) 2.맛 첫맛은 쓴맛과 (약한)신맛이 강렬하게 들어오고, 뒤에 스벅 특유의 탄맛이 함께 딸려 옵니다. 그리고 쓴맛과 향이 남습니다. 스벅 매장에서 먹는 커피랑 차이가 있다면 끝향이 약간 꽃향이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포장 방금 뜯어서 열매향이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뭐 며칠 먹으면 없어지겠죠. 다크로스팅이니 이러는데 걍 강하게 볶았다는 얘기입니다(강배전). 신맛(산미)이 적으며, 쓴맛이 강하게 남아 연하게 내릴 경우 구수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스타벅스 특유의 향과 맛이 남아있는 커피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괜찮다 하시는 분은 적극 권합니다만, 반대로 스벅커피 싫어하시는 분에겐 권하지 않습니다. 3. 기타 맨날 200그람씩 먹다가 첨 1키로 넘는 거 샀는데 소분하다 죽는 줄 알았습니다. 무게단위와 부피단위 차이가 이리 클 줄이야 ㅋㅋㅋ 1리터짜리 통 이런 거로 다 못담습니다. 2리터 정도는 필요해요.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원두 생산지를 알 수 없습니다. 아라비카 원두는 맞는데 남미인지 어딘지... 4.총평 스벅 커피 수십잔을 이 가격에?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스타벅스에서 마시던 커피를 집에서 먹어보려구 주문했어요 스타벅스 매장에 가서 직접 마시면 약간 쓴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직접 내취향에 맞게 뜨거운물 조절을 하니까 딱 내입맛에 맞게 조절할수 있어서 매일 내 입맛애 맞는 커피를 스타벅스 매장에 가지 않고도 스타벅스 커피를 즐길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3만원 넘는 1k짜린 처음이고 별다방 원두도 처음!! 별다방 가면 항상 "따뜻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샷추가해서 얼음 한덩이 넣어주세요" 근데 올해 가본적이 없네요(근데 말할때 항상 긴장됨 대사 꼬일까봐 간혹 알바도 꼬이는 경우도 있음!!ㅋ) 다른 곳은 몇번 갔는데 약속이 이상하게 별다방에선 없었고 C19도 그렇고.. 여튼 집에서 함 먹어 보게 됐어요 원두: 부스러기가 있기는 한데 전체적으로 고르고 이쁜 모양입니다. 큰것도 작은 것도 있는데 전체적으로 고른 모양 향: 봉지를 열었더니 진한 향이 확올라 오더군요 항상 첨 개봉하면 느끼는 그런 향이죠 열때마다 조금 기대하는 그런...근데 향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어요 갸우퉁..뭐 제품에 따라 틀리고 그닥 중요한 요소는 아닌것 같아요 (분쇄 이후가 문제지요 원두상태는 한동안 품질을 유지하는데 분쇄하면 비교적 빠른시간내에 향과 맛이 사라지니까요.아침에 갈고 바로 내린커피하고 저녁에 퇴근하고 아침에 간 원두로 커피 내리면 맛이 살짝 틀려요 생기는 크레마 양도 틀리고) 최근에 산 쟈★꺼랑 비교해 보면 올라오는 향이 월등하네요 그것도 다크로스팅에 스모키한 것 인데 이게 월등해요 로스팅정도는 비슷한데 향 차이는 정말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별다방100이면 자★40정도 맛: 다크하면서 달콤한 맛입니다. 향에 비해 쓴맛은 심플하게 나옵니다. 복잡한 맛이 전혀 아닙니다. 