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핏 엑스 10시간 연속 재생 무선 블루투스 5.0 이어폰 IM-A110 스틸 블랙

무선 충전되는 이어폰은 이미 많이 있는데 스카이 브랜드에서 출시됬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보니까 벌써 4차까지 완판됬던 제품이네요 늦은 한달 사용 후기를 적어보자면 디자인 ★★★★★ 유광 블랙으로 디자인이 세련되고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서 낀것도 깜빡할 정도에요 ㅋㅋ 기능 ★★★★★ 출퇴근 내내 사용하는데도 중간에 꺼진적이 없습니다 이거 10시간 재생 맞나요? 꺼지질 않아요 ㅋㅋ 또한 전화통화하면서 통화품질 전혀 이상없습니다! 저가형 제품들은 통화품질이 항상 문제던데 요거는 상대방이 이어폰으로 통화하는지 눈치못챌정도에요 ㅋㅋㅋ 터치식 아니고 버튼식이라서 오작동 없어서 좋구요 생활방수 기능있어서 물 묻으면 어쩌나 걱정하며 사용할 필요없어서 좋구요 쓰다보니 장점이 참 많으네요 가격 ★★★★★ 이런 기능에 이가격으로는 못삽니다 핏엑스 말고도 노이즈 캔슬링 기능 추가된 무선이어폰도 나왔던데 다음엔 그거 구매해봐야겠어요

최고의 가성비 이어폰. 추천합니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하려다 가격이 너무 비싸 망설여지던 중 스카이 브랜드를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도 좋고 성능도 좋아보이는데 가격이 넘 저렴해서 가성비 제품인가,, 싶어서 별 기대 없이 구매하였습니다 받아서 이주일째 사용중인데 이 기능에 이 가격이라니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음질도 크게 거슬리는 부분이 없어 좋습니다. 넣었다 뺄 때도 자석이 있어 딸칵거리며 붙는 느낌도 중독성 있고 좋구요 ㅎㅎ 이어폰 크기도 작아 귀에 꽂았을 때 크게 눈에 띄지도 않고요.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구매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필자는 클래식부터 재즈, 하드락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듣고 유선이어폰은 뱅앤올룹슨, 헤드폰은 밥말리의 하이엔드 모델을 사용한다. 무선의 음질은 유선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 생각해 기대가 없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이어폰에도 못미치는 공간감이나 납작한 음향의 볼륨을 여기서 따지지는 곤란하지 않겠나?특별히 저음이 뭉개지거나 고음이 구겨지는 모난 구석 없이 무난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다만 큰 단점을 하나 꼽자면,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을 들을 때 시종일관 끊이지 않고 나던 화이트 노이즈는 상당히 거슬린다. 페어링은 아주 간단하다. 또한 크래들의 뚜껑과 이어폰 거치는 자석식이다. 필요 이상으로 예민한 터치식 때문에 버튼식을 골랐는데, 볼륨 조절(두 번 누르기)과 구글 어시스턴트 소환(세 번 누르기)가 자주 헷갈리나 손에 익으면 괜찮겠다 싶다. 현관쪽 방에 두고 거실과 부엌을 거쳐 뒷베란다로 나가보았다. 완전히 차단된 벽은 없었지만 2-3개 이상의 벽을 넘어온 셈인데, 베란다에서는 다소의 끊김이 있었지만 부엌까지는 문제없다. 인상적이다. 한 번 청음해본 에어팟의 최신모델보다 차음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 aptX와 c타입 충전 및 무선충전까지 갖추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노이즈 캔슬링도 가능한 스펙은 놀라움 그 자체다. 외적으로도 만족스러운 점은 귀에 쏙 들어가(필자는 귀가 작다) 프랑켄슈타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검정을 살지 흰색을 살지 고민하다 까만 모델이 짙은 블랙이 아니고 흑회색에 가까운 것 같아 흰색을 골랐는데, 두 모델의 LED 램프에 들어오는 색이 다르다. 설명서에는 흰 모델은 크래들에서는 흰 빛과 민트빛 푸른색이 나오고 검은 모델은 파란색과 짙은 파란색이 나온다고 한다. 이 점은 구매 전 상세정보에 제대로 나와있으면 더 도움이 될듯하다. 20세기 인간들에게는 참 반가울 브랜드, 스카이의 부활이 반갑다. 유럽은 전자기기가 비싼 편인데 그 곳의 친구에게 이 제품의 스펙과 가격대를 소개했더니 놀라워하며 자기 것도 부탁하기에 다른 색상의 모델도 구매할 예정이다. 스카이의 경쟁력을 본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쭉 번창해 다른 산업으로라도 자리를 잡아 20세기 인간들의 관짝까지 함께 해주었으면 한다.

