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커피, 5.5g, 12개

제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이 있어서 캡슐을 구매해서 마시는데요. 돌체구스토 홈페이지보다 여기가 싸요~!!! 그 홈페이지는 얼마이상사야 무료배송인데다가 그닥 할인,혜택도 없고 하물며 스타벅스캡슐은 무료배송금액에서 빠지거든요ㅠㅠ 첨엔 아메리카노 패키지팩이나 카페메뉴 패키지팩같은거 사시면 종류별로 다 들어있으니 마셔보고 원하는캡슐을 주문하는게 좋구요~ 돌체구스토 홈페이지에 머신등록하면 2만원어치 쿠폰바우쳐 주거든요. 그걸로 캡슐이나 다른거 주문하면 개이득이죠. 전 커피없이 못살아! 이런 타입은 아니지만 쉬는날 집에 혼자있어도 보통 하루 한잔씩은 마셔서 고민끝에 머신을 사면서도... 캡슐값이 비싸고 오래 안쓸것같은게 걱정이였는데 의외로 잘쓰고 있어요. 모벤자~~사용중인데 물넣기도 커피추출도 편하답니다~~ 스타벅스캡슐 나왔다해서 마셔보고싶었어서 주문해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 한박스에 12개 들어있구요~~ 추출시 물은 한칸""""이라고 되어있어요. 에스프레소라서 그런것기같은데... 전 너무 진할것같아서 두잔으로 뽑아서 마셔요. 아메리카노보다 찐~~한걸 마셔야 정신이 들고, 잠깰것같을때요ㅎㅎㅎ 나중엔 한칸으로 뽑아서 따뜻한 물에 타서, 아메리카노처럼도 마셔보려고요. 재주문은 시간이 좀 걸릴것같아요. 하우스블렌드랑 카푸치노랑 싱글오리진콜롬비아 랑 같이 샀는데 카푸치노는 다 마셔서 재주문했고, 보통 하우스블렌드를 내려서 텀블러에 담아 출근하다보니 에스프레소가 좀더 남았네요ㅎㅎㅎ 집에서 저렴히 스벅을 즐길수있으니 스벅별따위 안모아도 그만입니다^^;;;

요즘 스타벅스에 폭 빠졌어요. 실제로 진짜 스타벅스에서 먹는것과 비슷한 맛이 나와요. 전 카푸치노하고 에소프레소 둘다 구매했는데 진짜 카푸치노도 전지분유맛이 안나고 우유자체를 가공했는지 진짜 괜찮아요. 아침에 카푸치노 한잔먹고 회사에서 에소프레소 내려먹어요 보니깐 저희 회사 직원분도 개인적으로 캡슐사서 저처럼 드시더라구요 캡슐은 먹어보면 캡슐같은데 스타벅스는 실제 매장에서 먹는거랑 비슷해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에소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즐겨먹어요. 너무 저렴한 가격에 집에서 내려먹는게 저의 낙이네요 회사에서도 기계가 있어서 가져가서 내려먹어요. 매일 커피를 사먹었는데 확실히 캡슐 덕분에 커피값 굳네요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밖에서 사먹는 것보단 훨씬 저렴해요. 전 라테를 가장 좋아하고 에소프레소나 아메리카노는 번갈아 먹어요. 전 너무 가격대비 맛도 만족해요 제 상품평이 도움되었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돌체구스토 애용자에요~ 돌체구스토에서 나온 라떼류는 항상 구비하고 있을정도로 마시다가 좀 질릴때쯤 스벅에서 캡슐이 나왔다길래 갈아탔습니다. 스벅 라떼중 카라멜마키아또에 중독되갈즈음 아메리카를 원했던 남편의 요구에 평이 가장좋았던 하우스블렌드를 한번마시고 이것이 진리다하며 이사람 저사람에게 전파하던중 이 주황색은 어떨까하며 사보았어요. 전 에스프레소 못마시는 사람이어요. 그래서 물 가득 아메리카노 물량으로 마셨는데 이거슨 진리. 에스프레소로 우유에 타먹어도 진리. 하나로 라떼, 아메리카노로 마실수 있으니 공간도 줄이고 1석2조. 이제까지 저정도 캡슐 사보셨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사진으로 거품 좀 보세요~ 지금바로 한잔 마시고 싶은 비쥬얼아닌가요?

