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피 땅콩버터 크리미, 462g, 1개

이거 빵에다 바르고 딸기쨈 좀 발라주면 그냥 끝남.. 식빵이 세상에서 젤맛있는 빵이 됨... 보관은 나처럼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얘기 해드리는데.. 냉장고에서 하지말고 실온보관 해도됨.. 안 상하고 냉장고 넣으면 딱딱해서 퍼먹지두 못함.. 해외에 유튜버라든지 미드같은거 봐도 다 찬장에서 꺼내는 모습을 볼 수 있음. 결론은 그냥 상온보관 하라는것.... 이거 만든 회사에서도 그렇게 답을 했고.. 하튼.. 상온보관이 답이에용 그냥 퍼머거도 맛있음 샐러드 드레싱 만들때 소스 섞어두 맛이 좋음.... 땅콩을 싫어하더라도 한번쯤 시도해보는게 좋을껄요 ~? 정말 맛있거든 ㅋ

냉장보관이라고 써있지만, 영화나 미드에서 보면 늘 찬장에서 꺼내기에 저도 꿋꿋하게 찬장에 보관해서 먹는 중입니다. 개봉하고 두달이 지났지만, 별 문제 없구요~ 액체가 고이기도 하는데, 그냥 슥슥 섞어서 먹습니다. 이건 스프레드들의 특징인가봐요. 허쉬 초콜릿 스프레드도 그렇더라고요. 냉장보관하면 딱딱해져서 발라먹기 불편한데, 실온보관하면 상태가 딱 좋아요~~ 다만 빵가루 묻은 나이프로 왔다갔다하는건 조심하세유. 이물질이나 타액이 들어가면 그만큼 빨리 상해요. 맛은 많이 달지않아서 좋은 거 같아요. 아주 고소합니다~ 초딩 아들은 한쪽엔 땅콩버터, 한쪽엔 딸기쨈 발라주는 걸 좋아합니다ㅎ 로켓직구 덕분에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입해서 잘 먹고 있어요~

크리미는 부드럽게 잘 발라지니 좋아요. 땅콩버터는 집에서도 만들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은 양이 필요하다보니 사먹는게 가성비가 좋기도 하죠. 포장도 지퍼백에 한번 더 담아주니 소소하지만 기분 좋아지는 배송 서비스에 역시 쿠팡직구! 저는 월남쌈에 땅콩이나 아몬드 버터 발라먹는데~~진짜 고소해요.신랑도 먹어보더니 4통 더 사 두라고 ㅎㅎ 월남쌈 페이퍼에 조금 바른후 야채랑 올리고 말아서 소스 찍어먹으면 천상의 맛! 그리고 아직 못했지만 오트밀에도 조금 넣어서 섞어먹고, 오트밀이랑 견과류에 꿀 대신 섞어서 영양 에너지바 만들꺼에요.후기사진은 추가 하도록 하겠음^^ 생크림스콘 레시피에 콩가루랑+땅콩버터 추가해서 스콘 만들었는데,온 집안가득 고소한 향이~~~^^♡

코스트코에서 항상 스키피 대용량(1.36kg)을 사먹었어요. 무거운 데다 너무 커서 개봉을 하면 다 먹을때까지 한참 동안을 먹게 되서 약간은 의무감에 끝까지 먹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 제품은 적당한 사이즈(462g)라 끝까지 맛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른 땅콩버터 맛도 궁금해서 피넛버터앤코, 피터팬, 리고... 여러가지 브랜드 제품을 먹어봤는데 제 입맛에는 땅콩버터는 스키피가 표준인 것 같아요. 고소하고 부드럽고 달콤짭잘함이 딱 적당해요.^^ 저지방 제품인데도 맛에서 오리지날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구요. 아침에 토스트 구워서 땅콩버터+바나나, 땅콩버터+생블루베리, 땅콩버터+꿀 조합으로 먹는데 아침식사시간이 즐거워요. 게다가 리듀스드팻 제품을 이렇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니 품절만 안되게 해주세요~~~