설탕을 태운 듯한 단맛이 느껴지는데 탄맛과 단맛이 반반이고 신맛은 거진 없어요 머쉰으로 내린 맛은 풍미가 있고 풍성하면서 뭐 누구나 별다방 혹은 전 커피를 달고 다녀요 하시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좋아 할 맛입니다.끝까지 입안을 깜싸는 듯한 맛입니다. 마시고 나서도 입안에 기분좋은 탄맛과 단맛이 오래가요 모카포트는 진한 탄맛이 단맛보다 우세한데 그렇게 센것은 아니고 식어도 맛있어요 식어도 맛있는 커피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항상 보면 버릇인지 조금씩 남겨요 그러다 짧으면 몇십분 아님 몇시간 뒤 책상이나 식탁에 남아있는 것 마십니다. ㅋ 이상한 버릇입니다. 그래서 식은것이 맛이 이상하다 싶으면 다시는 안사고 손절하죠 원두의 유통기한은 11월 까진데 상관없어요 1달이면 다 먹으니 한달에 1k 조금더 먹습니다.저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항상 1k에 13~20천원대 먹는데 3만원대는 첨이네요 스타벅스 이름 값은 하는 것 같아요 정말 대중적이면서 먹기 편한 커피 같습니다. 1k에 3만 이상은 비싸요 더 비싼 커피도 있지만 저한테는 가끔먹 것도 아니고 많이 먹으니 쌀값보다 더 듬 ^^ 여튼 가격만 좀 내리면 좋을텐데 한 22선 정도 다른 별다방 1k짜리 가격정도라면 자주 애용할 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커피를 너무 많이좋아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많으면 3잔씩 마시기도 합니다 참고로 제 취향은 커피는 종류 안가리고 좋아하지만 커피답게 다크한걸 좋아합니다 일단 유통기한은 2020년 11월 11일 까지입니다 맛은 이름에 걸맞게 다크 of 다크해요 집에 전동 그라인더가 있어서 전동으로 갈았지만 쇳날에 커피맛이 상할수 있다고 하는데 잘 못느꼈어요 갈린 원두를 드리퍼에 붓고 원두를 한번 적신후에 한방향으로 원을 그리면서 물을 부어주면 됩니당 자칫잘못해서 오래 물을 부으면 담뱃재같은 맛이 날수도 있으니 너무 오래 내리지는 말아요 이전에 문블렌드라고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즐겨 마시던 원두의 비율로 콜롬비아, 브라질, 에티오피아, 콰테말라 원두를 4:3:2:1 비율로 섞은 원두를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 문블렌드보다 향과 맛이 10배는 진합니다 저는 처음에 너무 진해서 그 이후로는 물을 섞어서 먹어요 커피를 내리고 6시간 정도가 지났는데도 집안에 커피향이 돌아서 남편이 커피마신걸 귀신같이 알아요 다른 원두도 맛보고 싶을정도로 만족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음~~스타벅스 매장에서 먹던 그 맛이예요! 평소 스벅 아메 즐기는 분은 다크 로스트 원두 꼭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베스트 용량 꼭 지켜서 드셔보세요. 아이스아메는 원두 10그램에 물 180미리 그러면 매장 안 가셔도 매장과 똑같은 스벅커피를 집에서도 즐기실수 있을꺼예요. 입안 가득 도는 원두의 깊고 진한 풍미! 오래두고 마셔도 첫맛 그대로의 깊은 풍미 그대로 마지막 한모금까지도 맛있어요. 다크라 라떼로 마셔도 너무너무 맛있네요. 저희 부부는 로스팅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좀 비싸도 100그램씩 주문해서 갓볶은 신선한 원두를 소량으로 주문해서 먹는데요... 그 생각을 완전히 뒤집게 해주는 더 강력한 원두를 만났네요. 