항상 애용하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키는데 커피귀신 여동생이 와서 평소의 3배는 시킨거 같아요 에소프레소 2종류와 카푸치노, 라테마키아토. 종류별로 구매했어요. 스타벅스 캡슐사고부터 전 돌체를 안쓰다 다시쓰기 시작했네요. 커피맛도 좋고, 진짜 요즘 밖에서 들사먹는데 이렇게 사도 사먹을 때보다 저렴해요. 밖에선 회사갈 때 꼭 사먹었는데 이젠 회사가서 그냥 내려먹어요 특히 전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카푸치노는 타사제품보다 밀크캡슐에서 전지 분유맛이 나지 않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꾸준히 사서 먹게 되네요. 라테마키아또는 카푸치노랑 진짜 비슷한데 카푸치노가 살짝달아요. 그래도 약간 단맛정도지 아주 달지 않아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캬라멜시럽이 들어가서 카푸치노보단 달지만 맛있어요.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아메리카노보단 있어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드는 용으로 샀어요~~ 얼음물에 추출하시면 된답니다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종류가 제가 알기로 세가지에요 ☆ 에스프레소 로스트 (강도11) ☆ 콜롬비아 (강도7) ☆ 베란다 블렌드 (강도6) 베란다블렌드는 넘 연할거같아서 빼고 나머지 두개만 먹어봤는데 콜롬비아가 제일 맛있어요. 특유의 개운한맛?이 있어요 에스프레소 로스트는 하나 먹고 방치중이에요 ㅋㅋ 맛이 없진 않구 그냥 평범한 아메리카노 ㅋㅋ ♡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그냥 아메리카노캡슐 구매해 먹고있어요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아메리카노! ♡ 이 제품 라떼용으로 쓰기엔 저한텐 좀 연하드라구여 그리고 라떼는 차피 그리 맛난 캡슐 필요 없어서 개수대비 저렴한 돌체구스토 캡슐 사용해요 ㅎㅎ 돌체구스토 리스트레토 아덴자 (강도11) 사용중입니다! (16개 8600원)

콜롬비아 캡슐이 제일 맛있는듯. 제일 스타벅스 스러운 향도 나고 맛도 나고 뭐랄까 깊은 맛이 나는듯... ★멸균우유 한팩 200ml 혹은 190ml 한팩에 얼음 가득 넣고 한칸으로 한번한번 총 두번 내리면 아이스 라떼 완성입니다 . ★얼음 가득 넣고 찬물 넣고 한칸으로 한번, 한번, 한번, 총 3번 내리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완성이구요.. 돌체구스토 머리 참 잘쓴것 같다. 솔직히 돌체 캡슐 아주 많이 질려버려 창고에 놔뒀었는데 스벅 캡슐 보자마자 다시 꺼내서 벌써 8박스 이상을 마심...... 이젠 스벅도 안갑니다 . 한달에 약 8만원은 아끼는것 같네요 .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제품명 -스타벅스 카푸치노 커피캡슐 5.5g x 6p + 밀크캡슐 14.5g x 6p -스타벅스 하우스블렌드 캡슐커피 8.5g x 12p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캡슐커피 5.5g x 12p ♡제품가격: 각각 7900원 ♡구매일: 2020년 06월 20일 ♡배송받은날짜: 2020년 06월 21일 ♡배송방법: 로켓와우 ♡유통기한: 2020년 10월 08일 이후인 상품 항상 애용하고 구매하는 상품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시키는데 에소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종류별로 구매했어요. 스타벅스 캡슐사고부터 전 돌체를 안쓰다 다시쓰기 시작했네요. 커피맛도 좋고, 진짜 요즘 밖에서 덜 사먹는데 이렇게 사도 사먹을 때보다 저렴해요. 밖에선 회사갈 때 꼭 사먹었는데 이젠 회사가서 그냥 내려먹어요 특히 전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요. 카푸치노는 타사제품보다 밀크캡슐에서 전지 분유맛이 나지 않아 질리지가 않아요. 진짜 꾸준히 사서 먹게 되네요. 제가 먹어본 맛을 비교해보자면 라테마키아또는 카푸치노랑 진짜 비슷한데 카푸치노가 살짝달아요. 그래도 약간 단맛정도지 아주 달지 않아요. 캬라멜 마끼아또는 캬라멜시럽이 들어가서 카푸치노보단 달지만 맛있어요.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에소프레소는 탄맛이 아메리카노보단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소프레소네요 제 글이 도움되셨다면 도움되기 클릭부탁해요