기존에 먹던 제품인데 월남쌈에 먹을 땅콩소스 만들려고 보니 좀 부족할거 같아 재구매했습니다. 검색한 제품 중 땅콩함량이 제일 높고 크리미 제형이라 부드러워서 빵에 스프레드하거나 소스 만들 때 잘 풀어져서 더 편리합니다. 시판되는 월남쌈 땅콩소스도 있긴하지만 가성비 측면에서 직접 만드는게 훨씬 저렴하고, 제 입맛에 맞출수 있어서 전 저의 수제 땅콩소스를 더 선호합니다. * Tip으로 제 월남쌈 땅콩소스 비율을 알려드리면... 땅콩소스 3T, 마요네즈 1T, 진간장 1T, 식초 1T, 설탕 1T, 고추기름 1t(건더기도 함께), 파인애플 통조림 국물 1T(없어도 무방)

오랜만에 주문한 스키피 땅콩버터 크리미~~ ** 구입날짜 : [21년02월07일] ** 유효기간 : [22년01월21일] ** 구입가격 : [6000원] 주로 식빵에 발라서 먹는데 집에 식빵이 없어서 나중에 살까?도 했지만 땅콩버터부터 구입했어요. 나중에 식빵 사오거나 땅콩소스 만들면 맛있게 먹어보고 추가 상품평 올릴게요.^^ ** 추가 후기 상품평 : [21.02.09] ** 생각보다 빨리 식빵을 사게 됐네요.ㅋㅋ 식빵을 소분해서 식빵과 식빵, 사이 사이 종이호일을 껴서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주고.. 여러가지 일정으로 바쁘다보니? 나머지 짜투리 식빵에 땅콩버터 크리미와 딸기잼으로 간단히 먹어 보게되서 아쉽네요.. 냉장실에서 꺼낸 땅콩버터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발림이 편해서 좋았구요. 찐한 땅콩의 고소함이 살아있어 너무 맛있어요. 다음에는 조금 더 고급지게 먹어봐야 겠어요.^^

미국의 대표 땅콩버터죠. 저의 서방님이 태어나기 전 부터 있었다니까 아마 공룡시대때 부터 있지 않았나 싶네요. 제일 오래된 피넛버터 중에 하나죠.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 가격은 5800원 조금넘구요. ★크런치와 크리미와 아주크런치와 또 뭐가 있더라? ★저희가 구매한것은 크리미 입니다. ★엄마를 위해서 구매했어요.(그래서 크리미) ★크런치는 아이들에게 목이 메일수 있으니까 조심하세요. ★항상 우유와 드실걸 권합니다. ★잼을 발라드셔도 좋고 저희 서방님은 바나나를 올려 먹읍니다. ★단백질이 많이 들어있어요. ★당은 높진 않아요.당뇨인이 드셔도 되는데 조금만 드세요. 저의 서방님이 애기때 부터 먹었었는데 서방님이 군에 있을때 이라크 전쟁에 나갔을때 제일 그리웠던게 이 스키피 피넛버터 라고 하네요.제가 미국에 38년 전에 갔을때 제일 그리웠던 김치 같은 그런거 아니겠어요? 하여간 추억의 피넛버터지만 우리나라에서 구할수 있으니 그것도 마트에서 쿠팡에서 원하면 바로 그날 가져다 주시니 이 얼마나 좋은 세상에 살고았어요 이제 코로나만 꺼지면 될거같아요. 아이들 키 크는데 도움이 될거에요 저의 서방님이188센티 미터니까요 물론 ! 옆으로도 크긴했지만 말이에요.ㅋㅋㅋ PS: 이 후기를 읽는 어르신들 영어를 모르실줄 모르니까 제가 설명을 드릴께요. ♥ 크런치땅콩버터란: 씹을때 땅콩이 마구씹힌다는 뜻 이에요 이가 좋지않으시면 드시지 마시고 크리미란 아주곱게 땅콩 이 갈려서 부드럽다는 뜻이에요 그걸 더 추천 드립니다♥

땅콩버터오징어 해먹으려구 진미채랑 같이 구매했어요! 식빵도 많이 먹는데 과일잼들 지겨워서 간만에 땅콩버터 샀는데 옛날생각나네요ㅎㅎ 어릴때 요게 맛있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입에 종일 물고있던 기억이~ 유통기한도 넉넉하구요. 꾸덕꾸덕하게 고소한 땅콩냄새가 좋습니다! 버터랑 땅콩버터 팬에 녹여서 진미채 넣고 약불로 휘휘 섞다가 소금, 설탕 넣으면 간단하게 안주겸 간식 완성이에요! 타니까 약불에서 얼른얼른 저어야 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한번 해먹어보세용