기존에는 100그램에 6천원짜리 원두를 먹었는데 가성비도 스타벅스 다크로스트 원두가 가성비도 좋으면서 맛이 훨씬 좋으니 이제 스벅 다크 로스트 원두로 갈아타기로했네요.. 이 다크로스트 스벅 원두는 봉투에 적혀있는 베스트기간 안에만 먹으면 괜찮을것같아요.. 기대 이상으로 넘 똑같아서 스타벅스 덜 가게 될것같네요. 입맛 까다로운 신랑도 인정해줬어요. 몰랐는데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아메리카노에 이 다크로스트 에스프레소로 만드는거래네요.. 그래서 맛이 스벅에서 마시던 그맛과 비슷했나봐요... 솔직히 첫날 받았을때는 용량을 안지키고 대충 그라인더에 넣고 물양도 대충 했더니 맛이 별루였거든요... 그런데 아이스로 맛있게 먹기위한 베스트용량이 봉투에 적혀있길래 한번더 속는셈치고 원두 10그램과 물 180미리 저는 신랑이랑 둘이 마실꺼라 원두 20그램과 물 360미리를 넣었더니 정말 맛있었어요. 집에서 먹던 에티오피아 미디움 로스팅한 원두랑 비교해봤어요.. ☆원두 크기와 색 스벅이 다크라 미디움이랑은 확연하게 차이가있어요. 원두는 좀 깨진 원두도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고르고 양호해요. ☆원두향 원래먹던 에티오피아보다 스벅이 비교도 안될만큼 훠얼씬 진하네요.. 커피는 맛도 중요하지만 향도 참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죠. ☆원산지 미국산이라고만 적혀있고요... ☆유통기한 구입일이 2020년 8월 12일이고 베스트기간이 2020년 12월 11일 까지예요. 저희부부는 100그램짜리 원두한봉지 6천원짜리사면 매일 두잔씩 20그램 이용하고 일주일정도 먹어요.... 스벅원두는 1키로가 넘고 3만1천원이니 훨씬 가성비도 좋고 4개월은 넉넉히 마셔도 베스트기간 넘지않게 맛있게 먹을수 있겠네요... ☆맛 기존에 먹던 타사 에티오피아는 미디움이라 바로먹기엔 좋은데 얼음이 녹으면 커피맛이 연해져서 좀 남은건 버렸거든요... 그런데 스벅은 첫맛부터 산미가 없어서 좋았구요... 얼음이 다녹고 오래둬도 풍미가 진하고 맛있네요. 저는 좀 천천히 오래 먹는 스탈이라 스벅이 첫맛이 진한것 같아도 얼음이 녹으면 녹는대로 또 스벅 원두의 풍미가 마지막 한모금을 다 마실때까지 느껴져서 좋아하는데요. 이 스벅 원두도 매장에서 먹는 그맛 그대로 정말 맛있게 한잔 다 마셨네요.. 다크라 라떼로 마시기에도 좋아요... 스트레스 심한날 달콤한게 땡기잖아요. 그런날은 스벅 다크로스트 원두로 내린 라떼 한잔이면 스트레스 날아갈것같아요.. 코로나땀시 이번주엔 외출 삼가하고 집에서만 지내기 답답했는데 스벅 원두덕에 집에서 힐링하면서 매장의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좀 위로가 되었네요... ☆☆☆☆☆ 평소 스벅 아메 즐기는 분은 다크 로스트 원두 꼭 이용해보세요. 그리고 베스트 용량 꼭 지켜서 드셔보세요. 아이스 아메로 즐기실때 원두 10그램에 물 180미리 그러면 매장 안가셔도 매장과 똑같은 스벅커피를 집에서도 즐기실수 있을꺼예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스타벅스 원두만 먹는 일인으로서..シ︎ 첨엔 코*코에서 브렉퍼스트로 구입해 순한 맛을 즐겨오다, 어느 순간부터 더 진한 맛, 또 더 진한 맛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프렌치를 구입해 마시다가 누가 선물해 준 일*리를 마셔봤는데 크게는....(⑉• •⑉) 그러던 중 어제!!! 원두가 똑!!! 떨어진 거예요...@@ 와우에 이 에스프레소가 떴길래 차피 진하고 고소한 걸 즐기는 일인으로서 이거!!!! 