■구매동기 스타벅스 돌체구스토 캡슐이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배송상태 및 후기 주문한 다음날 택배상자에 넣어진 상태로 배송되었어요~ 요즘 외출보다는 집에서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스타벅스 캡슐커피를 자주 내려마시다보니 다 떨어져서 구매했어요~ 저번에 구매한 캡슐은 [블론드에스프레소]였는데, 다른 캡슐커피도 먹어보고싶어서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에스프레소 로스트] 이 두종류을 구매해보았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세종류 모두 에스프레소여서 라떼를 만들어먹던 (아이스or핫)아메리카노를 만들어먹던 진하기를 조절하기가 좋은것 같아요 (๑•̀ᴗ-) 제가 먼저 먹어본건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였어요~ 일단 캡슐포장에는 물을 1칸으로하라고 적혀있지만, 저는 2칸으로 내렸어요~ 원두가 신선하다고 느껴지는게 커피를 다 내리고나니 크레마가 풍성하게 생기더라구요~ 내린 커피에 저는 생수를 넣어서 머그잔 한잔정도의 양을 만들어서 마셔보았어요~ 일단 커피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좋았고, 맛을보니 목넘김이 좋은 부드럽고 순한 느낌의 커피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산미가 강한 원두보다는 진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이런 종류의 원두를 선호하는데,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도 산미보다는 고소하고 부드러운맛이여서 좋더라구요~ 평소에 진한걸 좋아하는지라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는 좀 연하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아메리카노로 먹을때 맛있는 원두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는 진하기가 좀 아쉬웠지만, 맛있는 캡슐이라 종종 구매해서 마실것 같습니다 (ღˇ◡ˇ*)♡ ●진함&탄맛 정도 [에스프레소 로스트] > [블론드에스프레소] >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제가 3가지 스타벅스 캡슐커피를 먹어보고 느낀 진한정도를 비교해보았어요~ 에스프레소 로스트랑 블론드에스프레소는 라떼를 만들어먹기에도 괜찮은정도의 진하기였고,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는 아메리카노로 괜찮았어요~ 개인마다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도움이될까하고 몇자 적었습니다 (๑•᎑< ๑)♡

스타벅스 콜롬비아 원두를 워낙 좋아해요ㅎㅎ 커피를 워낙 좋아해서 돌체구스토 캡슐을 다먹어볼정도로 여러가지먹어봣는데 제입맛엔 어떤 것보다 이 캡슐이 딱이네요 돌체구스토 캡슐은 아이스가 들어간것을 제외한 캡슐에 얼음을 타면 밍밍해져서 아이스커피를 고집하는 저한테는 아이스위주로 캡슐을 사먹게되요 커피캡슐이 다떨어져서 새로운캡슐을 찾다가 콜드브루랑 콜롬비아 에스프레소 캡슐을 구매했는데요 왜이캡슐을 이제야 알았을까싶네요ㅠㅠ 에스프레소 샷하나 딱내려서 얼음컵한잔에 붓고 시원~하게 마시니 까페 아메리카노 저리가래에요ㅎㅎ 커피조금 진하게 드시는분들은 연하다고 느끼실수도있을거같아요 저한테는 너무진하지도 너무연하지도 않아 딱이거든요 텀블러큰거에 담을때는 샷을 두개넣어야 될거같아요 머그컵한잔정도에 딱 알맞는맛인거같습니다 크레마도 꽤있고 커피를 아이스컵에 옮기고 난 후에도 크레마가 컵에 남는거보이시죠?? 부드러우면서 깔끔한맛이라 고기먹고난뒤 마시니까 너무개운해지네요ㅎㅎㅎ 이에스프레소는 매번쟁겨두고 마셔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