오늘의 요리는 땅콩버터가 들어있는 못난이 도넛홀 입니다. 근데 진짜 맛있어요.전 거짓말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합니다. 선의에 거짓말은 해도 음식앞에서는 절대 거짓말 하면 않되요. 왜냐면 또 묵어야 하는 비극적인 일이 일어날수 있거든요. 그런 참극을 막기위해선 선의에 거짓말도 않돼요.생긴건 그래도 어쭈 입니다.레시피 소개 들어갑니다. 제가 당뇨가 있기 때문에 모든요리가 당이낮은 레시피 입니다 ★ 아몬드 파우다 1컵 + 땅콩버터 큰3수푼 + 스태비아 4분의1컵 ★베이킹 소다 1티수푼+ 바닐라 에스트랙1티수푼 ★버터 3큰수푼+ 계란2개+넛믹스.+시너먼 파우다 1티수푼 ★큰 그릇에 재료를 전부넣고 섞으세요.(버터는 약간 녹여서) ★기계보단 손 믹스가 좋읍니다 ★사진과 같이 스므스 할때까지 섞어주세요. ★기름이 뜨거워 지면 불을 중간으로 낮추세요. ★저희는 포도씨 기름을 썼는데 금방 타더라구요. ★ 동그랗게 빚어서 튀겨내시면 됩니다. ★ 당이 없는분은 설탕에 묻혀드세요(부러워요) 저의 서방님의 땅콩버터 두번째 래시피는 와이프를 위한 당뇨 디저트 인데 처음실험 요리인데 맘에 않들어 하네요. 전 너무고소하고 맛있는데 모양이 좀 그래서 그렇지 맛있어요.저번에 만든 알몬드 피넛버터 케잌이 인기가 있으니까 이번에 도넛홀을 트라이 했는데 생각대로 않나와서 어제 저녁내내 온 집안에 기름냄새가 진동을 하고 다행이 별로 않추워서 창문을 열었으니 말이지 밑에서 우리집 잔치하는줄 알았 을 거에요 아마.ㅋㅋㅋㅋ. ♥ 그래도 서방님이 날 위해서 한시간씩 내내 만들어서 그런지 제 입에는 아주 맛있네요 오~ 마이 갓 아직도 기름냄새가 진동을 하네요 당뇨있는 분들이 먹을 군거리가 별로 없고 있어도 비싸니까 이렇게라도 해야죠 어떻합니까 그려.

✔ 주문일 :2021년 4월 25일 ✔ 구입 당시 가격: 4900원 ✔ 유통기한: 2022년 6월 8일 ✔ 후기 스푼으로 뜰 때 살짝 꾸덕해서 좋아요. 다른 제품 중에서는 떴을 때 흘러내리는 듯한 질감의 땅콩버터도 있거든요. 꾸덕스하면서도 식빵에 바를 때의 발림성은 최고. 맛은 고소하면서 살짝 짭조름. 솔직히 잘 모르고 먹으면 고소함에 짠맛이 묻힙니다. 적당히 맛만 올려주는 그 정도의 짠맛입니다. 전 땅콩 알갱이 있는 건 이 사이에 끼는 게 싫어서 늘 크리미로만 삽니다. 주말마다 땅콩버터, 블루베리잼 바른 토스트는 저희집 고정 아침메뉴입니다. ((블루베리잼도 쿠팡서 구입, 커피도 쿠팡서 구입한 제품이네요. ☕)) 미리 사놓을 필요도 없이 땅콩버터 떨어졌다 싶을 때 클릭만하면 다음날 배송되니 로켓배송 최고 마트보다 당연 더 저렴하고요. 유통기한은 내년 6월인데 항상 그전에 다 먹습니다. 보관은 개봉 후에도 실온에 보관하는데 다 먹을 동안 아무 이상 없더라고요. 땅콩버터를 너무나 좋아해서 스키피 땅콩버터는 계속 재구매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