하며 구입했고 오늘 휴일 새벽 도착한 이 에스프레소 원두를 개봉하는데.... 아아.......❤︎❤︎❤︎❤︎❤︎❤︎❤︎ 향이...ㅜㅜ 사람 잡.....ㅎㅎ 캡슐커피도 편리하고 좋지만, 원두를 그라인더로 분쇄해 즐기시는 분들은 정말 다 공감하실 거예요. 원두팩을 구입해 개봉할 때, 그 찰나의 향에 카타르시스를 적잖이 느낀다는 거..❣︎❣︎❣︎ 저... 완전 진짜... 크아... 괴성내며 개봉했었어요ㅋㅋㅋ 좀 웃기지만ㅋ 이루 말할 수 없는 그 희열...을 맛보며 원두를 갈고 마시고.... 이것은 ............ 아시잖아요 다들.. 원두 잘못 구입함 두고두고 성질내며 윈두갈이에...ㅋㅋ (혹시 저만....? 헤헤..) 판매자 문의를 보니, 유통기한이 살짝 염려되기도 했었고 (질문이 한참 전이라), 신맛 난다는 후기도 있었지만. 저는 신맛 비선호주의라 모험적인 구입이었었는데, 신맛 없었어요!! 찐하고 꼬소하다 못해 탄맛?도 나는...?ㅎㅎ (저는 탄맛 좋아해요....ㅜㅜㅎㅎ) 여튼 넘 넉넉한 유통기한에 좋아하는 맛까지... 만족만족합니다❥︎ 당근!! 재구매의사 있어요❣︎❣︎

아주 신선하고 향도 맛도 진합니다. 잎에 몇분이 기름이 많고 오래된 원두라 하셨는데 잘못 아신듯. 신선한 에스프레소 원두는 기름기가 돌면서 향이 아주 쎕니다. 오래된 원두일수록 기름기가 없고 건조하고 향도 없죠. 다시 구매하러 왔다가 잘못된 사실 정정하고 싶어 리뷰씁니다.

남편이 커피를 즐기는 저에게 반자동머신을 선물해줘서 스벅커피를 집에서 즐기고싶어서 첨엔 하우스 브랜드원두를 샀더니 그맛이 아니더군요. 나름 바텀리스포터필터도 구입했고 탬핑도 유투브로 배우고 저울로 용량까지 맞춰가면서 내려봐도 그맛이 아니더라구요ㅠㅠ 스벅매장가니 스벅매장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로스트를 사용한다고하네요. 뭐 그래도 이왕 산거니 2주만에 1.13키로를 다마시고 언능 에스프레소 로스트를 구매. 집앞 트레이더스보다 3천원가량저렴합니다. 트레이더스꺼랑 로스팅날짜는 대략 비슷하구요. 한잔 내리자마자 그래 이맛이야ㅋㅋㅋㅋㅋ 신랑도 한잔 내려주니 맞다고! 늘 매장가서 드라이브스루했던 아메리카노맛입니다. 매장안가고 집에서 즐길수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매장에 가져가서 갈아달라고 할까하다 그냥 집에있는 전동그라인더로 내려먹을때마다 갈려구요. 아,그리구 스벅매장가서 원하는 분쇄도로 갈아달라고 요청하면 해주는데 가져가기전에 포장뜯으면 안되요~참고하셔요.

주문날짜: 2021.07.03 수령날짜: 2021.07.04 (로켓배송) 유통기한: 2021.10.22 까지 우선 저는 엄청난 커피홀릭입니다 ㅋㅋ 하루에 한잔이라도 안마시면 손이 덜덜 떨릴정도라서 커피는 항상 있어야하는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그건 춥거나 시원할때 얘기고 요즘 너무너무 무덥고 더워서 계속 아아만 마시게 되더라고요 다른것보다 지출을 줄여보려고 직접 에스프레소머신도사서 뽑아보고 더치로도 마셔보고하는데 제 입맛엔 좋은기계로 압출하는 방식이 가장 맛있더라고요 돈 주고 사 마시는 아아가 최고죠 ㅎㅎㅎ 그러다가 요즘 건강 이상신호가 온 듯해서 이런저런 검사하는 중에 건강과 커피의 상관관계에 대해 더 알게 되었고 에스프레소머신드로 압출해 먹는 방식보다는 더치로 오랜시간 공들여 내려마시는게 좋다고하더라고요 저는 손이 너무 많이가는게 싫어 그동안 모은 머신과 갖가지 기기들을 지금은 거의 대부분 다 처분한 상태라 요즘에 집에선 그라인더로 원두를 분쇄만해서 종이필터에 뜨거운물을 부어가며 내려마셔요 그렇게 먹다보면 압출방식보다는 많이 연한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원두의 향이나 특성은 드러나더라고요 원두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사먹어보고있는데 그나마 검증이된것이 스타벅스 베로나와 이제품 (에스프레소) 예요 산미가 있는 원두는 한입만 먹고 그냥 버릴정도로 싫어해서 탄듯한 향? 