기존에 이제품 전버전 스카이 핏프로 쓰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 제품을 일할때 몇개월간 써보니 잔고장없고 페어링 잘되고 배터리도 만족스러워서 추가로 운동할때 쓰려고 알아보니 이제품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원래 물건 하나살때 이것저것 비슷한제품들 찾아보고 비교해보고 사는데 이거는 신상 나왔길래 딴건 보지도 않고 스펙만 확인하고 바로 구매했어요 기존보다 연속재생시간이 2시간 늘어난 10시간에 생활방수기능에 자체충전시간도 훨씬 길어졌더라구요 전에 제품에 다소 부담스러웠던?스카이 로고도 안쪽으로 바뀌었네요ㅋㅋ전체적인 케이스도 훨씬 작아져서 휴대성도 더 좋아졌어요 기존에 5핀 충전단자에서 c타입으로 바뀐것도 편리한것 같습니다 심지어 무선충전까지 가능하다니.. 전엔 블랙쓰고 있었는데 이번엔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확실히 화이트가 깔끔하고 이쁜것같아요 귀 아픈것도 없고 흔들림 이런거 전혀없고 노래음질은 원래 막귀라 디테일하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뭐 듣기에 아주 좋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같은 이어폰인데 갤럭시s8과 아이폰11프로로페어링했을때 거리가 아이폰이 훨씬 더 길어요 핸드폰 기계마다 블루투스 거리가 좀 다르기도 한가봅니다 암튼 가장 좋은건 얼마만큼 오래가느냐인데 하루 생활하는동안 재충전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정말 갓성비로 최고입니다 그래도 스카이가 한땐 핸드폰을 만들던 회산데 썩어도 준치라고 제품 정말 잘 뽑는것 같네요 요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 추천드립니다 일년정도 블랙과 화이트 두개 사용했는데 아직까지 고장없이 잘 쓰고있어요 이번에 아부지께서 갤20으로 폰 바꾸시면서 무선이어폰 필요하시다해서 고민없이 또 구매했어요 페어링 잘되고 70대이신 아부지도 잘 사용하십니다

qcy t1을 사용중이었는데 1년도 안돼서 이어버드가 반으로 쪼개져 버리는 바람에 급하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사용중이었는데 주변에 다른 지인들도 같은 상황을 겪은 분들이 여럿있어서 qcy제품은 피하고 싶었고 또 너무 고가의 제품은 여러가지로 부담스러워서 적당한 가격대에 쓸만한 이어폰을 며칠간 폭풍 검색해서 구매했습니다 귀가 작은 편이라 이어폰을 오래 끼고 있지 못하고 아주 예민한 전문가 귀는 아니지만 그래도 아무거나 들어도 괜찮은 귀는 아니라서 이것저것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알아보던중 몇가지로 범위가 좁혀졌는데 100% 만족하는걸 구매하자니 금액이 자꾸 올라가고 어느정도 선에서 타협하자니 한두가지씩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던중에 스카이 핏이 눈에 띄더군요 t1이 아직 살아있을 때 한번 본적이 있었는데 그땐 '스카이에서 블루투스 이어폰도 나오는구나~' 정도 생각하고 그냥 지나쳤는데 며칠간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보니 이 정도 금액으로 나올 수 없는 스펙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고민한게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괜찮은 물건이었는데 디자인이 살짝 아쉬웠지만 그건 개인차가 있으니 넘어가기로 하고... 퀼검 칩셋이 탑재된 것만해도 7만원대 이상이고 크래들 사이즈가 작은줄은 알았지만 너무 미니미니해서 놀라웠는데 배터리는 크래들과 이어버드 합해서 한번 충전에 40시간 사용가능...(물론 실사용에는 차이가 있을수 있겠지만) 이어폰으로 통화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우연한 기회에 테스트해보니 잡음도 없고 울림도 없고 쓸만했습니다 다들 개인적인 관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달라서 절대적이다라고 할순 없지만 스펙상으로 보여지는 것들이 조화만 잘돼있다면 꽤 쓸만한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기준으로는 합격이었습니다 워낙 많은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서 저와 비슷한 기준으로 쓸만한 이어폰을 찾으신다면 한번 선택해봐도 실패하진 않으실듯하여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다른 중소기업 제품보다는 SKY가 좋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상품평 특히 통화음질이 좋다고해서 선택했습니다. 