그리고 초콜릿향이 살짝나는듯한 베로나는 완전 좋아하는 개취 원두 중 하나입니당 스벅 에스프레소는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는데 오 이것도 맛있어요!! 후기 쭉 보다보니 저처럼 베로나만 드시다가 애스프레소 구매하신분도 있던데 ㅎㅎ 다크한것 좋아하신다면 정말 괜찮을거라 생각들어요! 진한 느낌이 있다면 좀 더 묽게 (물을 더 해서) 드시면 되고요 저는 거의 혼자 마시기때문에 한꺼번에 다 분쇄하고난 후 밀폐되는 유리병에 소분해서 먹을정도의양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때그때 꺼내서 종이필터에 내려마셔요 확실히 매장에서 구매하는것보다는 많이 저렴한데 (보통 매장에서 원두 250g이 15,000~18,000원선 정도예요) 원두 품질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아보여요 제가 느끼기에 품질은 그닥 문제 없어보이고 유통기한 (best before) 은 2021.10월달로 다른 원두 구매해도 비슷합니당 구매시기 기준으로 6개월이상은 못 본거 같네요 스벅음 거의 쿠팡내에 개별 판매자님통해 구매해왔는데 이번엔 로켓프레시로 받아 굉장히 빨리 받아볼 수 있어 좋았고 재구매의사 당근 있어요! ㅎㅎ

가격 대비도 그렇고 맛도 익숙한지라 ~ 스타벅스 홀빈 1.13kg 요놈을 꾸준히 겟 중인 커피 러버인데 ~ 항상 구매 애용하던 사이트에서 마침 품절인지라 쿠팡에서 바로 겟 ~ 했습니다 !! 원래 애용하던 그 사이트에선 봉지당 가격이 쿠팡에서 겟하는 것보다 저렴한 대신 2500원의 배송비가 붙어 배송비 아끼는 의미에서 매번 2봉지씩 구매하곤 했었는데 ~ 쿠팡은 따로 배송비가 없다보니 1봉지씩 겟 하자 싶어 1봉지만 겟 ~ 한거였죠 !! 사실 ..... 홀빈 상태다 보니 배송에 굉장히 예민하다보니 ..... 가격도 가격이겠지만 항상 시키는데서 시키곤 한거였어서 ..... 살짝 걱정했었는데 ~ 뽁뽁이로 잘 감싸져서 예쁘게 배송되서 오더라고요 !! 까서 보니 원두 콩도 기름질 해놓은 것처럼 반질 반질하고 깨진 원두도 크게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런가 잔부스러기도 많은 편은 아니더라고요 ~ 그냥 무난했어요 !! 유통기한은 2022년 1월 25일자를 받았는데 배송 받은 날짜 기준 약 4개월 하고 2주 정도 후의 제품을 받았는데 원두 소비가 많은 편이라 3개월 정도 남았으면 충분히 다 먹고도 남더라고요 !! 전 요놈 대용량으로 사서 더치 몇통 재우고 남은 놈으론 핸드드립으로 먹거나 (아무래도 신선도가 떨어져서 커피빵은 잘 안나더라고요 .....)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내려 먹는데 ~ 스타벅스 콜드브루 라인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더치로 만들어먹는게 제 입맛엔 제일 맛있더라고요 ~ 특별할 것 없이 원두팩 같은거에 분쇄 원두 넣고 원두:물 을 1:10으로 24시간 냉장고에 재웠다가 원두팩만 제거하면 끝이예요 !! 진짜 간단한데 너무 편리하고 맛있어서 요렇게 한번씩 대용량으로 만들어 먹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