역시나 통화음질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함께 블루투스를 써도 잘들립니다. 통화중에 끼면 자동페어링에 음성안내도 해줍니다. 하나가 끊어져도 두개 다 들리고요. 무선충전 기능도 있습니다. 충전도 C타입이고 디자인 깔끔하고 터치형이 건드리기만해도 꺼진다고 요새 말이 많아서 버튼형 찾았는데 딱입니다. 마감도 단단하게 잘 돼있고 귀에도 딱 맞게 들어가는게 안정감있고요. 방금 음악들어보니 음질도 좋고 페어링도 간단합니다. 버튼 꾹 누르시면 블루투스에 연결 뜨는데요. 두개다 따로해주시면되고요 하나 하면 다른거 하나 연결할거냐고 물어보더군요. 가성비와 디자인 모두 다 잡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가격이면 고가 제품아니면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운동할때마다 거슬렸던 이어폰, 항상 벼르고 벼르다가 버즈와 에어팟은 너무 비싸니 가성비 무선 이어폰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중 모 유투버의 해당 제품추천 1위를 보고 가성비 제품중 돈 조금 더 보태서 이거 구매하자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일단 제품에 부착되어있는 비닐을 벗기는 순간 제품이 가동되며 크래들에 자석으로 쏙 들어가는게 너무나도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음성안내가 있어 혼동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더군요. 버튼조작방식도 간편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는데 다만 곡 재생을 넘길때 버튼을 조금 길게 눌러야 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음질은 너무나도 좋으나 저음역대 강조가 다소 심하여 발라드에서 약간 락의 드럼과 같은 느낌을 느끼 실 수도 있습니다... 귀가 다소 예민한 분들께선 ㅠㅠ 착용 시 불편감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저는 그런 불편사항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귀에서 빼기 힘들 정도로 귀에 딱 들어맞아서 착용도중 추락으로 인한 파손은 걱정 안해도 될거 같더라고요. 이런 형태의 이어폰들이 그렇듯 몸체가 탈착 시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 사용후기 완전 칭찬합니다. 후기가 너무 괜찮아서 혹시나..해서 구매해봤어요. 넥스타일 오래 사용한 1인 무선 이어폰 저렴이도 사용해본 1인 무선은 중간 끊어짐, 주머니속에 넣어두면 또 끊어짐, 통화음질 안좋음등에 불편한점이 많아서.. 넥으로 다시 갈아탄 케이스였고요, 넥이 고장나면서 다시 무선으로 알아보다 구매하게 되었어요. 1.디자인: 여자가 사용하기에는 좀 투박하다고 느껴질수 있어요..귀에 쏙은 안되네요..ㅠㅠ 2.통화 : 넥스타일은 통화가 너무 괜찮아서..무선에 대한 기대는 없었는데.. (이어폰 없이 통화하는거 잘 안들려요 ㅠㅠ) 일단 끊어짐 없고요, 상대방이 주변 시끄럽다는 소리도 없었어요. 3.음질 : 저는 음악은 안듣고, 드라마 많이 보는데..아주 좋아요..가방에 넣어놔도 안끊어짐..최고! 4.충전 : 출퇴근 3시간 정도 사용합니다. 출근해서 충전해보면... 4칸중 3칸은 불이 들어오고 한칸만 깜박여요.. 3시간 사용을 해도 한칸도 다 안쓰는듯해요~ 조금 아쉬운점은 조금 슬림했으면..하는 ... 귀가 작은가봐요..투박해 보이긴해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페어링 빼먹었네요.. 핸드폰에 블루투스 켜 놓으면..케이스에서 꺼냈을때..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너무 편해요~ 자동으로 되니~~

하...이어폰 찾기도 힘듦....가격도 다양하고 기능도 그렇고...제가 최근에 다른걸 주뭄 했는데 하루 안에 고장 났고 다시 구매 하게 됬습니다. 제가 몇게 쓴뒤에 결과~~^^ 1. 10시간 쓸수 있는 베터리 좋음 2. C type 충전 3. 케이스 충전 하면 이어폰 3번 충전 까지 4 소리 볼륨을 조정 가능!! 5. 마이크 소리 울림 적음 6. 이어캡 여러게있지만...귀 작은 사람은 여전히 오래 못 씀 7. 주변 소음 감소 좋음 8. 하나만 쓰면 충전도 하나만 충전이 되네요~ 천제 적으로 이게 굉장이 기능 과 가격이 잘 맞아 떨어집니다 저는 집에서 일 하면서 전화 받기가 불편해서 블루투스 이어폰 구매 하게 됬는데...제가 유난히 귀구멍이 작아 제일 작은 캡을 써도 오래오래 끼면 귀가 상당히 아파요! 사실 산책을 할때 전 헤드폰을 껴야지 귀가 아프진 않은데...여름애는 크고 덥고 집안에는 더 더 못 쓰죠! ㅜㅜ 보통 사람들은 괜찮을듯 합니다. 중요한 전화 기다릴때...전화 충전 할때...이어폰을 꼽으면 놓지지 않고 안심 할수 있는게 좋아요! 전 집에서는 한쪽만 끼고 있어요...그래야지 다른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granted the number of BT earphones out there, it is really hard to pick one! i recently had to repurchase one since the first one was broke and i needed to return it. that one was around 25,000won, so i tried to get a higher grade product for just a bit more. here are the top points that i gleaned from these: 1. 10hr play time, rechargeable case up to 3X 2. C-type charging 3. volume control using multipurpose button (double tap R increases, double tap L decreases) 4. reverb isn't too bad off the phone mic 5. multiple size tips - if your ear is super small like mine it wont make much of a difference though 6. environmental noise is reduced when using 7. if you use one and put it back, the case only charges the one that was used i typically use mine to listen to music when going for a walk (use both), but only use 1 when at home so that i can hear when the kids are calling me or if someone knocks or calls. i just don't like the feeling of being completely unaware of outside noises. i find that i can wear them comfortably for about 1 hr before my ears start getting sore..then i need to take them out.

자브라 엘리트 65t 쓰다가 갑자기 충전이 아예안되서 급하게 로켓배송 가능한거 찾다가 구매했어요 스카이 로고길래 뭔가 짭스러워서 고민하다가 검색해보니 예전에 팬택스카이라고 핸드폰 제조사로 유명했던 회사한테 이름 빌려서 라이센스식으로 판매하는거네요 구매동기 - 개인적으로 어릴때 베가 시크릿노트였나, 폰 잘쓰던중에 갑자기 회사가 망하는바람에 어릴적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지못해서 이렇게 토종 기업이 또 쓰러지는구나 싶어서 주식이나 채권이라도 사주고 싶었지만 그래봤자 전 당시 돈없는 개미고 어린나이에 어떻게 도울수 있을지몰라 뉴스기사마다 댓글달고 다니며 아쉬워했던 회산데 이렇게 라이센스식이라도 이 로고를 보게 되서 무척 방가웠습니다. 그래서 사실 앱코 비누 디자인이 맘에들었지만 스카이로 구매했어요 제품특징 매우 저렴한 가격 재생시간 10시간 무선 충전기능 매우 가벼움(기존 자브라 엘리트 65t에 비하면 끼고 있는지도 체감안되게 가벼워요) 블루투스 끊김 없음 음질. 중저음이 매우 좋음. 강추 음질이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좋아서 진짜 놀랐습니다 바라는점 화이트 컬러나 블루밍이나 블로썸 신상들도 쿠팡 로켓배송으로 판매해주세요 그리고 다음 신상 버전들은 재생시간좀 늘려주세요 지금까진 스카이핏 x 이제품이 재생시간이 제일기네요 듀얼 페어링 안됩니다. 자브라 엘리트 65t는 다중연결이되서 폰이나 노트북 중 재생되는거에 자동으로 연결되는데 얘는 그게 안되네요 추가후기 집안에서 좀 멀리가면 블루투스가 끊길때가 있어요